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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한 여름밤의 꿈 - 7부
최고관리자 0 70,266 2022.10.21 15:46
야설닷컴|야설-[회상] 한 여름밤의 꿈 - 7부

한여름밤의 꿈 - 7부




잠시 숨을 한번 고른 난..


그대로 현자이모의 뜨거운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집어넣었습니다...


아니....빨려 들어갔다는 표현이 더 맞을거 같네요.....




"흐윽~~ 아아~~"




그렇게 조신하고 얌전 떨던 현자이모가...


좀더 깊이 넣으려는듯...스스로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이기까지 합니다..




현자이모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부드럽게..그리고 단단하게 붙들고...


쉴사이없이 앞뒤로....그리고 위아래로...흔들었습니다...




"하악~~ 하아하아~ 미..민호..씨...나...아아~ 나...좀...아악~~"


"하앙~ 아아아~~ 나..나..죽어..요...하아하아~~ 흐윽~~ 아..나...하앙~~"


"아아~~ 민..호씨..아학~ 나...아..좋.아..너무..좋아...요..하악~아아~~"




"현자..야...좋아..? 많이..좋아..? 하아하아~~"




"하아악~~네....네....나...좋..아요..민..호...하악~~하아아아~~학~"


"정말...하악~ 좋,,아...요...하아하아~ 아~ 나..어..어떡..해...하앙~~"




점점더 속도가 빨라지자....


제 사정의 순간도 다가왔습니다....


순간..멈췄습니다...그리고.....이모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손을 풀었습니다...




"미..민..호씨..? 하아하아~ ..왜....왜..요...? 하악~ 으으음~~"




"후우~~잠깐만...일어서봐~~후읍~~"




현자이모가 아쉬운 눈빛으로 일어섰습니다..


나도 일어나서..이모의 몸을 돌리고...이모에게 식탁을 잡게 했습니다....




그리곤 이모의 뒤로 돌아가 바닥에 무릅을 꿇고..... 


뒤에서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이모의 탐스러운 엉덩이로 입을 옮겼습니다..




"헉~~ 미..민호..씨....하악~아아~~아음~~"




뒤에서...현자이모의 갈라진...보지를....정성스레 핥고...빨았습니다.....


그리고....움찔거리는 이모의 항문을...핥아갔습니다...




"허억~~ 미..민.호씨..거..거긴...아..않..돼..요...거..거긴...더러..워요..하아하악~~ 하악~~"


"아아~~ 이..이상..해요....그.그만...하악~~ 거..거기..이상..해....그..그만...흐윽~~"


"아앙~ 미...민..호씨..시..싫어..거기..이상....하아악~~ 아...몰라.....하악~~"




주름진 항문이..심하게 움찔~거리며 조여오는게 느껴졌습니다..


현자이모는 거의 자지러질듯 소릴 질러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출근시간에 아파트에서,,그랬다는게..창피할따름입니다..)


(아마도...그때에 출근하거나...등교하던 학생이 있었으면 클림없이 들렸을겁니다..)


(하지만 그상황에선 그런 생각을 할 정신이 없었지요...^^;)


(제 경험담을 읽으시다...93년도 9월 어느 아침에 8층의 모아파트 단지에서....)


(그랬던거 같다~라고 생각 나시는 **님이 계시면,....그게 저였다고 자수합니다..^^;)






심하게 움찔거리는 현자이모의 항문을 한참동안 빨고 핥았습니다..


그리고 일어서서 그대로 제 자지를 이모의 보지구멍 입구에 가져다 댔습니다..


도톰하게 부풀어 있는 보지의 갈라진 한가운데 구멍을 찾아....


자지를 깊숙히 찔러 넣었습니다...




