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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기자의 눈에 비친 성 ... - 단편
최고관리자 0 80,791 2022.10.16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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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기자의 눈에 비친 성 풍속도(1)


백 보지 클럽은 더 이상 올리지 않습니다.


왜?


끝을 보면 재미가 덜 하거 던 요.


조금 아쉬움을 남기는 여운이 필요하니까요.......


이제 장편이 아닌 시리즈물로 본 소설은 연재하고자 합니다.


각 편마다 내용은 다르니까 알고 보면 단편과 같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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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롤로그 


“어이 남 기자 두목 아직 노래 안 불렀나?”내 옆에 자리를 한 사진부 윤 기자가 헐레벌떡 사무실로 들어와 앉으며 묻는다.




“네, 선배님 이제 부르겠죠?”하며 웃으면 




“저 놈의 지겨운 노래 언제 안 듣지”하며 자기의 총과 다름없는 사진기를 만진다.




“자~자! 주목”두목이 박수를 치며 일어나 소리친다.




“시작이군, 시작이야”누구인지 모르지만 소근 대는 소리가 들린다.




“몇 일 전에는 일개 지방신문에서 특종을 잡는데 명색이 서울의 신문기자들이 특종 하나 못 잡아, 도대체 뭐 하는 거야, 뭐!”드디어 두목의 노래가 시작이 되었다.




두목이 누구냐고?




그 잘난 편집장을 우리는 두목이라고 부른다.




어쩌다가 회식을 한 번 시켜주면서는 <이놈의 사회가 어떻게 되려고 강력사건이나 흉측하게 




미성년자 강간 사건이 이러나는지 한심한 세상이다>라고 침을 튀기며 공자 맹자인 냥 하던 사람이 출근만 하면 특종 타령이다.




그 뿐이 아니다.




국회의원 나리의 성추문 사건이 터지기 전만하여도 노래연습장에 2차로 가서 도우미라도 부르면 




노래나 췸은 뒷전이고 오로지 도우미 아줌마 뒤에서 도우미 아줌마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놀기에 바빴던 




그가 그 사건이 터지자 여자만 보면 환장을 하는 한국 남자의 더러운 근성이라며 분노를 터트리는 모습은 




우리 모든 기자들을 놀래게 하기에 충분하였는데 그런 작자가 출근만 하면 우리 말단 기자들 앞에서 




위엄한 어조로 특종타령을 해 대니 얼마나 한심한 작태이며 그 밑에서 일을 하는 우리가 힘들지 않겠는가.




특종이 뭔가?




사건이 터져야 특종도 나는 것이 아닌가?




강력사건 발생을 한탄을 할 때는 언제고 날마다 특종 타령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더구나 나처럼 최근에 특종이라고는 한 건도 못 잡은 입장에서는 대장이 날 보는 눈이 그리 달갑지 않게 




본다는 것은 잘 알고 있으나 그렇다고 내가 사고를 쳐 특종을 낼 수도 없는 일이요 아니면 




다른 사람들을 동원하여 강력한 사건을 사주하여 그 것을 특종이라고 낼 수도 없지 아니한가.




난 어떻게 하면 두목 눈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밤잠을 설치기 일쑤였다.




그런데 하루는 변두리 모 처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친구에게 푸념을 늘어놓고 술이나 한 잔 얻어 걸치려고 작심을 하고 약속을 하고 갔다.




처음으로 간 놈의 모텔은 아주 한적한 위치에 있었다.




놈의 말로는 하루에 왕복으로 딱 4번 버스가 다닌다고 하였다.




불륜의 남녀가 놀기에는 남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전혀 없는 그런 곳이었다. 




“창대야, 신문사 기자노릇 재미가 어때?”잘 나가던 부모를 만난 덕에 무위도식을 하던 녀석이 결혼을 하자 




그의 부모는 차남인 놈이 먹고살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는 놈에게 뭔가 해 보라고 하자 놈은 




나에게 무엇을 해야 안정이 되게 가정을 꾸릴 돈을 벌겠냐며 자문을 구하기에 지나가는 말로 모텔이나 변두리에 여관을 하나 하면 




먹고 사는 데는 지장이 없지 않겠냐고 하였더니 한 달이 체 지나지도 않아 모텔을 하나 사서 개업을 한다고 하였다.




