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성욕이 강했던 나는 딱히 음란물 접하지도 않았는데 여자몸에 호기심이 강했다
부모님이 장사로 집을 자주 비워서 두살 위 누나랑 둘만 있었는데 초등학교 3학년 때 한번은 서로 보여주자고 내가 발기된 ㅈㅈ 른 보여 주고 누나도 똑같다며 챙피해 하면서 털 없는 ㅂㅈ 른 일어서서 보여주었다
그 후로 더 욕정이 커져가서
당시 누나랑 같이 잤는데
잘 때 후레쉬 작은걸 놔두고 새벽에 깨어서 벗겨 놓고 숨죽이며 몇번을 관찰했다
손가락도 넣어 봤는데 몬가 막혀 있는 느낌으로 안 들어 갔던 기역이
그러다 한번은 잘때 새벽에 이상한 느낌에 깨어보니
누나가 내 ㅈㅈ 를 손에 잡고 있어 깜작 놀랬는데
가만히 자는 척했다 그러더니 누나는 내 손을 가지고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하고
가슴이 당시 크지않아 난 그리 흥분을 안되었지만
가슴을 내 입으로 가져다 애무하게 했다
나 자는척 하며 손을 내려 누나 ㅂㅈ를 만졌다
당시는 넣는거 까지는 생각도 못 할때라
그렇게 흥분만 하다가 끝났다
그 후 한두번 새벽에 비숫하게 했지만 더 이상 진도는 못나갔다
누나가 성격은 지랄같지만 어릴때부터 연애인 섭외 많이 받은 만큼 이뻣는데
지금은 미국에서 애들 잘 키우고 산다는
물론 우리 서르 그 이야기는 한적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