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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여친 노래방썰 - 7편
최고관리자 0 134,401 2022.10.20 14:19
야설닷컴|야설-[경험담] 여친 노래방썰 - 7편

그래서 할수없이 전 마음에도 없는소리를 했습니다





나 " 그래 집에가서 먹자 진구 어디 못가게 옆에 붙어서 같이 와 알았지? 진구 넌 갈생각하지마 "


여친 " 안그래도 오빠가 말하기전에 진구오빠가 갈까봐 옆에 붙어서 데리고 가구이썽 나 잘해찡? "






그렇게 집으로 향하면서 어느샌가 여친은 


제 옆이 아닌 진구옆에 그것도 자신의 가슴을 진구의 팔에 매달리다시피 부비며


찰싹 붙어 있었습니다




누가보면 흡사 진구와 여친이 커플로 생각할수도 있을법한 상황인거죠


하지만 제가 그렇게 말함으로써 여친은 더더욱 진구한테 달라붙더군요




진구 " 하하 친구 걱정마 오늘 끝짱을 보자구 "


여친 " 진짜징? 오빠 징짜지? 오늘 한번 끝짱 보자 오빵~ "





아주 둘이 짝짝꿍 난리가 났습니다


그러면서 진구의 한쪽손은 사람들이 안보는틈을 타 여친의 타이트하면서 홀복같은


홀복아닌 하얀색 원피스의 엉덩이쪽을 만지작 거리더군요




길거리에서 뭐하는건지.. 다른사람들이 볼까봐 오히려 제가 더 긴장이 되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집으로 왔는데 여친이 말을 합니다




여친 " 오빠 집에 술없는데... 어쩌지..? "


나 " 집에 오기전에 말했어야지.. 어쩔수없지 진구랑 같이 사러갔다와야겠군 "


여친 " 아이참.. 그건 진구오빠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엄연히 우리집에 온 손님인데 오빠가 다녀와 "




하... 여친은 개진상이라는 진구한테 오히려 빠져든거 같았습니다


한번의 큰 감동이 이렇게나 마음속에 크게 자리잡을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어쩌겠나요.. 여친의 말을 듣고 전 술을 사러 혼자 갔다올수밖에..




나 " 그래.. 알았어.. 진구야 집에 들어가서 쉬고있어 빨리 사올께 뭐 필요한거 있음 말하고 "


진구 " 그냥 나랑 같이 가자 손님은 무슨 같이 가서 사오면 되지 제수씨는 먼저 들어가 계세요 "


나 " 아니야.. 그냥 같이 들어가 있어 빨리 갔다올게 "




전 여친이랑 진구를 집안으로 들어가게 밀고 후다닥 편의점으로 뛰어갔습니다


그러니 진구도 어쩔수없이 여친과 같이 집안으로 들어가버렸죠




참... 내 여친은 남자를 너무 밝히는것 같고 걸레끼가 상당한걸로 보여집니다




편의점에 들어가 술과 안주를 사고 밖으로 나와 담배를 한대 피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생각들이 교차되더군요



집에서 편의점으로 와 물건들을 사는데 걸린 시간은 대략 15분가량 지난듯 했습니다



전 뭐 필요한게 있을까봐 진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따르릉 따르릉..




50초정도 지났나 그때서야 진구는 전화를 받더군요




나 " 왜이렇게 늦게 받어 새꺄 "



여친 " (츄르릅 츄릅.. 누구야 오빠?) "


진구 " (응 아는친구야 ㅋㅋ) 왜? "




전 어이가 없으면서도 한편으론 좃이 꿈틀대며 흥분이 되더군요


아마도 진구는 여친에게 저의 존재를 밝히지 않은상태로


통화를 하는거 같아보였습니다



전 다시한번 필요한거 없냐구 물어봤었죠



여친 " (흐읍.. 츄릅.. 빨리 끊어) "


진구 " (알았어 위로 올라와) 왜 무슨일이야? "


여친 " (아이참.. 변태.. 스르륵.. 으읍..아..) "




진구는 지금 저랑 통화하면서 여친에게 사까시를 받은상태였었는데


그 상태서 여친은 전혀 저인지 눈치도 못채고 진구의 말에 위로 올라온듯 보였고


그 뒤로 여친의 신음소리가 들려오더군요




나 " 엥? 지금 무슨 소리 난거같은데 무슨소리야? 여친 목소린거같은데? "


진구 " (신음소리좀 내지마봐 통화중이잔아) 아무것도 아니야 ㅋㅋ "


여친 " (아...아앙.. 빨리.. 흐읍.. 끊어.. 아흑.. 대체 누구야) "


나 " 지금 집에 가구 있으니까 한 5분정도 걸릴같아 "


(스르륵.. 찰박찰박.. 스르륵..)


