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경험은 없지만 일기형식으로 경험담을 적어 볼게요. 100% 경험담 입니다. 물론 오랜 된 내용에는 조금의... 하지만 100% 경험담 입니다. 반말이 나와도 이해 해주시면 감사 합니다. 독백형식이라고 할까?? 일기처럼 적어 볼까 합니다. 소설 내용 중에 선정적인 단어나 내용이 싫어하시는 분, 반말이라서 싫어하시는 분 그런 분들은 읽지 마세요. 감사 합니다. 매일 같이 채팅 사이트에 접해서 그 여자랑 대화도 하고 전화 통화도 했다. 물론 야한 이야기를 주로 했지만... 그 여자랑 씹질 하고나서...이틀째부터... 채팅창에서... 자기야... 자기 집에 가면 안 될까?... 하고 물어 보니... 미쳤어... 또 올 여구? 한지 얼마 되었다고... 한다. 난 매일 하고 싶다 말이야.ㅋㅋ 짐도 자기 생각 하니 좆이 쓰자나... 그리 말 했더니... 그 여자가... 큰애는 낮에 유치원에 가고 작은애는 집에 있어서 안 되고... 다음에 밖에서 만나자고 한다. 난 계속 싫어... 자기 집에서 하고 싶어... 라고 반 농담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집에서 씹질 하자고 말 한지 약 이틀째... 그 여자가 살짝 움직인다. 캬...아자!~ 작은애 때문에 힘든데... 주말에 밖에서는 가능 할 듯하면서.. 그래서 난 급한 일 생기면 작은애는 어쩌니 하고 물어 보니... 잠시 어린이집에 ... 그래서 난... 그럼 잠시 오전에만 어린이집에 보내면 안 되냐고 했더니.. 처음에는 싫다고 한다. 그래서 난 그럼 뭐... 자기 시간 날 때 봐야지... 하면서 한 발 물러섰다. 그러고 나서 채팅으로 그냥 일반적인 이야기를 계속 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오전에만 왔다가 갈 거야? 하고 물어 본다 난 글치... 오전에 남편 출근하고 큰애 유치원 가고 난 시간쯤에 가서 점심 정도 먹고 오지 뭐... 라고 답을 하니... 그 여자가... 그럼 한 9시경에서 1시까지네? ...한다. 글치... 가능해?? 라고 물어 보니 그 여자가... 그럼 뭐!~ 작은애 어린이 집에 보내야지 뭐... 한다... 작은애한테 미안 하지만... 그래서 결론은 아침에 보지 집으로 오라고 한다. 짐 기억으로 한 목요일 금요일 인 것 같다. 처음에 그 보지 먹는지 체 1주일도 안 되는 기간에 두 번째로 그 보지 집에서... 보지가 물어 본다. 그 여자가... 왜 우리 집에서 하고 싶은데?? 난... 변태라고 뭐라 하지 말고... 솔직히 말하면... 자기랑 남편이 자는 침대에서 해 보고 싶다고. 그럼 스릴 있을 것 같다고... 그 여자가... 미쳤어... 변태 ... 그럼 이번이 집에서 하는 거 마지막이다. 그래서 난 알서... 그럼 자주 보지 줄 거야? 라고 물어 보니... 알서... 밖에서 줄께... 근데... 자주는 못할 듯... 난 알서... 주는 게 어디야..ㅋㅋ 그럼 이번 주 금요일 아침 9시전까지 집 근처에 도착 하면 돼지? 그 여자가... 앙... 남편이 한 7시 30분에 출근하고... 큰애는 8시 30분쯤에 가고... 작은애는 한 9시쯤에 보낸다고 한다. 그래서 난 그럼 남편 출근 하면 바로 문자 줘야 한다. 큰애 유치원가고 나서도 알지? 그 여자가... 알서... 난 보지 한데 참!~ 부탁 하나 있는데... 들어 줄 거야? 하니... 그 여자가... 뭔데? 난... 전처럼 긴치마 입고 있어... 노팬티로 해 줄 수 있지? 했더니... 그 여자가... 싫어!~ 바지 입고 있을 거야. 그리고 무슨 노팬티야... 변태... 라고 한다. 난... 그러지 말고 내가 조아 하는 긴치마랑 노팬티 해줘 알지? 그 여자가... 왜? 그리 입어야 하는데?? 라고 물어 본다. 난... 처음에 긴치마 입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고... 노팬티는 내가 어차피 벗겨야 하는데... 힘들 자나 ㅋㅋ 그러니 긴치마에 노팬티다 알지?... 하니 그 여자가... 싫어ㅋㅋ 하면서 웃는다. 난... 그럼 확!~ 아침에 가서 저녁때까지 집에 안가고 있는다... 라고 하니.. 그 여자가... 