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는 성민의 표정을 보자 다시 자신을 괴롭힐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나혼자는 너무 힘들어 희숙이도 함게하면 좀 덜할텐데..."
"네 얼굴이 그게뭐니?밥을 얼굴로먹어?"
"죄송합니다..."
"이리와 내 씻겨줄테니..."
정희는 상민을 따라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 꼭지로 향하는 정희를 성민이 막았다
"여기 앉아 입 벌리고..."
"?????"
영문을 모르는 정희는 성민이 시키는대로 성민앞에 앉았다
성민은 희죽거리며 바지자크를 내리고 자지를꺼냈다
성민의 의도를 알아차린 정희는 눈을 질끈 감았다
"나한테 오줌을 싸려는거구나"
정희는 자신도 점점 성민의 플레이에 젖어드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이러면 안되는데....할수없지 일단은 순종해야지"
"네...."
성민의 오줌줄기가 정희의 얼굴에 쏟아져내렸다
정희는 자기도 모르게 입을 다물었다
"입안벌려? 이게 죽을라구..."
"죄송합니다..."
정희가 입을 벌리자 성민이 입을 겨냥해서 다시 오줌줄기를 쏟아내었다
정희는 될수있으면 먹지않으려고 입만 벌린채 오줌을 흘렷지만 성민이 코를 쥐는바람에 입안에 오줌을 꿀꺽 삼키고말았다
뱃속이 더부룩했다
"이게 오줌맛인가..."
어느정도 먹자 정희는 갑자기 자신도 오줌을 누고싶다는 생각이 들엇다
성민이 그제서야 샤워기를 들었다
정희는 천천히 일어나 벽에 기대었다
물줄기가 자신에게 쏟아졌다
자신의 구멍을 집중적으로 쏘아대자 정희는 오줌을 쌀뻔했다
"아냐 이건 주인이 따로있지 호호"
성민은 이제 정희의 드러난 두 구멍에 집중적으로 물줄기를 쏘기 시작했다
음순이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정희도 몸을 비틀엇다
"어때 좋아?"
"네네네..너무 좋아요"
성민이 혹 다른일을 시킬까봐 얼른대답했다
성민은 항문에 샤위기끝을 항문에 끼웟다
"자 관장하자,..."
"헉 그건..."
"잔말말고..."
정희의 배가 금방 불룩해졌다
성민이 샤위기 끝을 뺴자 정희는 그자세로 뱃속에것을 빼내기 시작했다
정희는 최대한 오줌은 참았지만 조금씩 흘러나오는건 어쩔수 없었다
"깨끗하네 물밖에 안나온거 보니...."
성민은 그제야 샤워기를 내려놓고 수건을 던졌다
"닦고나와"
"네..."
거실로 나오자 성민이 오일을 손가락에 바르고있었다
"이리와 "
정희는 성민이 뭘하려는지 알고 긴장하며 성민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성민은 오일을 바른 손가락을 정희의 항문에 넣고 휘저으며 골고루 발랐다
정희는 또 찔끔 오줌을 흘렷다
"아아아아..."
"이제 제법 넓어졋어 이정도면 항시 쓸수잇겠는데..."
"감사합니다 제 항문을 성기로 쓸수있게 해줘서...."
"어쭈 제법인데...."
성민은 정희를 뒤에서 안아 자신의 자지위에 앉혔다
크고긴 성민의 자지가 정희의 항문속으로 사라지자 성민은 정희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정희는 또 오줌을 흘렸다
"아 아깝다...내오줌"
"내일 회사사람들 집들이할껀데 음식좀 준비해"
"몇명이나...."
"한 열명정도 올꺼야 오늘처럼 알몸으로 대기하지말고...대신 속옷은 입지말고있어"
"네..."
"그리고 특별한 음식을 준비해야겟어 이벤트도..."
"어떤걸.....?????"
