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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악마들 - 8부
최고관리자 0 71,300 2022.10.1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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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악마들




"으....으으으으음...."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유선우는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과 함께 잠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몸의 감각이 없었다. 눈앞은 안개가 낀 듯 흐릿하게 보여 초점이 잡히질 않았다.




"우리 경찰 누나가 드디어 일어나셨네... 얼마나 걸렸냐?"




"1시간 12분.."




"뭐 그런건 상관 없고... 이봐.. 좀 정신이 드시나?"




정수는 그녀에게 다가가 볼을 살짝 쳐댔고 그녀는 마침내 초점이 잡히고 정신이 드는지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눈에 띈 것은 약한 조명에 약간 어두운 방안이었다. 방안은 매우 허름했고




여기저기엔 별의 별 잡동사니가 가득했다. 그녀의 앞에는 유정수가 그녀에게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고 있었다. 그녀는 정수의 얼굴을 보자 지친 얼굴로 그를 불렀다.




"유...정수....."




"응"




"이게 무슨 짓이야..? 큭!"




그녀는 의식을 완전히 갖게 돼자 팔다리를 움직여 유정수에게 가려고 했다. 그녀는 팔을 제대로




가눌수가 없었다. 그녀는 철제의자에 앉혀진 상태에서 두팔 모두 위로 들려져있었다. 그녀의 두 팔은 수갑으로 




묶여져 있었고 수갑은 로프에 고정돼었다. 그리고 로프 또한 천장에 달려있는 도르레랑 같이 결합돼있었다. 




유형사는 다리를 움직이려고 했지만 다리 또한 가눌수가 없었다. 그녀의 발목 모두 철제의자에 




녹색껌테이프로 두껍게 붙어져 있었다.




"큭.. 움직일수가..!!"




그녀는 혼신의 힘을 다해서 몸을 가누어 보려고 했지만 무리였다. 그녀가 몸을 움직일때마다 도르레는




끼익 거렸고 철제의자는 바닥과 마찰하며 긁는 소리만 낼뿐 이었다. 그녀는 불쾌함과 분노에 유정수를




매서운 눈으로 유정수를 노려봤다.




"유정수... 한연주를... 강간한게 너였냐..?"




"응, 맞아. 그년.. 유방하고 보지살이 아주 맛있더군.."




"그래서였나... 현장에 정액이나 음모가 발견돼지 않았던 이유가..."




"맞아.. 어때..? 이제 수수께끼를 푸니까 속이 시원하지?"




"너.... 한연주를 왜 그렇게 만들었냐... 죄책감 따위도 없냐..? 이 쓰레기 새끼.."




"그딴거 없어... 그리고 한연주를 지키지 못해서 그 잘난 죄책감 느끼시나 본데..... 걱정 안해도 돼...




네년 보지랑... 이것도 우리가 먹어줄테니까...!"




정수는 말을 하면서 제복 와이셔츠에 가려져 업 된 그녀의 오른쪽 유방을 굉장히 세게 쥔다. 




"큭...! 크으윽!!"




그녀는 고통스러운지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척여본다. 도르레에 매달린 줄만이 소리없이 돌아갈 뿐이었다.




"어디부터 벗겨줄까? 응? 니 남편은 너랑 섹스할때 어디부터 벗겨줬냐?"




"큭... 이거 안놔!!? 너.. 나한테 이런 짓을 하면 어떻게 돼는지 알텐데?"




"그리고.. 네년은 나한테 개기면 어떻게 돼는지 알텐데??"




철썩! 그는 오른손으로 그녀의 얼굴에 싸대기를 한방 날린다.




".... 이건 공무원 폭행죄다..."




그녀는 복수심 짙은 목소리로 그에게 말했지만 그는 완벽히 무시하며 광현에게 지시를 한다.




"야! 끌어올려"




"OK"




그의 지시가 떨어지자 광현은 도르레에 붙어있던 로프를 세게 아래로 당긴다.




"큭... 아악!!!"




여형사는 고통을 느끼며 팔이 위로 당겨짐을 느꼈다. 그녀는 근육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강제로




철제의자에서 일어설수 밖에 없었다. 탐스러운 여체가 옷에 가려진 채 도살장의 고기처럼 진열돼었다.




땀에 절어 살짝 젖은 와이셔츠 때문인지 그녀의 가슴이 더욱 업돼 보였다. 타이트한 그녀의




남색 팬츠가 그녀의 하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정수는 그녀에게서 떨어져 방 구석 그늘에




있던 무언가를 가져왔다. 그의 손에 들린것은 카메라 스탠드와 거기에 부착됀 비디오 카메라 였다.




