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 휴가나왔던이야기입니다.
상병정기 휴가때썰풀어보겠습니다
제친구는 전역한 상태였구요
저는 휴가나와서 얼마나여자가고팠겠습니까?
나이트도가보고 헌팅도해보구 다해봤는데
군대전역도안한 군바리를 좋아할리가없구요
제친구는 진짜 남녀가봐도 잘생겼다
생각이드는친구입니다 ㅜ그런데 여자가없어요
막전역해시그른가 일단본론은
둘다여자가너무고파 친구랑둘이서
한창유행이던 피시방가서 버#디#버#디가있었습니다.
그래서 한창 번개쪽지날리고있는데 여자2명이걸린겁니다 그래서 부평역인근에서 보기로하고
못생겼으면 걍 쩨려고했습니다
근데 왠걸 사진이랑두명이똑같이생긴겁니다 ㅋㅋ
올래 유레카른왜치고 친구차에태워서
방2개를잡고 술먹기로 했습니다
일단1방에서 넷이서수다도떨고 겜도하고
잼나게놀았습니다 왕겜도하고 옷바꿔입기도하고
제친구는 왕가슴 저는 가슴은빈약하지만
섹기있는 여자와 커플지어서 막놀았구요ㅋㅋ
저희는ㅈ술계속 몰래버리고 안마시고
그여자둘만 엄청먹였구요 ㅋㅋ
시간이왔습니다 ㅋㅋㅋ두둥 그래서 그친구커플은
남겨놓고 저는 그여자를데리고 옆방으로갔구요ㅋㅋ
상황이 이렇게 쉽게 풀릴줄알았겠습니까?ㅋㅋ
그런데왠걸 제파트너가 갑자기 남자친구가보고싶다고 울더라구요 속으로 이미친년왜갑자기 지랄하나
겉으로는 달래고 자상한척막했습니다.
그래서 키스도하고 할려는찰라 남자친구한테
전화가오는겁니다 하트표시에 이름 공개는안하겠습니다 전화로 막보고싶다 어디냐 자기가 가겠다
이지랄을 하는겁니다 우와시바 무슨 개같은경우인가 그래서옷챙겨서 나가더라고요
글치 ㅅㅂ 왜케 잘풀리나했네요ㅜㅜ
아 친구는옆방에서 존나하구있구 전
너무초라하더라구요 아이건진짜아니다.
그래서 친구한태 전화를걸었습니다
너했냐? 그랬더니 했지 븅신아막 그러는겁니다
친구가갑자기 야 너와 애완전 깔라됫다고하는겁니다
제가눈에보이는게 있겠어요?ㅋㅋㅋ
그래서 팬티바람으로 옆방으로이동 ㅋㅋ
제친구는 이미한번끝내고 있더라구요
에라모르겠다하고 그친구나오고
저도 팬티벗고하려는데 콘돔이없드라구요
아 고민 이빠이했습니다
아주혹시 혹시좆댈까봐요
그래서 카운터로 콘돔 사가지구와서
하려는데 제친구가또하고있더라구요 ㅋㅋㅋ
토끼새끼입니딘 제친구는 ㅋㅋ
그래시 잠시관전좀하다가 더흥분이되더라구요ㅋ
실제로보는건 첨이라서요 풀발기되있구요 ㅋㅋ
그래서 일단저는콘돔 씌우고 대기상태 ㅋㅋ
끝나자마자 제가또바로올라갔죠 ㅋㅋ
근데 이년 알고있는거같은데 그냥 모른척하는거같았습니다 신음소리 내고 좋아좋아 이러구요 ㅋㅋ
눈만안떴지 다느끼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전 ㅍㅍㅅㅅ했죠 자세는 못바꾸고
그자세로 가슴빨고 그러다가 콘꼈으니사정 ㅋㅋ
또제친구저보더니 흥분해서 또하더라구요ㅋㅋ
우외ㅡ 완전 그여자는ㅈ연속으로 3번하고
저도 마지막이고 내일이복귀는 아쉬유마음에
한번더했구요 ㅋㅋ근데 그여자또느끼더라구요ㅋㅋ
제친구는사진찍구 ㅋㄲㅋ완전 섹스파티를 한거같네요 ㅋㄲㅋ그리고 후딱뒤처리는 깨끗하게하고나가야될꺼같아서 술병 휴지 다정리하고 콘은
변기에내려보내고 속옷다입혀놓고 그여자지갑이보이더라구요 제친구가돈꺼내려했는데
제가겁이나서그런지 양심인지는몰라도
그건그대로 놓고 나가자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다정리후 나와서 해장국먹으면서 사진보구 막 만족해하면서 행여나 두려운마음으로그담날까지 가슴졸이면서 군대복귀했습니다
그후 아무탈없이 지낸거같네요 ㅋㅋㅋ
제추억이면추억이고 경험이면 경험이였네요
이만 허접한ㅜㅜ 경험담이었습니다
다들 ㅈㄷ 하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