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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만난 누나한테 동정 떼인 썰 - 단편
야설닷컴 0 46,260 03.07 11:50

야설:

때는 2012년 11월쯤이였을꺼야 




우연히 애인찾는카페 들어갔다가 같은지역에 사는 여자가 남친 구한다는 글을 봤어 




그래서 메일 날렸지 그러니까 메일이 오더라구 




메일 조금씩 주고받다가 메일 답장하는데 막 시간도 오래걸리구 짜증나더라구 




그래서 카톡을 하자고 내가 카톡을 알려줬어 




카톡이 오더라구 프로필사진 보니까 본인 사진인거 같은데 나이에 비해 몸매가 괜찮더라 




진짜 몸매만 보면 ㅆㅅㅌㅊ 인듯 




자기가 나이를 안밝혔는데 나이대가 40대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조금 놀라긴 했는데 몸매랑 얼굴이랑 보면 그렇게 안보이거등 




얼굴은 조금 나이 들어보이긴 한데 몸매는 왠만한 20대 여자들보다 좋을정도로 매끈하고 




각선미도 좋았음 




본론으로 넘어가서 자기가 무척 외롭대 자기는 연하 만나는게 좋다고하면서 




자기랑 사귀면서 괜찮으면 동거까지 하잖다? 




그래서 내가 좋다고했어 




난 그때 솔직히 아다뗄려는 생각밖에 없어서 어느정도 나이차가 있어도 




얼굴 몸매 괜찮으면 무조건 먹을려는 생각밖에 안했으니까ㅋㅋㅋ 




그래서 내가 결혼하셨냐고 물어보니까 결혼 안할꺼라네 




결혼 안하고 지금 이대로 연하남들 만나면서 지내고싶대 




그래서 이미 자궁수술도 해서 섹스하더라도 임신 할 걱정 없으니까 맘놔라구함 




계속 한 일주일째 졸라 얘기하고 하루종일 카톡하다보니 무척 친해짐 




그래서 내가 누나 누나 부르고 나랑 대충 2바퀴 띠동갑 정도였던거 같아 




정확한 나이를 밝히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내가 20 초반인데 20살은 넘게 차이난다고 




대충 띠동갑 정도 될꺼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나보고 섹스 몇번해봤냐고ㅋㅋㅋ물어봄 




그래서 내가 솔직하게 저 아직 아다에요 하니까 




올ㅋㅋ그럼 누나가 너랑 섹스하는 첫 여자임? 이런식으로 장난치는거임ㅋㅋ 




그래서 내가 네 누나 ㅋㅋ저 처음이니까 잘 해주세요 하니까 걱정말라고 자기 믿어라는거임 




그러면서 나보고 대뜸 내 똘똘이 궁금하니까 발기 시켜서 보내라는거야 




내가 처음에 아 졸라 고민했었음 아무리 친해졌다지만 아직 이름도 모르고 얼굴만 아는데 




고민하다가 그냥 보내줌 




그러니까 귀두가 막 크다고 빨리 먹어보고싶대 ㅋㅋㅋ그래서 졸라 나도웃겨서 




나도 누나 가슴 얼른 만지고 싶어요 이랬음 




그러니까 나랑 빨리 69자세로도 하고싶고 후장섹스도 하고싶고 막 그런말함 




내가 야동을 좀 보긴했는데 그냥 보기만해서 용어도 잘 몰라 ㅋㅋ 




그래서 내가 누나 밑에도 빨아줘야 되요? 하니까 당연하지 나도 니꺼 빨껀데 니도 내꺼 빨아야 된다고 그럼 




솔직히 섹파가 아니고 연인으로 해서 만난거였거등 난 첨에 섹스가 목적이였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보니 연애 하고 싶기도했고 




아무튼 시간 끌지않고 만날 날 정했음 




그러니까 누나가 차 끌고 나 일하는데로 오겟다네 ㅋㅋ그래서 내가 그냥 내가 누나 집에 간다고 




근처 롯데리아에서 보기로함 




롯데리아에서 기다리니까 누나가 혹시 너? 하면서 오는거임 그래서 네 ㅋㅋ이러고 




생각보다 실물이 더 이쁘시고 40대처럼 안보여요 저랑 가치 다니면 제 또래로 보겠는데요? 