미처... 알서...근데 긴치마는 가능한데... 노팬티는 좀... 한다. 난... 그래서... 긴치마에 노팬티 아니면 아프게 잡아먹는다 알아서 해... 하니 그 여자가... 몰라... 바지 입을 거야... 밥해야 한다. 간다. 난... 그럼 내일 남편 출근 하면 바로 문자나 전화 줘...알지? ... 하니 그 여자가... 알서!~ 밥 먹고 나서 나중에 접속할게... 하고 살아진다. 난... 속으로 캬!~ 남편이랑 씹질 하던 침대에서 내가 그 보지에 좆물을 싸고 빨고 박고... 할 수 있구나... 스릴감이 넘쳐난다. 난 바로 보지 집 가는 교통편을 인터넷검색으로 알아 봤다. 잠을 자면 새벽에 못 일어 날수 있어서... 밤샘 후 가기로... 차를 가지고 가면... 졸음도 오고... 최소 2번정도 좆물을 빼면...좀 피곤 할 듯해서... 보지 집 가는 교통편을 다 알아 보고 나서... 난 또 그 보지가 접할 때까지 딴 짓 하면서... 다른 보지를 찾고 있었다. 한 11시쯤에 보지가 접속 했다. 그 여자가... 근데 내일 꼭 와 야해?... 한다. 난... 또 왜 그래... 가지 말까? 하니... 그 여자가... 작은애한테 미안해서 글치... 대신 이번이 마지막이다 알지? 한다. 난... 알서!~ 다음에는 밖에서 만나자...알지? 하고 물어 보니... 그 여자가... 자주는 못해도 밖에서 만나면 나도 마음이 편해... 난... 아침에 남편 출근 하고 차 출발 하는 거 보면 바로 전화 해 알지? 난 버스 타고 가는 중이니... 라고 말 하니... 그 여자가... 버스 타고 오게? 길은 알어? 하고 물어 본다. 난... 그래서 당근 알지... 전화 할 거야? 하니... 그 여자가... 알서!~ 난... 그리고 참!~ 오늘 저녁엔 남편한테 보지 주지 마 알지?ㅋㅋ 라고 말 하니... 그 여자가... 왜? 한다. 난... 내일 아침에 내가 보지 빨아 줄건 디... 그럼 니 남편 좆물 나올 거자나... 하고 말 하니... 그 여자가... ㅋㅋㅋ 미처... 그럼 먹으면 돼지 안 그래 한다. 난... 그래서 결론은 남편한테 보지 준다? 안 준다? 뭐야? ... 하니... 그 여자가... 알서!~ 안 줄게... 그리고 오늘 하는 날 아니야... 그런다. 난... 그래서 그럼 나랑 씹질 하고 나서 남편이랑 했을 때 내 좆이 생각났어? 라고 물어 보니... 그 여자가... 몰라... 한다. 난... 자꾸 그럼 내일 보지 아프고 과격 하게 따 먹는다. 라고 하니... 그 여자가... 마음대로 하세요.. 한다. 난... 여하튼 넌 내일 죽것스... 긴치마에 노팬티 아니거나... 답 안 해 주면 알아서 해... 하니... 그 여자가... ㅋㅋ웃으면서... 마음대로 하세요. 한다. 대충 1시까지 채팅을 하다가 보지는 자고 난 딴 짓을 한 것으로 기억이 난다. 새벽 6시부터 인천으로 출발하기 위해서 샤워를 하고 버스를 타러 나가면서... 난... 속으로 그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 집 구석 구석을 돌아 댕겨야지... 조금 후 그 보지랑 씹질 할 계획 아니 구상을 하면서... 버스를 타고... 인천 부평역에 도착 할 때쯤... 보지한테서... 전화가 왔다. 그 여자가... 짐 어디야? 라고 물어 본다. 난... 짐 부평역 다와 간다. 버스 안이라서 남편은?? 이라고 물어 보고 싶었지만...ㅋㅋ 사람들이 있어서... 그래서 난, 그놈은?? 이라고 물어 보니... 그 여자가... 늦잠 자서 짐 씻는 중이라고 한다. 난... 출발하는 것 보고 다시 전화 해 알지? 하니 그 여자가... 알서!~ 한다. 그러면서 1차 전화는 종료... 부평역에 내려서 그 보지 집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에 가는데... 보지한테서 전화가 왔다. 그 여자가... 남편 지금 차를 몰고 아파트 단지를 나갔다고 한다. 난... 그래... 다시 한 번 확인 해보고... 애들은 일어났어? 하니.. 그 여자가... 이제 깨워야지 뭐...한다. 난... 알서!~ 나도 짐 ○○동 가는 버스 탈 여구 하는 중이야... 내 부탁 알지? 하니... 그 여자가... 몰라... 난 애들 깨운다. 하고 2차 전화는 종료... 잠시 후... 