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말- 분명 초반에 프롤로그나 1부에 경고문을 썼습니다 이건 현실에서는 불가능 하다구요
따라하면 잡혀간다 알려 드렸습니다 너무 현실성있게 쓸자신도 없을뿐더러
과장을 심하게 해서 욕도쓰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반말가지고 머라 하시는 분이 있는데요 강간범이 존댓말 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취향이 아니시면 읽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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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이래? 댓글이랑..추천수.. 감동을 주는거야? 허허 100이 하루만에 넘다니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으니 다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나
어디까지 이야기 했더라?아! 물어보는것 까지 했었지 아줌마는 옅은 한숨을 쉬었어
그리고 이야기를 이어갔지
"어제 밤부터 당신 생각 뿐이였어요..."
"응?"
"..."
아줌마는 수줍은 새색시 마냥 어굴을 붉혔지
"그런 기분...처음이였어요 무엇인가 붕뜬기분..나...이상한가요?"
아줌마는 눈가에 눈물을 글썽이며 나를 처다 보더군 아마도 자신이 경련이 일어난
일을 말하는거 같았어 그게 눈물이 글썽일만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난 아니라고 말하고는 그녀의 가슴을 더세게 음켜쥐고는 그녀의 입술을 탐했지
한참을 한거같아 입술이 떨어지니 아줌마는 얼굴이 븕게 달아 올라 있더라
"하아..하아..."
"오늘은 맘에 드는군"
난 아줌마의 그런 순종적인게 맘에 들어서 칭찬을 해주었어
강아지도 칭찬하면 말으 더 잘듣는다자나 인간이라고 다를게 있겠어?
아줌마는 내칭찬에 어쩔줄 몰라 하더군
"저... 미쳤나봐요.."
"후훗..그럼 난 미친여자랑 한건가?"
"..."
"그런 생각 하지마 이건 어디까지나 너와 나의 비밀이니까"
"네..."
"근데..이거다 어떡하지?"
난 아줌마가 거실에 싸버린 오줌을 보고는 말을했지
"제가 치울께요.."
"같이하자"
우린 걸래를 가지고와 치우기 시작했지 알몸으로 청소를 하니 기분이 야릇하더군
한참을 치우고 우린같이 욕실로 들어갔어 거기서 한번더 말없이 아줌마와 키스하며
다시한번 타오르기 시작했어
떠러지는 샤워기의 물방울이 사방에 튀었고 우린 한몸인양 서서 박기 시작했지
떠러지는 물방울들이 아줌마의 몸을 적실때마다 몸이 더 야해지는거 같았어
그래서인지 더 타오르더라고
"아앙~제발~음~"
아줌마는 거의 죽어가는거 같은 소리로 욕실안에 울리게 신음소리를 네었지
난 그럴수록 아줌마의 가슴을 움켜쥐면서 더욱 쑤신거 같아
남자는 여자가 반응을 잘하면 환장 한다고 하자나 나역시 환장 하겠더군
"싸발년아 좋냐?"
"하응..네..좀더..하앙"
"보지를 찢어주마"
"하앙 찢..어 주세요 흡"
난 변태처럼 아줌마에게 욕을하며 했고 아줌마는 그게 당연한듯 받아 주었어
아줌마도 변태인거 같아 나만 변태였던게 아니지 하하..비겁한 변명인가?
"싸..싼다"
"하앙..네...흡"
또한번을 사정을 하고 우리는 물을맞으며 그렇게 서있었어 아줌마도 이번에
지첬는지 나에게 기대고 있더군
"힘들어?"
"다리에..힘이 풀렸어요.."
난 그말을듣고 나도모르게 미소를 지었지 승리한거 같은 기분이라고나 할까?
여자를 미치게 만드는 그런걸 가진자의 미소였지 재수없다고? 부러워 하지마~
아무튼 난 다리에 힘이 플렸다는 아줌마를 안아서 들었어 공주처럼 안았는데...
무겁더라...티비나 영화는 가볍게 들던데 직접하니...무거워.. 하지만 남자라는
자존심에 안무거운척 안고서는 내방으로 들어갔지 물끼가 뚝뚝 떨어졌지만
나중에 치우면 상관없겠지란 생각에 그냥 바로 내 침대에 눞였어
아줌마 보지에서는 방금싼 내 좆물이 조금씩 흘러 나오더라 난 그걸 빤히 처다 보았
지
"그렇게..보면..부끄러워요.."