하면서 이런 멘트 날려주고 ㅋㅋ 




누나가 바로 모텔가자는거야 하루묵자고 ㅋㅋ자기는 자취하는데 그 집엔 남자 안들여보낸다고 




나랑 동거하더라도 다른집 구해서 동거할꺼래 




일단 떨리는 맘으로 모텔 입성 




나 먼저 씻고 나오고 누나가 씻고 들어옴 




와 근데 진짜 몸매가 너무 죽이는거임 관리를 잘해서 그런가 




이게 진짜 40대 중반 몸매가 맞나 싶을정도로 




그래서 내가 와 누나 왜케 몸매가 좋아요? 이러니까 자기가 좀 관리했다고 ㅋㅋ 




그러니까 내가 20대 만나고 다니지 이럼 




이렇게 어린애랑 해보는게 두번째라네 그래서 내가 내 첫 섹스는 평생 기억에 남게 해달라고 그러니까 




이미 나이차이만 봐도 평생 기억에 남을꺼라고 하면서 시작함 




누나가 먼저 빨아주는데 와 죽이는거임 그러면서 자기 똘똘이 좀 짜긴한데 맛있다고 빨아주더라 




이런 기분 첨이라 잘몰랐는데 여자가 빨아주니까 얼마 지나지않아 바로 풀발기됨 




그러니 어머 자기 똘똘이 풀발기 됐다면서 귀엽다고 계속 빰ㅋㅋ 




그리고 나보고 자기 봊 빨아달라해서 살살 만지면서 혀로 살살 빨았음 




내가 그때 여자 봊이를 처음 빨아봤는데 솔직히 냄새가 나긴했는데 그땐 나도 누나가 좋아서 그런거 못느꼈음 




빨아주니까 좋다고 갑자기 신음내면서 그대로 넣어달라네 




그래서 내가 넣을려고 하니까 구멍도 잘 못찾고 해메니까 누나가 내 똘똘이 만져서 직접 넣어줌 




와 그때 처음 느꼈다 뭔가 내 똘똘이를 따뜻하게 감싸고 있다는 느낌? 




그리고나서 야동에서 본대로 흔들고 막 하니까 누나가 아프다고 신음소리 막 내고 




그거듣고 더 꼴려서 졸라 빨리 피스톤질함 




근데 한 1분밖에 안한거 같은데 벌써 쌀꺼 같은거야 ㅋㅋ 




그래서 내가 누나 저 쌀꺼같아요 그러니까 그냥 안에다 싸라는거임 괜찮다고 




그래서 네 하고 조금있다가 바로 안에다 그대로 질싸함ㅋㅋㅋ 




너무 마니싸서 침대에서 좀 묻긴햇는데 닦아내고 




누나가 자기 왜케 빨리 싸? 나랑 하는게 그렇게 좋냐구 그래서 내가 처음이라 조절 실패햇다고 하니까 




다시 해보자고 또 내꺼 빨아주고 풀발기 시켜줌 그래서 내가 키스하고 싶어서 누나 키스해달라고 하니까 




섹스하면서 키스하자고 그럼 또 그래서 섹스 시작 ㄱㄱ 




내가 누나 가슴 졸라 만지면서 키스도하고 혀도 낼름낼름하고 마치 섹스에 환장한거처럼 졸라 해댐 




그래도 이번엔 5분정도는 한거같다. 끝내고나서 내가 힘들어서 잠시 헉헉 거리니까 왜 힘들어? 




이래서 내가 아 허리 아프다고 하니까 좀 쉬다가 자세 바꿔서 해보자고 그러더라 




그래서 앞으로 하다가 내가 일어나서 누나 들고 바닥에서 하기도하고 69자세도 하고 그날 하루만큼 원없이 섹스한거 같음 




섹스하다가 둘이 그대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 섹스한번하고 누나가 밥사준다고 나가자 해서 




밥먹고 헤어짐 




  




그 이후로 몇번 만나긴 했는데 40대다 보니까 계속 만나는것도 부담스럽고 해서 카톡 잘 안했는데 




그러다가 누나가 나랑 그만 만나자고 카톡옴. 연락이 뜸하고 그런다고 그래서 내가 바빠서 그랫다고 둘러댔는데 




누나가 나 차단한듯 계속 1 떠있고 그렇게 헤어짐 




  




그래도 첫 아다를 그 누나한테 떼서 그런지 한번씩 기억은 나더라 




진짜 쪼임이 장난 아니였고 테크닉 한 수 배운거 같음 




그 이후로 그래서 한번씩 하면 내가 직접 리드하고 그런다 ㅋㅋ연상이랑 할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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