"하악~~ 아..아.파요..미..민호씨..하악~~"


"하앙~~ 아..나...자..기...꺼....정말.... 하아~~ 아아~~"




"후읍~ 후으~~ 내꺼...뭐....내꺼...어디..? 후웁~~"




"민..호씨...그...그거....미..민..호씨.....하악~` 너무..아~ 좋아~~요..하아~~"




"후웁~ 내꺼..뭐....하압~~"




"하악~~ 후우아아~~모..몰라..요~~ 그..그런..거..물..어..보지..마..하아아~~"


"하악~~하아아~~민..민,,호씨........자....지....하아아~~ 모..몰라...하악하악~~"


"너..무....하앙~~ 너무..조..좋..아..요~~ 하악~~ 흐으으으윽~~"




"현자...보지..두...정..말..좋아...후웁~~"




"시..싫어....그러..그런말...하아아~ 아아~` 나..나 어..어떡..해..하아앙~~"


"나....하아~~ 내..내.꺼.....저..정 말...좋아...하악~~ 좋,,아요..? 하악~~"


"하악~~아아~~ 내..........보...지.....정..말 좋..아요..? 하아아아~~"




자기가 스스럼 없이 내뱉은 말에 놀란듯이..또..얼굴을 붉힙니다..


그리곤..식탁 모서리를 꼭집고 말을 합니다...




"하아아아~~ 나..나쁜..사람..나...나..이렇게 만들..다..니....하악~하아아아~~"


"흐윽~~ 하아아아~~ 미..미워~~ 정..말..하아악~~ 나~~뻐....흐윽~~"






뒤에서 하니까 정말 서로의 마찰음이 크게 들립니다..




"철썩~ 철썩~~ 쑤걱 쑤걱~~ 탁탁탁탁~~~푹푸욱~~철썩~~"




"흐읍흐웁~~ 혀..현.자..야...나...나올거 같아..후웁~~"




어차피 임신 걱정이 없다고 전날밤에 들었기 때문에...


그대로 이모의 보지속안에 사정하려고 했었습니다...




"하악하악~~ 미..민호씨...하아하아~~ 그..그냥..해..줘...요..아아하악~~"


"나...나..한테..그냥..해..줘요.....하아아악~~ 으으음~~하아아아~~"




"혀..현자..어..디에 해달라..고..? 후웁후웁~~"


(그상황에서도 이모의 입으로 나오는 보지소리가 듣고 싶었습니다..^^;)




"하아아아~~ 모..몰라....하악악~~으음~ 하아~~나...내.꺼...거기..하악~~"


"흐윽~~ 나..빠....자..자꾸.....그,..그런,.거시키고..하악~~아아아~~"


"내.....하악~~ 내......보..지에...해,,줘..요..아아~~ 난 ..몰..라~~하악~"




정말 폭발할거 같았습니다..


뜨거운 보지 속안의 느낌도 그랬고...


제 자지둔덕(맞나..?)과 현자이모의 엉덩이가 부딫히는 소리...


거기에 직접 "보지"라는 단어를 섞어 말하는 현자이모의 신음소리...


허리가 더 빨라졌습니다...




"현..현자..야..나...나..싼..다..후웁~~"




"아앙~~ 하악~~ 나..나..몰라....하아하아~~ 너..너무..좋아요..하아아~흑"


"하악~~미..민..호씨...아...모..몰라~` 하아하아~~ 아...하악~~"






"아악~~학~~" 


......둘이 같은 비명 소리가 터졌습니다..




그리고..동시에 이모의 뜨거운 보지속 안에서....


격렬히 춤추던 제 자지에서 참아왔던 정액이 힘차게 터져나왔습니다..


몇번을 쿨럭~ 이며....이모의 보지속안으로 제 정액을 모두 쏟아냈습니다..




그리고...그대로 빼지 않고......


이모의 보지않에 제 자지가 꽃혀있는 상태로 숨을 골랐습니다..




"후우후우~~하아~~~현자야....좋았니..?"




"하아하아~~으..으응~~..네....좋,았..어요...하아~"


"그..그런거..물.어보지..마요..하아하아~~나..부끄러..워~~하아~"


"그..그래..도...하아하아~~ 너..너무..좋았,,아요.....하아하아~~"




한참동안 숨을 고르다가....


