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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한 여름밤의 꿈 - 24부
최고관리자 0 76,866 2022.10.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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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를 끌어당기더니...제귀에 속삭입니다..




"내가 자기 따먹은거~~"




"뭐..? 하하~ 그런말은 언제 배웠어..?"




"어머~ 이이는~내가 어린앤줄 아나봐.....잊었어요....? 나..자기보다...6살이나 많아요...."


"내가 존대 하니까 것두 잊어 먹었어요,..?"




"근데...내가 이모를 따먹은거지..왜 이모가 날 따먹어..?"




"응..? 아니져...내.....거..거기가...자기....거..기..먹은거....그..그게 마....맞는거 잖아요..."


"자기...거..거기가...내..안에...내....내 안..에...잡혀..있던...거..니까.....마..맞잖아..요..."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고 말은 했지만...역시 아직은 부끄러운 가봅니다..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내거긴 뭐고...자기 거긴 뭐고.."




"이씨~ 또 놀려~~"




"하하~ 미안...미안....자기 조금이라도 더 자..."


"오늘은 출근해야되지..? 힘들면 하루 더 쉬던가.."




"어머~ 누구 짤리는 꼴 보고싶어요..? 나 짤리면...생활비 누가 댈껀데....."




"응..? 어머니랑 아버지께서 보내 주시잖아.."




"아~ 그말 취소~~ 헤헤~~그렇지 참~~"




그때 저희집 생활비 전액 부모님께서 보내주실때 였습니다.


처음 막내이모 올땐 자기도 조금보탠다고 했는데 저희 부모님께서 그만두라고 하셨습니다..


부지런히 모아서 시집갈 자금 마련하라고....




"흠흠~ 암튼 나 짤리면 책임 질꺼예요..?"




"와~ 그게 학생한테 할말이야..? 열라 어이없다~~"




"그런가..? 그럼 내년 부터는 책임 질꺼예요..?"




"내년엔 학생 아니냐..? 대학교두 학교잖아..."




"과외하면 되져..뭐~ 전에 그 중학생(미애^^;) 과외하면서도...


"과외비 받았다고 멍게 딱한번 사오구 입닦았잖아...치~"




"씨꾸랏~~ 학생이 돈이 어디있누,.,.? 이모가 조카 용돈 줘야지...."




"어머머~ 내가 매달 용돈 주잖아요...."




"아참~ 나두 그말 취소..헤헤~그렇지 참~~"




막내이모 월급날엔 꼭 제게 용돈을 주었거든요...


막내이모와 이렇게 대화하고 있으면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몇마디 나눈거 같지도 않은데..벌서 동이 터옵니다...




"현희야..현자이모 일어나면 이상하게 생각하겠다.."


"지금 거실가서 잠깐 자고 있을께....."




"응~ 피곤할텐데....잠깐이라도 눈붙여요..."


"근데...오늘따라 현자가 얄밉네..."




"왜..?"




"지금 현자 없었으면...자기랑......"




"응..? 뭐..?"




"치~ 그만해요...뻔히 알면서 자꾸 모른척하구.."


"정말 미워죽겠어~~자기가 더얄미워~~"




"현희야....나랑 또.....하고 싶어..?"




"흥~ 몰라요~"




"그럼 헌번 할까..?"




그렇게 말하고 막내이모의 가슴으로 곧장 손을 뻗었습니다..


물론 장난으로 그랬던겁니다....현자이모가 있는데 할수는 없으니까요...




"어머머~ 미쳤나봐~~"




분명히 싫지 않은 눈으로 절 째려 보네요...귀여워~ ♡~~


그래도 이모의 티와 브라를 위로 올리고 젖꼭지를 입으로 물었습니다..




"아..않돼요...하아~ 미..민호씨...하아하아~ 그..그만.."


"하아앙~ 혀..현자..깨..요..하아하아~그..그만 해요..하아~"




놀라서 작은 목소리로 다급히 말을합니다..


그래도 계속 이모의 작은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흐윽~ 하악~ 미..민.호씨...그..그만.요..하아~"


"혀..현자...하악~..이..이러다...하악~혀자...깨요..흐으응~"




"흠~ 달콤해....자기 가슴에서 좋은 향기 나는거 같애....."




"하아하아~ 짖굿어...정말 하아~ 얄미워 죽겠어..."




"자기..좋았어..?"




"모..몰라요...현자 깨면 어쩌려구 그랬어요...?"




