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개설 신청을 했는데...아직 승인이 떨어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찜질방에 많은 관심 바라면서 카페 참여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카페개설됐습니다...http://cafe.sora.net/zzimbang/
"찜질방러브" 많이들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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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똑바로 누운상태에서 여자쪽의 무릎을 굽히더니
슬며시 여자의 엉덩이와 허벅지쪽으로 기울이면서 잠결에 그런것처럼
여자의 엉덩이에 무릎을 걸치고서는 굽혀진 무릎을 피어내리면서
노출된 여자의 허벅지와 종아리쪽에 슬쩍 스킨쉽을 시도하더군요.
엎드려자는 여자의 발목부분에서 남자의 다리가 겹쳐져서 있는 모습을
내 얼굴을 가린 수건 밑으로 지켜보았지요.
그러고 나서 남자는 다시 무릎을 굽히면서 겹쳐진 다리를 끌어올리면서
다시 여자의 종아리와 허벅지 살의 부드러움을 만끽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때 나는 침을 꼴깍! 하고 삼키고 말았는데 목안이 바짝 말라있더군요 ^^.
고수는 한동안 그렇게 여자에게 소프트한 터치를 하고 있었는데.
얼마후 여자가 잠자는 자세가 불편했는지 몸을 조금 움직이더니 다시 잠든 것 같았습니다.
그후로 여자는 곤하게 자는것처럼 보이면서도 가끔씩 몸을 뒤척이면서
남자가 작업하기에 편안한 상황을 만들어 주고 있더군요
(그때까지는 정말로 잠자는 것 같았구요^^)
사실 경험적으로 볼때 꼼짝하지 않고 자는 여자보다는 가끔씩 몸을 움직여
자세를 조금씩 바꿔주는 여자가 작업하기에는 더 좋은 것 같더군요.
서로 잠결에 움직이는척하면서 몸을 밀착하면서 마주치던지
다리나 팔끼리 겹치게 되는 상황을 만들기가 쉽더라구요.
남자는 여자의 움직임에 신경을 쓰면서 다리를 사용하여 여자에게 슬쩍슬쩍 비비는 것 같더니.
어느 순간 여자는 잠결인지 몸을 돌려서 고수를 바라보고 옆으로 잠을 자는 자세가 되더군요.
저는 여자의 등과 엉덩이, 다리통만을 보면서 훔쳐보고있엇습니다.
나도 슬쩍 젊은 여자쪽으로 몸을 이동하여 손만 뻣으면 만질수 있는 거리를 확보한후에
다리를 뻣어서 젊은 여자의 종아리쪽을 슬쩍 문질러 보았습니다.
그러자 여자는 슬며시 다리를 오므리면서 내 다리와의 접촉을 띠어버리더라구요,
생각보다는 여자가 깊이 잠들어 있지 않구나 판단을 하게 되었지요.
몇분정도 그자세가 유지되더니 여자의 엉덩이부분 너머로 남자의 다리가 들렸다 내려가는 모습이
몇 번 보이면서 고수의 다리부분과 여자의 다리부분이 슬쩍슬쩍 스치는가 싶었는데
잠시뒤에 다시 여자가 내쪽으로 몸을 돌려버리더라구요.
아마 여자가 고수의 밀착에 이상함을 느끼고 살짝 잠이 깨어서 자세를 바꾼 것 같았습니다.
그때 여자의 앞모습과 얼굴들을 유심히 보면서 이여자는 어떤 여자일까..등등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있었죠,
그때 벽쪽에 여자의 움직임이 느껴저서 몸을 돌려 벽쪽여자를 보았는데.
엎드려자던 여자가 몸을 바로 누워서 자면서 무릎을 구부렸는데
잠결이라 굽힌다리가 내몸쪽으로 미끄러지더군요.
그래서 나도 손을 자연스럽게 움직여서 잠결에 손이 닿은 것처럼
여자의 발등위에 손을 올린다음에 슬쩍 쓰다듬었죠...
한 10초동안 쓰다듬어도 알아채지 못해서 종아리 근처로 손을 움직였죠.