모텔 개업이란 것이 그렇다.




무슨 식당이나 가게라면 화환을 보내 축하를 한다지만 모텔이란 곳은 거의 불륜 내지는 이상한 관계의 




남녀가 만나 정을 통하는 곳인데 거기에 개업을 한답시고 <00신문 편집부 기자 일동><00경찰서 강력계 일동>




<바르게살기 00동 협의회>라는 리본이 달린 화환을 즐비하게 늘어놓으며 누가 그 모텔에 가겠는가.




(참고)내가 신문사에 기자로 일을 하면서 나에게 친분이 있는 사람이 개업을 하면 <00신문 편집부 기자 일동>하고 화한을 보낸 적이 있었음.




“야, 이놈의 기자 노릇 못 해먹겠다, 못해 먹겠어”푸념을 늘어놓았다.




놈이 모텔을 개업을 하였어도 개업식을 안 하였기 때문에 올 일도 없었고 또 내가 애인이라도 있다면 




몸을 풀기 위하여 왔겠지만 마누라밖에 모르는 나에게 모텔은 별개의 곳이라고 생각을 하고 한 번도 안 갔었는데 




아침부터 두목이 특종 타령을 늘어놓고 사람을 못 살게 하는 바람에 술이나 한잔 얻어 걸치려고 갔었다.




“야, 창대야 그럼 <사회부 기자의 눈에 비친 성 풍속도>란 시리즈물 한 번 연제 해 보지, 어때?”놈이 웃으며 말하였다.




“내 주재에 어떻게 그런 취재가 가능하냐? 말도 안 된다”허튼 웃음을 지으며 말하자




“넌 고등학교 다닐 때 문예부에서 활동을 하였고 또 소스는 내 모텔에 얼마든지 있어”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정말?”놀라며 묻자




“따라 와, 미주 엄마 카운터 부탁해요”세탁물을 세탁기 안에 넣는 아줌마에게 말하며 내 팔을 잡아당겼다.




“사장님, 또?”미주 아줌마라는 여자가 얼굴을 붉히며 실눈으로 놈의 얼굴을 노려봤다.




“야, 너 그 아줌마와 어떤 관계야? 구린내가 풍기는데?”놈이 데리고 간 방으로 들어서자마자 난 놈에게 물었다.




“임마! 그 아줌마 다른 사람이 보면 방 청소나 하고 세탁이나 하는 여자로 보이지만 실은 혼자 온 손님들이 




여자를 부르면 돈을 받고 가랑이 벌리는 몰래 바이트 하는 여자인데 내 성질에 그냥 두겠냐? 




어때 너도 한 번 해 볼래?”놈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나에게 말을 하더니 책상으로 가 앞에 있는 모니터에 전원을 넣었다.




“임마 그러면 너하고 내가 구멍동서가 되게?”웃으며 말하자




“야! 구멍동서야 이미 대학에 다니면서 괸 것 아니냐”하며 웃었다.




그랬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놈의 집안은 아주 풍족하다.




반면에 난 지방의 소도시에서 말단 공무원인 아버지에게 근근이 학자금을 타 쓰는 입장에서 놈은 나의 물주요 구세주였다.




놈 앞에서 술하고 한 단어만 말하면 놈은 나를 데리고 술집으로 갔고 책하며 무슨 책이 필요하나며 




말하면 00책 하고 우만 띄우면 그 다음 날은 분명히 나에게 그 필요하였던 책을 건네주었다.




대신에 내가 놈에게 해 주는 것은 과제물인 리포트 작성이 있으면 그 것은 전적으로 내가 다 해주었다.




쉽게 말하면 놈과 나는 공생을 하는 입장이었다.