진구 " 그래 알았어 끊어~ (안되겠다 내려와 뒤로 돌아) "




진구는 전화를 끊은걸로 생각됬는지 종료버튼을 안눌렀는지


뒤이어 생생하게 대화내용들이 들려오더군요



여친 " 빨리. 아.. 흐읍.. 아앙.. "


진구 " 헉헉.. 씨발년.. 남친도 있으면서 이렇게 걸레같이 하고 그러니 도우미를 하고있지 "


여친 " 아흑.. 아.. 윽.. 그..그래.. 나 도우미야.. 그래서.. 으읍.. "



진구는 뒷치기자세로 박으며 여친을 유린하고 있었습니다


여친 역시 말로는 싫은내색을 하지만 여전히 진구의 움직임에 맞추고 있는지


신음소리를 흘리며 받아주고 있더군요




전 흥분이 되면서도 발걸음을 빠르게 하며 집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통화는 종료를 시켰고 초인종을 눌르려는데


밖으로 여친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더군요



" 철벅철벅~ 아앙.. 아.. 아흐읍.. 아아ㅏ아ㅏㅏ "



전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던 말던 바로 벨을 눌렀습니다



" 띵동~ 띵동~ "




여친 " 아아앙.. 아.. 오빠.. 왔...나봐.. 으읍... 그..그만.. 빼... "




벨을 눌러도 나올생각을 안하기에 전 계속해서 벨을 눌루며 문을 두들렸습니다




나 " 뭐해? 얼릉 문열어 "




여친 " 크흐읍.. 으응.. 자...잠깐만... 으읍.. (그..그만.. 빼라니까... ) "




그 뒤로 한 2분정도의 시간이 지난후에 진구가 문을 열어주더군요



문을 열어준 진구의 모습은... 약간은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진구를 뒤로하고 뒤로 여친의 모습을 찾아봤지만 안보이더군요


전 진구와 집안 거실로 들어가며 여친을 불렀는데


여친은 화장실에서 대답을 하며 씻고있다고 말을 하더군요



거실에 술상을 피고 사온것들을 올려났습니다




진구 " 하하 제수씨가 땀이 많은가봐 샤워를 한다고 하더라구 "


나 " 응 여친이 집에 오면 항상 샤워를 하지.. "


진구 " 그나저나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니 기분은 좋네 자 한잔하자 "




전 진구와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얘기를 나눴습니다


한참뒤 여친은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짧은 수건으로 가슴을 둘렀는데 등판은 훤히 다보일정도로


가슴만 간신히 가리며 수건의 양 끝중 좌측은 왼쪽 팔꿈치로 잡고 


우측끝은 왼손으로 잡았는데 수건만 있을뿐이지


상체는 왼팔 하나로 가렸다고 봐도 무방할정도였으며


아랫쪽은 마찬가지로 수건으로 둘르며 오른쪽 골반쪽에


매듭을 지어 간신히 가릴정도이더군요



그 모습에 진구는 깜짝 놀랬으며 눈은 위 아래 모든 스캔을 하고있더군요




나 " 뭐야 노출증이야? 왜이래 친구도 있는데.. "


여친 " 뭐 어때.. 다 큰 성인들인데 뭐.. 요즘 여자들 다 이래 " 


진구 " 하하 그렇긴하죠 제수씨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하하 "