보지 집 근처에 도착해서 아파트 앞이다. 보지한테 전화를 하니 받는다. 난... 남편하고 애들은? 하고 물어 보니... 그 여자가... 남편은 출근 했고... 혹시나 싶어서... 늦잠자서 안 늦었냐고 전화해서 물어 보니 지금 미팅중이라고 한다. 큰애는 유치원 갔고... 작은애는 지금 보내려고... 근데... 자기 지금 어디야? 라고 물어본다. 난... 아파트 상가 앞이야... 커피 한잔 하는 중이고... 라고 하니... 그 여자가... 그럼 우리 집 올라 와서 층 중간에 있어... 라고 한다. 보지 집이 7층이니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비상개단으로 8층 가는 중간으로 올라 가 있으란 말이다. 그 여자가... 작은애 대리고 나가면서 현관문을 다 안 닫을 거니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면 집에 들어가... 라고 한다. 난... 알서!~ 아파트 동수를 찾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난 8층에서 내려서... 한 층을 걸어가서... 담배를 피웠다. 보지 아파트가 양쪽으로 두개 호수랑 비상개단이 있는 형식이다.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보지 집 현관문이 열린다. 보지는 날 보면서 살짝 웃어 준다. 캬!~ 긴 치마네... 속으로 생각 하고... 엘리베이터가 내려가자... 난 그 보지 집으로 들어갔다. 현관 옆방에 들어가서 일단 잠바를 벗고... 안방에 가서... 방을 구경 하는데... 침대 머리 위에 결혼사진이 걸려 있다. 난 그걸 본 순간 좆이 섰다. 스릴이 넘치는 순간이다. 잠시 후...현관문이 열린다. 보지가 보인다. 난 살짝 웃어 주면서... 안녕이라고 하니... 보지는 아무 반응 없이... 현관문을 닫는다. 난 현관으로 좀 더 다가가서... 보지를 안아 주면서... 한손으로 엉덩이를 토닥거리면서... 보고 싶어서... 하니... 그 여자가... 몰라... 작은애한테 미안 하네... 그런다... 난... 커튼 춰야지... 하니.. 보지는 거실 쪽으로 가서 커튼을 치고... 안방으로 가서 커튼을 치고 나서 나와서... 주방 쪽으로 가면서 밥은? 뭐 마실래? 한다... 난 보지 쪽으로 가서 뒤에서 보지를 안으면서... 아니... 보지는 식탁 옆에서 그냥 서있다. 난 뒤에서 보지를 안으면서... 양손으로 가슴을 살짝 주물럭거리니... 보지가 조음 움직인다. 난... 왼손을 보지가 입은 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를 저치고 바로 가슴을 만지면서... 귀에 대고... 미안... 긴 치마 입었네... 하니... 보지는 그냥 고개를 뒤로 재치면서 내 오른 손만 만지고 있다. 난 그래서 왼손으로 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오른손을 내려서... 엉덩이 쪽으로 가서 긴치마 위에서 살살 스담아 주면서 팬티를 입었는지 확인을 하는데... 팬티 라인이 없는 듯 했다. 그래서... 난... 보지 귀에 대고... 한번 길게 바람을 불어 넣어 주고 나서 귀뺨을 아주 쌔게 빨아 주면서... 긴치마에... 노팬티네... 라고 하니.. 그 여자가... 아~~음... 부탁이라면서... 난... 그 말과 동시에 오른손으로 긴치마를 살살 올리면서... 맨살 엉덩이를 아주 살짝 한데 때렸다. 그러니 보지는 깜짝 놀라면서 날 처다 본다. 난 그 순간 그 키스를 하면서... 양손으로 긴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조금 우악스럽게 주물럭거리면서 계속 키스를 하면서... 오빠꺼!~... 한마디 아주 짤게 하고 나서 다시 키스를 하니... 보지는 무슨 뜻인지 아는지... 혁대를 풀면서... 청바지를 조금 내리면서... 팬티 속으로 오른손을 넣어서 좆대가리에 이슬이 매친 부분부터 스담아 주면서 왼손으로 좌우로 움직이면서 팬티랑 청바지를 벗기고 있다. 난 그런 보지한테 오빠꺼 한데 인사를 해야지... 하니... 보지는 살짝 날 처다 보면서... 식탁 옆에서 무릎을 꿇으면서... 