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제가 뜻하지않게 덥쳐버린후 애인삼아버린 이종사촌 여동생입니다
성격은 온순하고 탁한아이인데 지가 물들인거같아 가슴한편이 아프지만
이왕 이리 된거 정말 애인처럼 대해주고있습니다
저와 나이차이는 12살 띠동갑이구요 아다부터 후장까지 진도가 나갔습니다
키도 작고 아다였는지라 좁보구요
제가 후장에대한 판타지가 있어서 꾸준히 시도하다가 첫사진찍은 6월17일에 딜도박고 바로 성공 후장에사정까지 성공했네요
평소 보지엔 절대로 콘돔쓰구요
동생을 위해 거금들여 로벤스 러쉬까지 질렀네요
많이 느끼고 좋아해주니 기분이 좋네요
서로 애인이 생겨 결혼을 하게 될때 헤어지자는 약속을 했구요
추후 더 많은 사진과 글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