진구는 여친의 완전 노출된모습에 넋이 나간듯 보였고


여친 역시 진구의 말들에 더욱더 힘을 얻었는지 그 상태로 


거실로 나와 방으로 들어갈생각을 안하며 진구와 히히덕 거리며


수다를 떨더군요



진구의 립서비스같은 말들에 여친은 기분이 좋은지 연신 꺄르르 되며


웃어댔었고 그럼으로써 가슴을 둘러싼 손들에 힘이 점차적으로 빠지는지


윗가슴을 둘렀던 수건이 차츰차츰 밑으로 꼭지에 걸려진 상태가 되어버렸고


마찬가지로 서 있으며 웃어댔었기에 배에 힘이 들어가는지 아랫쪽은


우측 끝 골반쪽에 매듭이 지어진게 서서히 풀려지며 오른쪽 골반부터


허벅지라인까지 보일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상태로 가다간 수건들이 다 벗겨져 아래로 흘릴것만 같았고


여친도 한참을 웃어대다가 그런게 느껴지는지 수건을 잡으며


방안으로 들어가더군요




진구 " 제수씨 몸매 진짜 죽이네 친구야 행복한지 알아라 "




여친이 방에 들어간뒤 진구가 하는말에 


전 여친이 들리지 않을정도의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나 " 항상 행복하지 ㅋㅋ 완전히 벗은몸을 보면 뻑갈껄? "


진구 " 아 진짜? 하하 니 여친몸을 내가 볼수는 없지 ㅋㅋ "


나 " 아니야 볼순있지 ㅋㅋ 완전히 벗은몸은 아니더라도 ㅋㅋ 그래 ㅋㅋ "


진구 " 응? 완전히 벗은몸은 아니더라도? 무슨말이야 그게?? "


나 " 잠깐만.. ㅋㅋㅋ 오늘 집에서 술먹으면서 눈요깃거리 제대로 만들어주지 ㅋㅋ "




전 이미 진구한테 여친이 따먹힌것도 알고 있었고


개진상이 진구란것도 알았으며 오늘 만나기전에도 이미 


노래방도우미로서 여친과 진구가 만나왔었는것도 알고 있었기에


저의 네토성향이 꿈틀되었습니다


그리고 술사러 편의점에 가는동안 집안에서 진구와 여친이


둘이 어떤짓을 하고 있었는지도 알고 있었고


다만 아마도 진구는 싸지는 못한걸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집안에 들어왔을때 정액냄새는 안났으며



진구의 바지 앞섬이 계속해서 꼴린상태로 볼록 튀어나왔었기에


알수가 있었죠



진구가 여친을 보며 좀더 흥분할수 있도록 해야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여친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 여친에게 요구사항에 대해 말해줬습니다



나 " 진구가 자기 몸보고 꼴린거 같은데? "


여친 " 어머.. 그래? 어떡해.. 내가 너무 흥분되게 만들었나봐? "


나 " 아아 괜찬아 어떤남자들이 자기를 봐도 꼴리게 되어있어 ㅋㅋ "



그럴수밖에 없는게 여친이 노래방서 일할때 섹시한 홀복을 입고 있었으므로


어떤남자들이 안꼴릴래야 안꼴리수가 없었으며 심지어 따먹을려고 


발악을 하는것도 대충 짐작은 갑니다



항상 여친에게 2차 가자느니 돈 더 준다느니 여친을 수없이 유혹을 해왔다고


말을 해줬기에 알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여친에게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 진구에게 자랑을 하고 싶은 저의 속마음을


말해줬고 그렇게 말하니 여친은 오히려 안심이 되는지 더욱더 신이났는지


저한테 어떻게 입고 나가야하는지를 물어보더군요



항상 집에선 팬티만 입고 있었고 그렇다고 팬티만 입고 나갈순 없었기에


어떻게 하면 진구가 흥분을 하고 안달이 날까 골똘히 생각하다가


마침내 머릿속에 하나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친보고 잠시 기달리라 하고 거실로 나와 진구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도 불편하니 옷을 갈아입자고 하니 진구 역시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진구를 데리고 방안으로 아무생각없이 들어오는데


여친은 제가 기달리라는 말에 멀뚱히 기달리다가 저랑 진구가 같이 들어오니


깜짝 놀래며 약간의 비명소리를 질르며 침대위 이불속으로 들어가더군요



진구는 제가 들어간후에 뒤이어 들어왔으며 여친의 정면은 못봤겠지만


적나라한 뒷모습은 그대로 봤을거라 예상이 되더군요




진구 " 헙.. 하하.. 아직 옷을 안입으셨네 하하.. 하하하 "