팬티와 청바지를 한 번에 벗기면서 입술로 내 좆을 깊게 빨아 준다. 난 보지가 좆을 빠는 모습을 보면서 양 귀와 머리를 스담아 주면서... 한 마디 했다. 양말... 하니 보지는 좆을 빨면서 양손으로 양말을 벗겨 준다. 난 보지 한데... 불알도 만져 줘야지... 하니... 보지는 추~우웁... 좆을 맛나게 빨면서... 한손으로 불알도 만져 주고... 다른 손으로... 다리랑 엉덩이부분을 스담아 준다. 난 보지 한데... 맛 조아하고 물어 보니? 보지는 좆을 빨면서... 고개만 끄덕한다. 난 보지 한데 나한테 보지 주고 싶었어? 하니.. 보지는 그냥 좆을 빨고 불알만지고... 몸을 애무 하면서... 고개만 끄덕인다. 난 보지 한데 집에서 하니 스릴 있고 조치? 하니... 여자는 아~~음... 추우웁... 응... 짧은 대답을 하면서... 좆을 다시 빤다. 난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보지를 세웠다. 아주 빨리 보지를 세워서... 처음처럼... 보지를 식탁을 집게하고 노팬티차림의 긴치마를 뒤에서 확~~ 허리 까지 올리고 보지가 빤 좆에 침으로 가득해서... 보지에 박기가 쉬웠다. 양 엉덩이를 잡고 막~~ 쌔게 한 10번 정도 박아 주니... 보지는 얼굴을 식탁에 처박고... 낑낑 대고 있다. 난 그래서 보지한테 물어 봤다. 보지야? 어때 좆 뺄까? 하니... 그 여자가... 아음... 보지라고 부르니... 아우~~ 미처... 지발 빼지마... 헉헉... 쌔게... 한다. 난... 이렇게? 하면서... 아까 보다 더 빠르게 박아 주니... 보지가... 그 여자가... 아~~여보 나 미처... 너무 조아... 한다. 난... 난 니 남편이 아니고... 씹질 파트너... 또는 주인님 이라고 해야지... 아니야? 하니... 그 여자가... 주인님...~~ 침대로 가자... 한다. 난... 좆 빼지 말고 가자... 알지? 빠지면 죽는다 하니... 그 여자가... 앙... 아... 음... 미처... 왜? 이리 좋은지... 아~ 자기 좆이 굵고 과격해서 조아... 아음... 안방 침대에 도착해서 여전히 뒤치기 자세로 보지는 침대를 집고 있다. 고개를 숙인 체... 난 그때 여자를 뒤 머리카락을 잡아 댕기면서... 왼손으로 엉덩이를 때리면서 침대 머리 위에 걸려 있는 결혼사진을 가리키면서... 봐!~ 어때 사진 보면서 내가 뒤에서 박아 주니 조치? 하니.. 그 여자가... 아음 변태... 아... 미처... 더~ 더... 한다. 보지는 사진을 봐서 그런지 엉덩이 움직임이 조금 전과는 다르고... 사진을 잠깐 보고나서... 날 처다 본다. 그래서 난 니가 위에서 해 힘들어 하면서 침대에 대자로 눕느니... 보지는 아주 빠르게 좆을 잡으면서 내 위에 와서 보지 구멍에 좆을 맞추고 알아서 방아질은 한다. 난 보지 가슴을 만지면서... 사진을 함 봐... 어서 하니... 보지는 싫어하면서 잠깐 사진을 보고나서... 나한테 키스를 한다. 난 보지랑 키스 하는 동안에 쉬지 않고 아주 쌔게 양 엉덩이를 잡으면서 밑에서 박아 주니... 이 보지가 씹물이 줄줄 흘러내리는걸 느낄 수가 있었다. 그래서 난 보지 한데 물어 봤다. 사정 한거야? 하니... 그 여자가... 아음... 앙... 너무 조아... 침대에서 하니... 사진 보.. 라.. 고 하니... 아음... 자기 너무 과격해... 아음... 근데 넘 조아... 아음... 자기 내 보지 먹고 싶어서? 하고 물어 본다... 난 엉덩이를 꽉 잡으면서 빠르게 박으면서 당근이지... 이 보지 먹고 싶어서 아침부터 왔자나... 왜? 다음부터 집에선 안 줄 여구... 하면서 물어 보니... 보지는 고개를 자우로 흔들면서... 와!~... 한마디 하면서... 지 젖탱이를 만진다. 난 보지 한데 어제 남편한테 보지 줬어? 라고 물어 보니... 어제 남편이 하자고 하던데... 피곤하다고 안 했다고 한다. 난 잘 했어... 내 강아지 하니.. 보지는 짐 내가 무슨 말을 하던지 상관없고... 보지가 호강 하는데 만 온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았다. 난 보지 한데 이 보지 누구 꺼야? 하니... 보지는... 자기가 먹고 싶을 때 먹어... 하면서 비명을 지른다. 오늘은 너 위 보지에 쌀 태니 다 먹어 하니... 