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말씀드리려는 경험의 때는 .....
바로 어제입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불과 24시간도 체 되지않은 따끈따끈 하고도 생생한 ,
아직도 그 흥분이 가라앉지 않고 손 끝을 떨게만드는 사건입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저의 장모님이신데요.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간단한 소개와 몇가지 에피소드를 먼저 말씀드려야 겠네요.
저와 와이프는 7년터울 입니다. 더구나 장모님은 20살에 출산하여
저와 이모뻘 정도밖에 되지않은 나이차가 되지요.
이제막 40대 중반입니다.
하시는 일은 옷가게를 운영중이여서 패션감각도 좋으시고 그에 따라 몸매도 좋답니다.
160정도 키에 날씬하고 가슴도 와이프에게 물으니 꽉찬 D컵 이라더군요.
그래서 평소 장모님을 흠모하고 있었던거였을 수도 있어요.
신혼집은 장모님 댁과 그리 멀지 않아 종종 아버님과 다투실 때는
저희 집에서 하룻밤 주무시고 가시기도 하셨죠. 그래도 꼭 장인어른
아침밥은 해줘야한다며 아침일찍 가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걸 노렸죠. 결혼 전 서부터 어머님과 모자지간처럼 가깝게
지냈는데 제가 잘때는 한 겨울에도 팬티만 입구 잔다는 걸 알고 계셨어요.
제가 출근하기전에 먼저 일어나
가실때 저는 먼저 일어나 덮었던 이불을 일부러 걷어 차놓고 어머님을 기다립니다.
잘때는 서로 다른 방에서 자지만 안방 화장대에서 스킨 로션을 바르시는걸 알고있었죠.
미리 준비했던 실크소재 팬티속에 아침이라 탱탱해질대로 커져버린 제 물건을
12시 정각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노골적으로 밖으로 꺼내 놓거나
부자연스럽게 탠트를 만들진 않죠.
문이 열리고 바작바작 발자국 소리가 납니다. 저는 실눈을 뜨고 장모님의 동태를 살피죠.
화장대로 가는 도중 저를 보고 흠씬 놀랍니다.
그리고 잠시 걸음을 멈추고 저의 그곳을 뚫어져라 보네요.
옆에서 자고있는 딸과 번갈아 말이죠. 그 후에도 이같은 상황은 몇 차례 더 있습니다.
저를 보며 서성이는 시간이 길어졌고 이유없이 안방을 들락날락 거리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런 상황을 즐기며 이젠 더 대담해져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장소는 장모님 댁입니다. 참고로 저는 장모님 앞에서 바지도 훌렁 갈아입고 여름엔 윗옷도
입지않고 같이 식사도 한답니다. 물론 장인어른과 함께한 자리에선 조심하구요.
그날은 저희가 그집에서 하룻밤 지냈던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부산스러운 소리에 잠을 깨어보니
장모님이 청소기를 돌리고 계셨습니다. 장인어른은 소파에서 신문을 보시구요.
근데 그집 구조가 화장실 문을 열면 거실이 조금 보이는 구조였는데요 바꿔 말하면
거실에서 화장실이 살짝 보인다는 거죠. 양변기 커버를 올리고 보니 거실에서 청소를 하시는
장모님과 시선이 맞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문을 살짝 열고 소변을 봤습니다.
살짝 흥분한 터라 평소보다 굵어진 제 물건을 꺼떡이며 일을 봤습니다. 그러면서 잠이 덜깬 듯
눈을 부비는 척 하며 옆눈으로 거실을 봤죠. 그랬더니 장모님이 청소기를
돌리며 저를 보는게 아니겠어요? 청소하는 척 고개는 아래를 향했지만
눈을 치켜뜨시며 저의 물건을 뚫어져라
보는 눈빛을 정확히 봤습니다. 그리곤 제가 일을 끝마칠때까지 한자리에서
마루를 뜯을 듯이 청소기를 부비시더라구요.ㅋ 더 흥분한 저는 두툼해진
물건을 손바닥으로 턱턱 털며 장모님을
자극시켜 습니다. 그리고 나와 장모님께 다가가
눈을 바라보며 안녕히 주무셨나고 웃어보였죠.