난 놈에게서 물질적인 도움을 받고 난 지식을 공급하였다.




그 날은 아마 여름방학을 앞두고 시험을 치른 마지막 날이었을 것이다.




“창대야 나 어제 어떤 가시나 하나 먹었다”놈이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어떤 가시나인데?”하고 묻자




“응, 누가 00여관에 혼자 가서 돈을 얼마 주고 여자 불러달라면 불러준다고 해서 갔는데 그 가시나 




아주 멋지게 섹스 해 주더라”전투에서 이기고 온 승자 인 냥 웃으며 말하는 놈이 부럽기만 하였다.




믿을지 안 믿을 진 모르겠으나 난 놈과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숫총각이었었다.




요즘이야 중학생 아니 초등학생들도 섹스를 하는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내가 대학에 다닐 당시에도 




대학교 2학년 치고 숫총각을 없을 정도로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여자 친구나 애인 그도 아니면 




심지어 아르바이트로 공부를 지도하던 집의 아이 엄마와 그렇고 그런 짓을 하였다고 자랑을 하던 때였었으나 




난 정말로 여자와 직접적인 섹스는 단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 말 그대로 천연기념물인 숫총각이었었다.




“좋디?”지나가는 말로 묻자




“너 해 볼래?”하지 아니한가.




“뭐?”놀라며 되묻자




“내가 어제 하면서 은근히 부탁을 했는데 두 곱 반만 주면 하겠데, 어때?”하며 웃었다.




“임마 그래도 숫총각 딱지 처녀에게 때야지 몸 파는 여자에게 어떻게 때냐?”솔직히 생각은 있었으나 놈에게 자존심만은 지키고 싶었다.




“창대야 나도 고등학교 1학년 때 사창가에서 숫총각 딱지 땠어, 아마 남자들 대부분이 사창가에서 딱지 땠을 거야, 




어때, 가자 돈은 걱정 말고”하며 다시 한 번 더 내 팔을 잡고 애원 반 협박 반으로 강요를 하였다.




“......................”난 내 입으로 승낙을 하기 싫었었다.




“가자”하며 놈이 내 팔을 잡고 갔다.




“아줌마, 어제 그 아가시 있죠?”허름한 여관에 들어서서 조그만 창문 안에 있는 카운터 앞으로 가더니 놈이 물었다.




“있지, 그런데 왜? 저 학생하고 시키게?”카운터를 지키던 아줌마가 날 가리키며 묻자




“둘이 같이 할 겁니다. 둘이”하고 또박또박 말하자




“뭐? 둘이서? 안 돼”퉁명스럽게 거부하자




“그 아가씨가 해 준다고 했어요, 물어봐요”하자




“뭐? 그 년이, 얘 수정아!”하며 안으로 들어가더니 쪽방의 방문을 열자




“어머, 오빠 왔어?”잘 먹었으면 스물 정도의 계집이 젖가슴은 거의 보일 정도요 치마 역시 팬티가 보일 정도였다.




“너 저 사람에게 둘이서 같이 해 준다고 했어?”주인 여자가 날카로운 말투로 묻자




“어, 농담으로 했는데 정말 할 거야, 오빠”하며 나오더니 놈에게 팔짱을 척 끼며 웃었다.




“응, 그런 말 했지?”놈이 묻자




“이년아 단속이라도 뜨면 어쩌려고 두 사람하고 한다고 했어?”주임 아줌마가 다시 날카로운 어조로 묻자




“이모 이왕에 왔으니까 눈 살짝 감아, 응, 오빠 방 값 계산”하며 놈의 면전에 손바닥을 들이밀자




“으...응 이건 방값 이건 네 것”하고 놈이 오른쪽주머니와 왼쪽주머니에서 각각 돈을 꺼내 손바닥에 얹자




“이모 우리 들어간다, 헤헤헤”하며 그 여자는 놈에게 팔짱을 낀 체 이번에는 내 팔에 팔짱을 끼며 이층으로 향하자




“이년아 빨리 끝내, 203호야 203호”돈 맛을 본 주인아줌마의 말 한결 부드러웠다.