이모의 보지않에서 자지를 뺐습니다....




"스윽~~뽀옹~~ 주르륵~~"




"아~~"




제가 쏟아냈던 하얀 정액이....그대로 흘러나옵니다...


현자이모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네요...


이모의 스커트에 뭍을까봐...제 두손은 이모의 스커트를 계속 잡고 있었습니다..




"현자야..나..정말 많이 쌌다...그치..?"




"모..몰라요~~"




"잠깐만 내가 닦아줄께...."




식탁위에 있는 화장지를 뜯어서....


제 정액이 흘러내린 이모의 허벅지...


그리고...이모의 보지 주변을 정성스레 닦아냈습니다..




"흐윽~~ 하아하아~~"




휴지로 닦는 제 손길이 스칠때마다...이모의 짧은 신음이 계속 들려옵니다...


다 닦은 후에....이모의 예쁜 꽃잎,,,보지에 "쪽~" 소리 나도록 뽀뽀를 했습니다..


그리곤 스커트를 밑으로 내려줬습니다...




몸을 돌려 나를 보던 현자이모가...제 입술을 덮쳐옵니다....


여운이 남는 키스를 끝내고....


아쉬움이 남는듯한 눈빛으로...절 바라보던 현자이모가 먼저 말을 합니다..


그래도 많이 진정 된듯했습니다..




"치~~ 이게 뭐예요....우리 둘다 지각하겟다...."


"나 회사 짤리면 어떡하라구......민호씨가 책임질꺼예요..?"




"어~ 나한테 괜찮다고한건 현자야....왜 뒤집어 씌우는거야.>? "




"치~ 말이 그렇단거지..그런 그상황에서 빨리 가야한다고 해야했어요,,?"


"그럼 그때 않했을꺼예요..?"




"응~ 그때 그랬으면....나..진짜 않하려구 했는데..."


(물론 거짓말이었습니다...전 학교 않가더라도 했었을겁니다..^^;)


(그리고 둘다 늦지 않았습니다...한번 더 해도될 시간이었습니다..^^;)




"어머~~진짜..?"




"그래....진짜야....."


"뭐~ 알았어...담부터 안할께....그럼 되잖아...."


"담부터...진짜루...안할....................................까..?"




"치~ 안하기만 해봐요.....그럼 내가 달려들꺼니까..~~"




정말 여자 바뀌는거 순식간이네요...


그렇게 부끄러워하고....떨었던 현자이모가.....


이젠 진한 농담까지도 스스럼없이 합니다.....




현자이모가...다시 씼고 화장도 다시했습니다...


전 이미 식어버린 밥과 된장 찌개를 마져 먹고...


그리곤,,,,둘이 하기엔 비좁은 싱크대에서.....


둘이 함께 설겆이를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당시에 막내이모는 없는 승용차가 현자이모한텐 있었습니다...


[Ex 셀]이라고.....다 이시겠져..? ^^;


암튼 현자이모가 저 학교까지 델다주고.....출근 했습니다..




그때부터 현자이모와 급속도로 가까워졌습니다..


물론 당연한 일이었지만...^^;


막내이모 때문에 단둘이 있을시간이 없을때도...매일매일 저희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막내이모보다 절 더 챙겨주었습니다...




현자이모가 막내이모보다 먼저 와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막내이모한테 삐삐쳐서 어디쯤이냐고 물어본뒤...


조금 늦을거 같다 싶으면...어김없이 관계를 가졌습니다... 




어쩔땐...


셋이 있다가 막내이모가 뭘 사러 간다고 나가면....


그대로....섹스를 나눴습니다....


짧은 시간으로 많은 애무를 할수 없는 단점도 있었지만...


끄 짧은 순간에 순식간에 삽입을 해....


언제 올지 모르는 막내이모를 걱정하며 하는 섹스는 그야말로 스릴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저...변태 아닙니다...^^; 님들도 그상황 되보세요...ㅠ.ㅠ)




그리고 어쩔땐....


