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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악마들 - 4부
최고관리자 0 80,831 2022.10.1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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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악마들 




26살 누나를 발가벗겨 나체로 만들고는 그녀의 집에서 네 소년은 그들의 먹잇감을 천천히 유린하기 시작했다.




광연과 후성은 한연주의 양쪽 유방을 잡고 거세게 주무르며 혀로 유두를 핥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그녀가 숨을 더욱 가쁘게 몰아쉬기 시작한다. 승연은 그녀의 등 뒤에서 목덜미를 혀로 핥기 시작하며




목덜미에서 시작해 그녀의 귀를 핥며 조금씩 숨을 불어넣고 있었다. 다른 일행들이 그녀의 상체에 집중하고




있을 무렵 정수의 관심사는 그녀의 사타구니에 있었다.




"흐음... 하아.."




정수는 힙에서부터 시작해 그녀의 허벅지의 안쪽과 바깥쪽을 번갈아가며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했고 그녀의 살갗에




코를 가까이 밀착시켜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아... 냄새좋네..."




정수의 손은 점차 허벅지 안쪽으로 가기 시작했고 그녀의 사타구니에 점점 접근하기 시작했다. 그는 허벅지 안쪽을 




핥으며 침을 묻히기 시작했다.




"아앗... 헉.. 하아..."




아이들, 특히 정수의 현란한 테크닉에 그녀의 몸은 간지러움을 느끼는 것을 넘어 묘한 쾌락을 느끼기 시작했다.




사타구니가 유린을 당하는 걸 느끼며 그녀는 머리로는 극도로 거부했지만 몸은 그렇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몸의 통제력을 잃어 침을 흘리며 유두가 더욱 빳빳하게 서버렸고 그녀의 보지구멍에서는 투명한 




애액이 그녀의 보지털을 적시며 윤기를 내기 시작했다.




"....."




정수의 손은 점점 깊이 들어가 그녀의 검은색 숲에 도달했다. 그는 허벅지 사이의 계곡을 양손으로 쓰다듬었다.




"누나... 너무 힘주면 어떡해... 이거 정말 안 보이네"




정수는 그렇게 연주에게 말을 했고 그녀의 양쪽 무릎을 잡았다. 그는 한순간에 힘을 주어 그녀의 허벅지를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음모가 난 보지가 활짝 드러나기 시작했고 구멍은 더욱 벌려졌다. 한연주는 이미 저항할 기력도




없었다. 무력감과 허탈함에 그녀는 가만히 앉아 애무를 당할수 밖에 없었다. 정수는 보지가 활짝 드러나자 




보지털을 만지며 털이 난 음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는 검지로 그녀의 갈라진 틈새를 발견했고 그곳에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넣어 본다. 보지안쪽은 따뜻했고 그가 손을 꺼냈을때는 애액이 손가락 가득히 묻어나오기 시작한다.




"다시 보니까 끝내주네.... 아까는 그렇게 소리 지르더니 이 년 느끼고 있네.... 역시 다 벗겨놔야 말을 잘 들어"




그는 검지에 묻어나온 애액을 손가락으로 비비며 그녀에게 들리게 중얼거렸고 그는 다시 자세를 잡기 시작했다.




그는 고개를 숙여 그녀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파묻었고 양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잡았다. 그는 털이난 보지살에




얼굴을 맞대었고 갈라진 틈새에서 나오는 냄새를 맡더니 이번에는 혀를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아앗!!..."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는 혀를 느끼며 어느 때보다 더욱 민감하게 반응했고 간지러움에 본능적으로




허벅지를 오므렸다. 정수는 좁혀오는 허벅지를 힘껏 잡으며 그녀의 다리를 계속해서 벌렸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더욱 더 많은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고 정수는 애액이 예상했던 것보다 많이 나오자 급기야 입으로 그녀의




보지살에 입을 맞대어 빨아먹기 시작했다. 




쭈우웁... 쯔읍... 쯥..




"아앙... 아아.. 하악... 하악.."




그녀는 심장이 더욱 세차게 뛰었고 숨을 아까보다 더욱 빠르게 몰아쉬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방과 보지는




무자비하게 능욕당하고 있었고 그녀의 머릿속에서는 그것을 거부할 생각 따위는 완전히 지워졌다.




"으음..."




갑자기 정수가 고개를 들어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었다. 그는 몸을 옮겨 소파 아래를 뒤지더니 소파




아래에 있던 물건을 꺼냈다. 그의 손에 들려져 있던 것은 바로 성인용 자위기 였다. 자위기는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여기저기 크고 작은 돌기들이 나 있었고 그 길이가 족히 20센티는 돼보였다.




"우리 삼촌방에 있던 것 좀 훔쳐왔어, 누나 보지에 좀 넣어보려고 말이야"




그는 막대기의 손잡이를 잡더니 다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댄다. 그는 애액을 만지며 두 손가락으로




구멍을 벌렸다. 그는 자위기의 끝을 그녀의 구멍에 조준했고 그것을 천천히 넣기 시작한다. 




"악... 읏... 하앗...."