실어한다. 한 번도 먹어 본적 없다고... 난 바로 좆질 을 멈추고... 보지한테... 위 입으로 좆물 안 먹으면 집에 안 간다. 하니 지가 엉덩이를 계속 움직이면서... 아음... 힘들어... 알써.... 쉬지 말고... 박아줘... 자기가 올라와 한다. 자세를 바꿔서... 이번엔 부드럽게 박아 주니... 보지는 내 좆을 은미 하는 듯하다... 양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아주 쌔게 몇 번... 부드럽게 몇 번....중간으로 몇 번... 뭐 이런 식으로 보지에 좆을 박아 주니... 나도 좆물이 나오려고 했다. 그래서 보지한테... 아!~ 좆물이 나올 여구 한다... 위보지 준비해... 하니 보지는 여전히 눈을 감은체로 입을 벌려 준다... 난 보지 한데 다 먹어 안 먹으면 알지? 하니... 그 여자가... 알서... 빨리 싸죠... 아음...다 먹을게... 아음... 하면서 양 손으로 내 엉덩이를 움켜 진다 사정할 때가 와서 난 한손으로 보지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다른 손으로 좆을 잡고 입에 두니... 여자는 눈을 뜨고 왼손으로 좆을 잡으면서 빨아 준다. 난 그 순간에... 명령조로... 강하고 거칠게... 입으로만 해!~ 손 잡지마!~... 왼손으로 젖탱이 만져 오른손으로 보지 계속 만져... 단오 하게 말을 해서 그런지... 보지는 알아서 자동으로 움직인다. 난 보지 입에 사정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아!~ 싼다...아~~우... 씨팔... 이라고 욕이 나왔다. 그런데... 이 보지가 내 좆물을 먹으면서... 날 처다 보면서... 신음 소리를 더 크게 낸다... 난 또 그 순간에... 욕해서 실어? 하니.. 보지는 좆물을 안 흘리 정도로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된다. 난 그래서 감사 표시로... 왼손으로... 보지둔덕을 몇 대 토닥거려 줬다. 옆에 눕었다. 보지는 알아서 이젠 내 젖꼭지를 만지면서 한손으로 아직 죽지 않은 좆을 만져 주면서... 하는 말이... 자기 힘들지... 아침 밥 먹었어? 하고 물어 본다 난 아니... 밤샘 하니 좀 피곤 하네... 잠좀 잘까 하니 보지는 알서... 우리 잠깐 자자고 한다. 난 보지 한데 내 좆 꼴리면 또 박을 수 있다 ㅋㅋ 하니 보지가... 마음대로 하세요. 한다... 서로 잠깐 잠을 잔 듯하다... 약 1시간 정도... 여자는 내가 잠자기 전에 욕실에 가서 보지 청소를 하고 와서... 수건으로 내 좆 청소도 해줬다. 잠깐 잠을 자고 일어 나보니 보지는 자고 있다. 난 보지를 스담아 주면서... 가랭이 벌려줘!~... 하니 보지는 잠을 깼는지 슬... 가랭이를 벌려 준다. 난 보지를 아주 맛나게 게걸스럽게 빨아 주니... 보지가 온 몸으로 답을 해준다. 난 그러면서 보지한테... 어때... 평생 나한테 이 보지 줄 거니? 하니... 보지는 내 머리를 스담아 주면서... 그 여자가... 먹고 싶으면 알아서 먹어... 근데... 남편도 그러고 애를 낳아서 그런지... 보지 크지? 수술 할까 한다. 난 보지 한데 보지는 크기도 중요 하지만... 그 분위기가 더 중요 하다고 생각 한다. 난 너랑은 조금의 씹질 주파수가 맞는 것 같다. 넌 ?? 하니... 그 여자가... 난 리드 해주는 게 좋고... 자기가 마음에 들어... 과격... 뭐.. 좆도 굵어서 크기도 좀... 아줌마들이 좋아 하겠다. ㅋㅋ 하면서 웃는다. 난 보지 빠는걸 멈추면서... 캬!~ 요년 봐라... 하면서 가랭이를 벌리고 바로 좆대가리로 보지를 빼려 줬다 그 여자가... 아음... 또 박을 여구? 한다. 난 아니... 이 보지를 따 먹을 여구... 왜? 하면서.. 살 좆을 박아 주니.. 여자는 고개를 뒤로 재치면서... 아음... 조아... 한다 몇 번 박음질을 하다가... 난 여자한테 이리 말 했다. 너희 집에 내가 온 흔적을 남겨야지... 하면서... 여자를 세우고 뒤치기 자세로 박으면서... 살살 안방에서 나와서 거실로 가서 너 여기서 씹질 해봤어? 하니... 여자는 앙... 한다... 