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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유미 - 5부
최고관리자 0 59,261 2022.10.21 16:10

내 이름은 김유미(5)


---별장에서---


저에게 많은 말씀을 하실 줄 알았는데 ~~~


주인님은 저택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차는 저택 앞에 도착했고 주인님이 내리면서 기사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기사언니 쫑 준비 시키고 문자 보내면 쫑 데리고 들어오세요.~~”


“알겠습니다. 아가씨~~”


주인님은 들어가시고 기사님이 제게로 와 개줄 을 잡고 건물 뒤로


끌고 갔습니다.


5월 이라 그런지 밖을 알몸으로 다니는 건 추웠습니다. 


건물 뒤에는 창고가 있었고 ~~ 창고에서 커다란 나무상자가 노여 있는 


구루마를 끌고 나왔습니다. 


상자 안에서 빨간 리본을 꺼내 제 허리에 예쁘게 묶었습니다.


“쫑~~ 상자 안으로 들어가~~”


들어가기 전에 볼일을 보고 싶어 기사님에게 보지를 가리키며 


“킹킹” 거렸습니다. 


“쫑 오줌 마렵니 ~~ 난 아가씨 물건을 함부로 만질 수 없어~~


그냥 거기다 싸야 될 것 같은데~~“


비닐 귀저기에 싸란 소리였습니다. 


아직은 참을 수 있어 참고 상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기사님은 입구를 잠갔고.~~ 문자 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쫑 이제 들어가자~~”


기사님이 구루마를 끌고 저택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음악 소리가 들렸고 많은 사람들의 말소리가 들렸습니다.


말소리는 가까워지고~~ 누가 말했습니다.


“어머 이건 뭐니~~ 지선이 선물인가 보네~~누군지 아주 큰 선물을


했구나.~~ 외국에 계신 아빠가 생일 선물을 보네신거 아니니~~ ??“


“아니~~ 예쁜 강아지를 구비해서 너희한테 보여 줄라고 가져 온 거야


좀 더 놀고 보여줄게~~ 하던 말이나 계속해봐~~“


“까르르 까르르~~”


15~6살짜리 아이들이라 남자연예인과 남자친구를 주제로 


수다들을 떨었습니다.


오늘은 주인님 생일이고 여긴 파티장소인가 봅니다. 


나무상자라 틈이 있어 틈으로 파티장안을 둘러보니...~~


파티장 안에는 30명 정도의 아이들이 있었고 대부분 제가 아는 아이들이며


우리 학교 학생들 이였습니다.


2~3학년 학생들 이였고 상류층 집 자녀들로 구성된 자리였습니다.


눈에 띄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몇 시간 전 병원에 왔다간 전교 회장과 


부회장도 있었습니다.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갑자기 불이 꺼지고 ~~ 멀리서 기사님이 3단 케이크를 주인님 앞으로


가져왔고 ~~ 주인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친구들~ 언니들~ 이렇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 오늘 즐겁게 놀아요.~~”


주인님은 케이크의 촛불을 끄셨습니다. 


“축하해~~ ” ~~~ “축하한다.~~”~~~ 


친구들의 인사와 선물을 받으며 좋아 하셨습니다. ~~~


파티장안은 다시환해 졌고 .. 주인님이 제 쪽으로 다가오시며~~~


“다들 모여 봐~~ 내 예쁜 강아지를 보여줄게.~~”


주인님의 말에 기사님이 다가와 상자 문을 열고 개줄을 잡아 저를 


끌어 내셨습니다.


발가벗은 어른이 개목걸이에 엉덩이엔 비닐 귀저기를 차고 보지와 항문을 보이면서


~~ 무릎과 손엔 보호대를 차고... 허리엔 빨간 리본과 얼굴엔 푸른 가면을 쓴 여자가 


기사님 손에 끌려 나오니~~ !!!!


파티장안은 “우와~~ 이게 뭐야.” “꺅~~ ” ..........................!!!!!


난리가 났습니다.


“자자~~ 조용히 하시고~~ 얘 이름은 쫑이고 훈련을 아주 잘 받은 강아지여서


사람 말을 잘 들어 ~~ 예쁘지~~??“


조용히 주인님의 말을 들었습니다.~~ 한 아이가 말했습니다.


“어머~어머~ 별일도 다 있네.~~ 근데 엉덩이에 비닐은 뭐니~~??”


“응~~ 아직 강아지라 대소변을 못 가려~~ 카펫위에 오줌이라도 싸면 


않되 자나~~~ 어때 귀엽지~~“


말씀하시고~~~ 항문에 매달려있는 고리를 흔드셨습니다.