그녀는 자신의 몸 안에 커다란 막대기가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그것에 자극 받아 본능적으로 자위기를 




보지로 조이기 시작했다. 돌기들이 부풀어 오르는 그녀의 보지의 안쪽살을 찔러댔고 그녀는 더욱 자극을 받는다.




"아악!!"




자위기가 다 들어가자 그녀는 자궁 깊숙이 거대한 물건이 자신의 보지를 자극해 오는 것을 느꼈다. 




"이제 시작이야...."




정수는 자위기의 손잡이를 다시 잡고서 그것을 다시 빼내었다. 그는 이번엔 빠르게 그것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돌기의 자극에 보지가 더욱 간지러워짐을 느꼈다.




"아악.. 아앗... 하악... 아흑!"




정수는 반복할수록 더욱 빠르게 자위기의 삽입을 반복했다. 그는 팔이 아플 정도로 50번 정도를 반복하며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고 그는 마침내 자위기를 단번에 확 빼버렸다.




"하악.. 하악 ... 아악!!"




자위기가 빠지자 뜨거워진 그녀의 보지가 애액을 싸기 시작했다. 정수는 재빨리 그것을 양손으로 담아내었고 그의




손에는 한연주의 애액이 가득히 담기기 시작했다. 그는 몸을 움직여 손에 담긴 액체를 그녀의 복부에 부은 다음




그것을 그녀의 배쪽 라인에서 시작해 사타구니까지 천천히 바르기 시작했다. 그는 사타구니까지 손이 닿자 이번에는




손에 남아있던 걸 일어서서 그녀의 얼굴을 한대 찰싹 때리며 그것을 바르기 시작했다.




"이거 봐... 이거 니가 싼거야... 드럽지? 진짜 팬티까지 벗겨 놓으니까 별짓을 다하네"




그녀의 얼굴은 보지물로 범벅이 돼어 윤기가 나기 시작했다. 정수는 강제로 그녀의 입을 벌려 두 손가락을 집어넣었고




그녀에게 그것을 맛보게 하였다.




"맛있어? 아주 드러워 죽겠지? 평소에는 존나 착한척 지랄을 하더니 이젠 자기 구멍에서 나온 것 까지 먹네"




그는 다시 손가락을 빼더니 그녀에게 말한다.




"자 그럼... 이제 또 다른 놀이를 해보실까..? 얘들아, 이제 내려놔봐라"




그의 한마디에 일당들은 애무를 멈추고 그녀의 유방에서 손을 떼 그녀를 바닥에 살며시 내려놓았다.




"돌려"




정수는 손으로 뒤집는 시늉을 하였고 일당들은 연주의 몸을 돌려 뒤집는다. 그녀의 몸은 유방이 바닥에 닿아




드러누운 상태가 돼었고 정수는 광현을 부른다.




"광현아.. 아까 엉덩이 보고 싶댔지? 그럼 일로 와서 나 좀 도와봐"




정수와 광현은 누워있는 그녀의 허리를 잡더니 위로 들어올린다. 그녀의 히프가 들어올려져 엉덩이만 위로 치켜세워진




자세가 돼었고 그녀의 매끈한 엉덩이가 치욕에 부들거린다. 정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한대 찰싹 치며 일당들에게 말한다.




"이거 봐라. 저번에는 자세히 못 봤지? 이 여자 엉덩이가 장난이 아니야"




정수를 제외한 일당들이 감탄사를 자아내며 그녀의 엉덩이를 한쪽씩 잡고 소리내어 빨고 핥기 시작한다. 정수는 연주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는 닫혀진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비비기 시작한다. 




엉덩이와 보지에 접촉을 느끼며 연주는 또 다시 부르르 떤다. 팔이 묶인 채 아무것도 할수없었던 그녀는 머리를




바닥에 처박은 채 눈을 감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정수는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꺼내 친구들에게 보여주었다.




"이거 봐라, 무슨 침 같지 않냐? 너네들도 넣어봐, 승연이랑 후성이는 한번 만져보고 싶댔지?"




"응"




"여기야"




정수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쓰다듬어 그들에게 가리켜 주었고 승연과 후성은 그녀의 보지에 서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꺼내기를 반복하며 계속해서 애액을 손가락에 묻히며 맛보기 시작했다.




"아앗.. 으응 하악..."




뚝뚝... 뚝...




그들이 손가락을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자 갈라진 틈새에서 애액이 흥건히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동시에 광현과 정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계속해서 주무르고 있었다. 




"완전 부드럽네... 거기다가 무지하게 크다, 평소에 팬티 때문에 엉덩이가 답답했겠어"




광현은 힙의 부드러운 살결에 다시 한번 놀랐고 정수는 광현에게 말한다.




"광현아, 이것 봐라"




정수는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꽉 쥐고서 양쪽으로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항문이 보이기 시작했고 정수는 다시




침을 흘리며 광현에게 말하였다.




"그러고 보니... 여기도 구멍이 있었네... 재밌겠는걸... 광현아 아까 내가 쓰던 막대기 좀 가져와봐"




정수는 바닥에 떨어져 있던 자위기를 가리키며 요구했고 광현은 그것을 집어 정수의 손에 쥐어준다.