아줌마는 부끄럽다는듯 보지를 손으로 가리려고 했어 그모습이 나도 모르게 색시해
보이는거야 자지가 갑자기 발떡 스더라 그래서 어쨌냐고? 어쩌긴 멀어째 덥첬지
"아앙~또해요?"
"몰라 이년아 너때문에 섰자나 니가 책임져야지"
"아이..짐승.."
아줌마는 내 저돌적인 모습에 거부도 못하고 받아들여야만 했지 난 그러거나 말거나
아줌마의 보지를 망가트리려는듯 박기 시작했어
"아앙...흐윽.."
아줌마는 내 리듬에 따라 신음소리로 악기를 연주하듯 소리를 내더라
"아앙..아...흡...제발..용서를..하앙.."
아줌마는 간절하게 말했지만 난 무시하고 내일에만 집중했어 배려없는 행위였지
그래서인지 아줌마는 잠시후
"아..안돼 "
이 한마디를 하고는 자지러 지더군 휜자위가 보이는걸 보아서는 기절한거 같았어
하지만 나는 멈추지 않고 흔들었지 그때마다 신음소리는 없었지만 움찔움찔 거리더
군 그러다가 안에다 또 싸버렸지 아줌마는 이미 실신해 있었어 3번만에 완전하게
가버린거지 움찔움찔 거리기만 하는걸 보면 말이야
난 그런 아줌마 옆에 쓰러지듯 누웠어 그리고는 아줌마의 몸을 만지고 있었지
아줌마는 내 손길이 닿을때마다 움찔 거리더군 여자들은 다 이런가?
머이리 오래가? 난 아줌마의 절정에 싸여있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 황당하더군
그러고 얼마 안있어 아줌마가 정신이 돌아 오는지 조금씩 숨이 안정이 되었어
"정신이 드나?"
"...네..."
"정신을 완전히 못차리더라"
"..."
"그렇게 잘하나 내가?"
"이런기분 처음이에요.."
"칭찬처럼 들리네"
아줌마는 다시 소녀처럼 얼굴을 붉히고는 수줍어 했지
우리는 잠시 침대에 누워 서로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어 그러다 시간을 보니
어느세 오후2시30분쯤 이더군 시간은 빠르게 흐르는거 같더군
한참을 그렇게 있는데 움직여서 인지 내 배에서는 알람을 알리듯 꼬르륵 소리가
나더군 아줌마는 그런 나를 보고는 피식하고 웃고는 일어났어
"식사 차려 드릴게요"
"응"
아줌마는 일어나려고 하다가 다시 살짝 비틀거렸어
"왜그래?"
"다리에 힘이 플려서요.."
그러더니 다시한번 일어나더니 아무렇지 않은듯 방을 나갔어
몇일사이에 완전하게 변해버린 우리둘의 관계를 생각해보니 웃읍더군
옆집아들에서 옆집 남자로 아줌마에게 나는 등급같은게 변한거라 생각이 들자나
"정말 웃긴일이야"
난 침대에 누워 이생각 저생각으로 시간을 보넸어
그러다가 아줌마가 부르는 소리에 생각에서 빠저 나왔지
"식사하세요~"
"응 나갈께"
난 몸을 일으켜 침대에서 일어났지 그리고 거실로 나가버니 물기도 치워져 있었고
아줌마는 옷을입고 있더군 식탁에는 음식들이 차려져 있었어
"어서와 앉아서 식사하세요"
"응"
난 알몸으로 당당히 식탁으로 갔어 그리고 앉아서 아줌마가 만든 음식들을 먹기
시작했지 볶음밥 이였지만 내입맛에 맛있더군
"맛있네?"
"정말요?"
아줌마는 내가 맛있다는 말에 무척이나 좋아하더군 꼭 사랑하는 사람에게 칭찬밭은
얼굴이였어
"응 맛있네"
"다행이에여"
환한 얼굴로 웃는 아줌마가 이상하게 다른 모습으로 보이더군 머라고 해야하나
내 마누라 같다고 해야하나? 만약 결혼하면 저런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말이야 난 아줌마가 만들어준 볶음밥으 먹었어
식사를 다하니 아줌마는 당연한듯 식탁을 치우고 설거지를 시작하더라구
난 자리에 일어나 아줌마에게 다가갔지 그리고 설거지를 하는 아줌마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어 그리고는 팬티를 내렸지
"어? 또요?"
아줌마는 질렸다는듯한 목소리로 나에게 물어 보았어
"뒷모습이 참을수가 없어"
난 이미 서있는 내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에 무작정 쑤셔넣었어
"아앙..하앙..흡..천천히요..제..발.."
