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탕 이야기 4부-완결 지금 무료로 즐겁게 감상하세요.

증기탕 이야기 4부-완결
야설닷컴 0 12,172 09.02 07:19

야설:증기탕 이야기 4부 다음날 늦게 일어난 우리는 간단히 식사를 하고 증기탕이 있는 호텔의 커피숍으로가서 미스 지를 만났다. 비번이라 쉬는 날이지만 우리 때문에 나온 미스 지에게 미안했지만 미스 지도 유부녀 들이 그것도 남편들 동의하에 낯선 남자들에게 몸을 팔러 나온다는 것이 재미있는지 약간 들떠 있었다. 증기탕의 마담언니도 커피숍으로 내려와 우리를 만나 같이 커피를 마시면서 약간의 주 의 사항을 여자들에게 일러주면서 우리들을 관찰했다. 나를 보면서 아는체를 하더니 약간은 이상하다는 투로 이야기를 했다. “정말 괜찮아요?” “다들 동의 했으니까 문제 없어요.” “남자 분들은 어디 계실꺼예요?” 싸우나에나 가서 있겠다고 하니 마담언니가 일요일이라 손님이 많지 않으니 자기 가게 에 와서 우리 여자들 때문에 다른 아가씨들이 일을 못하니 대신에 아가씨들과 즐기라 고 제안을 했다. 민지나 미연이도 우리에게 순순히 그러는게 좋겠다고 해서 우리는 같이 증기탕으로 갔 다. 여자들은 아가씨들 대기실에 가서 유니폼으로 갈아 입고 마담에게 다시 여러가지 주의 사항을 들었다. 오후 1시 경이어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어서 우리는 여자들을 불러 먼저 할려고 하 자 미스 지가 우리 여자들을 데리고 와서 같이 2대1로 하라고 했다. 민지와 함께 내 방에 들어온 여자는 미스 차라고 했는데 약간은 골탕을 먹이려고 하는 지 내 몸을 애무를 하고는 민지에게 똑같이 시키고 조금 틀리면 다시 시켰다. 특히 똥구멍을 빨아줄 때 열심히 빨아야 된다면서 몇번을 다시 시켰다. 콘돔을 끼우고 자지를 빨고 있는데 인터폰이 와서 받으니 손님이 왔다고 민지를 나오 라고 했다. 민지가 나간후 미스 차와 섹스를 한후 담배를 피면서 있는데 마담과 미스 지가 들어 왔다. 마담은 미스 차를 내보내고 조금전에 손님들이 와서 민지와 미연이 혜미 모두 방에 들 어갔다고 했다. 내 얼굴에 걱정하는 기색이 있었는지 단골이고 점잔은 손님이니까 걱정하지 말라면서 안심을 시켰다. 계속 있기가 이상해서 나갔다가 오겠다고 하자 한번만 일 시키고 보낼거냐고 묻기에 5 시쯤에 온다고 하고 그동안 손님이 있으면 알아서 하라고 하고는 가게를 나왔다. 밖으로 나온 우리 형제들은 기분이 좀 이상한지 말들이 없었다. 동생들을 데리고 근처 카페에 들어가 맥주를 시켜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남자들만 다른 여자랑하고 증기탕도 가고 하는 것이 여자들에게 불만이 있을수 있는데 차라리 이렇게 해주는 것이 나을 지도 모른다고 했다. “그래도 창녀처럼 몸을 파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빠.” 기분이 상해있는 윤식이를 달랬다. “너도 처음에 우리 처형들과 할 때 여자랑 하니까 좋았겠지만 처형들 남편들 우습게 생각했을거고 니 밑에서 좋다고 섹쓰는 여자를 보고 창녀같다는 생각 하지 않았어?” “그거야 다르지.” “다르긴 뭐가 달러. 소희나 소희 친구인 은주와 할 때도 거칠게 다루는게 그런 생각 이 있어서 아니야.” “큰형 말이 맞는 것 같다. 작은 형도 좀 넓게 생각해봐. 어차피 우리 가족들 자유 섹 스아니야. 큰형이나 큰 형수가 대담하게 하니까 우리도 좋았잔아.” 