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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미용실 마감시간이 진리입니다.
야설닷컴 0 56,661 02.22 09:17

야설:


집 근처에 아줌마 혼자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단골임.

펌 같은건 안하고 커트만 하는데 커트도 만원밖에 안하고 실력도 괜찮음

살짝 성형한 느낌에 화장 진한 미시인데 섹시하고 몸매도 괜찮은데 용기도 안나고

미시들은 어떻게 꼬셔야하는지 감도 안잡혀서 몇달째 답보상태

알바 끝나고 아는형이 밥사줘서 고기에 소주 먹고 집으로 오는데 아직 미용실에

불켜져서 머리나 자르려고 안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없음.


저기요~ 계세요~ 몇번 부르니까 아줌마가 안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묶은걸 가져 나오면서

오늘 문 닫으려고 청소도 끝냈는데.. 곤란한듯 얼버무리더니 앉으라고 했음.

열풍기도 옆에 가져다 주고 춥지않냐고 눈웃음 살살치면서 머리를 자르는데 평소에도 살짝

슴가 밀착 서비스를 해주는데 그날은 빗을 떨어뜨려서 줍고 일어서면서 의자 손잡이 끝을 잡고

있던 내 손가락에 슴가를 스쳐줬어요. 얇은 이발보로도 감촉이 느껴졌음.


다 자르고 샴푸하러 가서 누웠는데 두피 마사지하면서 ´이렇게. 이렇게. 집에서. 샴푸할때도.

여기를. 이렇게. 꾹.꾹. 눌러주면. 혈액순환에도 좋구. 탈모에도 좋구.´

평소에는 그냥 말없이 샴푸만하는데 저말을 진짜 섹시하게 말을 끊어가며 지압할때마다 음~

음~ 힘쓰는 소리를 내는데 두피로 모일 혈액이 육봉으로 쏠렸음.


드라이 하는데 또 슴가 밀착을 해주고 세팅까지 끝내고 쇼파위에 둔 내 잠바를 가져오더니 입혀줬음.

카드는 만천원, 현금은 만원이라 지갑에서 만원짜리 꺼내서 주는데 진짜 티나게 떨어뜨림.


돈 주우려고 앉더니 아줌마 얼굴이 내 아랫도리 10CM 앞까지 다가와서 잠깐 멈췄다 돈줍고 일어남.

나가려고 안녕히 계세요~ 인사하고 돌아섰는데 잠깐만~ 내 잠바 뒤에달린 모자 모양을 잡아주는데

그거 뭐 만진다고 표시나 나나요? 마치 좀 알아들어라~애송이야 하는듯 느껴졌음

´저기 혹시 같이 한잔 하실래요´

´술 마시자고? 니가 쏘는거?ㅎㅎ´

´네 제가 살게요´

´진짜? 잠깐 있어봐~´ 미용실 안에 있는 방에 들어가더니 옷도 갈아입고 화장도 좀 고친듯 보였음.

´저거 들어´ 쓰레게 종량제 봉투를 대신 들고 나오니 저기 가로수 아래 두라해서 갖다 놓고 오는동안

셔터 내리고 자물쇠로 잠그고 우리동네 유명 감자탕집에서 둘이 소주3병깜.

적당히 기분좋게 취하고 모텔로 데려가는데 자연스럽게 내가 끌고 가는데로 따로옴.

바로 키스 박고 옷벗기고 빨통 빠는데 아줌마가 무릎끓고 앉아서 허리띠 풀고 자크 내리고 똘똘이

꺼내서 삼킬듯 먹어대는데 바로 풀발기.


팬티 스타킹 내리려니까 찢어달라해서 보지,엉덩이부분 북북 찢으니까 바로 보지 출현.

씹물이 가득 고여서 젖어있는 보지를 빨고 크리토리스 공략하니 신음소리 내면서 가랑이 벌려서

다리를 들고 자세를 취해서 바로 육봉을 밀어넣고 수컹수컹

´어우씨~ 누나 존나 맛있어요. 진작 따먹었었야하는데 씨발 아~´

´오늘 왠지 날도 춥고 안기고 싶었는데. 너 들어오는거보고 안아줬으면 싶었어~´

´누나 돈떨어 뜨렸을때 느꼈어요. 내가 오늘 잘해줄게요´

꽉 안아달래서 대면좌위로 마주보고 앉은 다음 꽉 끌어안고 박아주다 후배위로 질사했음

싸고나니 현탐 심하게 오고 그제서야 쳐진 아줌마 슴가와 불고기 살짝 익은 보지가 눈에 들어왔음.

아줌마 술도 되고 오선생 오셨는지 너무 좋다고 신음소리만 내다 살짝 잠듬.


집에 가려고 장실가서 좆 씻고 옷입는데 현탐이 사라지고 또 꼴릿해져 누워있는 아줌마 뒤에서

육봉 집어넣고 쑤셔대니 코까지 골던분이 깨서 어읗 좋아앟~ 반수면 상태로도 궁댕이를 씰룩대며

내 육봉의 리듬에 맞춤

궁댕이 찰싹찰싹 때리면서 쪼여주길 바랬으나 궁댕이로 내 장기를 파열시킬듯 밀어넣기만 하지

쪼이지는 못하고 깊숙하게 주번째 질내사정

폰번호 알려고 폰봤는데 패턴 걸려있어서 티슈곽 뜯어서 안쪽면에다가 ´누나 안에다 쌌는데 괜찮나

모르겠네요. 누나 보지가 너무 꽉 물어서 못뺐어요. 폰번호 몰라서 제꺼 남길게요 연락주세요´

다음날 연락은 없는데 카톡 친구추가에 뜸.

근데 연락은 안하길레 누나 뭐해요? 톡 보내니 읽고 1주일째 씹음

조만간 또 맛보러 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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