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방안에서 남자는 위에서 여자는 아래에서 헐떡이고 있었지
그게 나와 아줌마지
"하앙..하앙.."
"헛...헛..."
난 오늘도 어제처럼 땀나도록 허리를 흔들었어 아줌마는 어제와 다르게 더 요염하게
행동을 하더라 마치 야동배우 같았어 그래서인지 어제보다 보지가 자지를 콱콱
무는거 같아
"아 씨발 좋냐?"
"좋아..하앙...모르겠어"
"좋다는거야 헛..모르겠다는거야.."
아까는 그렇게 울다가 나에게 설득아닌 설득을 당하더니 완전하게 변하더라구
역시 생각없이 말하는게 어쩔때는 통한다니까 하하
난 아줌마의 가슴을 움켜쥐기도 하고 키스도 퍼붓기도 하고 아줌마 몸에 흐르는
땀을 혀로 핥으며 짐승처럼 섹스를 했어
"하앙..하앙..그..그만..."
내가 너무 짐승처럼 해서 그런지 아줌마는 힘들어 했어 하지만 그럴수록 자극적이라
난 더 거칠게 아줌마를 몰아세웠지
결국 아줌마는 못참고
"꺄앗..."
짧은 비명과 함께 오줌을 지리더라 야동초럼 지렸는데 입구에 내 자지가 막아서인지
사방으로 분산을 하는거야 눈이 돌아갈 만큼 아줌마는 경련을 일으키면서
몸을 떨었어
"하아..하아.."
"경련이라니...신기하네?"
난 아줌마가 오줌을 다 싼거같아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지 그럴때 마다 아줌마몸은
떨려왔고 난 내자지가 자랑스럽 더라구
야동이나 그런걸 보면 남자배우가 손장난을 열심히 하거나 약먹여서 경련을 일으키
는거 같은데 난 내 자지 하나로 아줌마를 보네보렸으니 얼마나 자랑 스럽겠어?
다시 열심히 흔들다보니 나역시 좆물을 쌀꺼 같은 기분이 든거야
그래서 그냥 보지안에다 싸버렸지
"크으..."
"흐엣.."
아줌마는 내가 싸자마자 또한번 경련을 일으키고는 기절하고 말았어
역시 사람은 생각이 변하면 몸의 반응도 변한다더니 그게 사실이였나 보네
어젠 4번을 따먹었어도 이정도 까지는 안가버렸었는데 오늘은 한번만에
이리 기절까지 하다니 말이야
난 자지를 빼고 아줌마가 께어나길 옆에 누워서 가슴을 만지며 기다렸어
"으음.."
"정신이 들어?"
"..응"
"벌써 8시네 씻구 난 가야겠어"
"그래.."
"그리고 말이지 다른걸 시킬게 생각났어"
나는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며 대화를 했지 아줌마는 어떤걸 또 시킬거냐고 하는
얼굴로 나를 보더군
"대단한건 아니야 앞으로 단 둘이 있을때 너는 나에게 존댓말을 썼으면해서 말이지
그리고 예명으로 내가 하루 라고 부를려고 어려운 일은 아니자나?"
"..."
아줌마는 내말에 머 이런놈이 다있나 하는 얼굴이였어
"너에게 나는 도대체 머니?"
"아까 말했자나? 육체의 주인일 뿐이라고 단 둘이 있을때는 그게 어려운 일인가?"
"하아..."
"착각 하지마 비밀을 공유한다고 너는 나와 동급이 아니야 넌 약자고 난 강자일뿐
그리고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야 주인으로써의 명령 "
",,,"
아줌마는 아무말 못하고 날 보더군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날 이기려고 들지마 난 거스르는걸 싫어해 욕심이 많거든 대충 내가 어떤놈인지
알자나?"
"알았어.."
아줌마는 정말 모든걸 포기한듯 대답했어
"존댓말 쓰라고 했어"
"..네.."