윤식이는 나와 윤민이의 말을 들으면서 마음이 정리되가는 것 같았다. “윤식아 너는 우리 모르게 몰래 다른 여자 만나고 하지?” “응.” “우리들 사이에서 그런 것 숨기면 어색해져. 미연이도 불만이 많아. 왜 숨겨? 우리 집 여자들이 이해를 못할까봐?” “그게 아니고…” 윤식이는 변명이 궁한지 계속 맥주만 들이켰다. “알았어. 다음에 같이 데려올 테니까 형도 하면 되잖어.” “너 참 우낀다. 내가 니 여자랑 못해서 이러는줄알어?” “미안해. 그만하자 형.” 나는 언성을 낮추고 술을 들이키면서 윤식이를 바라보았다. “우리처럼 사이 좋고 즐겁게 살기 쉽지않아. 넓게 생각하자.” 나는 전화를 꺼내 태식이네 집에 전화를 걸었다. “소희씨. 지금 뭐해요 강남인데 나올래요.” 나온다는 말을 듣고 전화를 끝자 윤민이가 물었다. “일요일인데 어떻게 나온데?” “태식이 골프갔어. 늦게 올거야. 윤식아 너 은주라고 소희 친구 기억해?” “응. 그때 호텔에서 태식이형 와이프 기절했을 때 만났던 여자?” “그래. 불러볼까?” “좋은데 형수랑 금방 나오면 어떻해?” “5시까지 거기에 있기로 했어. 넉넉히 시간을 줘야지 알아서 하지. 그동안 여자들이 나 불러서 만나지.” 소희에게 전화를 다시 걸어 은아도 같이 나오라고 하자 소희는 나지막이 웃으면서 두 여자 다 책인질수 있냐고 했다. 동생들과 같이 있다고 하자 그럼 한명더 불러서 온다고 했다. 30분쯤 뒤에 집이 가까운 소희가 먼저 나타났다. “다른 친구들은?” “금방 올꺼예요. 희수 오라고 했는데 ?” “좋지. 근데 일요일날 쉽게 나올수 있네.” “태식씨랑 같이 골프들 갔어요.” 내 옆에 안은 소희에게 맥주를 권하면서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보자 노 팬티였다. “아예 벗고 왔구나. “ “싫어요?” “싫기는 좋아서 그래.” 윤식이도 슬그머니 소희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손을 깊숙히 집어 넣어 보지를 만졌다. 카페에 손님이 우리 밖에 없는 것을 확인한 윤식이는 소희의 손을 잡아 자기 자지를 만지게 하자 소희는 주위를 살피더니 윤식이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만졌 다. “망 봐줄께 한번 빨아줘봐.” 내가 소희의 엉덩이를 밀어 내자 소희는 윤식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자지를 빨았 다. 문이 열리고 은주가 들어서는게 보여 손을 흔들어 반겼다. 우리 자리로 걸어 들어온 은주는 윤식이의 자지를 빨고 있는 소희를 보고 놀라더니 어 이가 없다는 듯이 웃었다. “기집애. 어지간희 밝혀요.” 윤민이의 옆에 앉은 은주의 옆에가서 치마속으로 손을 넣으면서 노 팬티인걸 확인하면 서 말했다. “그러는 은주씨는 아니가? 노팬티로 나올걸보면 똑같은 것 같은데 “ “저 기집애가 노 팬티로 나가자고 해서 안 입은거예요.” “알았어요. 인사나 해요. 윤민이라고 우리 막내.” 소희의 입안에 사정을 한 윤식이는 은주를 보고 웃으면서 인사를 했다. 희수도 들어와서 같이 인사를 나누었다. 사정을 모르는 희수는 처음에 어색해 하다가 소희의 설명을 듣고 이해를 했다. “희수씨가 원하지 않으면 관두고 혹시 마음이 있으면 내 동생들과 같이 즐겨요.” 망설이는 희수에게 은주가 말을했다. “희수야 나도 저번에 소희랑 윤규씨랑 윤식씨랑 같이 4명이서 했는데 좋았어. 한번 해봐” 은주는 어색해 하는 희수를 데리고 동생들과 먼저 나갔다. 계산을 하고 뒤따라 나온 나는 소희를 데리고 여관으로 가려고하자 생리중이라면서 미 안하다고 했다. “그럼 으슥한데 가서 입으로 해줄래?” “윤규씨가 원하면 뭐든지요.” 