진구는 제가 있어서인지 약간은 뻘쭘한 표현을 하더군요


여친에게 이불속에 얼굴까지 파묻으라고 하고


거기서 저와 진구는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반바지에 티를 입고 진구는 먼저 거실로 나갔으며


진구가 나가고나니 여친은 머리를 빼꼼 내밀며


저를 약간 흘겨보더군요 



전 여친에게 진구가 벗은 셔츠를 입도록 했습니다


진구는 저보다 키도 크고 그랬었기에 셔츠를 입은


여친의 모습은 정말 섹시하기 그지 없더군요



셔츠의 밑단길이는 허벅지 절반정도로 내려왔으며


위에 상체는 단추 3개정도 풀러야 여친의 윗가슴이 보일정도이고


여친의 손은 긴 소매길이로 인해 안에 파묻혔습니다


그리고 옷이 커서인지 단추와 단추사이의 틈들이 꽤 길었으며


여친의 가슴이 한손으로도 잡히지않을정도의 크기였기에


틈사이가 살짝 벌어지며 속살들이 보여지더군요



팬티를 뭘입힐까 하다가 하얀색으로 입게 했습니다



여친은 진구의 셔츠를 입은후 냄새를 맡아보며


진구의 땀냄새가 베어서인지 약간 우웩하는 표정을 짓더니


이내 괜찬다고 했습니다



그 상태로 여친을 데리고 거실로 나가니 진구는


자신의 셔츠를 입은 여친의 모습을 보고 할말을 잃은듯


멍하니 쳐다보더군요 



아마 여친의 아름다운모습들에 넋이 나간듯 보였습니다




나 " 아니 집에 입을게 없어서 니 셔츠 입혔는데 괜찮지? "


진구 " 아.. 당연히 괜찮지 괜찬아 옷에서 냄새 안나려나 모르겠네 하하 "


여친 " 어머 냄새는요 냄새는 안나요 ㅋㅋ 오히려 향기로운 냄새만 나는걸요? "




여친은 불과 좀전에 방안에서 진구의 땀냄새로 인해 토할려는걸 억지로 참았으면서


이렇게 말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자리에 앉아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룸소주방에서 술을 그렇게 마셨기에 집으로 와서 잠깐 텀을 가졌지만


역시 술이 조금 들어가니 취기가 확 올라오더군요



이 상태론 술자리가 오래가지 않을듯 보였고


이내 여친의 취한 목소리가 들려오더니 계속 잔을 하며 마셔댔습니다



그러다 여친은 취했는지 진구에게 말합니다




여친 " 오빵 아까 나 어때써용.. "


진구 " 어떤거요? " 


여친 " 아깡.. 씻구 나와쓸땡.. 말이에용.. 울여보야는 섹시하다구 항상그러능뎅 헤헤 "




여친은 술에 취한 코멩멩이 소리로 진구에게 애교를 떨며 물어봤는데


진구는 내 눈치를 한번 보곤 저의 표정이 변한게 없이 그냥 웃고 있으니


자신감을 얻었는지 입에 침을 튀어가며 말을 했습니다




진구 " 아하 당연히 섹시하죠 무지 엄청 대박 많이 친구가 부럽습니다 하하 "


여친 " 징짜용? 헤헤.. 그렇게나 많이 섹시할줄이양 헤헤 "


진구 " 네 제가 친구였으면.. 바로 아마.. 하하하 "


여친 " 바로? 아마? 무슨말이에요옹~ 말해줘용~ "


진구 " 흠... 이런말해도 될려나.. "


여친 " 무슨말이용.. 말해줘용 말해줘용 빨리빨리.. 나 궁금한고 못참앙!! "




진구는 계속 뜸을 들이며 말을 하려다 말고 


저와 여친을 더욱 취하게 만들려는지 술을 권하더군요


아마 뻔한대답으로 보입니다만 여친은 그런말들을 직접 듣고싶은지


자신이 그렇게 매력이 있고 섹시하고 그런것들을 저한테 증명하고 싶은건지 


술을 마시면서 점점 취한상태가 되는데도 계속해서 답을 원하고 있더군요



진구 역시 술이 쎄긴하지만 계속된 급술들로 인해 취해가고 있었고


저 또한 술이 약했었기에 것도 같이 급술로 마셨었기에 조금씩


이성이 흐려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저의 네토성향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었고


