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두사람과 그룹섹스를 겪은 이후 수경의 운명은 변해가기 시작하고 있었다. 명수와 결별하고 정말 수경에게는 인생이 변해버리는 운명의 여름이였던 것이였다. 물론 수경이 시비를 건 대철이나 진수가 과거 어둠의 자식들이였다는 사실을 꿈에도 알리가 없는 수경은 그저 망연자실할 뿐이였다. 하지만 평소 까칠하고 불량스럽게 살아온 수경이였기에 언젠가 벌을 받는것은 어쩌면 시간문제였을지도 몰랐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여고생인 수경에게 그 대가는 너무나 가혹한 것이였다.
무식하게 자신의 물건을 들이대는 대철과는 달리 나름 여자의 성감기관을 아는 진수가 합세한 이후 이제 점점 헤어나오지 못할 늪으로 빠져가고 있는 수경이였다. 아버지뻘 되는 두남자를 상대하며 그렇게 수경은 섹스를 알아가고 아니 배워가고 있었다. 자신의 본성을 감춰오며 살아온 수경은 정말로 이제는 밑바닥에 깔린 자신의 음탕한 본성이 깨어나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며칠후 여름방학이 되자 수경은 이제 날마다 집근처에 대철이 얻은 원룸으로 찾아와 가랑이를 벌려주고 있었다. 비록 두남자에게 시달리며 무수한 섹스를 한 수경이였지만 아직 고등학교 2학년밖에 안된 어린 나이라 그런지 피부는 여전히 부드러웠다. 하지만 이제 도저히 수경자신이 섹스를 거부하지 못하고 있었다. 또래 아이들과는 달리 성에 대해 너무나 알아버린 수경이였기에 그것은 당연한 것이였다.
수경이 섹맛을 알아가며 날이갈수록 그 소리가 야릇해지자 마침내 대철과 진수는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조교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과거 삐딱했던 삶을 살았던 그들 자신의 과거로 돌아가고 있었다. 수경의 풋풋한 몸을 확인하며 농락을 할때마다 과거처럼 좀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어버리게 되고 말았다. 그들은 날이갈수록 변태적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어느덧 이제는 수경의 성감을 부분적으로 집중 개발하며 정말 섹녀로 만들어버릴 생각을 하기에 이르러 버리고 말았다.
그 처음은 수경의 음핵이였다. 아직 어린 나이답게 수경의 성교기관인 갈라진 틈사이에 숨겨진 수경의 음핵은 쌀알보다 작았지만 흥분하면 딱딱하게 굳어지곤 했다. 그것을 처음 발견한 것은 역시 여자의 몸에 그래도 나름 조예가 깊은 진수였다.
"헤헷~~ 이년아~~ 이제 여기가 딱딱해지는구나..."
오늘도 수경을 발가벗겨 다리를 벌리는 자세로 수경의 보지를 빨아주던 진수는 씩 웃으며 말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무언가를 가져오고 있었다. 바로 전동모터가 달린 메추리알처럼 생긴 딜도였다. 진수가 스위치를 올리자 앞면부가 빠르게 회전하기 시작했다.
"하하하~~ 이년아 천국을 경험하게 될꺼야~~
진수는 수경의 다리를 벌어지게 한뒤 갈라진 틈사이 끄트머리에 있는 껍질을 올리고 있었다. 그리고 발기한 수경의 음핵 측면에 회전하는 딜도를 들이대고 있었다.
"꺄아악!!!!"
순간 눈앞이 번쩍하는 느낌과 함께 수경의 몸에서는 스파크가 일어나고 있었다. 수경은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음핵에게 급격하게 증폭하는 고속으로 회전하는 전동 딜도가 주는 가려움은 수경을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간혈적으로 수경은 밀려오는 쾌락에 어느새 눈물을 찔끔 흘리고 있었다. 너무나 강렬한 쾌락에 정신을 못차릴 지경이였다. 그리고 수경의 소음순에 진수는 입술을 포개고 있었다. 그리고 혀를 말아넣고 있었다.
