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인터넷 초창기에....하늘사랑에서 여자 꼬셔서 따먹기 바쁘던 시절이 있었죠..ㅋ
어느날도 한참...방만들어놓고...강태공의 심정으로...오늘은 또 어떤 물고기가 걸릴까 기대하고 있었죠~~
한 여인이 입장했습니다~! 49살이라더군요....그 당시 제가 24살...ㅡㅡ;;;
한두살 연상이랑은 해봤어도...25살 연상이라....감이 안오더군요...ㅋㅋ 거의 엄마뻘인데...ㅎㅎㅎ
어찌어찌 대화하다가 만나는데까지도 성공했습니다..ㅎ
컥.........나름 대화하고 통화할때는 그 나이차를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실제로 보니깐...솔직히 같이 길에 서있기도 쪽팔릴 정도더군요...그냥 완전 엄마뻘 아줌마...ㅜ.ㅡ
사람 드문 구석진 모텔을 찾아 들어갔습니다.....ㅋ
사람들 없는 모텔안에 들어오니...이제 안도감과...자신감과 성욕이 확 생기더군요...
일단 제 자지를 빨게 한후.......전 침대에 걸터앉아서 담배를 한대 피었습니다~~~
아줌마가 완전 환장을 하더군요.......자기 섹한지 오래되었다고......
음 왠지 제가 포르노에서 봤던 모든 변태적인 행동을 해도 잘 받아줄거 같다는 삘이 딱 왔습니다~~!
화장실에서 무릎꿇려 놓고...얼굴에 오줌도 갈기고...ㅋㅋ 오줌도 먹이고.....
엉덩이가 진짜 멍이들정도로 엉덩이 때리고~~
막 더 쎄게 때려달라고 애원하네요...ㅋ
화장실 간다고 해서....오줌이랑 똥 질질싸보라고 하니...주인님이 원하면 하겠다고...진짜 욕조에서 오줌이랑 똥을 질질 싸더군요.......윽.....
항문섹스도 한번도 안해봤다는데.....거의 강제로 항문에다 꽂으니...비명을 지르더군요....ㅋㅋ
이빨을 꽉 깨물고 참으면서 제 자지를 받아들이더군요....ㅜ.ㅡ
항문섹스를 하다가 제 자지에 묻은 부유물을....빨으라고 하니깐 또 열심히 제 자지랑 빨아재끼더군요...
솔직히 보지맛은....이쁜이 수술을 했다고 하는데...제 자지가 작아서 그런건지....별 조임을 못 느꼈네요..ㅜ.ㅡ
여하튼 별의 별 짓거리를 다 해도 다 받아들이더군요.....
술취하고 새벽에도 나오라고 하면 차끌고 바로 나오고......하여간 거의 주인과 노예처럼 지냈네요...ㅋㅋ
선물이랑....돈도 좀 받았네요...제가...ㅡㅡ;;;;;
여하튼 그렇게 한 3개월정도 만나다보니.....제 자괴감이 들더군요.......
나이많은 아줌마랑 .....이게 무슨짓인지...ㅜ.ㅡ
그래서 그때는 과감히 연락끊었네요....막 울면서 만나달라고 애원하더군요...ㅜ.ㅡ
지금 제가 30대 후반인데......그때의 그 노예 아줌마는 무얼 하고 있을까요....^^
환갑은 넘었을테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