진구는 제 눈이 풀린걸 보곤 말을 하더군요




여친 " 대답해줘어요옹~ 듣고시퐁 빨리잉~ "




진구와 여친과 전 거실방안 술상을 기준으로 삼각형 모양(ㅅ)으로


앉아있었는데 V 모양으로 여친이 진구 옆으로 점차적으로 갔는지


진구가 여친옆으로 왔는지 모르겠지만 어느사이엔가


둘 사이가 바짝 붙어진 상태가 되었고 여친은 


진구의 오른쪽팔을 붙잡으며 말해달라고 떼를 쓰고 있었습니다




진구 " 제수씨같이 무지무지 대박 많이 섹시한 여자라면 당연히 제가 남친이라면 그 자리서 따먹고 싶죠 안그래 친구야? "


나 " 당연하지 난 그래서 매일 따먹잔아 ㅋㅋㅋ "



전 진구의 말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기를 세워주며 답했습니다




여친 " 피.. 내가 과일이양? 따먹게.. 참나!! " 


진구 " 하하하 과일은 아니죠 말이 그렇다는겁니다 이렇게나 섹시한 제수씨인데 "



여친은 약간 뾰루퉁한표정으로 앙탈아닌 앙탈을 부리는듯 했지만 여전히 진구의 오른쪽팔을


붙잡으며 있었고 진구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민망할정도로 쳐다보고 있었고 술에 취해서인지


여친은 그런 인지를 못하고 있었고 진구 역시 그런걸 느꼈겠지만 앞에 제가 있기에


그냥 웃으며 술을 더 권하더군요




나 " 딸꾹.. 나..난.. 그만.. 취한다.. "


진구 " 뭐야? 술이 약해졌는데? 고작 이거 먹고 취한다고? "


나 " 미안 ㅋㅋ 딸꾹.. 어우 죽겄네.. 그만먹자 ㅋㅋ "


여친 " 아잉.. 뭘.. 그만먹어.. 울여보야능 술이 약해 헤헤 오빠 나랑먹장~ 자 짠~ "




그렇게 저만 빼고 진구와 여친은 계속해서 술을 마셔댔었고


여친은 한손으로 육포를 집어 진구의 입안에 넣어주는데 진구는 여친의 손가락까지


먹을기세로 쪽 빨아댔습니다




여친 " 아앙.. 내 손가락.. 내 손가락은 먹능거 아니야앙~ 먹지마앙~ "




여친의 걸레끼는 걷잡을수 없으며 저의 예상을 뛰어넘는거 같아보이더군요


아마 진구는 그런 여친의 모습들에 의해 좃에 힘이 들어갈데로 들어갈거로 보여졌으며


아까부터 반바지 앞섬을 뚫을정도로 엄청 크게 발기되어 있었습니다



저 역시도 여친이 진구한테 대하는것만 봐도 좃이 꼴려 죽을지경인데


진구는 더 하리라 예상되더군요



전 피곤해서 그만 먹고 자자고 계속 해서 말을 했지만


여친은 제 말은 듣는척도 안했으며 진구 역시 이제 시작인데 그만먹을순없다며


계속해서 여친에게 술을 먹이더군요



전 이미 오래전부터 술기운이 올라와있는 상태였었고 흥분된 상태였었기에


배출하고픈 욕망이 있었습니다



이런걸 알아주지않는 여친이 야속하게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눈이 풀린상태로 눈꺼플이 계속해서 무거워졌었고


한편으론 둘의 앞으로의 전개들도 궁금하고 차라리 앞에서 대놓고


여친을 따먹는모습을 보고싶은 생각들이 굴뚝같이 치솟더군요




전 거실바닥에 그대로 누우며 둘이 알아서 마시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제가 누워도 전혀 상관하지않고 그뒤로도 계속해서


술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마셔댔었고


1시간정도가 지났습니다



진구와 여친은 혀가 꼬일데로 꼬여진 상태였었고


둘이 무슨얘기를 하는지조차 구분이 안될정도가 됬었으며


전 계속해서 지켜보며 눈을 감으며 듣고 눈을 간간이 뜨며 듣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잠깐 잠에 빠져 들더군요