"아아앙~~ 아아~~ 아저씨~~ 제발~~"
수경은 이제 진수의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앉은채 보지를 밀착시키고 있었다. 진수는 혀를 더 수경의 보지안에 밀어넣으며 자극하기 시작했다. 보지안에서 꿈틀거리는 진수의 길다란 혀가 느껴느자 수경은 아주 머릿속이 녹아내릴것 같은 쾌락에 이제 아주 정신을 못차려 버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였다. 어느새 알몸이 된 대철이 다가오며 손가락으로 수경의 젖꼭지를 간질거려 오고 있었다.
그리고 급격한 쾌감에 수경은 어깨는 움찔 떨리고 있었다. 유방은 더욱 익어오르며 봉긋 솟아오르며 핑크색 유두는 발딱 서고 있었다.
"후훗 이년 발정이 난거 같군요.."
음흉한 눈으로 진수는 웃으며 말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옆에 있던 남자의 성기처럼 생긴 모형 딜도를 수경의 보지에 쑤욱 하고 박아넣고 있었다.
"위이이잉~~~"
그가 딜도에 연결된 스위치를 올리자 수경의 보지에 꼽힌 딜도역시 고속으로 회전하고 있었다.
"아아앙~~~ 아아~~ 나 미쳐~~ 아저씨 나 미쳐~~"
수경은 이제 아랫도리가 녹을것만 같은 강한 쾌락에 아주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하지만 진수는 수경의 음핵을 괴롭히던 핑크색 딜도에 테이프를 가져와 음핵부분에 부착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양 유두에도 부착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스위치를 올리자 수경의 몸은 다시 허공으로 떠올라 버리고 있었다.
"아앙~~~"
유두와 음핵, 보지 3개소에서 전해지는 자극에 수경은 이젠 몸을 경직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두남자는 수경의 고개 양옆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다리를 벌린채 무릎을 세우고 반듯하게 세운 수경의 고개 양옆에는 두개의 페니스가 번들거리고 있었다.
"흐흐~~ 빨아 이년아~~"
진수는 자신의 해바라기 좆을 수경에게 물리고 있었고 옆에 있던 대철은 수경은 작은 손은 자신의 하체로 가져오며 자신의 기둥을 잡게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위아래로 쓱쓱 문지르며 대딸을 치게 만들고 있었다. 두사람은 느긋하게 수경을 바라보고 있었고 교대로 수경의 입을 농락하고 있었다. 수경은 이제 게걸스럽게 이들의 불알까지 빨아주며 그렇게 변해가고 있었다. 그러다 두사람은 수경의 양옆에서 수경의 고개로 자신의 하체를 전진시키며 귀두를 맞닿게 하며 동시에 자신들을 수경에게 좆을 빨게 하고 있었다.
수경은 혀를 내미어 두사람을 귀두를 동시에 빨아주며 두사람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고 있었다. 도저히 앳된 여고생이 할수 없는 변태적인 플레이였지만 이미 변해버린 수경의 몸은 수컷의 냄새에 굶주려 있었다. 거기에 물론 아랫도리에 유두에 부착된 회전하는 딜도가 주는 감미로운 자극 역시 수경을 음탕하게 변화시키고 있었다.
"흐흐~~ 못참겠는데여~~ 이제 이년 보지에 쑤셔박죠..."
"하핫 좋은 생각일세..."
눈을 질끈 감으며 진수가 말하자 대철역시 흔쾌히 동의하고 있었다. 진수는 수경의 보지에 박힌 딜도를 뽑고 있었다.
"뽁~~"
하는 소리와 함께 딜도가 수경의 보지에서 빠지고 있었다. 여고생의 보지가 딜도를 조이고 있었음이 틀림없었다.
두사람은 이제 흐뭇하게 웃고 있었다. 그러더니 침대위에서 수경을 개처럼 네발로 엎드린 자세로 만든다.
"하핫~~ 제대로 발정이 난 오늘같은 날은 개치기가 딱이겠네..."
진수는 음흉하게 웃으며 자신의 좆을 잡은채 수경의 보지에 끼우며 말하고 있었다.
"아응!!!!"
진수의 보지가 삽입되자 수경은 다시한번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치욕적인 느낌을 느낄 사이도 없이 입안에는 딱딱한 대철의 성기가 삽입되고 있었다. 뒤에서 삽입되는 진수의 해바라기 자지의 느낌에 수경의 몸은 다시한번 활활 불타오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진수의 좆을 깊숙히 받아들이려 하고 있었다.