“들었지? 우리 이모 말?”방에 들어서자 그 여자가 말하였다.




“응, 예”놈과 나는 동시에 대답을 하였다.




“누가 먼저? 자 껴”여자가 콘돔을 주고는 옷을 벗으며 물었다.




“야, 쟤 숫총각인데 이거 안 끼면 안 되냐?”놈이 말하자




“정말?”놀라는 얼굴로 날 보고 묻기에




“..................”대답을 못 하고 얼굴만 붉히며 고개만 끄덕였다.




“어디보자”가시나가 손가락을 펴고 하나 둘 접었다 폈다 하더니




“좋아 그럼 생으로 해 대신에 2만 원 더 줘, 참 오빠도 생이야?”하며 침대 위에 올라가 누워 놈에게 손바닥을 내밀며 물었다.




“야! 가시나야 이왕이면 한 번 좆 물 들어간 보지니까 나도 생으로 하자”놈이 돈을 바지에서 꺼내 주며 말하자




“좋아 그럼 만원만 더 줘”하며 또 손을 내밀자




“나도 좋아”하며 놈이 또 돈을 그 가시나의 손바닥에 올려주었다. 




솔직히 두려웠다.




미끈하게 빠진 여자의 알몸을 처음 봤으나 두렵지 않을 수가 없었다.




“창대야 빨리 해”놈이 내 팔을 잡고 흔드는 바람에 정신을 차렸다.




“으......응”그때서야 난 놈을 따라 옷을 벗었다.




“너 아무것도 모르지 자 잘 봐 이게 오줌 구멍이고 이게 보지 구멍인데 여기에 좆을 박아, 알았지?”




놈이 누워있는 가시나의 옆으로 가더니 보지 둔덕을 벌리고 벌건 조개 안을 나에게 보게 하고는 자세히 알려주었다.




“오빠, 얼른 올라와”가시나가 두 팔을 벌리며 웃었다.




“으......응”난 엉겁결에 대답을 하고 침대 위로 올라가 그 가시나의 몸 위에 내 몸을 포겠다.




“정말 이 오빠 처음인가 부다”가시나가 웃으며 말을 하더니 손을 밑으로 내려 내 좆을 잡더니




“오빠 내가 박으라고 하면 박아 알았지?”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면서도 난 그 가시나의 얼굴을 바라보지 못 하고 옆에서 피식피식 웃고 있는 놈의 얼굴만 봤다.




“됐어, 눌러”하기에




“응”하고 조심스럽게 좆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내렸다.




“후후후, 숫총각 좆 들어온다, 들어와”가시나가 내 어깨를 잡으며 말하였다.




정말이지 무척 따스하였다.




죄 없는 차디찬 내 손가락의 힘을 빌려 자위를 할 때와의 그 느낌은 전혀 달랐다.




“짝짝짝”내 엉덩이가 다 내려가자 놈이 박수를 쳤다.




“..............”난 다음 동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머뭇거렸다.




“창대야 좆 다 빼지 말고 천천히 넣고 빼”놈이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으, 응”난 놈이 가르쳐 주는 대로 천천히 좆을 뺐다 박았다 반복하였다.




“오빠 잘 하네, 잘해”가시나는 여전히 내 어깨를 잡고 웃었다.




“창대야 이제 몸 더 빨리”놈이 침대에 걸터앉았다.




“으...응”점점 요령이 생겼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아무 소리도 안 나더니 속도를 올리자 소리가 났다.




“제법이야 제법”가시나가 연방 웃었다.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요령이 생기자 자신도 생겼다.




“호호호, 그래 오빠 나 죽여, 호호호”가시나는 가소롭다는 듯이 웃고 있었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처음으로 여자 보지 구멍에 좆이 박혔다는 생각을 하자 좆에는 힘이 더 들어갔다.