"내가 생각해 봤는데 전에 소녀경이란 책을 봤는데 고대 중국황제들은 정력제로 쓴거있더라구"
"그게 뭔데요?"
"응 보지에 말린 대추 ...내가보긴 말린게 아니고 보지속에 불린대추같던데"
"그럼 제가?"
"그렇지....할수있지?"
"그걸 동료에게 먹일수있을까요?"
"후후 정력에 좋다고 하면 아마 모두듣 난리껄...."
성민은 정희의 허리를 잡았다
성민이 24까지만들라고 해서 정희는 낮에는 특수복대로 허리를 조여고 있었기에 잘룩해진 허리는 성민의 손에 딱 잡혔다
"허리 이제 몇이지?"
"네 26..."
"이제 일인치 줄었네 더 노력해"
"네..."
오줌만 참지않으면 충분히 24가 될수있었지만 정희는 내색하지않았다
허리를 잡은 성민은 정희를 흔들기 시작했다
항문의 통증에 숨조차 제대로 쉬지못하는 정희는 위아래로 흔들수밖에 없었다
"아아아앙아아...."
"더 흔들어 줄까?"
"네네..."
"넌 힘껏 조여봐"
"아아아아아...네"
정희는 항문이 딸려나가는듯한 아픔에도 조일수밖에 없었다
성민은 느낌이 오는지 허리를 흔들던 손을 가슴을 두르고 꼬옥 안았다
정희는 뱃속으로 밀려들어오는 정액을 느낄수가 있었다
"으으으응 좋아...."
"저도 좋아요 성민씨..."
정희는 또 오줌을 흘렸다
그렇게 부부는 하루일과를 끝내고있었다
성민이 자려고 정희를 밀었다
정희는 자신의 항문의 아픔은 아랑곳하지않고 성민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야 거기말고 여기 밑으로 흘린것도 빨아야지..."
"네네 죄송합니다"
정희는 허겁지겁 자신의 항문을 들락거리던 성민의 자지를 꺠끗하게 빨아먹다
"오줌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열하나, 열둘 됐다 이제 테이프로 봉하면 되네"
"그럼 제가 소변을..."
"아 그렇구나 그럼 입구를막아야겠네 뭐가 좋을까?"
"저 계란으로 막음 안될까요?"
"그렇지 어서 가져와"
"네..."
계란으로 구멍을 막고 성민은 흡족해 하면서 잠을청했다
"빠뜨리지 않게 신경써"
"7시쯤 올테니 내가 좀 일찍 와서 뺴줄게"
"이벤트는 어떻게?"
"아 내정신좀 봐....저녁준비하고 내가 싸인을 줄테니 잠시 나가는척해 그리고 내가 문을 열어놓을테니 몰래 들어와 "
"네 그리고는?"
"우리 혼수가져올때 싼 박스있지 냉장고종이박스"
"네 있어요"
"그속에 들어가있어 밑에서 일미터정도 되는곳에 구멍을 여러개 뚫어놔"
"그리고는요?"
"넌 그안에서 그 구멍으로 들어온 걸 빨아주면 돼 정액이 나올때까지 말야"
"그럼 제가 동료분들 자지를?"
"그렇지 넌줄 아무도 모를테니 걱정말고...그리고 다들 끝내고 나가면 넌 몰래 작은방을 빠져나와 밖으로 나갔다가들어오는거야"
"그러다가 들키면..."
"안들키게 해야지..."
"그리고 네가 대충할지모르니까 내가 음료수병하나를 줄테니 남자정액을 거기다가 모아와 네 입으로뽑은걸말야"
"그거 안하면 인되니요?"
"그럼 네몸에 음식을 올려놓고 동료들이 먹는걸로 할까?"
"알았어요 할께요"
성민은 두려움에 떠는 정희를 보며 잔인한 미소를 지엇다
"다 너 아는 사람인데 그러기는 싫은가보지 그럼 내말대로 해"
"네네 그럴께요"
"어서 자 내일은 피곤할테니..."
"네..."