"응응응~~~"
대철의 성기를 문채 수경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에 더욱 흥분을 느끼는지 진수의 허리는 더욱 씩씩해지고 있었다. 간혈적으로 깊숙히 박으며 수경의 자궁을 침범하고 있었다. 수경은 이제 둥근 엉덩이를 회전시키며 진수의 좆이 주는 쾌락을 탐하고 있었다. 물론 진수역시 복숭아 씨앗처럼 생긴 수경의 보지가 주는 자극에 아주 제대로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대철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수경의 머리를 양손으로 짚은채 고정시키며 마치 보지에 박듯 수경의 입술에 자신의 물건을 박아넣고 있었다.
수경은 그렇게 네발로 엎드린채 두 남자에게 아주 제대로 범해지며 변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였다. 두사람은 슬슬 조교의 강도를 높이고 있었다. 다음날도 그들은 수경의 음핵을 집중적으로 괴롭혀주며 수경에게 섹스의 쾌락을 각인시키며 수경을 맛있게 따먹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이런식으로 일주일이 흘러버리고 있었다. 어린나이의 수경은 이제는 섹스중독에 한없이 빠져갈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강한 자극에 몸이 그 자극을 원하게 되어버리고 말아버렸던 것이였다. 어느순간부터는 평상시에도 다리사이를 긁으며 이제 섹스에 금단증상만저 생겨날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며칠후 여고생인 수경은 이들 앞에서 옷을 홀딱 벗은채 자위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제발... 박아주세요..."
섹시한 수경의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었다. 부끄러움이 밀여왔지만 이제는 알아버린 뜨거운 욕정에 그만 상쇄되어 버리고 말았다. 수경은 무릎을 꿇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운채 자신의 보지를 만진채 그렇게 애걸하고 있었다. 이젠 정말로 섹스에 굶주려 부끄러움마저 사라지고 있었다. 뽀얀 수경의 전신이 카메라에 담기고 있었고 어깨까지 내려오는 긴 머릿결과 소녀답게 부드러운 피부는 너무나 야릇한 장면이였다.
"흐흐~~ 자 이걸로 한번 니년이 쑤셔봐~~"
라고 하며 대철이 몸을 배배꼬며 자위에 열중하는 수경에게 무언가를 툭 던지고 있었다. 그것은 오이였다. 수경은 순간 너무나 기가 막혔다. 하지만 슬슬 자위에 빠져든 수경에게 그 오이조차 거부하지 못할 유혹이였다. 수경은 그 오이를 집어들고 있었다. 카메라는 수경의 하반신 아래 고정되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은 다리를 M자로 벌린채 보지의 입구에 오이를 대고 있었다.
"아아앙~~"
수경의 보지에 딱딱한 오이는 서서히 삽입되어 가고 있었다. 오돌토돌한 돌기때문인지 수경은 질벽을 긁어주는 강한 자극을 느낀다. 카메라가 자신의 부끄런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지만 오이를 잡은 수경의 손은 자신도 모르게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고슴도치처럼 털이 난 수경의 보지가 오이를 베어무는 장면이 카메라의 영상에 저장되고 있었다.
"아앗~~ 나 몰라...."
어느새 수경은 그렇게 울부짖으며 두 남자앞에서 자위에 몰두하게 되어가고 있었다. 대철과 진수의 눈 역시 이제는 정말 만족스러운 눈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날이갈수록 음란하게 변해가는 수경을 보자니 정말로 뿌듯한 기분이 밀려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있었다. 바로 다음날이 되자 더 강한 자극을 원해버리게 되고 말았다.
며칠후 두사람은 수경을 이제는 지하철에 세우며 공공노출을 즐기기에 이르고 있었다. 교복을 입힌 수경을 지하철에 태우고 종점근처까지 가서 사람이 별로 없는 역을 지나칠때면 열차의 가장 끝으로 가서 그곳에서 수경의 보지를 만졌고 때로는 치마를 들추며 노팬티 차림의 수경의 보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물론 수경에게는 약을 먹이는건 당연했다. 처음 수경을 꼬실때 수경에게 먹였던 약을 음료수에 희석시켜 먹이고 있었다. 수경은 흥분제의 효과때문인지 자신의 보지가 노출될때마다 온몸에선 후끈하고 열기가 끓어오르며 얼굴은 더욱 화끈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그것이 쾌감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이제 수경 자신도 멈출수가 없게 되어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