그러다 문득 생각이 나 잠에서 깨 눈을 떠보니 둘의 모습이 안보였습니다



술상은 그대로 있고 거실에 덩그러니 혼자 누워 있었으며


진구와 여친의 행방이 궁금해 몸을 일으킬려고 하는데


방안에서 부스럭거리는소리와 혀가 엄청 꼬부라진상태로


하는 대화가 들리지만 무슨얘긴지 하나도 모르겠고


궁금해서 살금살금 방쪽으로 가봤습니다




살며시 방안을 들여다보니


진구는 침대에 앉아 있으며 그 밑으로 여친은 무릎을 끓고


진구의 좃을 빨고 있더군요



한손으로 진구의 좃기둥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며 부랄을 혀로 핥았습니다


그러면서 차츰 좃기둥쪽으로 혀가 이동하며 위아래로 핥아대다가


한손으로 진구의 부랄을 애무하고 얼굴을 들어 입술로 귀두부분에 닿으며


혀로 귀두 갈라진틈을 핥으며 그상태로 어느정도 애무를 하다가


입안으로 서서히 목구멍까지 집어 삼키더군요



" 후룹 후루룹 스르 스르릅 쪼오옥 "




진구 " 아.. 씨밣ㅅ 윽.. "




여친의 사까시에 진구는 너무나 황홀한 표정을 지어대며 눈을 감고 목을 뒤로 젖히더군요


그러다 더이상 못참겠는지 여친의 머리카락을 잡고는 급하게 입속에서 좃을 꺼냈는데


약간 정액이 분출됬는지 허연액체가 입안에 뿜어졌습니다




" 투두둑 투두둑 쯔읍~ "




진구 " 으윽.. 씹알. 쌀번했네 "



진구는 아마도 정액을 3분의1정도 뿜어냈지만 정액이 더이상 못나오게 


자신의 좃뿌리를 꽈악 잡으며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더군요


여친은 진구가 뿜어낸 소량의 정액이 입안으로 들어오며 동시에


입밖으로 빼어내자 여친의 입도 덩달아 앞쪽으로 끌려가며


여전히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대며 결국엔 좃이 입밖으로 나갔는데도


허연정액이 길게 쭈욱 늘어지자 밑으로 흘려버릴려는것을


계속해서 따라가며 자신의 좃뿌리를 잡고있는 진구의


귀두부분을 입술로 가져다 대고 더이상 안나올때까지 빨아대며


좃에서 입을 떼었습니다



진구는 여친에게 뒤로 돌게 하였고


여친은 양손으로 침대를 잡고 엉덩이를 치켜들었습니다



자신의 좃뿌리를 여전히 꽈악잡은상태로 여친의 뒤로 자리를 잡고


셔츠를 위로 걷으니 하얀색 팬티는 이미 흥분으로 인해 보지근방이


축축해지며 흥건해졌으며 팬티를 밑으로 내려 발목에 걸치게 한후


보지구멍에 귀두부분을 맞추고는 좃뿌리에서 손을떼자마자


귀두에서 다시 소량의 정액이 뿜어져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여친의 보짓속으로 힘껏 밀며 박아버리더군요




" 아흑.. 아.. 아흑으읍.. 하아하아.. 아ㅏ아ㅏ아아.. "




퍼퍽 퍼퍼퍽 퍼퍽 퍼퍼퍽





진구는 한손으로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고 있었고


왼손으로 여친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았습니다



그리고 그 상태로 여친의 머리카락을 자신쪽으로 끌어당기며


좃힘으로 여친의 보짓속을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고


여친 역시 머리카락이 쥐어진채 뒷쪽으로 끌어당기는데도


고통보다는 쾌감에 이끌리는지 자신의 엉덩이를 강하게


쳐대는 느낌에 덩달아 엉덩이가 그 리듬에 맞쳐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이미 한번 사정을 하려다 말았기에 정액은 분출이 되어있는상태였기에