"깨면 어때...내가 뭐 못할거 했나..?"




막내이모가 제 옆구리를 꼬집습니다..




"아얏~ 내 옆구리 멍들겠다..."




"흥~ 그냥 멍들어 버려라~~"




"현희야....이제 밑에도 해줄까..?"




"어머~ 미쳤나봐 정말....않돼요....현자 정말 깰꺼예요....그만해요.."




"나......하구싶은데...."




".........저...저기...그..그럼...자..자기..꺼....내..내가..."


"자...자기..꺼......조....조..금.....빠...빨..아..줄..까..요..?"




"내꺼....자지....빨아 준다고..?"




"모..몰라요....그렇게..직접적으로 말하지..마요...나 아직 부끄러워.."




"......음~ 잠깐만...."




제방으로 가서 확인 했습니다...현자이모..새상 모르게 자고 있네요....다행이다...


다시 막내이모 방으로 돌아와서....그레도 혹시 몰라 조심스럽게 문을 잠궜지요...


그리곤......"자~" 하고 막내이모 침대쪽으로 향해 섰습니다..




"자..자기..가....꺼..꺼내..줘야..져...."




"그냥..자기가 꺼내....쟈크 내리면 바로 잖아.."




"그,,그래두...자기가....해주..면..않돼..요.....?"




말없이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어쩔수 없음을 깨닫고 제 바지앞으로 손을 올립니다..


자크를 천천히 내리고....조심스레 손을 집어 넣습니다..




"어머~~"




제 자지를 꺼낸 막내이모가 그걸 보더니 꾹꾹~ 웃습니다..




"벌써 이렇게 됐어요..?"




이모가 그대로 자기의 입안으로 집어 넣고 빨기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자지가 모두 이모의 입안으로 사라졌습니다......


입안 가득 제 자지를 물고 있는 이모가 소리내어 빨아줍니다..




"쯔읍~~흐읍~~ 하음~~으으음~~~쪼옵~~"




"하읍~~자..자기..야....하아하아~ 혀..현희......하읍~~"




"할짝~~할짝~~으으음~~쭈웁~~후우웁~~"


"으음~~쪼옵~~자기...좋아...? 하읍~~쪼오옵~~ "




"흐읍~~ 으응~~ 좋아...정..말..하으~ 좋,,좋아...흐으으읍~~"




이젠 제법 잠깐 잠깐씩 입을 떼며..제게 좋은지도 물어 보네요...


제 손은 엎드려서 제 자지를 빨고있는 이모의 가슴으로 옮겼습니다..




브라를 좀전에 올려 주었기에 티를 올리니까...맨살의 유방이 만져졌습니다..


부드러운 유방 한가운데 딱딱하게 굳어있는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비틀었습니다...




"읍~으읍~~ 쪼옵~~으음~~~쪼옵~~흐읍~~"


"으음~자..자기야.아아아~~ 하악~으음~~~"


"쪼읍~으읍~~흐음~~~쪼옵~~아흐읍~~"




이모는 제 자지를 빨면서도 작은 소리로...신음 소리를 냈습니다..


바로 옆방에 현자이모가 자고있다는 스릴감...


막내이모의 따뜻한 입안의 감촉에.....곧 쌀거 같았습니다...




"우음~ 쯔읍~쯔으읍~~우우~쯔읍~흐읍~~"




"후우~흐으~혀...현희야...그..그만...나..나..할거..같애....흐읍~~"




그냥 계속 빨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막내이모의 입안에 쌀수는 없습니다..




"흐읍~그...그만..해..~제..제발..흐읍~흐으으~~하악~~"




어쩔수 없이 막내이모의 머리를 붙잡고..엉덩일 뒤로 확뺐습니다..


막내이모의 입에서 제 자지가 쑥~ 뽑아져 나왔습니다..




그런데...막내이모가..충혈된 눈으로 절 바라보며...


강하게...고개를 가로졌더니..다시 그대로 제 자지를...


입안 한가득히 물고 빨아댑니다...




"흐윽~~제..제발..그..그만..자기야..흐윽~`그..그만....나...나..흐읍~~"


"그...그만..해..흐읍허윽~~제..제발..흐읍~흐으으~~하악~~"


"제...제발...그만...하~이..이모....혀..현희 야....흐읍.그..그만...."






