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있었던 이야긴데요
여자를 못만나본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여친이 생겼다고 같이 술이나 먹자
하길래 아무생각없이 술자리에서 같이 술먹고
친해지게 되었는데 친구 여자친구가 저를 좋게
봐서 친구도 소개시켜주고 했는데 외모가 별로라
연락도 안하고 걍 지내고 있는데
친구여친이 왜 지친구랑 연락 안하냐고
하길래 너보다 못생겨서 너랑 비슷한 외모는 소개
시켜 줘야지 농담삼아 말했더니 자기가 이쁘냐고
물어 보길래 너정도면 사귀지~ 이런말을 했었는데
이렇게 말한게 계기가 됬네요.
한달넘게 일주일에 두세번씩 친구랑 친구여친
다른 친구들과 술도 마시고 같이 놀면서
쫌 많이 친해졌는데 어느날 친구여친에게 친구와 싸웠다고 술이나 한잔하자고 연락이 와서 술을 마시다가 술이 쫌 달아 오르자
친구 여친이 자기는 제 친구를 만나는게 저때문이라고 저를 만날수 있어서라고 뜬금포로 뚝 던지길래 엄청난 갈등을하다가 그냥 집에 데려다주고
저도 집에 갔는데 담에 만나니 뻘쭘해서 같이
만남을 자제하던 도중 친구랑 헤어졌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네요~
몇일후 친구여친이 전화와서 술이나 한잔하자고
하는데 간만에 짱구가 엄청돌아 갑니다
친구한테 미안은 하지만 헤어졌으니까 괜찮아라고
혼자 자기위안삼고 약속장소로 향하여
술을 마시다가 자기 룸메가 오는 집에 안온다고
같이 갈래? 라고 돌직구를 날리니 저도 술에 취했겠다 맘도 약간은 먹고 왔겠다 알겠다고 말하고
바로 친구전여친 원룸으로 들어가자 마자 현관
부터 키스를 하니 바로 제바지에서 저의 그분을
빼내어 입으로 부드럽게 빨다 혀로 탐낙하다
ㅂㄹ을 맛나게 빨면서 핸잡을 해주니
너무 흥분해서 쌀거 같다고 말도 안하고 입에 발사
해버리니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리더니
화장실로 뛰어가서 양치를 하길래
저도 술기운이 남아서인지 같이 화장실로 가서 같이 샤워를 하자고 하니 첨에는 미쳤다며
그러길래 사실은 나도 너 좋아했다 이빨 까면서
조르니 알았다며 같이 샤워를 하며 물고 빨고
하다 침대로 가서 이마 코 입에 뽀뽀를 하고
젖꼭지 혀로 핥아 주니 홍수가 나길래
귀에다 물진짜 많이 나오네 흥분되? 라고 속삭였더니 미치겠다고 넣어달라는거를 입과 손가락으로
애무를 해주니 저를 밀어 눞히더니 자기가 먼저 올라가 허리를 움직이는데 생각보다 조임도 좋고
스킬도 좋아 빨리쌀거 같아서
이리저리 자세를 바꺼가다 배에다 발사하니
갑자기 현자타임이 오면서 후회가 ㅜㅜ
하지만 남자인지라 술마시고 몇번 더 하다
친구가 눈치채서 욕겁나 먹고 빠빠이 했네요
인증도 없고 재미도 없어서 죄송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