난 그래서 오!~ 남편이랑 씹질 잼나게 하네...하면서 계속 뒤에서 강약 조절을 하면서... 뒤에서 박아 주면서 거실을 돌아 댕기면서... 이번에 애들 방으로 가서... 처음에 내가 따 먹었던 그 방으로 가서 여기서도 해봤어? 하니... 아니 라고 한다. 그러면서 여자 보지가 움찔 하다... 난 그래서 왜 그래? 하니 나랑 처음 해서... 말을 다 못하고... 한손으로 벽을 집고 한손으로 지 젖탱이를... 주물 럭 된다. 난 뒤에서 박으면서... 항상 보지가 벌렁 거리고 하면 전화 해 알지? 남편 외박 하거나... 집에 아무도 없으면 알서? 하니... 그 여자가 알서!~... 안 만나 주기만 해봐라 한다... 애들 방에서 조금 박아 주다가 다시 옷방으로 가서 박아 주고... 다시 주방에서 박아 주고 뒤 베란다에서 박아 주고... 화장실... 집 구석 구석 다 돌아 댕기면서 박아 주니... 그 여자는 아주 죽을 여구 한다... 다시 거실로 와서 나 힘드니 니가 위에서 박아... 하니... 보지는 알아서 방아질을 한다. 난 여자가... 애 때문에 생긴 훈장... 튼 배를 스담아 주면서... 여자 방아질에 박자를 맞춰 주면서... 좆을 가끔 퉁겨 주면서... 여자한테... 나 변태지? 하니... 그 여자가... 좀... 근데... 조아... 너무 심하건 시키질 말라고 한다. 난 그래서 난 부탁을 많이 하지만... 여자가 싫어하면 안한다. 했더니... 여자가 이번에 보지에 싸줘... 한다. 왜? 하니... 오늘 저녁에 남편이랑 할 것 같다고... 그러면서... 아주 죽어 가는... 신음 소리를 낸다. 난 그 순간 여자한테 물어 봤다. 아까 침대에서 결혼사진 보면서 박아 주니... 보지가 좆을 씹어 주더라... 너도 조았어? 라고 물어 보니... 여자가... 아음 몰라... 근데... 미안 하고... 아음... 몸이... 아우... 말을 잘 못 한다. 난 그래서 캬!~ 요년 봐라... 말 바로 안하면 좆 안 박아 준다... 씨팔 하니... 나도 모르게 욕을 해야 할 분위기라서 그런지... 했더니 여자는 완전히 죽어 간다. 아음...미처..욕... 아... 더 쌔게 박아줘... 아음 내 보지..짐 넘 조아!~ 아음.... 이 분위기를 이어 가고 싶어서... 야 씹년아... 내일도 오면 가랭이 짝 벌려 줄 거야? 하니 그 여자가... 아음.... 매일 와도 벌려 줄게... 좆물도 위 보지로 먹어 주고... 아래 보지는 항상 줄게... 아음... 내 보지 이제 주인님꺼... 음냐... 아음...이런 섹스는 처음이야 난 그 순간 뺨을 조금 쌔게 때리면서... 섹스가 뭐야? 난 말이 저질스럽고 거칠게 해주는 게 조아... 다른 사람 앞에선 도도하고 지적이고 순하게 행동 하지만 나랑 씹질 한때는 저질스럽게 말하는 게 조아 하니... 그 여자가... 아음... 미처... 씹질 처음이야... 이런 씹질... 아음... 난... 자기 좆이 3번째다... 남편이 처음이고 아음... 남편은 잘 못해 혼자 하다가 내려오고... 오...창녀 같은년 안 물어 봐도 다 이야기 하네... 그럼 이 보지는 개보지네? 하니 아음... 좆물 싸줘... 짐 나 씹물 쌀거 같어... 아우 내 보지... 미처... 너무 조아... 싸 씹년아... 하니.. 아음... 헉 헉 아~으흑... 좆물...아음... 내일도 와서 내 보지 먹어 줘... 매일 먹어도 돼... 아음... 나른 보지 먹으면 죽어... 알서? 난... 넌? 주인님한테 반말을 하냐? 씹년아? 좆 뺀다. 하니... 아음!~~... 잘못 했어요... 아흐흑~~헉헉~~ 다른 보지 먹지 마요... 아음~ 제 보지만 먹어 주세요 난 왜? 하니... 아음~~... 다른 보지가 이렇게 조아 할 걸 생각 하니 실어요... 난 그럼 니가 보지를 매일 줘야지 안 그래? 난 매일 좆물을 싸야 하는데... 하니... 아음~~~... 여기 근처로 이사 오세요... 그럼 매일 보지 줄게요... 아음... 나도 좆물이 나올 여구 한다... 그래서 여자한테... 씹년아... 보지로 좆 꽉꽉 물어봐... 좆물 싸게 하니... 아음... 많이 싸 주세요... 팍팍 박아 주세요... 더 쌔게 박아 주세요... 아음... 여보... 아음... 오빠... 아음... 미처... 더... 더... 때... 