장모님은 홍조를 띄며 말까지 더듬으시더군요.ㅋㅋ
그 후에도 장모님 속옷 노출사건, 카톡으로 보내준 의미심장한 사진,
설거지 백허그 사건 등등 여러 에피소드들이 있지만 소소 하고
글이 너무 길어진 것 같아 마무리 하고 두 편으로 나눠야 할 것 같네요.
어렵게 쓴 글 날아갈까 두렵기도 하고 ..
시간이 늦어 내일 쓸까 하지만 집에 이렇게 혼자있을 기회도 흔치않고
시간 질질 끌며 애태우게 만들고 싶지도 않습니다.
아내가 첫째를 출산한 뒤 장모님은 손주사랑에 저희집 방문이 더 잦아 지셨습니다.
이른 나이에 할머니가 되셨지만 덕분에 더 열정적이시죠.
어제도 주말을 앞두고 손주도 보실겸 저희집을 찾으신 장모님은
저녁을 먹은 후 야근으로 퇴근이 늦어질 것 같다는 장인어른의
전화를 받고 그냥 하룻밤 주무시고 가신다고 하셨죠.
그러면 바람도 쐴겸 드라이브나 가자고 했고 다같이 남한산성을 둘러봤습니다.
오랜만의 외출이라 그러신지 한 껏 들떠계셨고 그런 장모님께 들어가는 길에 맛있는거 먹고 가자고 했습니다.
양꼬치집을 갔고 운전은 장모님께 맡기고 저는 술을 한잔 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무르익을 무렵 돌을 코앞에둔
제 자식놈이 인내심의 한계 칭얼대더군요. 그리곤 장모님이 우리들 식사
마져하라며 본인이 애기를 엎겠다 하시더니 애기 띠좀 넘겨달라 십니다.
그래서 전 포데기를 잡고 어머님 겨드랑이 사이로 끈을 넘긴다는게 술기운
때문인지 장모님 가슴까지 손이 간거에요.
편히 묶으시라고 끈을 손바닥 전체로 펴고 휙 하고 돌린다는게 아주
제대로 젖가슴을 움켜쥐는 꼴이 되버렸지요. 그러면서 저도 빨리 손을 떼야 하는데 그러기 싫은 겁니다.
그래서 끈 잘 잡으시라고하며 한동안 그냥 움켜 쥐고 있었죠..ㅋㅋ 하지만
서로 불쾌함이나 어색해 하는 기세는 찾아 볼 수 없었어요. 그 결과의 끝은
이제부터 말씀 드리고자 하는 메인 스토리가 됩니다.
그렇게 식사를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왔고 저는 냉장고에 있는 맥주를 꺼내며
한잔 더 해야 겠다 했고 이번엔 어머님도 한잔 하시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저희 장모님은 술을 전혀 못하십니다.)
평소에는 항상 마다하시던 술잔을 이번엔 드라이브도 즐거웠고 그 후 술자리에서
다 끝내지못한 장인어른 흉 때문인지 선뜻 잔을 채우라고 하시더군요.
거실에서 와이프는 누워 애기에게 젖을 물리고 있고 장모님은 저와 술상앞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분위기 좋으라고 간접조명과 향초를 하나 켜놨구요.
이야기가 무르익어가니 어머님이 그간 살아오셨던 이야기를 하며 눈물도 흘리십니다.
저도 참 나쁜 놈인게 겉으론 위로를 하고 있지만 어머님의 짧은 잠옷바지 속의
살색 팬티를 바라보며 군침을 맥주와 함께 흘려보냈죠.