막내이모가 샤워하러 들어간 틈에.....


현자이모가..제 방으로 들어와...[69 자세]로 서로 오랄을 해줄 정도로 대담해졌습니다..


다행이..막내이모는 샤워하는 시간이 조금 길었거든요....^^;




그리고...처음엔 이상하다고 절 오랄해주며 입안에 싼 정액을 뱉어냈었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익숙해지자....직접 받아 삼켰습니다....




그러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말이 딱맞는 일이 있엇습니다..


(여기에 어울리는 말인지 모르겟지만...^^;) 




솔직히 현자이모와 관계를 처음 갖은날 이후로....


야자(야간 자율학습)를 상당히 많이 빼먹었었습니다....


그리고 딱 두번이었지만...일부러 조퇴하고 집에 일찍온적이 있었습니다..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현자이모...역시 제가 좋아할만한 여자였습니다..


처음엔 그런 절 이해하는듯 잘 받아주더니....


제가 조금 심하다 느꼈는지....


야자 빼먹지않기...죽을병(^^;) 아니면 조퇴하지말기...


어길시 더이상 관계를 할수 없다는....거기다.....


반석차 한명 떨어지면 일주일동안 몸에 손대지 않기...등등...


저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했습니다....^^;




물론 절 위해서 그런거였지요...


그런걸 잘 알기에....현자이모에게 약속했습니다..


현자이모와 관계를 계속하면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않았구...




제 걱정을 해서...그런 협박아닌 협박까지한 현자이모가...


밉기는 커녕 더 좋았습니다....






10월 초였던거 같습니다...야자끝나고...집으로 와보니....


그날도 어김없이 현자이모가 집에 와있었구...


거기다....별로 반갑지 않은(이거 보면 막내이모가 죽이려고 했을텐데.....^^;)... 


막내이모까지 일찍 집에 와있었습니다.....




"이모안녕~~"




막내이모 : " 애는 아침에 보고 또 새삼스레 무슨 안녕이냐..?"


나 : "헛~ 나...현자이모한테 안녕~ 한건데 왜 막내이모가 난리부르스야~~"


막내이모 : " 뭐~ 야..너....아~ 어이없네,...하나밖에 없는 조카한테 이런소릴 듣다니..."


나 : " 뭐가 하나밖에 없어...? 이모 조카가 몇인지 까먹었어..? 자그마치 7명이다..7명.."


막내이모 : "너 정말 이러기야..? 난 눈에 않보이구.현자만 보이냐..?"




현자이모 혼자 꾹꾹~ 대며 웃습니다...


아~ 그모습까지 이뻐 보이니....막내 이모한테 관심이나 가겠습니까..?


(이글은..절대로 막내이모가 보면 않되는데,....ㅠ.ㅠ)




현자이모 : "그만하고 들어와~~ 민호 배고프지..? 밥먹자..."




막내이모 있을때는 제게 반말을 했습니다...^^*


어쩔수 없으니까요....




막내이모 : " 야~ 주긴 뭘줘~ 그냥 굶겨~~"


나 : "어라~ 막내이모....여기 내집이야...이모 그러다 내가 쫒아내면 어쩌려구..?"




지금도 살고있는 아파트...저희 부모님께서 사주신 겁니다...


당연히 막내이모에겐 권리가 없었지요...^^;


식탁에 밥을 차리는 현자이모가 깔깔~ 거리며 웃습니다..




나 : "훔~ 막내이모 내쫒구 현자이모랑 둘이살면 나두 좋을텐데....정말 그럴까..?"


"현자이몬 어때..? 나랑 같이 사는게 좋지 않을까..?"




현자이모 : "물론 나두 좋지...현희 보다야...잘생긴 총각이랑 사는게 더좋지 뭐니~~"


막내이모 : "이것들이 쌍으로 염장지르네....둘이 뭐야~~애인사이야..?"