소희를 차에 태우고 르네상스 호텔로 가서 전에 경희를 데리고 갔던 지하의 화장실로 갔다. 남자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소희를 앉쳐놓고 바지를 내려 자지를 입안에 물렸다. 소희의 입안에 가득히 정액을 토해내고 나와 커피숍에서 차를 마셨다. “전에 윤규씨 다녀가고 태식씨가 들떠 있어요.” “왜? 민지랑 할수 있을것 같아서?” “예. 제주도에 예약한다고 하던데.” “그 놈도 참 바보야. 지 마누라 이렇게 밖에서 즐기는것도 모르고.” “같이 갈거죠?” “그래야지. 애좀 먹이다가..” 소희를 보내고 나는 다시 증기탕으로 갔다. 입구로 들어서는 나를 보고 카운터 언니가 웃으면서 맞으면서 방으로 데리고 갔다. 조금 후 마담언니와 미스 지가 같이 들어왔다. “걱정되서 일찍 왔어요?” “아니 시간이 남아서..잘 하고들 있어?” “손님들이 좋아해요. 부인들이 우리 선수보다 더 잘하나봐요.조금 전에 또 손님 방에 들어 갔어요” “자기들이 즐길려고 하니까 그렇지.” “민지씨는 처음 손님이 연속해서 두번이나 하고 갔어요. 그 손님이 너무 좋았는지 30 만원이나 팁을 따로 주더래요.” “그랬어. 그놈 호강했나보네. “ “그 돈으로 언니가 간식사서 돌렸어요.” “다행이군. 여기 언니들 한테 미움살까봐 걱정했는데.” “혹시 다음에도 부인들 여기 보내면 않돼요?” “왜?” “손님들한테 반응이 너무 좋아서 혹시 이해한다면 가끔씩 나오면 좋은데.. 오늘 온 손님들은 대부분 단골들인데 다음에 또 찾으면 미리 예약하라고 하고 연락하게요.” “글쎄 내키지는 않는데 나중에 물어볼께. 본인들이 원하면 할수도 있겠지.” 동생들에게 전화를 해서 내가 다 데리고 간다고 하고 더 즐기다 집으로 오라고 했다. 1시간즘 지나자 손님이 갔는지 미연이가 먼저 방으로 왔다. “좋았었어?”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조금전 손님은 자지가 너무 작아서 콘돔이 자꾸 빠져서 혼났 어요.” “그래서 어떻했어?” “자기가 먼저 손이나 입으로 해달라면서 대신에 자기도 제걸 빨고 싶다고 해서…” “해줬어?” “착해 보이고 않되 보여서 해달래는 데로 해주니까 너무 좋아 했어요.” “입으로 해줬어?” “아니 손으로요. 하도 제 것을 빨아서 얼얼해요.” 혜미도 손님이 갔는지 방으로 들어 왔다. “몇 명이랑 했어?” “3명이요.” “좋았어?” “별루요. 남자들이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해서 힘들어요. 여기 언니들 정말 힘들겠어 요.” 민지가 끝나고 나오면 같이 나오려고 기다리는데 밖에서 마담언니를 찾아 나갔다온 마 담이 민지가 들어간 방의 손님이 한번 더 한다고 하는데 어떻하냐면서 나에게 물어봤 다. “어떻하긴 손님이 원하는데 해야지.” “고마워요.” “여기 있는동안에는 일하는 아가씨로 생각해야지. 기다리는 동안 나도 한번 할께.” “아가씨 넣어드려요?” “아니. 여기 있는 제수들이랑 할께.” 민지가 손님과 한번 더하는 동안 색다른 기분으로 제수들과 하고 싶었다. 마담 언니는 농담처럼 한마디를 던냈다. “손님한테 하듯이 잘해줘요. 두 제수씨들” “네. 잘 해드릴께요. 옷 벗으세요. 씻겨드릴께요.” 문을 닫고 나가려는 마담 언니에게 나도 농담처럼 옆에서 하는 것을 보아달라고하자 마담 언니는 두말않고 다시 방문을 닫고는 옆에 걸터 앉았다. 난감했지만 못할것도 없어 옷을 벗고 탕으로 들어갔다. 두 제수는 나를 깨끗이 씻기고 침대에 누이더니 혀와 손으로만 나를 애무를 하면서 거 의 사정 직전까지 몰고갔다. 