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름 : 마리
직업 : 학생
남에게서 주 지적 받는 것 : 이야기를 끝까지 듣지 않는 것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 초등학생에게 알몸을 보이는 것.
희망하는 조교 : 노출(이외는 모르니까 여러 가지 가르쳐 주세요)
신장 : 163 cm.
쓰리 사이즈 : B (C)82cm, W 60cm, H 85cm.
비슷한 유명인 : ELT의 모치다 카오리
조련사: 한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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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의 보고
마리입니다
<<보고>>
마리는 아침에 일어나 바로 알몸이 되어, 자기 결박을 하고 옷을 입고 가까운 헌책방에 갔습니다.
책방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에로 소설은, 있어 비디오가 가득 줄지어 있는 옆 선반에 놓여져 있고, 아저씨와 고교생? 이 가까이 있었습니다.
마리는 (어떻게 하지… 에로 소설에 접근할 수 없어….)
라고 생각했지만, 마리는 역시 눈앞에 있는 에로 소설을, 포기할 수 없어서 용기를 내 빠른 걸음으로 가까이 가서 적당히 에로 소설을 잡고 계산대에 가지고 갔습니다.
계산대에는, 마리와 같은 나이대의 여자애가 있고 여자애는 마리를 경멸하는 눈으로 보며 조금 웃는 것 같았습니다.
마리는, 그 정도 만으로 흥분해 버리고 보지가 젖어 버려 방심하면 줄 사이로 야한 액이 흘러 넘칠 것 같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의 안장에 걸터앉으려고 한 순간, 기운이 빠져 주룩 하고 야한 액이 줄 사이로 흘러 버렸습니다. 마리는 당황해서 그 자리에서 도망치려고 필사적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았습니다.
그렇지만, 미끈미끈한 보지에 줄이 먹혀 들어 엄청 기분 좋아서…. 마리는 골목에 들어가 자전거의 안장에 보지를 문지르며 자위했습니다.
마리는 바깥에서 자위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허리를 한껏 앞뒤로 움직여 마음껏 갔습니다.
간 다음은, 갑자기 부끄러워져 그대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에 돌아가 자기 결박인 채로 샤워를 하며 아직 어딘지 부족한듯한 보지를 보고 있으니, 또 흥분해 버려서 적색 체크 미니와 백색 블라우스와 하이 삭스 차림이 되어 머리카락을 트윈 테일로 하고 아직, 질척질척한 자전거의 안장에 올라서 가까운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슈퍼에 들어가 (어디서 자위해 버릴까∼) 라고 생각하면서 걷다 보니 에스컬레이터 옆에 벤치가 있어 거기서 자위하기로 했습니다.
마리는 방금 산 에로 소설을 꺼내 읽었습니다. (표지는 부끄러워서 벗기고 읽었습니다)
마리가 산 것은
도발 상간 (누나와 고교생) 타카류야 저의 프랑스 서원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이 에로 소설은 가정교사가 고교생에게 좋은 점수를 받은 포상으로 몸을 준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마리의 보지는, 2~3 페이지 읽은 것만으로 젖어 버려서 마리의 손은 무의식 중에 블라우스 아래로 줄을 잡고 꾹꾹 줄을 몸에 파고들게 하면서 자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마리의 신체가 대단히 뜨거워져 무심코 입으로부터 하아…하아… 하고 소리가 새어 버렸습니다.
엄청 느끼고 있는데 긴장한 탓인지 좀처럼 갈 수 없어서, 마리는 스커트 위에 손을 얹고 스커트 너머로 보지를 만지작거렸습니다.
그러자 마침 약간 부풀어오른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게 되어 빙글빙글 손가락으로 만진 것만으로 갔습니다.
간 다음 조금 있다 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보니 보지로부터 뭔가 늘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의자를 보니 의자는 마리의 야한 액으로 젖어 있었습니다….
(위험햇…) 하고 생각해 손으로 닦아내 보니 쓸데 없이 번져 버려 마리의 손도 끈적끈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의자를 깨끗이 하는 것을 단념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가게 직원에겐 미안해요)
오늘은 합계 3번 갔습니다. (지금부터 암캐 자위를 할 것이므로 4번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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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의 보고
《명령: 야외에서 똥싸기 했습니다》
오늘, 어떻게든 야외에서 똥싸기 명령을 실행했습니다.
솔직히, 똥싸기 명령이 왔을 때는 엄청 불안했습니다. 마리에게 똥싸기 같은 것이 가능한가 하고…
그렇지만, 잠시 이 명령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해 보고, 할 수 있는 데까지 해 보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명령 받은 대로 물통에 슈퍼의 봉투를 씌우고, 아래에 비닐과 신문지를 깔았습니다.
「암캐 마리 용 화장실」이 완성되자, 곧바로 알몸이 되어 마음에 드는 붉은 리본을 목에 달고 마리는 암캐가 되어 집안을 침을 흘리며 기어 다녔습니다.