정희는 침대에서 내려왓다
"희숙이한테 시켜야지..."
보지속에 대추가 속살을 긁엇다
바닥에 내려온 정희는 애기 이불만한 담요가 깔린 바닥에 오그리고 누었다
"잠들면 희숙이한테 갔다와야지..."
조금잇으니 성민의 숨소리가 고르게 들려왔다
정희는 외투하나만 걸치고 밖으로 나왔다
정희가 희숙의 집 초인종을 누르자 조금뒤에 희숙이 나왔다
"어머 언니 이밤에 왠일이에요?"
"응 너한테 시킬일도있고해서.."
쇼파에 안자마자 희숙의 몸을 끌어당겼다
희숙도 정희의 몸을 안았다
물컹하는 느낌이 들자 희숙은 외투를 벗겼다
"어머 언니 알몸이네"
"응 너도 나랑 같이 벗어"
"알았어요"
"오늘 우리남편만나 잘했어?"
"호호 언니남편 내 치마속을 보느라 정신없더라구요"
"잘했어 어때 내일쯤이면 넘어올꺼같아?"
"그럼요...이거"
희숙은 개밥그릇을 보여주었다
"내꺼보느라 이거 빠뜨린것두 모르더라구요"
"그래 잘했어 내가 상을 주지"
"어머 난 언니남편이면 되는데..."
"그정도로는 안되지"
정희는 희숙을 안고 침대로갔다
그리고 자신은 희숙의 얼굴에 쪼그려앉았다
"어머 언니 보지에 왠 계란이...?"
"나 암탉이야 알낳는..."
"말도안돼"
"어디한번 볼래?"
정희가 아랫배에 끄응하고 힘을 주자 계란이 쏙빠지며 희숙의 얼굴에 떨어졌다
그안에있는 대추도 따라나왔다
"어머어머 이런게 왜 언니보지에?"
"우리 남편이 넣었어 내일 손님접대한다고"
"이걸?"
"그래 그래서 말인데 네가 내일 우리남편시키는거 해 알았지?"
"아잉 나야 남자들 만나좋지만 혹시 눈치채지않을까?"
"그건 걱정말고..."
정희는 희숙의 보지에 혀를 내밀어 빨아주었다
"아아앙 그러면 나미쳐"
"애인말 잘들어야 이뻐해주지"
"알았어요"
"널 위해 오늘 내가 준비한거 있어 내 보지에 입을 벌려"
"아아아 네"
희숙은 쾌감에 몸부림치며 정희가 시키는대로 정희보지에 입을대고 벌렸다
정희는 오줌을 떨구기 시작햇다
"이거 담아오는라 내가 얼마나 고생한지 알아?"
"으으응 너무 달콤해요"
"우리 남편것두 섞여있을꺼야"
"그래서 더 맛난가보다"
정희는 성민에게배운 여러가지를 희숙에게 해주었다
그때마다 희숙은 고통의 쾌감에 몸을떨었다
정희는 희숙이 자신처럼 변해가는걸 느꼇다
"넌 내 노예다 호호"
불룩해진 희숙의 배를 누르자 희숙은 참지못하고 오줌이 쏟아졌다
"아...언니 나 못참아"
"어때 기분좋지?"
"응 이렇게 오줌싸면서 쑤셔지니 너무 좋아"
정희는 딜도를 잡은 손을 더욱 빨리놀리며 희숙을 몸부림치게 만들었다
정희의 오줌줄기가 약해지자 희숙은 남은 오줌을 먹으려는지 쪽쪽 빨았다
정희도 몸이 다시뜨거워짐을 느꼈다
정희는 희숙의 유방을 거칠게 비틀어쥐었다
"아아...."
"언니......으으으응 나 미쳐"
"앞으로는 날 주이님이라고 불러 내가 너의 주인이야"
"네 주인님...난 당신의 노예에요"
"호호 잘하는데.."
"언니가 잘 가르쳐준덕이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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