나 : " 헉~ 걸렸다....사실은 우리 결혼 약속했어~~"




무심결에 나온 농담이었지만...말해놓고도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왜 현자이모한테로 눈이 갔는지....


현자이모두 조금 당황한듯....했지만..이내 웃습니다...




막내이모 : "잘들논다~~ 현자 너..언제 나몰래 울 조카 꼬신거야..?"


"너 그래서 민호 오면 밥 같이 먹는다구 아까 않먹은거지..?"




나 : " 현자이모 밥 않먹었어..?"


현자이모 : "응~ 민호랑 같이 먹으려구....나..잘했지..?"




정말 이쁩니다....^^*


막내이모가 있는 지금도 당장이라도 뽀뽀해주고 싶었습니다..




씩씩~대는 막내이모를 모른채 버려두고...


현자이모랑.나....둘이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둘이 식사를 끝내고....


그 좁은 싱크대에 둘이 찰싹~ 달라붙어 설겆이한게....


막내이모를 열받게 한거 같았습니다..^^;




막내이모 : "야~ 니들 정말.....아~ 열불나~~"


나 : "욕실은 바로 뒤야...열불나면 찬물로 머리식혀~~ㅋ ㅋ "


그해 10월초..가을이었지만..그때도 후덥지근 할때였습니다...




현자이몬 뒤에서 혼자 또 꾹꾹~ 거리며 웃고 있습니다...




막내이모 : "아씨~ 짜증나...진짜 샤워해야겠다~~"


"현자야....샤워하자....열불나서 도저히 그냥 못있겠다..."




현자이모 : "뭐..? 좀전에 샤워 했잖아~~?"




막내이모 : "나 그래두 다시할래~ 니들때문에 열불난다..."


"특히 저 조카놈 때문에...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끓어~~"


나 : "아나..내가 뭘 어쨌다고 나한테 난리셔~~"




막내이모 정말 샤워하려는듯 옷을 훌렁~ 벗어 던지고 수건 찾아들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올만에 온 찬스네요....^^*




거실 티비소리를 조금 크게 틀어놓고.....


현자이모를 제 방으로 끌었습니다..


샤워가 끝나는 소리를 들으려고....방문을 살짝 열어 놓구...


그리곤 입을 맞췄지요....




"으읍~~ 민호씨...나..양치 않했어요....음식 냄새나요.."




"나두 않했는걸뭐~~ 어때..둘다 같은 음식먹었는데...."




제 방에서 그대로 끌어안고 진한 키스를 이어나갔습니다..


욕실에선 샤워기의 물소리가 크게 들렸구....


거실에선 티비소리가 났습니다...


티비소리가 물소리에 비해 조금 크게 났지만...그냥 두었습니다..




"쪼옵~ 쭈욱~~흐읍~~ 쯔읍~~으으음~흐음~~"




현자이모와 저와의 키스소리도 더해지며....


초가을의 3중주가 전해졌습니다....


(9초가을의 3중주..? 아~ 이거 내가 쓰고도 괜찮은 표현이네.....악~ 죄송....^^;)




달콤한 입맞춤을 계속하며.....


제 손은 언제나 그랬듯이....현자이모의 가슴으로 옮겼습니다..


막내이모가 언제 나올지 모르기에 브라를 직접풀진 않고...


위로 올린후에 풍만한 맨살의 유방을 더듬었습니다..


그리고,,손을 다시 뜨거운 이모의 보지 쪽으로 옮겻습니다...




갑자기 현자이모가 제손을 잡습니다....




"미..민호씨...오늘은 않돼요....나..오늘부터 시작했어요.."




"어..? 오늘부터시작했어..?"




"응~ 미안해..민호씨...오늘은 그냥..나만 해줄께요...."




하필이면 그날 부터 생리가 시작 되었답니다..


어쩔수 없었지요....생리인데...."69"자세는 무리였습니다..


