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많은 관심있었는대 진행사항올려드리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그간좀바뻐서 야간도 일하고 오늘 연차 써서 조금 시간이 남앗네요.
여기서 사실 말할게 있습니다.제가 처음이랑 두번짼가?셀카 올린거
작은엄마꺼 아니라네요..
만남어플에서 사진보내달라고하면 쓸려고 자기본래 사진은
찝찝해서 인터넷돌아다니는거중에 자기랑 비슷하고 몸매 좋은사람꺼 저장해놓고 쓴거라하네요.
어쩐지 몸매가 너무 좋더라고요..;
진행사항 말씀드리면 제가 바뻐서 만나진 못했고요.
꾸준하게 연락하고 이제 야한농담도 주고 받고요.
제가 회사에 또래 맘에둔 처자가 있는대 덕분에 한번씩 현자타임오면 연락안하기도 하고.
아무튼 제가좀 복잡해서 안만날려고 한것도 있습니다.그래서 진행이좀 느립니다.
근대 요샌 회사 썸녀보단 점점 작은엄마한테 끌리고잇네요.
서로 야한농담하고 작은엄마 몸보고 싶으면 부위 찍어서 보내달라고하고
너무 좋고 떨리고 흥분되긴하는대
막상 지금 오히려 성관계전에 그런 애무관계 라고나 할까?
그런게 너무좋고 너무 흥분되서 오히려 성관계후에 현자타임오면 더 실망할것같아서 좀 망설여지네요.
누가 못먹으면 바보라고 댓글단거 같은대.
작은엄마다 보니 좀 복잡하네요.
이러면안되지 싶다가도 작은엄마사진보면 또 꼴리고..
작은엄마가 또 조건나갈까봐 그것도 걱정되고.
다른남자랑 성관계를 한다고 생각하면 좀 흥분이 되는것같기도 하고 열받는것같기도하고.
머 복잡합니다..심정이...
내색은안하고 밀당하면서 거리 유지하고 있긴한대.
작은엄마도 적극적으로 만나자고 안하는거보면 그냥 야한농담주고받는 상대로 생각하는건지
제 생각엔 분위기상 분위기잡고 술한잔하고하면 성관계는 가능할것같은대 그뒤가 두렵네요.
다른분들은 이런 금단관계(?)하고 성관계하고난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많이 궁금하네요..
조만간 용기내서 공사한번치고 자세하게 글한번올려보겟습니다.
새엄마글올리시던형님은..요새 접속안하시나요 ㅠㅠ
조언많이 주셧는대 요새 글도 안쓰시고 ㅠ이거 보시면 꼭 쪽지확인좀 해주세요!
저번에 속옷이 너무 아줌마것같다고 제가 인터넷으로 속옷선물해줫거든요.
그핑계로 인증샷보내라고 하니깐 인증샷보내주네요.
그거하고 저번에 이박사?그사람이 손가락 트집너무 잡아서 손가락 사진좀 보내달라고해서 같이 올리니깐
탐정놀이 열심히하세요^^(저는 사진얻기위해 덕분에 손가락 패티쉬있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