"광현아... 이거 봐라... 이제 엉덩이에도 들어간다!"




"!!!!!!!"




바닥에 엎드려있는 한연주는 그 말을 듣고 눈을 크게 떴다.




"아.. 안돼!!"




그녀는 눈앞이 아찔했다. 이 어린 강간마들은 이제 그녀의 보지에도 모잘라 그녀의 엉덩이를 유린하며 이제




그녀의 항문에다 삽입을 하려는 것이었다. 그녀는 격렬하게 몸부름을 쳤고 그녀의 저항에 놀란 정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고정시키려 한다. 그녀의 하체를 멈출수 없자 갑자기 정수는 일당들에게 말한다.




"야.. .잡어!!"




그의 짧고 날카로운 호령에 일당들이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광현은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승연과 후성은 




양쪽 히프를 꽉 쥐었다. 세 아이의 힘을 이기지 못한 그녀는 안간힘을 썼지만 부르르 엉덩이가 떨릴 뿐




이었고 정수는 왼손으로 그녀의 히프를 최대한 크게 벌린뒤 자위기를 그녀의 항문에다 조준하였다.




"자 간다..... 합!!"




정수는 고대로 자위기를 그녀의 좁은 항문 구멍에다 넣기 시작했다.




"!!!!!!! 아악.! 아악!!"




그녀는 하체를 세게 흔들어봤지만 그럴수록 아이들은 그녀의 히프를 더욱 단단하게 조여왔다. 조금씩




물건이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올수록 그녀는 구멍이 찢어지는 것만 같았고 그녀는 이제는 고통에




울기 시작한다.




"아악!!! 그.. 그만!! 제발!!"




"어딜..... 이미 보지까지 들어간 마당에...."




자위기가 이미 3분의 2 이상 들어갔고 그녀는 고통에 격렬하게 몸부림 친다. 정수는 흔들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자위기를 계속해서 넣기 시작하였다. 결국에 20센티가 넘는 자위기가 그녀의 배설구에 전부 다 들어가 버렸고 




그녀는 자신의 항문이 자신의 창자까지 닿는 듯한 고통을 느끼며 항문에 느껴지는 무게감에 정수에게 울먹거리며




부탁한다.




"아... 아파... 정수야.. 제발.. 이제 좀 빼줘.. 부탁이야.. 흑흑"




"거참 졸라 징징대네... 좋아 그럼..."




그는 자위기의 손잡이를 꽉 쥐었다.




"자... 그럼...... 하나... 둘... 셋!!"




"꺄아아악!!!!!!!!!"




그는 임팩트를 주어 자위기를 단번에 빼내었다. 돌기가 그녀의 엉덩이의 속살을 무자비하게 긁어냈고 그녀는 엄청난 




고통에 날카로운 비명을 지른다. 정수는 꺼내어진 자위기를 손에 쥐고 그녀의 엉덩이를 한대 쳤고 그는 자위기에




코를 대어 냄새를 맡았다.




"아... 시바 냄새 나네"




"진짜 심하게도 흔들어 댄다... "




"야 잠깐... 이 누나 좀 이상한데?"




그녀는 몸이 옆으로 돌려져 있었다. 그녀의 몸에선 눈물 콧물 침 그리고 애액에 범벅이 돼어 있었고 그녀는 눈을 뜬채




아무런 미동이 없었다. 승연은 그런 그녀의 얼굴을 보며 일당들에게 말했고 일당들은 놀란 듯이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뭐.. 뭐야, 이거 어떻게 됀거야?"




"이... 이 누나 설마 죽.."




승연은 겁을 먹어 말을 끝까지 잇질 못한다.




"......"




정수는 등골이 서늘해졌다. 강간에 모잘라 살인까지 했다면 말 그대로 그건 용서받지 못할 범죄였다.




그는 알고 있었다. 만약 그녀가 죽었다면 그들은 무사하지 못할 것이란걸..




정수는 그녀의 왼쪽 가슴께에 귀를 가까이 대보았다. 




"......."




"저...정수야, 어때?"




정수의 귀에는 미약하지만 약한 심장소리가 들렸고 그는 안도의 숨을 내쉰다.




"죽지는 않았네... 기절한것 같아."




"휴우... 다행이다."




"쳇.... 간 떨어질뻔 했어. 얘들아 가자, 너무 늦은거 같애"




정수는 광현에게 가위를 쥐어주며 그녀의 손목을 가리켰고 광현은 그녀의 팔을 결박하고 있던 껌테이프를 잘라내었다.




그들은 현장을 도피하듯 조용히 현관문을 열어 문을 잠그고 나가버렸다. 소년들은 아직도 간담이 서늘함을 느끼며




집으로 돌아갔고 한연주는 전라로 바닥에 쓰러진 채 그녀의 집은 어둠에 물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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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을 연재하느라 검은 색에 대한 연재가 늦추어 지는 점에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그치만 이 이야기도 어느정도 한 에피소드를 끝내고 다시 검은 색으로 돌아가는게


필요하다 싶어 이러는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독자 여러분,




검은색도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연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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