어쩔수 없이...현자이모가 제 교복(교복이란 말이 왤케 쪽팔리지..? ^^;)의...


지퍼를 내리고...팬티안의 제 자지를 꺼냈습니다..




바지를 완전히 내리진 못했지요....


"막내이모 몰래 "69"자세의 오랄섹스를 나눌때도...


서로 옷을 완전히 벗진 않고 했습니다...


집에서 현자이모는 거의 롱치마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팬티만 벗겨내면 됐었으니까요.....




이미 터질듯 단단해진 제 자지를 무슨 보물이라도 되는양...


두손으로 조심스레 쥐어 현자이모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이때의 자세를 바꿨어야했는데...


처음 키스하던 그상태의 자세로 있었기에....




전 방문쪽이 아닌 베란다 쪽을 바라보는 자세였고...


그상태로 현자이모가 무릅꿇고 앉아서 제 자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다행이 제 침대 머리 맡에 거울이 있엇기때문에...


욕실의 문이 열리는건 볼수 있었습니다....




빠는 기술도 느는걸까요..?


현자이모와 여러번의 섹스가 있었기에....


정말 능숙하게 제 자지를 혀로 굴리며 빨아가고있었습니다..




"쭈욱~~흐으음~~ 쭉쭈욱~~쭉~` 흐으음~쭉~ 으음~~쭉쭈욱~"




"하아~ 후우우~~으음~~~하아~~현자야~~"




음~ "으음~~ 쭈욱~~쭉쭈욱~~흐음~~ 으음~~쭈욱쭉~~"




거실에선 티비소리가 크게 들리고...


욕실에선 그때까지 샤워기에서 물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아~흐음~ 현,..자야...하아~~ 정말..좋아~~하아~~"




자지에서의 짜릿한 쾌감에 저절로 눈이 감겼습니다...




"쭈욱~~흐음~~으음~~쭈욱~~쭉~` 흐으~쭉~ 으음~~쭉쭈욱~"




"하아~ 후우우~~아~ 현자야....으음~~~하아~~흐윽~~~"




그때였습니다...


감겼던 눈을 뜨면서....별뜻없이...침대 맡 거울을 바라봤는데...


욕실 문앞에서 수건을 들고 방안을 빼꼼이~ 바라보고 있는....




막내이모의 놀란 얼굴이 반쯤 보였습니다....






헉~ 이럴수가....아무소리 못들었는데...정말 엄청 당황했습니다...


다시 두눈을 꼭 감았습니다...




아~ 어쩌지..? 어떻게 하지..? 이대로 움직이면...현자이모가 더놀랄텐데...


아~ 어쩌지~~? 머리속이 뒤엉키며 복잡해집니다...


머리속이 그냥 새하얗게 변해버립니다....




그것도 모른채 현자이모는 정말 열심히 제 자지를 빨고 있습니다..




"흐으~~으음~~쭈욱~~쭉~` 흐으~쭉~ 으음~~쭉쭈욱~흐읍~~"




다시 살짝 눈을 떠봤습니다..


막내이모가 그대로 조심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이상황이 빨리 끝나야 할거 같습니다....


아니면..막내이모가 그냥 욕실로 다시 들어가길 바래야 했습니다..




뭔가 소리를 내면....다시 욕실로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모른체..저도.,,신음소리를 조금 심하게 냈습니다...일부러..크게...




"하아~ 혀..현자야....후우우~~아~ 현자야....하아~좋아...으음~~"




"쭈욱~~흐음~~으음~~쭈욱~~쭉~` 흐으~쭉~ 으음~~쭉쭈욱~"




"하아~하아~ 아아~ 현자야...아..나..나 할거 같아....하아~~"




정말로 할거 같았습니다..당황하기도 했지만....


막내이모가 지켜보고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이 된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현자이모는 계속 빨아댑니다...




살며시 눈을 떠서 거울을 봤습니다..


놀란 토끼눈의 막내이모가...그대로 있습니다..


저 역시...이젠 될대로 되라 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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