“어머머, 이 오빠 정말 처음이야? 아~흑”가시나가 안색이 바뀌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더 자신이 생겼다.




“으악, 보통 아니야 아~흑”가시나가 내 목을 끌어안았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난 최대한 그 가시나의 보지 감각을 느끼기 위하여 깊이 쑤셨다.




“악!, 아 너무 좋아, 악, 악악악,더 깊이”가시나가 도리질을 쳤다.




“허~씨바 어제 나랑 할 때는 끝까지 그냥 있더니!”지켜보고 있던 놈이 투덜대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놈이 투덜대자 난 더 신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어머 정말 오빠 좆질 잘한다, 나 막 올라”몸부림을 쳤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난 놈이 보라는 듯이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윽-----------악!, 오빠 , 나-----죽-----엇!”비명은 절규에 가까웠다.




“퍽-----윽! 억,퍽 퍽 퍽”거의 종착역이 보이기에 가시나의 보지 감촉을 느끼려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그라나 가시나의 반응은 한결같았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더 이상 버틸 수가 없을 정도로 종착역이 가까이 왔다 




“아아흑.......깊이......아아....오빠....아흐윽....좋아!”가시나는 발버둥을 쳤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으~~~~~~~”나의 분신이 처음으로 여자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난 다 싸고도 한참을 그 가시나 보지에서 좆을 못 빼고 있자 놈이 날 억지로 일으키더니 가시나에게 샤워를 하고 오라고 하더니 




가시나가 샤워를 안 하고 보지만 씻고 오자 놈은 얼마나 급한지 물불을 안 가리고 올라타고는 섹스를 하였었다.




놈과 난 그렇게 대학교에 다니면서 이미 구멍동서가 되었었다.




“이것 봐”그 생각을 하고 있는데 놈이 컴퓨터 옆에서 빤짝이고 있는 불 중에 302란 번호를 눌렀다.




“아니 뭐야?”놀라운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거기에는 두 남녀가 신나게 상대의 성기를 빨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후후후 지금 302호에 모습이야, 놀랐지?”놈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화면을 보며 말하였다.




“너 악취미 여전하구나, 여전 해”나 역시 모니터를 보며 말하였다.




“창대야 어때, 아까도 말 했지만 너 이런 것 너희 신문에 시리즈로 올릴 생각 없나? 소스는 내가 얼마든지 제공한다, 어때?”놈은 그런 방면에는 도가 튼 놈이었다.




순간 내 머리에는 두목의 특종 찾아 하고 소리치는 모습이 떠올랐다.




이거다!




두목에게 미움을 안 받을 멋진 시리즈물이다 하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정말 소스 줄래?”하고 묻자




“친구사이에 이런 도움 안 주면 친구라 할 수 있냐? 줄게”웃으며 말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또 있었다.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장인이 내가 쓴 놈이 제안한 시리즈물을 읽으면 큰 문제였다.




신문기자 그도 사회부에 일을 한다고 하자 결혼을 반대하였던 장인인데 내가 섹스의 풍속도를 연제한다는 것을 알면 난리법석을 떨 것이 분명하였다.




난 놈에게 일단 신문사 편집장과 상의를 해 보겠다고 얼버무리고는 놈과 술을 마시고는 놈의 제안대로 




그 미주 엄마란 아줌마와 놈의 배려로 결혼 후 처음으로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 한바탕 섹스를 즐기고 집으로 갔다.




“자기야, 나 이번에 도움을 줄 기사 하나 못 건지면 아마 정리해고 당 할지도 몰라”하고 넌지시 말하며 겁을 주었다.




“그럼 어떻게 해, 나 몰라”아내가 울상을 지으며 말하였다.




“그런데 자기 남수 알지?”하고 묻자




“응, 자기 친구 중에 가장 짓궂은 그 친구 말이야?”하기에




“응, 그 친구가 모텔을 하나 인수하여 영업을 하는데 그 친구가 소스를 준다며 사회부 기자 눈에 비친 성 풍속도라는 




제목으로 시리즈물을 한 번 연제 하라고 하는데 히트는 칠 예감은 드는데 장인어른이 아시면............”마누라 눈치를 살피며 말하자




“그럼 자신은 있고?”하기에




“응, 정말 자신은 있어”하자




“기다려”하더니 전화기를 잡고 버튼을 눌렀다.