"그렇지 잘했어 하루"
난 상을 준다는듯 아줌마의 입술을 탐했다 끈적한 키스의 소리만 방안에 울렸다가
사라지고 난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서 안방 욕실로 들어갔지
"어서 일어나서 나 씻겨야지?"
"..네.."
아줌마도 지첬지만 힘겹게 몸을 일으켜서 욕실로 들어왔어 욕실에서는
아줌마가 몸에 비누칠을하고 내몸을 부비며 나를 씻겨 주었어 이제 노예로써
행동을 시작한거지 난 기분좋게 아줌마의 서비스를 받고 민지네에서 옷을 입고
나왔지 그리고 우리집에 들어갔어
"이제오니? 피씨방 그리 좋았니?"
"먼말이야 학교 갔다가 잠시 누구좀 만나고 왔어"
엄마는 내가 오자마자 잔소리를 시작 하더군
"오늘은 학교 간거 확실해?"
"못믿겠음 학교에 전화해서 물어 보던가 야자하는 선생들 있을꺼 아니야"
"선생이 머니 선생이 선생님이라 해야지!"
"알았어 알았어 "
"애가또 버릇없이"
난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하기전에 자리를 피했어
우리엄마는 말이지 내 친엄마는 아니야 날 낳아준 엄마는 날 낳다고 돌아가셨지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친척들의 수근거림을 듣고는 알게 되었지 하지만 내가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믿는것으로 엄마는 알고있지 참 웃기지만 이건 엄마와 아빠의
비밀일꺼야 그렇다고 새엄마를 싫어 하지는 않아 아빠와 결혼해 자신의 진짜 아이를
못낳고 저리 살아가니 한편으로는 불쌍하지 불임 원인은 아버지니까 말이지
"저녁 차려줄게 "
"알았어"
난 방에 가방을두거 거실에 나왔지 엄마는 만들어진 요리를 식탁에 차리더군
식탁의자로가 앉아 엄마가 차려준 밥을 맛있게 먹었지 다먹어 갈때쯤 엄마가
말을 걸더군
"준호야.."
"왜?"
"다시 공부할 생각 없어?"
"응 없어"
"아직 늦지 않았어 이제 고1이니 지금부터라도 하면.."
"엄마"
"응?"
"난 똑똑하지가 않아"
"아니야 니가 얼마나 똑똑.."
"아~아~ 그건 부모들의 편견이고"
"중2때까지는 잘했자나?"
"그때까지는 쉬웠으니까"
"아직 늦지 않았어"
"그만해"
난 엄마의 잔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났어 가끔 저리 진지하게 나오면 상대하기
껄끄러웠거든 난 바로 내방으로 도망을 갔지 그리고는 문을 잠가 버리고
컴퓨터를 켰어 게임할거냐고? 아니 사진이랑 동영상을 옮겨 놓을 생각이였거든
아무튼 사진이랑 동영상을 복사해 옮기고 아까 저장한 윤리 번호가 생각났지
학생과 찐한관계인 그선생 말이야
그 번호에 이렇게 문자를 했지
[오늘 미술실 화끈 하던걸요?11시에 미술실로 오세요 누구에게 말하거나 하면
후회하실겁니다 동영상으로 보관중이라 내가 어떡해 할지는 모르겠네요]
천천히 하려던걸 엄마의 잔소리로 집에 있기가 싫었지 난 그래서 미술을 부르기로
한거야 11시면 학교는 경비만 남아있을 테니까 난 서둘러 방을 나섰어
"어디가?"