"몰라!"
난 무작정 아줌마의 엉덩이와 허리가 떠러지는 라인을 잡고는 흔들었어
아줌마는 저돌적은 나를 말려보려고 했지만 이미 불이붙은나를 말리수는 없었어
난 그녀를 괴롭히듯 뒤에서 몰아 부첬지
"하앙..하앙..."
그녀는 이제는 포기한듯 그냥 지금순간을 즐기는듯했어 또한번의 행위시간은 길었지
아마 많이 싸서인지 잘 안나오더군 그렇다고 내가 문제가 있는건 아니야
아무튼 오랜시간 끝으로 결국은 또한번 쌌지 힘들었어 이마에 땀이 날만큼 말이야
"하아하아.."
아줌마는 내 자지가 빠지자마자 털석하고 주저 앉더군 난 그런 아줌마의 모습이
이상하게 야릇해 보였어 그러고 잠시후 아줌마는 억지로 일어나려고 낑낑 거리더군
"정말..."
"왜? 힘들어?"
난 얄미운 얼굴로 아줌마에게 물어 보았지 아줌마는 그런 나를 보고는 고개를 저었
어
"다리가 떨리네요"
"그럼 조금만 앉아서 쉬어"
난 아줌마를 부축해서 식탁의자에 앉혔어 그리고는 각티슈를 뽑아서 아줌마에게
주었지 휴지를 받은 아줌마는 다리를 벌리고 아래에 흐르는 좆물과 번저있는 보짖물
을 닦기 시작했어
"자세 야릇한데?"
아줌마의 모습을 보고 음흉한 얼굴로 말을 했지 아줌마는 그런내가 웃겼는지
웃어 주더라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아줌마는 팬티를 입고 설거지를 시작
했어 나는 그런 아줌마를 뒤로하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시작했어..
샤워를 끝네고 나왔는데 내옷들이 가지런히 욕실문앞에 준비되어 있더라
아줌마가 어떡해 꺼네었는지 난 신기해하며 입기 시작했지 아줌마는 거실에서
과일을 깍고 있었어
"어서와서 드세요"
"응"
난 쇼파로가 아줌마가 깍아준 사과를 한입 물었지
"와삭 쩝쩝 민지는 어디갔어?"
"네..이제 올 시간이에요.."
"쩝쩝 그래?"
"네..."
"그럼 가야겠네?"
"네.."
"알았어 이따 저녁에 다시 올꺼지?"
"네.."
"쩝쩝 그럼 그때 다시 보자구"
내말을 들은 아줌마는 고개를 숙였어 부끄럽다는듯한 얼굴로 말이지
애까지 있는 아줌마가 머이리 부끄러운게 많은지...우린 과일을 다먹고 아줌마는
나에게 인사를 하고 나갔어
혼자남은 나는 멀할까 고민을 하다가 어제 윤리선생의 일이 생각나더군
난 헨폰을 들고 윤리에게 전화를 걸었지 하지만 안받더란 말이지
"피하나?"
난 의심이 들었지만 한번더 걸었어 하만 역시 안받는거야 순간 피한다고 생각하니
열이 받더라? 순종적인 안줌마 때문인지 거부하는거 같은 윤리선생이 화가났어
그래서 문자를 보넸어
[전화 받는게 좋을꺼야 내 인내심을 시험하지말라고]
그리고는 다시걸었지 두번정도 신호가 울리다가 그제서야 받는 전화
"..."
"역시 일부러 안받는 거였군?"
"..."
"대답좀 하지?"
"왜걸었어..."
"그냥 생각이 나서 말이지"
"..."
"집인가?"
"..."
"흐음.. 대답하라고 했다"
"그래.."
"주말인데 애인 안만나나?"
"너랑..상관 없자나.."
"까칠 하기는 어차피 몸까지 석은 사이에 상관이 없다니"
"그건!"
"왜?아니야?"
"..."
"이따 저녁에 문자할테니 그때나와라"
"..."
"쌩까지 말라고 했는데 또 쌩까네?"
"알았어.."
"그럼 그때 보자구 흐흐"
통화가 끝나고 나는 쇼파에 몸을 기대며 티비를 틀었어 잠시후 만남들을 기대하면서
말이지 후후
오늘은 여기까지! 쓰다보니 그짓거리 한것만 쓴거같네 어쨌든 다음이야기가 궁굼하
면 추천과 댓글을 부탁할게 이번에도 어제처럼 많은추천수를 기대해 보지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