암캐가 되어 기어 다니고 있을 때 마리는, 주인님께서 마리를 암캐 모습으로 바깥 산책에 데려 가 주시는 것이나, 재주를 부리게 하시는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그러자, 대단히 보지가 젖어 와 버려서…. 조금 전까지 무섭다고 생각한 베란다에서의 똥싸기가 갑자기 두렵지 않게 되고… 그 뿐만 아니라, 똥싸기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까지 되어서.
물통에 걸터앉아, 노력해서 똥싸기를 했습니다. (조금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똥싸기를 한 후, 노 팬티, 노브라인 채 제복을 입고 봉투에 들어 있는 응가를 가지고, 공원에 갔습니다.
공원에는, 마침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벤치 위에
「변태 암캐의 응가가 들어 있습니다. 매우 냄새 나고 더러운 응가입니다.
이 비닐을 열고, 냄새를 맡으며 비웃어 주세요」
라고 쓴 종이와 함께 봉투에 든 응가를 두고 도망갔습니다.
집에 돌아와 바로, 옷을 벗고 정원으로 나와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자위했습니다.
모르는 남자가, 암캐 마리의 응가 냄새를 추잡하게 냄새 맡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마리의 보지는 야한 액체로 가득 젖어 버려서, 마리는 미친 것처럼 보지에 손가락을 2개 넣고 보지를 마구 만지작거렸습니다.
그러자, 가는 것과 동시에 빈혈이 되어 한동안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래도, 금방 회복했습니다. 그렇지만, 보지도 회복? 해 버린 것 같아서……. 욱신욱힌해 져서….
그래서, 또 암캐가 되어 이번에는 뒹굴거나 앉거나 눕거나 해 보았습니다.
그 후, 위를 향해 누워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자위했습니다.
오늘은 합계 2회 갈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냉정하게 되어 마리가 오늘 한 일을 생각해 보며 오싹 했습니다….
마리는, 암캐 모습이 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 ><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마리는 단순한 암캐로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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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의 보고
《명령: 자위 전용 뮤직♪》
오늘은, 집에는 마리 외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명령을 실행했습니다. .
아침에 일어 나, 집에 있는 CD를 전부 꺼내서「자위 전용 뮤직♪」을 골랐습니다.
마리가 선택한 것은 클래식인「할렐루야」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후렴 부분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마리는 곧바로 후렴 부분만 MD에 녹음해서, 대 음량으로 음악을 틀고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마리는 먼저 칫솔로 자위했습니다. 칫솔에 듬뿍 치약을 묻혀 보지를 쓱쓱 닦아 깨끗이 했습니다. 몇 번이나 닦고 있자니 점점 보지가 붉어지고 마비되어 버렸습니다… ><
그렇지만, 그것이 엄청 기분 좋아서…. 그리고 목 부분을 보지에 넣거나 뽑거나 하며 보지를 괴롭혔습니다.
어제 하루, 금욕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갔습니다.
간 후의 마리의 칫솔은, 마리의 야한 액으로 번질번질하고 끈적끈적했습니다.
마리는 칫솔 털끝에 가득, 마리의 야한 액을 발라 입에 넣어서 이빨을 닦았습니다.
(입 속이 끈적끈적하고 뭐라 말할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다음에 마리는, 알몸이 되어 자기 결박을 하고 목에 리본을 달고, 휴대용 MD를 가지고 집의 현관 앞에 주저앉아서 암캐 자위를 했습니다.
헤드폰을 귀에 끼고 있으니, 밖의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아서… 누군가 올지도 모른다… 라는 기분이 되어 흥분했습니다.
마리는, 암캐 자위가 모르는 사람에게 발견되어 버리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마리는, 여느 때처럼 현관 앞에서 암캐 자위를 하고 있는데 모르는 남자에게 발견되어 버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 대신에, 그 남자의 애완동물로서 복종하는 것을 맹세하고….
매일, 자지를 빨게 하거나, 우리에 넣어져 감금되거나, 오줌을 마시게 하거나…
되었습니다.
엄청, 흥분해서 한껏 젖어 버려서, 격렬하게 오른손의 중지를 쑤셔서 물을 싸 버릴 정도였습니다….
그 후, 바깥에서 자위하고 있는 것이 갑자기 부끄러워져…. 집에 들어가고, 어쨌든 여러 곳에서 자위했습니다.
식탁 위라든지, 베란다라든지, 화장실…etc. 잔뜩, 암캐 자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더웠기 때문에 욕실 욕조에 물을 가득 받고, 그 안 위를 향해 누워서 (얼굴도 넣고) 수중암캐자위! ? 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 실행해 보았습니다.
도중에, 숨이 막혀…. 위를 향한 채 금붕어처럼 뻐끔뻐끔 얼굴을 내밀고 자위해 버렸습니다 >< 엄청 차갑고, 기분 좋아서, 가 버렸습니다….
가 버린 다음,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져, 그대로 욕조 안에서 오줌을 싸 버렸습니다….
오늘은, 잔뜩 가 버려서 수를 셀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7~8번 정도입니다) 더 이상 갈 수 없을 정도로 갔습니다.
정말로 늦어져 버려서 미안합니다 ><
꽤, 바빠서 명령을 실행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오줌 자위는 쭉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줌 명령은 이제 아무렇지도 않게? 입니다. 오줌 계는 뭐든지 할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