미연이의 보지를 빨아주려고 보니 정말 많이 빨려서 인지 벌겋게 부어 있었다. 미연이는 내 혀가 보지에 닺자 아프다면서 혜미와 하라고 했다. 혜미를 누여놓고 보지를 빨는 내 뒤로 미연이가 와서 로션을 똥구멍에 바르고 손가락 을 똘구멍에 넣고 살살 쑤셨다. 기분이 야릇한게 싫지는 않았다. 보지를 빨리던 혜미는 더 이상 못 견디겠는지 내 머리를 잡아 끌어당기면서 빨리 넣어 달라고 난리를 쳤다. 옆을 보니 마담 언니도 흥분했는지 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미연이에게 눈짓을 하자 미연이가 마담에게로 가서 손을 잡고 침대 곁으로 왔다. 혜미의 보지를 쑤시다가 자지를 빼서 마담에게 돌아서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리고 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는 보지 구멍에 집어넣었다. 서른 다섯정도로 보이는 마담은 오랜만에 섹스를 하는지 자지가 깊숙이 들어갈때마다 온몸을떨면서 좋아 했다. 사정을 할것 같아 자지를 빼고 마담의옷을 벗기고 침대에 눞혔다. 몸매가 장난이 아니었다. 가슴은 C컵정도로 크면서 허리에 군살이 없어 미연이 몸매보다 훨씬 좋았다. 바로 하면 금방 쌀것같아 욕실에 가서 찬물로 자지를 닦고 마담의 입에 작아진 자지를 물려주자 빨아주는데 거의 예술이었다. 자지가 단단해지자 마담은 입에서 자지를 빼더니 보지에 박아달라고 했다. 마담의 보지를 쑤시자 허리를 돌리는 마담의 모습을 미연이와 혜미는 옆에서 넊을 잃 고 보고 있었다. 10여분을 쑤셔대자 마담은 나를 끌어 안으면서 헉헉댔다. “자기야 너무 좋아. 안에다 싸줘.” 마담의 보지는 약간 헐렁했지만 보지 안에 뱀이 몇마리나 들어가 있는 듯이 내 자지를 조여가면서 끌어당겼다. 사정을 시작하자 마담의 보지는 마치 내 몸안의 모든 것을 빨아가듯이 자지를 빨아당 겼다. 사정이 끝나고 자지를 빼려고 하자 보지에 힘을 주고는 빼지 못하게 자지를 꽉 잡고 있었다. “부탁이야. 조금만 이대로 있어줘요.” 보지속에 꽉 잡힌 자지는 금방 작아지지 않았다. 보지가 자지를 놓아주는 느낌이 들어 살며시 허리를 들어 자지를 빼고 옆에 눞자 혜미 가 담배를 가져다 주었다. “대단한 보지야. 처음이야 이렇게 꽉 조이는 기분은..” “저도요. 한 일년만에 섹스를 한 것 같아요.” “마담정도면 남자들이 많이 따를것 같은데..” “이런일 하다보면 남자들이 남자로 보이지 않아요.” “마담만 좋다면 가끔 연락해서 만나지?” “좋아요. 당신 가족들 처음에는 이상하게 봤는데 오히려 편한하네요.” “남들이 알면 콩가루라고 하겠지.” “서로들 이해해주니 좋아보여요.” “그렇게 생각해주면 고맙구.” 옷을 입고 조금 있으니 민지가 방으로 왔다. 내가 빙그레 웃으며 바라보니 내 품에 안겨왔다. “고마워요.” “좋았었어?” “응. 정말 고마워요. 사랑해요.” 민지는 계속 고맙다고 말을 하면서 내 품안에 안겨 떨어지려고 하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여자들은 아무 말이 없었다. 나는 분위기를 바꾸려고 미사리쪽으로 갔다. 조용한 매운탕집으로 가서 식사를 시켜서 먹는데 세 여자가 나에게 정말로 잘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였다. “어색하게 왜들그래?” “아주버님한테 고마워서 그래요. 그렇죠 형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죠?” 막내인 혜미가 미연이와 민지에게 동의를 구했다. “맞아요. 