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연이 母女와 섹스를...........18부
인구는 아내의 알몸을 보면서 수연엄마를 생각 하였다.
아내의 유방은 크고 풍만하면서 나이탓인지 약간 아래로 쳐져 있었다.
아내가 아무리 몸 관리를 잘하며 젊은이 못지 않은 몸매를 유지 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이는
어쩔 수가 없는 모양이다.
인구는 아내의 유방을 보면서 수연엄마 유방을 생각 하였다.
아무래도 아내 보다 나이가 몇 살 어린 수연엄마 유방이 탄력이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
수연엄마의 유방은 아내보다 작으면서 탱탱하다는 느낌을 주었다.
인구는 다시 아내의 배꼽아래 수북하게 우거진 아내의 보지털을 바라 보았다.
아내의 보지털은 무척 많은 편이다.
그러나 깨끗하게 잘 다듬어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아내의 보지에 털이 많은 반면 수연엄마의 보지에는 털이 거의 없었다.
수연엄마의 털 없는 보지가 매력으로 보인다.
인구는 갑자기 성이나 껄떡이는 자신의 좇을 수연엄마 보지에 박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그러자 다시 한번 좇에 힘이 들어가며 귀두 끝에서 분비물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윤경은 남편이 자신의 알몸을 유심히 바라보자 새삼 쑥스러움을 느끼며 인구에게 다가온다.
윤경 : 이제 실컷 봤어..............
인구 : 으응......그래........어서 이리 와...........어서..........
윤경은 남편 옆에 앉으며 성이나 단단해진 남편의 좇을 손으로 감싸 쥐었다.
그러자 남편의 좇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체온에 윤경은 보지가 찌르르 저려옴을 느꼈다.
윤경은 남편의 좇을 손으로 꼭 쥐어 보니 그 단단함이 예전 보다는 많이 좋아져 있었다.
윤경도 남편의 좇을 바라보며 문득 예전에 보았던 창수의 좇을 생각 하였다.
윤경 : (아......이 좇이 창수 좇이라면........얼마나 좋을까.............
창수 좇은 더 많이 굵어 졌을 거야.......아......한번 보고 싶구나...........
남편의 좇은 창수에 비하면 좇도 아니야......너무 초라해.............)
윤경도 창수의 좇을 보기 전에는 다른 남자의 좇은 전혀 보지를 못하였다.
그러다 창수 좇을 본 윤경은 마음속 깊이 창수 좇을 간직하고 있었다.
윤경도 창수를 생각하니 보지가 저려 오며 축축하게 젖어 옴을 느끼고 있었다.
이렇듯 두 부부가 섹스 직전에 서로 다른 여자와 남자를 생각 하고 있었다.
인구 : 어때...............
윤경 : 뭐가.............
인구 : 내 좇 말이야........많이 단단하지..............
윤경 : 예날 보다는 많이 좋아 졌어.........
그런데 내 보지 속에 들어 와서 금방 싸 버리는 것 아니야......
인구 : 아니야......오늘은 당신 보지 확실하게 달래 줄게..............
인구는 마음 속으로 수연엄마를 생각 하며 마구 큰 소리를 쳤다.
인구는 수연엄마를 생각하니 자지에 힘이 마구 생기는 것 같았다.
윤경 : 만일 예날 처럼 삽입 직전에 죽어 버리거나.......
삽입해서 금방 사정 한다면 당신과 다시는 섹스 하지 않을거야......알았지.......
인구 : 걱정마......오늘은 당신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겠어...........
어서......빨아 봐.........
윤경은 남편이 빨아 달라는 그 말에 자신의 혀로 입술에 침을 바르며 남편의 자지를 입 속으로 넣었다.
인구는 자신의 자지가 뜨거운 아내의 입 속으로 들어 가자 온 몸이 짜릿 해지며 정신이 몽롱 해지기
시작 하였다.
윤경은 남편의 자지를 목구멍 깊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정성껏 빨아 주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인구 : 아.....흐흑......아......좋아......이게 얼마만이야..............
윤경 : 좋아.........
인구 : 좋구 말구......당신이 내 좇을 빨아 주는게..........얼마만인지 몰라.............
윤경 : 나도 이렇게 단단한 당신 좇을 빨아 보는게.......얼마만인지 모르겠어..............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인구 : 아...앙.....흥...흥.....아...여보...나...너무 좋아........좀 더 세게 빨아줘........
윤경 : 당신이 오늘 나를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면 매일 이렇게 빨아 줄게..............
인구 : 아.......그래...오늘은 당신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줄게...............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인구 : 아.....흐흥.....너무 좋아.........당신 입은 언제나 이렇게 뜨거우면서......부드러워..........
윤경 : 그래.......우리 오늘 그동안 못한 섹스 다 해버리는 거야..........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인구 : 아...흐흫......으응......너무 좋아.....아.....여보 조금 더 밑에...........아...........
인구는 아내에게 조금더 밑에를 빨아 달라고 요구를 하였다.