그렇게 시간은 어느덧 새벽이 됬고 이야깃 소리에 도통 잠을 못이루던 아기를 보며
장모님이 안방에서 조용히 재우라고 하시네요. 와이프는 자리를 뜨기
싫었지만 모성으로 아쉽게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 후로도 어머님과 단둘이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와중에 애기가 잠든것 같았고
덩달아 와이프도 같이 잠든것 같더라구요. 밖에서 이름을 몇번이나 불러보았지만 묵묵 부답이었습니다.
장모님도 같이 잠들었다보다 하시더군요. 한잔도 못 하시는 술을 1병 이상 드셨으니
자세도 흐트러지고 옷차림도 느슨해 집니다. 저는 화장실좀 다녀오겠다고
자리를 떳고 일을 마치고 나니 벌써 술상을 치우셨더군요.
원래는 한병 더 마시려고 했던거였는데 아쉽더라구요.. 하지만 반전이 있었으니
술상이 있던 자리엔 이불이 펴져있고 그 위엔 나란히 베게 두개가 놓여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서 이제 언능 자자 하시네요..
거기서 쭈뼛거리면 서로 어색할 것 같아 아무렇지않게 자리에 누웠고 저는
평소 와이프를 안고 자듯 장모님을 꽉 끌어 안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옷도 훌렁훌렁 갈아입고 농담도 편하게 주고 받는 사이라서 같이 자는것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드리시는 것 같더라구요.
장모님은 천장을 보며 바로누워 있고 저는 옆으로 바라보고 누워 한손은 장모님 손을,
한손은 가슴을 가로질러 겨드랑이를 끼고 누웠습니다. 한쪽다리는
적나라하게 가랭이를 비집어 무릎이 장모님의 그곳을 향하게 누르고 있었죠.
침묵이 흐르면 혹시나 어색해 하실까 시덥지않은 얘기를 하며 그 시간을 즐겼습니다.
취한척 뜨거운 콧김을 귓가에 불어 넣었고 속이 부대낀다며 무릎으로 장모님의 그곳을 문질러 자극 시켰습니다.
그럴때마다 말투는 아무렇지않게 대답하시지만 이불속에 깍지낀 손이
움찔움찔하는건 충분히 느낄 수 있었죠. 저는 더욱 용기를 내서 한손으로 가슴을 움켜 졌습니다.
움찔 하시는 장모님에게 우리 엄마같아서 그렇다 아들같은
사위인데 뭐 어떠냐 하며 주물주물 거렸죠. 그렇게 잠깐의 침묵이 생겼고
가슴을 주물덕 거리다보니 이성의 끈이 끊어졌나봅니다. 장모님 위로 올라타게 된거죠.
얼굴을 갖다댔고 입마춤을 했습니다.
발기된 제것이 장모님의 그곳과 맞닿아 서로의 뜨끈함마져 느껴질 정도였고 갑작스런
저의 키스에 어머님의 반응은 놀라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사이가 어색해 질까 화를 낼순 없으니 호호 하고 웃으시더라구요.
그 후에도 자제력을 잃고 고개를 틀어 본격적으로 키스를 하려드니
장난하지 말라고 더 큰 소리를 내며 웃으십니다.
그 소리에 아기가 앵~하고 안방에서 우네요.. 할 수 없이 저는 장모님 몸에서
내려왔고 와이프가 삐칠 수 있으니 안방에서 자겠다고 서로 조금은 어색한 인사를 나누며 갈라졌습니다.
제 글의 결론을 보고 별거 아니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 이야기는 거의
실시간 중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불과 몇시간 전 일이고
아직도 이불과 베겟잎엔 장모님의 체취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 곳엔 갈때까지 가서 벌써 결론내고 추억이 된 몇 년전의 이야기가 인기지만
저같이 앞으로 펼쳐질 무궁무진한 현재형 이야기에도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젊고 예쁘고 몸매까지 색시한 장모님과 한 이불에서 온 구석구석을 만지며 키스까지 한 사연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