윤규씨가 너무 고마워요. 우리들 생각해서 이렇게 까지 해줄줄은 몰랐어요. ” “저도요. 처음에는 세 형제들과 같이 섹스를 하면서 사는게 싫지는 않지만 생각해 보 면 너무 남자들 마음대로 하는 것 같아 싫었는데 오늘 아주버님이 하는것을 보니 정말 로 우리들을 생각하는 것을 알았어요.” “어색하게 그러지들 말어. 그런 얘기 그만하고 오늘 어땠는지 얘기해줘. 민지가 먼저 말해봐.” 어색한듯 자꾸 맥주만 마시면서 말을 않하는 민지에게 자꾸 재촉하자 수줍어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처음에 시동생들과 섹스를 할때와는 너무 다르게 긴장이 됐어요. 남자들이 거칠게 취급하면 어떻게 하나 겁도 났구요. 윤규씨 형제들 이외에는 다른 남자와 해본 경험이 없잔아요.” “저번에 태식이랑 했잔아.” “어머 형님 소희언니 남편이랑 해봤어요?” “윤규씨 그건 당신이 소희씨랑 하는데 흥분해서 수면제먹고 자는 사람을 그냥 잠깐 해본거지 같이 한게 아니잖아요.” “그런가. 그런건 빼는거야?” “나빠요. 이야기 않할래.” “미안..미안.. 놀리지 않을께.계속해봐” “처음 손님은 40살정도의 보통 체격의 남자 였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왔다고 하는데 아마 친구들은 동서들하고 했을거예요.” “맞아요. 친구들 셋이 왔다고 했어요. 사람들 괜찮아 보였어요.” “배도 별로 나오지 않고 거기도 꽤 크고 느낌이 좋은 사람이었어요.” “거기가 뭐야? 솔찍이 얘기해야지.” “알았어요. 자지도 꽤 크고 매너도 좋았어요. 제가 몸을 씻겨주고 애무를 하자 이런 일 하는게 오래되지 않은 것 같다고 물어 보길래 오늘이 처음이라고 했더니 좋아하더 라구요.” “열심히 온몸을 애무하고 똥구멍을 빨아주니까 처음이라면서 너무 잘한다고 칭찬도 해줬어요.자꾸 보지를 만지려고 해서 않된다고 하니까 빨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 더니 침대에 바로 눞히고 오랫동안 내 보지를 빨아줬어요. 한참을 빨더니 자기 자지를 빨아달라면서 입에 자지를 갖다 대길래 콘돔을 끼우려고 하니까 그냥 해달라고 보채 더라구요.” “내 방에 온 남자도 그랬는데. 혹시 그냥했어요?” “안된다고 하니까 일어나더니 옷자을 열고 주머니에서 신분증을 꺼내 보여주면서 자 기는 병같은 것 없으니까 안심하라고 했어요.” “뭐하는 사람였어?” “종합병원에 있는 의사였어요.” “그래서?” “느낌이 좋아서 해달라는대로 그냥 자지를 빨아주니까 금방 입안에 사정을 했어요. 이왕 그냥 빨은거니까 하고 생각하고 정액을 그대로 마시니까 미안해 하면서 좋아 하 더라구요 그러더니 30만원을 꺼내주면서 팁이라고 주더니 한번더 하고 싶다면서 카운 터에 전화하니까 마담이 와서 콘돔주고는 돈 받아가더라구요.” “나는 콘돔 안하면 안된다고 하고 콘돔끼우고 해서 그랬나. 팁 안주던데” “오늘 팁 받은 여자는 민지 하나야. 미연이나 혜미는 3번밖에 못했는데 민지는 5번이 나 손님 받고. 역시 민지가 테크닉이 좋은가 보다.” “형님이 열심히 하니까 그렇죠. 우리 윤식씨도 형님이랑 하는게 좋대요.” “맞아요. 윤민씨도 그래요.” “어이구 서운해서 어떻해. 우리 예쁜 제수들 민지한테 잘투하는 것 같아.” “아니예요. 우리들도 아주버님이랑 하는게 더 좋으니까 공평해요.” “고마운 얘긴데 그런 내색하면 않되는데.” “알아요. 그냥 우리끼리 얘기예요.” 민지가 목을 축이더니 계속 이야기를 했다. “두번째 할때는 자기가 나를 해주겠다고 하면서 몸을 씻겨주고는 내가 했던 것 처럼 온몸을 애무해줬어요. 