윤경은 말없이 남편의 부랄을 혀로 핥으며 입속으로 넣으며 빨아 주었다.
인구는 내심 놀라면서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20년을 넘게 살면서 섹스를 했지만 아내는 자지를 빨아 주면서도 부랄은 한번도 빨아 주지 않았었다.
인구가 섹스를 할 때마다 요구를 하였지만 윤경은 부랄을 빨아 주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오늘는 아내가 아무 말 없이 인구의 요구대로 부랄을 핥으며 빨아 주고 있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쩝접......쪼...옥......"
인구 : 아.....너무 짜릿해.......정말 좋아.........
윤경 : 부랄을 빨아 주니 그렇게 좋아......오늘 당신 소원 풀었네.............
인구 : 아....그래.....부랄을 빨아 주니.......정말 새로운 기분이야.............
인구는 속으로 아내에게 항문까지 빨아 달라는 요구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다.
인구 : 아.....좋아.....여보 조금 더 밑에......응..........
인구가 더 밑에를 빨아 달라고 요구를 하자 윤경은 잠시 망설이더니 부랄을 위로 쓸어 올리며
회음부를 핥아 주었다.
윤경의 혀가 회음부를 핥으며 간지럽히자 강한 쾌감이 온 몸으로 퍼지며
인구는 자지러지는듯 소리를 지른다.
인구 : 아....아후.......너무 좋아........아.....짜릿해.......아..흐..으흑... 하응........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쭈..우..욱..쭉.....접접...... 후르르륵...후릅...쩝접............"
인구 : 아...흑.....아...........이런기분...처음이야......너무 좋아...........아...........여...보.....좀 더 밑에.....
드디어 인구는 윤경에게 항문을 빨아 달라고 요구를 하였다.
윤경 : 밑에.....어디..........
인구 : 으응......항문.....항문을 한번 빨아 줘..........응..........
윤경 : 항문을 빨아 달라고...........
인구 : 그래......부탁이야......항문을 한번 빨아 줘...........
그러나 윤경은 조용하면서도 단호하게 거절을 한다.
윤경 : 항문은 싫어.............
인구 : 부탁이야......한번만 해 줘..............
윤경 : 오늘은 싫어..........그대신 오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면 내일 항문을 빨아 줄게...........
인구 : 그럼.....내일은 항문을 빨아 주는 거야.........알았어.........
윤경 : 오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면 내일 빨아 줄게...........
그리고......당신이 그렇게 빨고 싶어 하던 내 항문도 빨게 해 줄게.........
인구 : 정말 당신 항문도 빨게 해 줄거지..........
윤경 : 그렇다니까.......그러니 오늘 잘 해 봐..............
인구는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부랄과 회음부를 빨아 준 것도 다행이라 생각을 하였다.
인구는 오늘은 꼭 아내를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그게 어디 마음 먹는다고 되는 일인가.............
인구 : 이제 당신이 누워 봐..........내가 보지 빨아 줄게.............
윤경은 말 없이 옆으로 누우며 다리를 벌린다.
인구는 아내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들어가 아내의 다리를 옆으로 더 벌리고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보지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아내의 보지가 활짝 벌어지며 빨간 보지 속살과 계곡 속의 동굴이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인구는 숨을 훅 하고 들이 마셨다.
실로 얼마만에 보는 아내의 보지인가.............
인구는 아내의 보지를 만지며 보지털을 가만히 위로 쓰어 올렸다.
그러자 아내의 잘 발달된 클리토리스가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인구는 혓바닥으로 보지 계곡을 쓰윽 핥아 올리며 클리토리스를 가만히 입술로 물었다.
인구의 입김이 보지에 닿자 윤경도 너무 흥분하여 주르르 보지 물을 흘리고 있었다.
윤경도 오늘은 남편의 서비스를 잔뜩 기대하고 있는데........
남편이 보지를 핥으며 음핵을 살짝 물어 주자 짜릿한 쾌감에 온 몸이 떨려 오고 있었다.
윤경 : 아..................
윤경은 외마디 신음을 흘리며 남편의 머리를 지긋이 눌렀다.
인구 : 아......얼마만에 당신 보지를 보는 것인지 모르겠어,..............
윤경 : 아.....아.......나도 이렇게 당신앞에 보지를 벌리고 있으니 너무 흥분이 돼..........
" 쭈...웁... 쪼..오옥 족............쪼~옥!!!..... 쩝접......후릅....후릅.....쭈우웁.......쭙줍.............. "
인구 : 아......당신 보지 정말 오랜만에 빨아 보느군..............
윤경 : 아...흐흑......아.......당신이 자신있게 이렇게 보지를 빨아 주니 너무 기뻐요...........
인구 : 당신 보지 정말 맛있어.............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윤경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
인구 : 좋아...........
윤경 : 아......그래 조아...여보.....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인구는 아내의 보지를 빨면서 간간히 창수와 수연엄마의 정사 장면을 떠올리고 있었다.
인구도 윤경의 보지를 강약을 조절 하면서 섬세하게 핥아 주었다.