그는 카메라 스탠드를 그녀의 정면에 위치해 놓았고 카메라를 켜서 각도를 그녀의 얼굴과




몸매 전부가 보이도록 맞춘채 카메라의 초점과 명암을 조절하기 시작했다. 




"됐다.. 이제 준비 끝이다.."




"뭐... 뭘하려는 거야? 서..설마... ? 큿!!"




그녀는 정수의 의도를 알아채고는 얼굴을 밑으로 내려 카메라에 안 보이게 했다. 그런 그녀의




행동이 예상됐는지 정수는 뒤에 있던 광현에게 지시를 한다.




"광현아... 그녀는 머리 좀 잡아 들어서 카메라 보게 해"




"알았다."




그의 말을 듣자 광현은 천천히 유선우의 뒤쪽으로 왔고 그는 그녀의 머리채를 확 잡아채 그녀의 얼굴을 




정면쪽으로 강제 고정시켰다.




"악!"




"아주 좋아... 이제 보니 애엄마치고 얼굴도 이쁜데? 먹어달라고 애원하는 표정 죽인다.."




"자 그럼.... 유선우 씨... 면상 좀 피지? 이제부터 드라마나 한편 찍어야지.."




그는 비디오 녹음 버튼을 눌렀다.




"그럼... 레디.. 큐"




찰칵.. 삑.




비디오 카메라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정수는 카메라를 잡고 말하기 시작한다.




"안녕하십니까... 시청자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세계 최초로... 실제 현역으로써




활약중인... 여경의 유방과 보지털을 공개하는 영상을 보고 계십니다."




"........"




유선우 형사는 광현에게 머리가 잡힌 채 어쩔수 없이 카메라를 정면으로 노려봤다.




"아마 이 영상을 보시면서... 이 영상도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의심하실 분들을 위해...




확인을 시켜드리겠습니다. 조수? 그녀의 왼쪽 바지주머니에 있는 지갑을 던져주시겠습니까?"




광현은 그말을 듣자 말없이 한손으로 그녀의 왼쪽주머니를 뒤지고 손을 꺼냈다. 그의 손에는




유선우의 지갑이 있었고 그는 카메라를 잡고있는 정수에게 그 지갑을 던졌다.




착!




정수는 그 지갑을 한번에 받았고 그는 지갑을 열어보더니 뒤지기 시작했다.




"어디보자... 아! 여기있군요.. 경찰공무원증... 소속 강력반에... 계급은 경사..




그녀의 이름은... 유... 선... 우 입니다!"




그는 경찰공무원증에 있던 내용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고는 카메라에 정확히 찍히게 카메라 렌즈의




시야에 들이댔다. 카메라의 녹음화면에는 경찰증과 배지가 보였고 유정수는 7초동안 그것을 보여주었다.




"그럼... 이제 다 보셨나요? 그녀는 대한민국의 용감한 여경으로써...오! 이런..! 아주 예쁜 따님과




듬직한 남편이 계시군요!!??"




".......너...!!!"




그녀는 분한듯 이를 갈며 그를 노려보았다. 정수는 그녀의 반응은 완벽히 무시하며 그는 이번에는 그녀의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아주 재밌겠어요.. 우리 여경누님 남편이 이걸 보면 미치겠군요..... 어때요? 우리 유선우 형사 참 이쁘죠?"




그는 마지막으로 신분증의 사진과 그녀의 얼굴을 대조 및 확대하여 촬영했다.




그는 신분증과 지갑을 툭 바닥에 떨궈버렸고 다시 카메라의 초점을 원래대로 맞췄다. 그는 손짓으로 그녀를 주무르라는




신호를 광현에게 보넀다.




"아..."




머리가 자유로워지자 유선우는 머리를 아래로 떨궜고 그녀의 몸은 순간 움찔했다. 광현은 뒤에서 천천히 그녀의




왼쪽 유방과 사타구니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응... 으응... 으으흥! 음.."




그녀는 몸이 서서히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얼굴은 조금씩 붉어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거친 숨소리와




약한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그녀는 최대한 소리를 안 내기 위해 입을 굳게 다물었지만 역부족이었다.




"역시 여자일 뿐이었나요... 이게 시작이지만.. 벌써부터 신음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초점을 확대해 광현이 주무르고 있는 그녀의 유방과 사타구니를 확대촬영 했다. 그는 다시 초점을 원래대로 




맞추고 진행을 계속했다.




"자..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놀아보겠습니다.. 유선우 형사의




제복을 벗겨내고 대한민국 여경이 입는 브라를 보여줄것입니다. 기대하세요"




"!!!!!" 