"몰라"
난 엄마가 잡을세라 빠르게 집을 나왔어 그리고는 학교로 향했어
학교 가는길을 저녁에 가니 색다른 경험 이더군 이시간에 학교갈일이 없었으니까
난 학교를 가자마자 미술실로 들어갔지 당연히 선생은 아직 안왔어 지금이 9시가
조금 넘었으니까 말이지 난 맨뒷자리 구석진 자리 의자에 앉았어 이제 야자가
끝나고 다들 집으로 갈 시간이라서 인지 운동장에는 집으로 가는 아이들이 보이더군
난 그들을 창문으로 보면서 11시가 오기를 기다렸지 학생들은 40분 정도가 되니
나 말고는 없는거 같을때쯤
"드르륵"
윤리 선생이 들어온거야 불꺼진 미술실이라 아무것도 안보였지만 난 어둠에 오래
있다보니 잘 보였지 윤리선생이 불을 키려고 갈때쯤 내가 말을했지
"일찍 오셨네요?"
내 목소리에 가던 발걸음을 멈추는 윤리선생
"누구.."
"내가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건 학생과 학교에서 섹스를 했다는 사실이죠
그것도 현직 교사가 말이죠 이제 대화를 해볼까요?불은 키지마세요 여기에
당신과 내가 있다는걸 광고 안할려면 말이에요"
내말에 선생은 대답을 못하고 가만히 서있었어 그렇게 한참을 생각하는듯 하더니
입을 열더군
"넌 우리학교 학생이니?"
"그렇죠 그러니 그런걸 목격할수 있었죠"
"원하는게 머니.."
"성격이 급하시네요?"
선생의 목소리는 약간이지만 떨렸어 난 자리에 일어나 문쪽으로 갔지
선생은 내가 자신에게 오는줄알고 경계를 하더군 난 그런 선생을 지나처 문으로가
문을 잠갔지
그리고 돌아서면서 말했어
"일단 의자에 앉아 대화를 할까요?"
난 그리고 다시 의자에 가서 앉았어 선생도 잠시 망설이다가 오더니 맞은편 의자를
돌려서 앉더군
"너는..아까 교무실에.."
"네 당신에게 머리를 맞은놈 입니다"
선생은 내 대답에 또 입을 다물더군
"어떡할까요?"
"..."
난 헨폰을 꺼네어 동영상을 틀었어 당연히 학생과 섹스하는 선생의 영상이였지
"만약 이걸 학교홈피나 교육청홈피에 올리면 학생도 선생님도 짤리겠죠? 그리고
인생이 꼬일것이고"
"..."
"이제 대답해 보세요 어떡해 해드릴까요?"
"..지워죠.."
"아~공짜로요? 너무 세상을 모르시네 거래는 강자가 약자에게 할수 있는 거랍니다
선.생.님"
"..."
"이렇게 원하신다면 지워 드릴수도 있어요"
"저..정말?"
"그럼요"
난 선생이 보는 앞에서 동영상 지움버튼을 눌렀지 지우겠냐 안지우겠냐 묻는 메세지
가 뜨더군
"고..고마워.."
"고마워 하지 마세요 복사본으로 따로 있으니까 히히"
내말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선생님의 얼굴은 볼만 하더군 악당같다고? 나도 그렇
게 생각 중이야
"요즘은 시대가 하두 좋아서 sns에 올리면 금방 퍼지겠죠 인생 망치는건 순식간
이고요 "
"..."
"더군다나 얼굴 팔리면 다른일도 구하기 힘들거고 신상이 털리게 될테니까 말이죠"
내 말들을 들을수록 눈동자도 흔들리더군
"워..원하는게 머야..."
"별거 아니에요"
"..."
"니 몸뚱아리다 썅년아"
"꺄악"
난 순식간에 일어나 선생을 밀첬어 선생은 반항을 못하고 의자에 앉은체 바닥으로
넘어졌지 난 그런 선생을 강제로 위로 올라갔지
"반항하지마 인생 꼬이기 싫으면"
"이..이러지마..흑"
선생은 두려움에 떨면서 울더군 이미 어제부터 변해버린 나기에 난 죄책감마저 없이
선생에게 한마디를 더했지
"그만하라면 그만하지 그대신 니가 사랑하는 그 학생의 인생을 니손으로 망친다는
것만 명심해 물론 니인생도 그런걸 원하는 거야?"