"하악~흑~"




"으읍~으윽~~"




결국엔 또 막내이모의 뜨거운 입안에서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몇번을 쿨럭이며...제 몸안의 정액이 이모의 입안으로 쏟아져 나갔습니다...




"읍~꿀꺽~~꿀꺽~~꿀꺽~~꿀꺽~~~"




이모는 자지에서 입을 떼지 않은채 정액이 나오는대로 그대로 삼키고 있었습니다....


제 자지와 몸의 떨림이 끝나자 그제서야 입술 사이로 조금 남아 흘러내린 정액을 손으로 닦으며......




"하아하아~~ 자기...좋았어요..?"




"혀..현희야...괘..괜찮아...?"




"으응~ 아까 낮에까지만해도..별로 맛 없었는데..."


"지금은 자기가 이렇게 좋아하니까...나...자기꺼...."


"맛있는거 같아...정말루....맛있어요....자기 정말루 좋았어요..?"




"으응~ 나...죽을뻔했어....좋아서..."




"정말..? 나..잘했어..?"




"으응~~ 자기 정말 좋아 죽는 줄 알았어...고마워~"




실제로 다른 사람이 있는데...그사람 몰래 섹스나 오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정말로 색다른......짜릿한 쾌감이....몇배는 증가 합니다....




이날 막내 이모와는....현희 이모와 다시는 관계를 같지 않겠다고 약속은 했지만...


솔직히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이핑계 저핑계로 피하기도 했지만....


현자 이모도 조금은 집요했고...저 역시 현자 이모 속살의 유혹을 쉽게 버리진 못했으니까요..


그렇게 두 이모들 서로 모르게 섹스를 나눴습니다..




참 신기했던건....수능시험이 일주일 정도 남았을때였나..?


약속이나 한듯....막내이모...현자이모....두분다..저와 잠자리를 거부했습니다...시험 끝나고 하자고....^^;


어쩔수 없었지요....저 역시 일단은 시험이 우선이었으니까...




수능 당일날....막내이모와 현자이모는 말할것도 없었구.....


시골에 계신 부모님....셋째이모님....다섯째 이모님....사촌 동생들......


무슨...온 집안이 총 출동해서 시험보는 학교까지 따라 왔었지요.....^^;




그리고...수능시험...


꽤 괜찮은 점수를 받으며 무사히 끝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그날....


좁아터진 아파트에 온식구들이 모여서 잔치비스 무리하게 벌였고...


다들 고생했다며..한마디씩 해주셨습니다...아버지께 태어나서 처음으로 술도 한잔 받았구요...^^*




전 수능시험이 끝나고..그날 미선이를 만나려고 했는데 가족분들 때문에 무산되었지요....


시험 끝나고...둘이 음악감상실도(메탈메가님 잘아시는 "심지") 가고...함께 맥주 한잔 하려고 했거든요...


어쩔수 없이 그다음을 기약하고 만나질 못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학교 수업도 하는둥 마는둥~~


제 또래,,수능 1세대 분들은 아실겁니다...수능 끝나면 학교수업은 거의 놀다오는 식이었져..^^;




그리고....고교시절 마지막 방학....




막내이모와 현자이모는 저를 데리고 현자이모의 시골에 가고싶어했는데....


전 미선이와 예전부터 계획했던.....단둘만의 여행을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이 계획도 이루질 못했습니다...미선이 어머님의 반대로....ㅠ.ㅠ




저희 둘의 사이를 인정해 주셨기 때문에 당연히 허락을 해주실지 알았는데..


역시나 미성년자인 둘을 믿고 여행까지 보내시기엔...뭔가 걸리셨던거 같았습니다.. 




할수없이....이모들은 월차를 똑같이 맞추고...시골에 내려갈 계획을 잡았습니다..


미선이와는 매일매일 만나서 데이트만 나누게 되었지요..


뭐~ 가봐야...매일 뻔한곳이지만......^^;




시험 끝나고선 현자이모나...막내이모와 집이 아닌 밖에서 만나 섹스를 나눈적이 더 많았습니다...


집에서는 셋이 함께있는 시간이 대부분이어서...도저히 섹스까진 나누질 못했습니다..


대신 집에서는 함께 방학을 했던....미선이와....윤미랑 했구요,,..^^;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어떤때는... 딱 한번이었지만...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내내 섹스를 했던적도 있었던거 같습니다..진짜로..^^;




그리고 현자이모의 집에 놀러가기로한 이틀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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