유선우는 충격을 받았다. 광현은 그녀의 양쪽 가슴을 연신 주물러대기 시작했고 그녀는 몸을 이리저리 흔들고




가슴을 오므리며 최대한 저항을 해보았다.




"읏... 으읏!!! 안돼...!"




광현은 주무르고 있던 그녀의 양쪽 유방을 덮고 있는 와이셔츠를 꽉 쥐었다.




"액션!"




정수의 신호에 따라 광현은 힘을 주어 천천히 위부터 옷을 뜯어내기 시작했다.




툭!




맨 위에 잠겨있던 단추 하나가 뜯어져 다른 곳으로 날아갔다.




툭..툭툭.. 툭 투둑!




단추들이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하나하나 뜯어져 사방으로 날아가기 시작했고 선우는 그런 소리를 들을때마다




얼굴이 조금씩 조금씩 더 화끈해지며 빨개지기 시작했다.




"아아...!"




단추가 하나하나씩 떨어질때마다 와이셔츠는 탄력을 잃어 헐렁해지고 옆으로 벌어지기 시작했다. 틈이 커지면 커질수록




하늘색 천과 하얀 속살이 보이기 시작했다. 단추가 결국 다 떨어지고 맨 아래의 두개만 남았다. 광현은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그는 아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와이셔츠를 한번에 양 옆으로 당겼고 단추 두개가 한꺼번에




떨어져 어디론가 튀었다.




"오케이... 드디어 포장이 다 풀린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선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실까요?"




"멈춰... 당장 여기서 멈추라고!!"




그 말에 광현은 그녀가 입고 있던 와이셔츠를 양 옆으로 활짝 열었다.




"........"




"으윽...!!"




그가 와이셔츠를 벌리자 유형사의 속살과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감싸고 있는 하늘색 브라자가 드러났다. 




예전과는 달리 정수는 그녀의 가슴을 조용히 지켜보았고 그의 표정은 더욱 더 무섭게 변했다. 




광현은 와이셔츠가 조금이라도 그녀의 옷을 가리는걸 방지하게 위해 양쪽 끝을 그녀의 등뒤로 잡아 묶었다.




유선우는 가슴에 찬공기가 접촉하는걸 느끼며 약간 소스라쳤고 유선우는 낮은 저음으로 진행을 이어갔다.




"역시 유부녀는 가슴부터 다르군요.. 보이십니까.. 저 브라에 쌓여진 살덩이가..."




정수는 손짓으로 광현에게 그녀를 작업하라고 지시한다. 그 지시를 받고 광현은 벗겨진 그녀의 상체에




손을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는 허리부터 시작해.. 겨드랑이부터 천천히 쓰다듬었다.




"으으음....."




그녀는 자신의 속살을 파고드는 간지러움을 애써 참아본다. 광현이 그녀의 양쪽 브라를 쥐고 주무르기 시작하자




그녀는 고개를 내려 자신의 유방이 탐닉당하는걸 지켜볼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눈을 꼭 감고 무시하려고 했다.




그녀의 이성과 달리 본능은 아주 정직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사타구니가 조금씩 조금씩.. 축축해지는 것을




느꼈다. 정수는 점점 어두운 톤으로 음탕한 해설을 이었다.




".....보십시오.. 저년의 딸과 남편은 저걸 잡고 매일 빨아댔을게 분명합니다.. 이제는.. 우리 차례입니다."




그때였다..




치직.. 칙 치직... 치지직..




"유선우 형사님.. 유선우 형사님.. 현재 위치 어디십니까? 말도 않고 가시면 어떡합니까? 핸드폰도 놓고 가시고.. 창문은 또 어떻게 됀겁니까?"




"..!"




유선우는 그 전파를 듣고 자신의 허리춤에 있는 무전기를 바라보았다. 정수는 그녀를 노려보며 말했다.




"아무래도 공주님을 찾는 기사들인것 같군요..."




정수는 광현에게 지시했고 광현은 그녀의 허리벨트에 있던 무전기를 빼서 정수에게 던졌다. 정수는 그걸 한손으로 잡았고 그는 




그걸 보며 잠시 침묵한다. 그가 침묵하는 사이.. 무전기에서 다시 목소리가 울렸다.




"아아.. 유선우 형사님..? 유선우 형사님?"




"............ 이래서 짭새들은 짜증난단 말이야.."




그는 조용히 혼자서 중얼거리더니 무전기를 들고 유선우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그는 무전기를 그녀에게 




보여주며 얼굴을 가까이 들이댔다.