너무 기분이 좋아 콘돔도 안끼고 삽입한 것을 모르다가 정신이 나서 않된다고 하자 밖에다 싼다고 하면서 그냥 했어요. 약속을 안지키면 어떻하나 걱 정했는데 정말로 사정할때가 되니까 자지를 빼더니 내 배에 자지를 비비면서 자기 손 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어서 사정을 했어요. 약속을 지키는 것을 보고 믿음이 가기에 자지를 빨아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가면서 다시 꼭 만나고 싶다면서 갔어요. ” “민지가 그 남자가 마음에 들었나 보구나. 또 만나고 싶어?” “그런건 아니지만 느낌이 좋은 남자 였어요.” “아까 가게 마담이 다시 와 볼 생각 있으면 연락하라고 했어. 어때?” “생각해 보구요.” “다른 손님은 어땠어?” “그냥 그랬어요. “ “세번째 손님하고도 두번이나 했는데 별로야?” “세번째는 젊은 손님이였는데 애무해주다가 콘돔끼우고 시작하자마자 금방 사정을 했 어요. 젊어서 그런지 몸을 씻겨주는데 다시 자지가 서길래 장난삼아 한번 더 해도 되 겠다고 하니까 금방 싸서 무안했는지 두번째는 잘할수 있을 것 같다며 한번 더했는데 마찬가지 였어요 조루같아.” 이야기를 마친 민지는 아까의 기억이 다시 나는지 얼굴이 약간 흥분한 기색이었다. 민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보니 역시 보지물이 흘러나와 팬티가 젖어 있었다. “윤규씨 하지마요. 누가 들어오면 어떻해요. “ “들어오긴 누가 들어와. 이런 곳은 부르기 전에는 아무도 않와. 오늘 민지와는 한번 도 못했는데 한번 하자.” “있다가 집에 가서 해요. 동서들도 앞에 있는데..” “저희는 괜찮아요 형님. 신경쓰지마세요.” 내가 모르는 다른 세명의 남자의 자지가 민지의 보지에 들어 갔었다는 사실이 나를 흥 분 시켰다. 더구나 낯선 남자의 정액을 맛있게 마셨다는 것이 민지의 몸 안에 숨겨져 있는 음탕함 을 다시 한번 알게 되어 더욱 흥분이 되었다. 별채로 떨어져 있는 방이라 크게 소리만 내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아 미연이에게 눈짓 으로 밖의 동정을 살피게 하고 민지를 엎드리게 하여 엉덩이를 들게 하고 민지의 보지 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민지는 신음을 내지 않으려고 잎술을 꽉 깨물고 참고 있었지만 자지를 보지 깊숙히 넣 고 돌릴 때 마다 조금씩 신음이 새어 나왔다. 혜미가 핸드백에서 손수건을 꺼내 민지에게 다가와서 입에 물려주자 민지는 손수건을 꽉 깨물고 신음을 참고 있었다. “민지야 좋으니? “ 고개를 끄적이면서 엉덩이를 돌려대며 더 깊이 쑤셔달라는듯이 엉덩이를 내게 밀면서 붙여왔다.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고 앞에서 보고있는 미연이와 혜미의 시선을 의식하니 금방 사정할 것 같았다. 민지의 보지안에 정액을 가득 싸고 탈진한듯이 털썩 주저 앉아있자 민지는 입에 물었 던 손수건을 빼서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정액을 닦고는 바로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윤규씨 질투 했나봐. 평소와는 전혀 느낌이 달라. “ “조금은 그랬어. 다른 놈들은 니 보지를 쑤셨는데 나만 않했다고 생각하니 약이 올랐 어.” “어머 아주버님은 형님말고 다른 여자들하고 하고서도 그런 생각이 드세요?” “그럼요. 