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ㄲㅊ가 빳빳한게 갑자기 몸이 확 오르더군요 ㅎ 옆에서 세상모르고 자고있는 와이프...원피스 잠옷은 다 말려 올라가서 팬티를 훤히 드러내놓고, 그걸 보고있다가 발정난 개마냥 팬티를 확 잦아 내렸죠
그제서야 잠이깬 아내는 뭐하눈거냐며 자다깨서 막 짜증을 냈지만 저를 막을순 없었어요
평소 와이프말엔 찍소리 못하고 잘듣던 나였는데 그날따라 무슨 자신감인지 싫다고 빽빽거리는 아내를 거칠게 입을 틀어막고 ㅇㅁ도 없이 곧장 ㅅㅇ을 시도했죠.
물이 안나와 안들어갔지만 계속 힘으로 밀어부쳐서 결국 ㅅㅇ에 성공하고 폭풍 ㅍㅅㅌ질 하니 성질부리던 아내도 어느새 조용해지더군요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 나니 이제 폭풍잔소리 들을 일만 남았구나 했는데 조용히 안아주더군요 좋았다고 ㅎㅎㅎ 그리고 첨에 마른상태에서 꼽아서 아프다길래 어디한번 보자하며 보니 뻘겋게 피멍? 든거처럼 됏더라고요 그리고 피멍들었다고 사진찍어보여쥰다며 몇정 찍어봣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