내 말이 끝나자 피할수없다는것을 느꼈는지 고개를 돌리고 마는 선생이였어
난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면서
"그래그래 착하지 니년이 말만 잘들으면 아무일 없어 후훗"
라고 말하고는 비열하게 웃어 주었어 정말 나쁜 놈이라고? 그런가? 암튼 브라우스를
다풀고 나서 정장 치마속 스타킹과 팬티를 벗겼지 창문으로 들어오는 얕은 빛때문에
선생의 모습은 야하게 보여서 자지가 서더군 난 다리를 바지랑 탠티를 벗고
그위에 올라탔어 보지를 빨고는 싶었지만 아까 본게 있어서 할 용기는 안났지
근데 아줌마는 왜 어제 빨았냐고? 아줌마는 샤워를 했자나!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난 선생 보지에 자지를 비비며 보지가 젖어 가길 기다렸어
내 자지가 살짝살짝 닿을때마다 움찔거리는 선생이 웃기더군
"겁먹지마~ 금방 끝나니까~"
그런 말을하고 조금씩 집어 넣었지
"흐윽..아파."
내 자지가 커서인지 선생은 괴로워 했어 아줌마랑 다르게 더 보지가 작았거든
이게 애를 안낳은 여자랑 낳은 여자랑의 차이 인거같네
"참아"
"윽..윽...윽"
내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선생은 괴로워 했지
하지만 그 모습이 야릇해서 나도 모르게 점점 빨라지기 시작하더라
"아앗..윽..천천히..제발.."
"닥처 이년아 멀그리 바라는게 많..아 하아"
"아앗..흐읍...흐흑..."
난 허리를 흔들며 브라를 올리고는 선생의 젖탱이를 움켜쥐었지
아줌마랑 탄력이 다르긴 다르더라 더 탱탱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좋은 느낌을 즐기다가 선생을 억지로 일으켜 안았지
앉아서 하는자세로 더 깊숙히 내 자지가 들어가 더욱 기분이 좋더군
선생은 아파서인지 자신이 스스로 움직였고
"그래그래 착하네"
난 선생에 귀를 빨면거 한손은 가슴에 다른손은 엉덩이를 만지며 선생을 공략했어
선생은 울면서 자신의 입술을 물고는 억지로 하는듯 했지 하지만 그게더 흥분이
된다는걸 모르는 걸까? 그렇게 하는도중 슬슬 쌀꺼같은 기분이 드는거야
"윽 쌀꺼...같아"
"안에다가는 안돼!"
빨리 일어나 빼려고 하길래 억지로 껴안았지 그리고 싸버린거지 후훗
"아~"
"안돼..."
선생은 내가 자신의 질안에다 좆물을 싸버리니깐 허탈해 하더군
그리고 선생이 힘이 빼니 자연스럽게 빠젔고 난 그냥 일어났지 바닥에 허탈하게
쓰러져 앉아눈물을 흘리고 있는 선생의 표정은 모든걸 다잃은 사람같았어
"질질짜지마 처음도 아니면서"
"..."
"그리고 앞으로는 니가 피암약을 먹던지해 이게 끝이 아니니까 말이야 하하하"
난 비열하게 웃고는 아까 벗긴 팬티를 들어 내 자지에 묻은것들을 닦고 선생에게
던젔어 그리고 허탈하게 앉아 있는 선생을 빠르게 내 헨폰으로 찍었지
"지금 머하는!"
"진정해 그냥 보험이니까 크크 말만 잘들어 그러면 아무일도 없을꺼야 우리둘의
비밀로 지키면 되는거 아닌가?"
"..."
난 정말 악당에 소질이 충분한거 같아 그렇지?
선생이 부들부들 떨면서 울더라 자신도 이미 알겠지 나에게 빠저나오기 힘들다는걸
말이야 난 그런 선생을 뒤로하고 미술실을 나왔어
오늘은 여기까지 그다음 이야기가 궁굼해? 그럼 추천과 댓글을 달아죠 다음에 이어
서 할수 있도록 말이야....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