이란 말을 하면서 몸이 활처럼 휘어지는 순간... 난 뺨을 쌔게 때리면서... 걸레 같은년 니 보지에 좆물을 싸주면 위 입으로 다시 먹어 알서? 씹년아... 그리 말 하니... 여자는 등이 활처럼 휜 상태에서 눈동자는 흰자만 보이면서... 아음... 네... 싸 주세요... 아음... 빨리... 아... 씨... 한다. 난 바로 좆물을 보지에 싸면서 팍~ 보지에 꽉 박아 주니... 여자는 몸을 파르르 떨면서... 아음...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소파 옆으로 쓰러진다. 여자 보지에서 좆을 빼면서... 난 수고 했어... 하면서 보지를 살짝 때려 주니... 여자는 오른손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더니... 좆물을 뭍쳐서... 빨아 먹으면서... 자기도... 한다. 좆물이 흘러 나와서 소파에... 흔건 하다... 나 샤워할게 하니 여자는 응... 하면서 아직도...누워서 보직랑 젖탱이를 주물럭... 샤워후 나오니 여자는 침대, 소파, 집 전체를 청소 한 듯 하다... 뭐 대충 했지만 지랑 나랑 씹질 하면서 움직인 동선을... 여자는 긴치마랑 티를 입고 있었다 샤워 하고 나오니 여자가 밥 먹을래 한다 난 그래... 라고 하니... 밥 할 힘없다고 하면서... 시켜 먹자고 한다. 주문을 하고 나서 여자는 보지를 씻으로... 욕실로 가고... 난 옷을 대충 입고... 있었다. 물론 화장실 들어가기 전에 노팬티로 있어 하니... 아무 말 없이 들어간다 화장실 나오는걸 보고 치마 속에 손을 넣어 보니 뽀송한 보지털이 만져 진다. 난 그래서... 항상 이렇게 뽀송한 보지 털로... 있어... 다음에 나 볼 때도... 하니... 그 여자가... 싫어!~ ... 한다. 내심 허락 한 듯하다. 난 그 사항에서 다시 좆이 써서... 좆을 꺼내고... 봐... 노팬티로 있으니 좆이 금방 쓰자나... 하니... 그 여자가... 아우 미처... 힘도 조아... 하면서... 좆을 구경만 한다. 난 그래서 뭐야 구경만 할 거야... 만지던지 빨던지... 박던지 해야지... 여자는 음식 온다 말이야... 그래... 알서 ... 하면서... 여자를 현관 쪽으로 살짝 댕겨서 허리를 굽히게 하고... 긴 치마를 팍 올리고... 내 손에 침을 뱉어서...보지에 뭍치고...좆 대가리 보지 주변을 살살 돌리면서 천천히 박았다. 그 여자가... 아우... 또? 허~~음... 하게? 음식 온다 말이야... 천천히 박으면서... 뭐 어때... 엘리베이터 소리 나면 빼줄게 하니 여자는 현관문을 잡고... 신음 소리를 내지 못한다. 혹시 박에서 누가 들을까봐... 난 속삭이듯이... 흥분 돼지? 하니 여자는 아주 짤게 응... 하면서... 엉덩이로 박자를 맞춰 준다... 여자도 흥분 했는데 벌써 보지에 씹물이 세어 나오고 있다... 오른쪽 허벅지로 줄줄 흐리고... 내가 속삭이듯이... 쌔게 박을까? 하니... 여자가... 앙... 쌔게... 아음... 한다. 쌔게 몇 번을 박아 주니 여자 몸이 반응을 한다. 연신 조아 라고만 한다. 그때 엘리베이터 소리가 난다. 띵.... 난 그 소리와 함께 마지막으로 쌔게 박아 주고 주방 쪽으로 가서 숨어 있었다. 여자는 긴치마를 내리고 얼굴 빨갛게 홍조 해서... 누구세요?... 하면서... 음식을 받고... 계산을 했다. 배달 기사가 보지를 처다 보는듯 하다. 그러면서... 나한테... 변태... 하마터면... 들킬 뻔 했자나 하면서... 식탁에 밥을 준비한다. 난 그 옆에 가서 긴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만져 주면서... 뭐 어때... 지 꼴리지... 담 달라고 하면 줘 ㅋㅋ 하니... 그 여자가... 미쳐... 내가 무슨 창녀야... 하면서 눈웃음을 친다. 밥을 먹으면서... 아까 그놈도 자기 보지 냄새 맡았을 거야... 다음에 함 달라고 하면 어칼꺼야? 그러니... 여자가... 씩 웃으면서... 그 여자가... 뭐 함 주지 뭐 ㅋㅋ... 근데 좆이 자기 보다 작을 것 같아서 입 맛 버려서 싫어... 난 그래서... 밥 먹다 말구 바로 일어나서 여자 쪽으로 가서 이 좆 말이야 라고 했다. 이미 발기는 한 상태다. 