그러자 여자가 잠에서 깨었는지 다리를 움츠리며 몸을 벽쪽으로 바짝 붙이면서
등을 보이구 돌아 누워버리더라구요.
첫 번째 접촉에서 그렇게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면 성공률이 10% 이하이기 때문에
전 일찍 포기하고 젊은 여자상황에 집중하기로 결정하고 몸을 돌려 젊은 여자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가능성이 높은 여자는 우연인척하는 상황에서 몸이 맞닿으면 조금만 움직이어
남자가 2차적으로 다시 접근을 하기에 편한 상황을 만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옆자리의 남자와 몸이 닿았다는 것을 깨달은 상태에서의 여자의 반응에 따라
가능성을 어느 정도 예감 할 수 있습니다)
어느새 여자가 다시 몸을 돌려서 나에게 등을 돌리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뒷모습을 보니까 뭔가 바뀌어 있더라구요,
아까 보이던 뒤모습은 단정하게 위에 티셔츠가 엉덩이를 덮고 있었는데
티셔츠가 위로 밀려 올라가서 엉덩이부근 반바지 고무줄밴드 위쪽 등허리쪽 살이 한뼘쯤 보이더라구요.
직감적으로 여자가 나를 보고 고수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에서
고수가 여자의 옷을 밀어 올리고 등쪽을 쓰다듬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등만 쓰다듬었을지..엉덩이까지 만졌을지는 그 이상까지 진도가 나갔는지는 확인 할 수 없었구요..^^
벌써 고수의 작업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니까,
앞으로의 진행될 상황이 더욱 흥미롭게 느껴지면서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긴장이 되더라구요.
지켜보는 내가 이정도인데 실제적으로 작업을 펼치는 고수는 얼마나 스릴있구 긴장될까 생각해보니까
방관자적인 입장이라서인지 웃음이 나오더군요^^
젊은 여자와 고수가 서로 마주보는 자세에서 고수의 어떤 작업들이 이루어지는지가 무척이나 궁금했지만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어쩔수없이 잠자는척을 해줘야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으니까요...
주연 배우가 아닌 엑스트라 겸 관객일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ㅠㅠ)
가끔씩 고수의 팔꿈치가 여자의 허리쪽 넘어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상황을 추정할 수밖에 없었죠.
아마.. 여자의 팔이며 배쪽 부위를 슬쩍슬쩍 쓰다듬던지 무릎을 굽힌 여자의 다리부분을
쓰다듬고 있는 것으로 추측이 되더라구요.
한동안 그런 자세를 유지하더니 여자가 다시 나를 보구 돌아 눕더라구요.
여자의 티셔츠가 위쪽으로 살짝 올려져서 배꼽이 들어나 있엇는데
그모습이 여간 섹시한게 아니었어요...
저는 이 여자의 몸을 고수가 어떻게 작업했을까...
어느 부위까지 만져보았을까를 생각하면서 여자를 쳐다보구 있었죠.
그렇지만 아직까지 고수도 이여자가 자기몸을 만지는 것에 대한 묵시적 허락을 받지는 못한 것 같더라구요.
적극적이고 대담하게 터치를 하지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아마 나 같았으면 그정도 상황까지 갔으면 좀더 적극적으로 밀착해서 주무르고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
그때, 여자는 나를 보구 잠들어 있었는데 약간씩 불규칙적으로 몸통이 흔들리는걸 보았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남자가 여자가 확실하게 잠들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절차같았어요,
두세번 정도 여자 몸을 등쪽에서 밀어서 비교적 쎄게 흔들면서 잠들었는지 아닌지...
확인을 하는 것 같더니 여자가 움직임이 없이 계속해서 잠자는 상황을 유지하자
고수는 슬쩍 몸을 일으켜 여자의 앞쪽, 나 있는쪽을 살펴보더니, 다시 눕더라구요.
그러면서 고수가 여자의 등쪽을 바라보면서 옆으로 눕는 것 같더니.
곧이어 슬쩍 남자의 손이 여자의 배쪽으로 넘어오더라구요.