"물론 이 무전기가 있으면 네년 친구들이랑 수다는 떨수 있겠지?... 하지만...."




그는 끝말을 흐리더니 무전기를 일부러 바닥에다 떨군다.. 그리고..




콰직!




그는 발로 한방에 무전기를 박살내버렸고 무전기는 더 이상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 한채 단순한 쓰레기로 변했다.




"네년한테 희망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




유선우는 그걸 보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정수는 다시 카메라로 걸어갔다.




"죄송합니다.. 쇼에 방해물이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죠...."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주머니에 있던 잭나이프를 꺼내 광현에게 던졌다. 




"바지도 벗겨버려.."




그는 광현에게 손가락을 아래로 긋는 듯한 신호를 보냈고 광현은 뒤에서 그녀의 벨트를 잡았다. 그는 벨트의 고리를




단번에 풀어버렸고 철제고리가 달린 경찰 벨트를 풀어버렸고 그는 그걸 바닥에 내동댕이 쳐버렸다.




딸그랑!




철이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리며 벨트는 바닥에 떨어졌다. 




"......."




정수는 그녀의 하체에 초점을 확대했고 광현은 뒤에서 바지의 단추를 풀었다.




"...아!"




광현은 그렇게 말하고는 지퍼를 끝까지 내린다. 바지가 약간 헐렁해졌고




광현은 바지의 양쪽 끝을 잡고서 천천히 내리기 시작한다. 바지의 감촉이 점점 엉덩이를 타고 내려가자




선우는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안돼... 제발.."




하늘색 팬티가 점점 드러났고 그녀의 아랫도리는 찬공기에 노출돼기 시작했다.




바지가 그녀의 발목까지 끝까지 내려갔고 광현은 잭나이프의 날을 꺼내었다.




광현은 칼날로 그녀의 발목에 붙여진 껌테이프를 전부 잘라내었고 돌돌 말려진 남색 바지를 그녀의




다리에서 완전히 떼어냈다.




"호오..."




그녀의 바지가 벗겨지자 브라와 팬티로만 가려진 육체가 돋보였다. 출산 이후로 풍만해진 몸매에




운동으로 다져진 라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정수는 카메라를 위 아래로 돌려 천천히 속옷에




가려진 그녀의 몸을 촬영했다.




"아아아..."




광현은 팬티에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고개를 떨군채 신음소리를 내었다.




"으읍... 흐응.. 흡.. 흡.."




"보고 계십니까?..... 섹스 앞에서는... 경찰도... 도덕도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유선우는 자신의 아버지가 생각 나 너무나 분했다. 그녀는 너무나 화가 났지만 보지에서 타고 올라오는 욕정이




그녀의 이성을 훨씬 넘어섰다. 광현의 손가락 더욱 더 깊숙이 그녀의 보지를 탐닉하자 그녀는 다리를 꼬며




사타구니를 최대한 오므렸다. 그녀의 팬티는 이미 반 이상이 젖어 있었고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허벅지를 타고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아.. 제... 제발.. 더.. 더 이상은..."




그녀는 쌀것 같은 간지러움을 최대한 참고 있었다. 광현은 계속해서 그녀의 보짓살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는 안싸려고 혼신의 힘을 다해봤지만 결국은 한계였다.




"하...하아... 하아아아아..."




그녀의 하늘색 팬티가 파랗게 적셔지고 엄청난 양의 체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녀의 보지를




덮고있는 천조각에서 뚝뚝 진한 물방울이 떨어져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




안녕하세요 이글을 쓴사람입니다.




벌써 작은 악마도 벌써 8부가 됐군요. 검은색에 대해선 좀 죄송하게 됐습니다.




제가 이글을 쓴 계기는 본인의 욕구가 가미됀 상상력이 그 맡은 바가 큰데요..




물론 좀 이상해도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시고 했으면 감사하겠고...




리플도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리플 보는 재미도 쏠쏠하기 떄문이지요..




제가 2009년 4월을 마지막으로 다시 1년만에 찾아온 이유는...




글쎄요... 개인적 사정도 있고.. 저 같은 경우에는 아마 내년까지는...




인터넷을 자주 하거나 연재를 할수 있는 상황이 안됄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끔 가다 시간이 났을 때만... 하는거지요..




제가 강간물을 좋아해서 강간물을 쓰게 돼었는데..




작은 악마들 ... 을 쓰게 됀 계기는... 좀 신선한 소재로 써보고 싶었습니다.




강간물들이 그동안 나온게 다 거기서 거기로 소재가 뻔했기에..




한번 새로운 시도가 필요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즐겨주시길... 특이한 소재를 쪼끔 더 써볼 예정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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