여자는 놀란 눈으로 또 쓴 거야? 미처... 밥 먹자... 한다. 난 밥을 위 입으로 먹으면 되고... 내 좆도 밥 먹어야지 안 그래 하면서 여자를 살~ 잡아 당기는 일어 쓴다. 여자는 무슨 뜻인지 알고... 밥 식어... 먹고 하자...애 들 올 시간이고... 한다. 그러면서 식탁을 잡는다. 난 긴치마를 올리면서 니 보지가 벌렁거리자나... 하니.. 여자는 아우 미처... 하면서 못 이기는 척 하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준다 난 바로 박았다. 그런데 여자가 빨리 끝내... 작은애 대리고 와 야해... 라고 한다. 나 또한 분위기 상에 식탁에서 밥 먹다가... 씹질 하는 게 스릴 있고... 배달원 오기 전에 한 것도 그래서 몇 분을 못 가고 쌀 것 같았다. 난 그래서 여자한테 부탁을 했다. 나 흥분 하게 말 해줘... 뭔 말인지 알지? 하니... 여자가 아우... 하면서 내 보지에도 밥 줘... 아우... 미처... 그 좆은 도대체 언제 죽는 거야... 뭐 나야 조치만... 아우... 빨리 싸... 보지에 좆물 머금고 밥 먹게... 아음... 아직 도야? ... 흥분 하고 싶으면 욕 해도 돼... 한다. 그래서 난... 알서 씹년아... 밥상 앞에서 가랭이 벌리고 하니 조아? 하니 앙... 너무 조아... 이런 씹질은 처음이야... 아음... 나도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몇 분도 안 되어... 보지에 좆물을 싸고 나서... 빨아줘? 하니... 여자는... 아무 말 없이 보지에 휴지로 막고 나서... 씹물과 좆물이 묻은 좆을... 아주 깔끔하게 빨아 준다. 난 밥 먹자... 입 행구 지말고... 먹어줘 하니... 그냥 치마만 내리고 안자서... 밥을 먹어 준다. 여자가 참 말을 잘 듣는다. 지금 와서 다시 생각 해봐도 고맙게 생각이 든다. 그렇게 밥을 다 먹고 나서 화장실에 가서 간단히 좆을 씻고 나서... 나와서 집으로 향 했다. 그때 까지 여자는 좆물을 보지 안에 넣고 있다. 난 현관에서... 치마를 올려 휴지를 확인하고 스~~윽... 보지를 한번 스담아 주고 나서... 살짝 보지에 키스를 해주면서... 보지한테 오늘 보지 너무 깨끗하게 씻지 말고 남편이랑 씹질 해... 어차피 남편이 보지는 잘 안 빨아 준다면서 하니... 여자는 웃으면서... 변태 한다. 그래서 난... 답 안주면 안 간다 하니... 알서... 한다. 여자가 먼저 나가서 밖을 본다. 아무도 없다고 한다. 현관에서 살짝 키스를 하면서 보지랑 엉덩이도 만져 주고... 난 한층 내려 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 왔다. 집에 도착해서... 한심 자고 나서... 채팅 사이트에 접해 보니... 여자가 접을 안 해 있다... 전화하기가 그리해서 안했다. 늦은 시간이라서... 다음날 물어 보니... 나랑 할때 너무 조았고... 피곤해서... 하루 종일 잤다고 한다. 물론... 그날 밤 남편이랑 했고... 보지는 깨끗이... 말이 없었다. 이 여자랑은 여기까지 경험담 입니다. 그 뒤로는 몇 번 만남이 있었고... 나랑 씹할때 잘 따라준 보지다. 짐까지 연락을 했으면 아마도 충실한 암캐정도는... 집안 사정으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연락 두절이다. 난 씹질을 너무 조아 한다. 시도 때도 없이 좆이 발기해서 문제지만... 유부녀랑 씹질 할 때는 화끈하게 한다. 유부녀랑 헤어질 때도 화끈하다. 먼저 전화를 잘 안하는 편이다. 왜냐면 가정이 있기 때문에... 유부녀가 먼저 연락이 오면 만나고... 그러는 편이다. 씹질 할 때 유부녀한테 항상 물어 본다. 어떤 자세... 어떤 취향이냐고... 그래서 잘 맞춰 줄려고 노력 하는 편이다. 씹질 끝나고 났어는... 항상 수고 했어... 라고 말을 한다. 다음 편에도 유부녀이다. 물론... 채팅으로... 여러 유부녀가 있었다. 한번은... 한 여자를 먹고 나서 지 친구도 소개 받아서 먹은 적이 있다. 다음 편에는 뭘 쓸지는 잘 모르겠다. 여하튼 재미없고 그런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