그녀의 넉넉한 느낌을 주는 배위로 약간은 투박해 보이는 넓적한 남자의 손이 넘어오는 장면에서는
심장이 마구 뛰더라구요 ^^( 아마 관음증 2단계반응쯤일거라 생각합니다^^ )
처음에는 옷만 스치듣이 만지고 손바닥의 원활한 움직이는 영역만을 확인하고 다시 넘어가는가 싶더니,
잠시뒤에 다시 손이 넘어와서는 여자를 뒤에서 안는 자세로 배위에 손을 얹더군요.
손을 자연스럽게 여자의 배위에 얹고서 잠시 멈추어 여자의 반응을 보더니
손가락을 밑으로 뻣어서 이미 배꼽이 들어나있는 여자의 티셔츠를 살짝 끌어올리면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여자의 뱃살을 쓰다듬더라구요.
그러더니 손을 슬쩍 올려서 여자의 가슴 부위를 슬쩍 스치듯이 지나가더니 손끝으로 지긋이 누르더라구요.
그때 주위에 사람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나자 남자가 재빨리 손을 거두더면서 바로 눕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주위가 다시 안정되자 남자의 손이 다시 넘어오더니
이번에는 좀더 과감하게 여자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지긋이 누르면서 살짝 움켜쥐더라구요.
그순간..........
옆으로 자는 여자의 얼굴을 가리고 있던 손이 살짝 떨리면서 몸을 움찔하는걸 나는 볼수 있었죠.
그때 저는 아하.. 이여자 잠이 깨어있구나 하는걸 알았챘죠.
앞으로 더욱 흥미있게 진행이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남자의 손이 여자의 가슴을 과감하게 쓰다듬으면서 주무른다고 생각하면서 지켜보구 있는데.
순간 여자가 잠결에 내는 소리처럼 “음냐..음..” 하면서 몸을 돌려 바로눕는 것 처럼 움직이더니
멈춤이 없이 바로 남자쪽으로 돌아눕더라구요.
이미 여자의 등쪽에서 거의 품에 앉고있는 듯한 자세에서
팔을 넘겨서 손으로 여자의 가슴을 쓰다듬는 자세로 있던 남자의 품으로
여자가 폭 안겨버리는 상황이 되면서 여자가 남자의 가슴팍으로 파고드는 듣이 몸을 돌려버리자
남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마치 자기 여자인것처럼 자연스럽게 양팔을 살짝 벌려주면서
낼름 품안으로 끌어안아 버리더라구요...
더군다나 한쪽다리를 그녀의 허벅지위쪽으로 걸쳐 놓으면서 완전히 여자의 몸을 장악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나는 속으로 “하이고, 고수님 드디어 성공하셨네요,
이제 맘껏 주무르고 먹는 일만 남았군요..축하해요 ^^”
하면서 마음 속으로 짝짝짝 박수를 보내었습니다.
하지만 맘 한구석으로는 얼마나 허무하던지 닭 쫒던 개 신세가 바로 내신세구나 생각했어요^^.
그 자리를 먼저보고서도 망설이다가 노쳐버린 아쉬움이,
너무도 쉽게 낯선 남자의 유혹과 손장난에 녹아내려서 품안에 포옥 안겨버리는 그녀를 보면서
더 증폭되고 있었죠 .ㅋ ㅋ
한편으로는 너무 쉽게 몸을 허락한 것처럼 보이는 젊은 여자가 너무도 얄밉게 보이더라구요 ^^
내 머릿속에는 그녀가 순식간에 몸을 돌려 낯선 남자의 품안으로 안기어 들어가는 장면이 계속 반복되면서
너무나 큰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내가 저 고수의 자리에 먼저 누웠더라면 그 여자는 이미 내 품안에 안기어서
그 포근함과 부드런 볼륨감을 만끽하고 있었을텐데 하면서 입맛만 다실 수밖에 없었습니다..ㅋㅋ
하지만 나는 그런 아쉬움속에서도 눈을 띠지 못하고
그 뚱뚱하면서 탐스런 섹시한 뚱녀를 고수가 품에 앉고 맘껏 요리하게 될 장면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 하편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