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3세 김아연 3년째 술집에서 일을하고 있는중이다
흔히말하는 "창녀" 이다
난 남부럽지않은 C컵의 가슴과 미모를 가졌다
하지만 좀아쉬운게 있다면 엉덩이가 조금 작은것
또 누구에게나 잘대준다 걸레라고 안에 소문이 나있는편이다
오후8시 손님들이 꾀 많아질 무렵 난 준비를하고 기다렸다
빨간 망사 스타킹... 검은 하이힐 .. 검은 컵만있는브라 하나..
그러곤 손님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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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쓰는 야설이라 그런지.. 꾀 허술해두..이해해주시고..
즐겁게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