윤경은 실로 오랜만에 받아 보는 오랄 서비스에 정신이 아득해지고 있었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윤경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인구 : 이렇게 세게 빠는데 보지 아프지 않아...........
윤경 : 아...흐흥......이런 기분이면 보지가 아파도 너무 조아..........아아...........
인구도 아내가 이렇게 좋아 하며 흥분을 하자 기분이 너무 좋았다.
" 쭈...욱...접......쩝..접.........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윤경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넘 조아.......
인구 : 여...여보......이...이제 넣어 줄까.......당신은 어때.............
윤경 : 으응.....조아......지금 넣어 줘.......기분이 최고야...............
인구는 윤경이가 기분이 최고란 말에 기뻐하며 아내의 배 위로 올라 왔다.
인구가 좇을 윤경의 보지에 삽입을 하려는 순간.........인구의 좇을 잡고 보지에 문지른다.
윤경 : 아......오늘은 정말 당신 좇이 너무 단단해........정말 조아...........
인구 : 그래......이 단단한 좇을 당신 보지에 박아 줄게...........
윤경 : 으응.....어서 쑤셔 줘......그대신 빨리 사정 하면 절대 안돼.......알겠지..........
인구는 급한 마음에 말없이 단단한 좇을 아내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인구의 좇이 순식간에 윤경의 보지 속으로 사라지며 깊숙히 박혀 버린다.
윤경은 남편의 단단한 좇이 보지 속살을 헤집고 깊숙히 들어 오자 그 뿌듯함에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남편을 꼭 끌아 아았다.
실로 얼마만에 느껴 보는 기분인가..........
윤경 : 여.....여보.....어서......어서 해 줘...........
인구는 말 없이 웃으며 윤경을 짓누르며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윤경 : 어머...... 아....흐..흐...흥....앙....아아아......아......당신 갑자기 왜 이렇게 힘이 좋아 진거야.....
인구 : 오늘 힘이 많이 나네..............
"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찔꺽 찔꺽....북북...북..........."
윤경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학...흐흑.....끄응..........아.......
인구 : 아......여보......나도 너무 기분이 좋아......아.....짜릿해...........
윤경 : 여......여보.....좀 더 세게..............좀 더..........
윤경은 오랜만에 느껴 보는 쾌감에 오늘은 오르가즘을 맛 볼 수 있겠구나 생각하니
더욱 흥분이 되며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흫러 내렸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윤경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윤경은 한껏 흥분이 되어 모에 불이 붙어 타오르기 시작 하였다.
그러나 인구는 달랐다.
인구는 애초에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았다.
삽입하여 피스톤 운동을 한지 1분이 좀 지나자 벌써 사정의 느낌이 오고 있었다.
인구는 벌써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지 다급해지며 마음이 초조 해지기 시작하였다.
인구 : (아.......어떡해........벌써 나올려고 하고 있어.........아내는 이제 시작인데........
아......어떡하지.........)
그러나 인구는 멈출수가 없어 계속 펌퍼질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윤경 : 아.....조..아....나..어떠...케......여보.....나....이제 좋아 지고 있어 .......조금만 더...........
" 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퍽..... 퍽...... 퍼벅........벅벅...... ”
윤경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인구는 더이상 사정을 늦출수가 없었다.
인구 : 여.....여보......나......벌서......나 올려고 해.......어쩌지..............
윤경 : 안돼......여보.......지금 싸면 안돼......삽입 한지 얼마 됐다고 벌써 사정을 해......참아 봐..........
인구 : 많이 참았어........더 이상 못 참겠어..............
윤경 : 나......나는 이제 시작인데......벌써 싸면 어떠케........몰라................
인구는 말을 하면서 아내의 보지 속으로 정액을 쏟아 넣고 있었다.
윤경은 말 없이 두 눈을 꼭 감은채 남편의 정액을 보지 속으로 받아 들이며 가만히 누워있었다.
인구는 정액을 다 쏟아 내고는 윤경의 옆으로 떨어져 눕는다.
인구 : 여보......미안해.......오늘은 잘 할려고 했는데..............
윤경 : 몰라......이게 뭐야.......몸만 달게 해 놓고.....당신만 사정 하면 나는 어떡해..............
인구 : 그래도 이번에는 조금 더 오래 했잖아.....다음에는 더 좋아 질거야.............
윤경 : 몰라......이제 당신 하고는 섹스 하지 않을거야.............
윤경은 남편에게 짜증을 내며 수건으로 보지를 닦고는 잠 옷만 걸친채 주방으로 들어 갔다.
윤경은 굵은 가지를 하나 집어 들더니 남편이 보던 말던 바닥에 주저 앉아
다리를 벌리고 아직도 남편의 정액이 남아있는 보지 속으로 깊숙히 밀어 넣었다.
윤경은 가지로 보지를 쑤시면서 문득 떠오르는 창수를 생각 하였다.
윤경 : 아........창수야..............
박인구는 잠을 자는지 안방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이렇게 박인구와 허윤경의 밤은 깊어만 가고 주방에서 간간히 여인의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 18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