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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포근한 엉덩이 (단편)
최고관리자 0 44,758 2023.11.02 11:09

야설:


믿든 안믿든 여러분 맘이시지만서두... 한 치의 보탬엄는 리얼 스토리여요. 지 누나는 누가 봐도 그 R새적인 쌕한 몸매와 청순한 마스크를 겸비한 저 의 이상형이었죠. 더구나 개방적인 성격....느슨한 집분위기.....부모님의 맞벌이로 저와 누나는 둘이만 있은 시간이 많았어요. 한창 사춘기의 불타는 밤을 억제치 못하고 하루에 세번씩 저의 엑기쓰를 이 리저리 날리며 의미없이 지내던 나날.... 그런 저의 금욕의 계율은 17년 6개월 26일 째 되던날. 마침내 금이 가고야 말았지요. 무덤에 들어갈 날까지 못잊을 것 같은 누나와의 "죽음의 뒷치기" 핏줄이 터 질 듯 불거져 나온 저의 분신을 살포시 감싸주며 시뻘개질 때 까지 빨아주 고 핥아주던 정열적인 펠라치오. 살아서 꿈틀거리는 말미잘의 촉수와도 같 이 내 것을 뿌리채 삼키며 너무 나도 꽉 조여주던 그 보지의 야릇한 떨림. 그날 나는 누나가 막 목욕을 시작하려 들어간 욕실에 몰래 침입하여 뒤에서 꽉 껴안고 말았죠.

 


 

 


내 것을 포근하게 감싸주던 누나의 부드러운 엉덩이살 난 미친듯이 박아대었고 누나는 화를내며 싸대기를 날릴것이라 예상했던 나 의 얄팍한 논리를 비웃 듯이 하체를 꼬~옥 밀착해왔죠. 욕실안이 누나와 내가 내뿜는 열리고 뿌옇게 달아 올랐고... "아아아~앙~!!! 조금만 더~어어..... 아! 거기야....더 깊이..더 빨리." 첫경험이라는 결정적인 핸디캡을 극복하지 못하고 나의 젊음이 1분만에 폭 발한 것도 잠시. 누나는 싱긋 웃으며 추~욱 늘어져 고개를 숙인 성기에 그 고운 손을 내밀 어 참으로 능숙한 손놀림으로 다시 기운을 북돋아 주었죠. 손가락 하나하나가 따로 노는 듯....그 섬세한 애무...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두 번째 절정을 향하던 나의 하체에 느껴진 누나의 촉촉한 입술....그리고 혓바닥. 후후훗~!!!! 불알과 귀두 끝에까지 빠뜨리 지 않고 낱낱이 핥아주었어요. 그리고 뒤이은 욕탕안의 수중섹스.... 연륜은 짧지만 제가 누나와 지금까지 못해본 체위는 없을 겁니다. 소녀경과 카마수트라까지 저와 누나는 불타는 학구열을 발휘.... 단숨에 이론과 실천 을 성공적으로 마치고는...

 


 

 


요즈음은 새로운 체위를 연구중이죠. 누나와의 섹스를 못해보고 망설이는 사람이 전국에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이런 말을 해주고 싶군요. "안하고 후회할바엔 해보고 후회하는게 났습니다" 결국 저는 젊은 날의 성욕을 누나를 통해 시원하게 해결하고... 열씨미 공 부에 정진하여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학의 최고 학과에 입학했는 데..... 문 제는 그 이후 만나게 된 여자들.... 하나같이 이쁘고 쌕한지라.. 저의 능수 능란한 화술과 반듯한 외모..그리고 순진함을 가장한 우수어린 눈빛으로 약 3년간 참으로 많은 여자들을 우려 먹었죠. 진짜 짜릿한 체험기는 나중에 .... &&&&&&&& 사실 저는 야설을 대단히 싫어하고 경멸하는 사람이지만...

 


 

 


누나 와의 욕실 한 판이 계기가 되어 직접 이런 글까지 올리게 되었어요. 이미 울트라엑스 , 야설의 문, 기타 야설사이트에서 초보작가로 활동중이 구요. 건방진 이야기지만 폭발적인 조회수와 스토리 연장 요청까지.(아이~부끄) 소라에도 한 번 저의 글을 グ竝?는군요. 여기서 작가로 활동할 만큼의 필 력은 갖추지 못했기 땜에(전공공부도 태산 처럼 밀렸구) 나중에 기회가 되 면 제대로 된 야설을 이곳에 올려보고 싶 군요. 모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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