동생들이야 나하고 같다는 생각을 하지만 오늘 같은 경우는 좀 다르지 않을 까요?” “아주버님이 그럴 정도이니 남자들은 다 그렇겠죠?” “아마도요. 윤식이나 윤민이도 조금은 기분이 우울해 보이는 것 같길래 소희씨 친구 들 불러서 아마 지금 같이 있을꺼에요.” “아무튼 아주버님 마음쓰시는 것은 대단해요.” “미연이나 혜미는 어땠어?” “큰 형님같이 좋은 남자는 못 만났어요. 처음 손님은 아까 얘기한 친구 세명이 온 사 람이었는데 콘돔 않쓰면 싫다고 하니까 삐졌는지 좀 거칠었구요 두번째는 나이가 60쯤 되는 남자였는데 배가 많이 나오고 자지가 잘 서지 않아서 고생하다 간신히 세워서 하 는데 배가 너무 나와서인지 결국에는 제가 위에 올라가서 했어요. 세번째 남자는 자지 가 하도 작아 콘돔이 자꾸 빠질정도여서 손으로 해주면서 제 보지를 빨게했는데 어떻 게나 세게 빠는지 아직도 얼얼할 정도예요.” “미연이는 다시 가서 해볼 생각 없어?” “없어요.” “그럼 앞으로는 다른 남자와 하기 싫어?” “그건 아니지만 오늘 같이 몸파는 여자처럼 하는건 싫어요.” “그럼 부부 교환 같은 것이나 그룹 섹스는?” “기회가 오면 해보고 싶어요. 지금도 가족끼리 부부 교환이나 그룹 섹스하는 것 아니 예요?” “하긴 그렇네. 혜미는 어땠어?” “둘째 형님이랑 비슷해요. 저는 두번째에 만난 손님이 좀 깡패같아서 무서웠지만 세 번째는 평범했구요. 다만 남자들이 너무 창녀 취급해서 기분이 나빴어요.” “우리들이야 재미로 했지만 사실 거기 오는 남자들이야 거기 있는 여자들을 창녀로 생각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그 말 듣고 보니 맞는얘기네요.” “깡패 같다는 남자는 어땠길래 그래?” “그 남자 자지가 이상했어요. 귀두 밑이 둥글고 커다랗게 살이 말려 있고 자지가 하 도 커서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뒤로 엎드리라고 하고는 자꾸 제 똥구멍을 빨고 만지 면서 손가락을 집어 넣고 죽는줄 알았어요.” “아파서 아니면 좋아서?” “사실 아주버님들이나 윤민씨도 작은 자지가 아닌데 그 사람은 수술해서 크게 한 것 같이 너무 커서 아팠어요. 끔찍해요.” “큰일 날 뻔 했구나. 어째든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고 혹시 나쁜 기억이 있으면 바 로 있어버려. 집에 가서는 너무 자세히 이야기 하지말고. 그래서 여자들이 바람피는게 남자들보다 어려운거야. 앞으로 좋은 기회가 있으면 같이 즐길 수 있게 할께” 우리집 여자들이 증기탕이라는 곳에서 겪은 일들이 그다지 좋은 기억은 아니었지만 많 은 도움이 될것 같았다. 집으로 돌아 가는데 핸드폰으로 윤식이에게서 전화가 와서 걱정을 하길래 금방 집에 도착한다고 말하자 안심하는 눈치였다. 집에 들어가자 동생들이 제수들을 맞아 주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더욱 다정해 보였다. 우리들은 더 이상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하지 않고 간단히 맥주를 마시다가 각각의 부 부끼리 방으로 갔다. 나도 방으로 들어와 민지와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섹스를 했지만 동생들 부부도 마 찬가지 였던겄 같았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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