보짓속은 여친의 흥분으로 인해 보짓물들이 분비되어있었지만


진구의 정액으로 인해 매우 부드럽고 서로의 액들로 인해 


움직일수록 살마찰음 보다 더욱 심한 여친의 보지와 진구의 좃의


찔걱거리는 소리들로 가득찼습니다



그리고 진구는 그런 황홀한 느낌에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사정없이 여친의 보짓속을 찢어버리겠다는 생각인지 


더욱더 빠르게 여친의 엉덩이를 쳐댔습니다



약 1분간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다가 바닥에 액들이


툭툭 떨어지는데 자세히 보니 진구는 이미 사정을 하며


정액을 여친의 보짓속에 뿜어냈는데도 불구하고


그 여운을 강하고 길게 느끼고 싶어서인지


좃이 줄어들기전까지 계속해서 빠르게 움직여대더군요



여친은 빠르게 움직이는 진구의 몸놀림에 어쩔줄 몰라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려는 찰나에 무언가 자신의 보짓속 깊숙히


자궁안까지 때리는 느낌에 진구가 사정을 한다는걸 알아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궁안을 때리는 쾌감과


빠른 몸놀림에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다 어느순간


보짓부근부터 경련이 일어나며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며


배까지 움찔움찔거리며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어버렸습니다



여친이 오르가즘에 도달하며 느끼고 있는데도 진구는 여전히


정액을 다 뿜어냈는데도 계속해서 움직여댔었고


진구의 좃은 줄어들생각을 안하며 여친이 긴여운을 느끼며


오르가즘에 끝에 도달했을때 침대 앞쪽을 짚고 있던 손에 힘이 풀리고


다리 역시 부들부들거리다 힘이 빠져 몸이 침대앞쪽으로


철퍼덕하고 드러누우며 진구의 좃을 꽈악 물어대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내다 결국엔 보짓속에서 진구의 좃이 퐁 하며 빠져 나왔습니다



진구는 여친의 그러는 모습을 뒤로 박을때부터 촬영을 했었지만 여친은


그런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지금은 그런건 전혀 상관이 없을듯 보여졌습니다



그렇게 진구와 여친은 강한 오르가즘을 맛보며 끝이난듯 보였고


여친은 그상태로 침대에 앞으로 엎어진상태로 거친숨을 몰아쉬며


보짓속에서 자신의 액과 진구의 정액들로 범벅되어 흘러나오는데도


전혀 신경도 안쓰며 진구의 셔츠를 입은 상태로 손은 소매안으로 들어가있는상태였고


땀냄새에 쩔은 진구의 셔츠의 윗단을 얼굴쪽으로 감싸며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진구는 자신의 좃에 여친의 보짓물들과 액들과 자신의 정액들이


바닥에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그 상태로 방에서 나와 화장실로 가다가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 진구가 그렇게 나오자 바로 바닥에 누워 자는척을 했고


진구는 저를 지나쳐 화장실로 들어가더군요



그뒤 다 씻었는지 진구는 거실로 나와 쇼파쪽으로 가 누워서


잠을 청했습니다



전 여친이 진구한테 따먹힌광경을 비로서 눈앞에서 딴놈한테


따먹혔다는걸 보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원하고 그렇게 보고싶었던걸 직접 눈앞에서 확인하고 나니


화가 나는거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좃이 터질거 같이 흥분이 되었고


이런감정이 대체 뭔지 분간도 안되었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흥분이 너무 된다는것이었습니다



진구는 코를 골며 잠에 들었고 전 살며시 일어나 여친이 있는 방안으로


들어왔는데 여친은 진구가 나가고 한참뒤에 제가 들어왔는데도


그자세 그상태 그대로 엎어진자세로 자고 있더군요


그러면서도 진구의 하얀셔츠를 입은 여친의 모습은 너무나 섹시하게 보였으며



전 너무 흥분이 되어 여친이 자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바지와 팬티를 벗고 여친의 보짓물들과 진구의 정액으로


흥건한 보짓속으로 좃을 밀어 넣었습니다





" 아...으음..뭐야...아흑.. 또? 아... 오빠.. 아앙... "