아내는 장인에게 전화를 하여 승낙을 받을 모양이었다.




“아빠 나야 나, 그런데 남 서방 잘 못하면 신문사에서 구조조정을 하면서 정리해고 될 가능성 있데, 어쩌지?”아내는 나에게 윙크를 하며 장인어른에게 말하였다.




“응, 그래, 응, 쇼킹한 기사 안 주워오면 그렇게 된대, 응, 응”하더니




“그런데 남 서방이 기획을 한 시리즈물이 있는데 아빠가 반대를 할까봐 못 쓴데”하며 도 날 보고 윙크를 하였다.




“응, 그런데 그게 남녀의 불륜이나 뭐 그렇고 그런 것이래, 어쩌지?”아내는 날 보고는 웃으면서도 목소리는 거의 풀이 다 죽은 목소리였다.




“응, 그러니까 당분간 아빠 남 서방 일하는 신문사 신문 보지 마, 그럼 아빠도 되잖아, 아~이! 




응! 아빠, 부탁이야 부탁”아내는 혼신의 힘을 다하여 장인어른에게 어리광을 부리며 애원을 하였다.




“아빠 고마워! 쪽 아빠 사랑해”하고 전화기를 놓더니




“아빠 승낙 했어, 잘 해”아내가 내 품에 안기며 말하였다.




난 놈의 여관에서 일을 하는 미주 엄마란 여자와 섹스를 한 것이 그토록 미안한 생각이 들 줄은 몰랐었다.




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아내를 즐겁게 해 주었다.




물론 섹스로...............




그리고 난 밤을 새워 기안을 하였다.




“지금 모두 뭐 해! 특종 가지고 오라는 내 말이 만 같지가 않아!”출근을 하자 예나 다름없이 편집장이 일어나 또 특종 노래를 불렀다.




“빨리 나가 특종 잡아! 어서!”동료기자들이 하나하나 투덜대며 일어나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남 기자 자네는 뭐해 특종, 특종”책상 앞에 앉은 나에게 오더니 어깨를 신문지 말은 것으로 치며 말하였다.




“편집장님 이거”밤을 새워가며 기안을 한 것을 주었다.




“뭐야?”하고는 내가 올린 기안 용지를 들고 자기 책상으로 갔다.




정말로 지루한 시간이었다.




“남 기자 이리 와”두목이 날 불렀다.




“이거 자네가 정말 할 자신이 있어?”두목의 표정은 밝았다.




“네, 소스 제공 처도 이미 확보가 되었습니다, 편집장님”하고 또렷하게 말하자




“흠! 아이디어는 멋진데 소설로 꾸미면 곤란한데”하기에




“이건 편집장님과 저 만의 비밀인데 기사 하나마다 그 증거 자료 편집장님께 보여드리면 되잖아요?”하자




“그 증거를 어떻게?”놀라며 묻기에




“녹화 필름 가져다 드리면 어때요?”하자




“그게 정말인가?”놀라며 물었다.




“네 확실한 증거 필름 보시면 아시겠죠, 단 비밀은 유지하시고 또 그 필름 보신 후엔 바로 저에게 줘야 합니다, 편집장님이 약속을 해 주세요”하자




“그래 좋아, 약속하지, 가 봐, 참 기사 나오면 제일 먼저 나에게 그 증거와 함께 가지고 오고 




첫 연제 물은 독자들이 호기심이 나게 아주 쇼킹한 것이었으며 좋겠어, 어때 자신 있지?”두목이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네, 두 아니 편집장님”하마터면 편집장을 두목이라고 부를 뻔하였다.




난 편집장의 승낙이 떨어지자 취재수첩을 들고 놈의 모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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