여친은 진구가 다시한번 하려는걸로 생각되는지 또 라는 단어를 쓰며


여전히 눈은 감은채 좃이 박힐수있도록 상체와 얼굴은 침대에 파묻고


그 상태서 엉덩이만 위로 들어 움직이기 편하게 대주더군요


진구의 셔츠 밑자락으로 인해 여친의 엉덩이가 반쯤 가려졌지만 그런모습이


극도의 흥분으로 다가왔으며


전 여친이 입은 진구의 셔츠밑자락을 잡아 올린뒤 여친의 엉덩이를 꽈악 잡으며 


진구가 그랬던것처럼 보지를 찢어버릴정도로 사정없이 움직였었고


여친은 잠이 오는데도 자신의 보짓속으로 좃이 빠르게 들락날락거리니


신음소리를 흘려대기 시작합니다




전 진구 흉내를 내며 진구인척 하며 여친에게 말했습니다




나 " 씨발년 친구 깨겠다 신음소리가 존나 커 "


여친 " 흐으읍.. 아..아... 울..여보야.. 자면 안일어낭.. 빨리.. 아.아앙.. "


나 " 이미 깼던데? 지금 우리 훔쳐보고 있는데? "


여친 " 아흐읍.. 그래ㅣ?? 으읍.. 아앙... "




전 진구인척 하며 제가 깨어나 이광경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하는데도


여친은 여전히 저의 움직임에 맞쳐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고


눈을 뜰 생각조차 없었습니다




나 " 저새끼 원래 좀 찌질해서 나한테 암말도 못해ㅋㅋ "


여친 " 아흑..아.. 더..빨리..울여보야가..지켜..보고있어.. 빨리..더.. 흥분되.. "





여친은 내가 훔쳐본다는거에 흥분감을 느끼는지 진구인척하는 나한테


더욱 빨리 해달라고 하는데.. 화가 나기는 커녕 너무나 큰 흥분감과


쾌감이 밀려오더군요




나 " 어우 씨발.. 보지 존나 쪼이네.. 쌀거같아 "


여친 " 으읍... 아... 싸.. 싸줘.. 하아..아앙 "




전 오늘 진구와 여친과 함께 만나면서 진구한테 여친이 룸소주방서 한번 따먹히고


집에서 또한번 따먹었는데 싼지는 모르겠고 그뒤 방에서 한번더 따먹었으며


이런걸 지켜본 저는 더이상 참을수도 없었고 오랫동안 부랄속에서 흥분으로 인해


정액들이 엄청나게 생산되어 누적되어 있었기에 참고싶어도 못참을지경이 되었습니다




" 피슈슝.. 꿀럭꿀럭.. 피슝.. 으윽.. "




전 외마디 짧은 비명을 내 뱉으며 여친의 보짓속에 저의 참고 참았던 정액들을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상당한 양의 정액들이 여친의 보짓속 자궁안으로 깊숙히 들어갔으며


저 역시 진구처럼 계속해서 몸을 움직였지만..


진구처럼 엄청 빠르게 계속해서 움직일수 없었습니다



정액이 분출됨과 동시에 몸이 자동적으로 멈쳐져 버리더군요..



진구는 1분여가량 정액을 토해내며 엄청난속도로 움직임이 지속된반면


전 불과 3초도 못움직이고 몸이 경직되며 정액들을 토해내버렸습니다



그렇게 정액을 토해내고 여친의 보짓속에서 좃을 빼어내니


여친의 위로 치켜든 엉덩이는 그상태로 계속 있으며


보짓속안에서 많은양의 정액들이 보지입구를 지나 허벅지로


그리고 침대위로 뚝뚝 떨어지더군요


그런데도 여친의 엉덩이는 계속해서 그상태로 있었으며


전 여친이 깨어나 저인지 알수도 있을것같아 빠르게


방안에서 나와버렸습니다



그후 거실에 누워 진구처럼 잠에 청하려 눈을 감으려는순간


쇼파에서 자는줄 알았던 진구의 눈이 저와 마주치게 되더군요


전 깜짝 놀라며 눈을 질끈 감아버렸는데


아마도 그런모습까지 진구는 봤으리라 생각됩니다



뒤이어 실눈을 뜨며 진구를 쳐다보니 진구는 눈을 감고 다시 잠에 들더군요



설마 봤을까.. 만약 봤다면 잠에 안들었다는 얘기고


지금까지 여친과 한걸 들으며 봤을게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구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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