“이거~~~ 만져도 되니 ~~??” “물론이지 물지 않으니 만져도 돼~~ 크크~~”


파티장안에 있던 아이들은 전부 제게 왔고~~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꼬리를 만지며~~ “와~~ 항문에 낀 거구나~ 완존 변태 강아지구나~~”


비닐안의 보지를 만지며~~ “진짜 오줌을 질질 싸고 다니는 구나~~”


아이들 앞에서 벗은 모습을 보이니~~ 창피함과 이상한 흥분 때문에


보지에서 액이 계속 흘러나왔습니다.~~ 전 진짜 변태인가 봅니다.~~


“지선아 ~~ 가면 벗겨도 되니~~???”


“아니~~ 아직 강아지가 쑥스러워 해서 ~~~ 쫑 그렇지~~??”


주인님의 눈을 보며~~ “멍멍멍~~~~” 대답했습니다.


“우와~~ 귀엽다~~”


아이들은 ~~ 제 꼬리와 엉덩이를 두드리며~~ 기득하다고 칭찬해 


주었고 ~ 주인님은 개줄 을 잡고 파티장안을 돌아 다니셨습니다.


넓은 파티 장을 한 바퀴 도시고 가운데로 가시더니~~~


“쫑~~ 옆으로 굴러~~”


바닥에 등을 데고 굴렀습니다.


“빵~~”


당황했지만~~ 느낌으로 죽은 척 했습니다.


아이들은 박수를 쳤고 주인님은 좋아하셨습니다.


“쫑~~ 누워~~”


주인님은 그나마 가리고 있던 비닐 귀저기를 벗기셨고~~


“쫑~~ 팔다릴 최대한 벌려~~”


팔과 다릴 최대한 벌리고 누웠습니다. ~~ 주인님은 개줄 을 놓고


아이들 쪽으로 가셨습니다.“쫑~~ 넌 죽은 거야 그대로 있어~~~빵~~”


어린 아이들 가운데서 발가벗고 팔다릴 벌린 체 보지에선 액을 질질 흘리며


파티 장 가운데 누워서 죽은 척 했습니다. 


아이들은 제게로 와서 신기한 장난감 만지듯 여기 저기 만졌습니다.


*다리를 들어 발가락을 만지는 아이~


*배를 눌러보는 아이~


*보지를 벌려 안을 들여다보는 아이~


*젖을 잡아당기는 아이~


*둔덕을 쓰다듬는 아이~


둔덕을 쓰다듬던 아이가 주인님한테 질문을 했습니다.


“지선아 ~~ ”


“네 언니~~”


아까 병원에서 제 젖과 보지를 가지고 놀던 ~~3학년 전교회장 영미였습니다. 


“이 강아지 ~~ 보지 털은 어떻게 된 거니 깍은 건 아닌 것 같은데~~ 


모공도 안보이고 깨끗하네.~~??“


“아~네 그건 아버지 병원에서 레이저로 영구제모를 했어요.~~


강아지보진 깨끗해야 되니까요~~“


“그래 참 ~~ 이런 보지 오늘 두 번이나 보네~~크크”


“두 번 봤다고요 어디서 봤는데요.~~??”


“어~~ 너희 아빠 병원에 김 유미 선생님이 계시자나~~~~ 


많이 다치셨더라.~~!!


온몸에 깁스를 하셨는데 보지를 보이게 내 놓고 있는 거야.~~


기역을 못한다 해서 만져 봤는데~~ 김 유미 선생님 보지도


쫑 보지하고 똑같더라고~~“


“그래요~~ 하하하~~ 언니 이리 와보세요~~”


주인님은 영미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셨습니다.


주인님이 나간 틈을 타서 ~~ 아이들은 저를 뒤돌렸습니다.


4명의 아이들이 팔과 다리를 들어 올려~~~


비행기를 태워 준다며~ 파티장안을 뛰어 다녔습니다.


달리면서 배와 가슴이 땅에 닿아 아팠습니다. 


참고 있던 오줌이 배가 눌리면서 찔끔 찔끔 새기 시작했고~~ 


뒤 따라오면서 꼬리를 흔들던 아이의 신발에 오줌이 튀고 말았습니다.


“아~~ 시발 썅년이 어디다가 오줌을 싸는 거야~~” 


들고 있던 아이들은 아이의 욕에 놀라~~ 잡고 있던 손을 놔버려서


저는 바닥으로 쌔게 떨어졌고~~ 꼬리는 욕하는 아이의 손에 의해 


빠져 버리고 ~~~~떨러지는 충격으로 오줌보가 터져 바닥을 


흥건하게 적셨습니다.


“미친년 다 큰 년이 오줌이나 싸고 ~~항문 벌렁 거리는 것 좀 봐..~~”


대자로 뻗어 오줌을 싸고 항문은 오랜 시간 기구가 껴져있어 닫히지 


않고 열려 있고 ~~ 뒤에서는 아이들의 비웃음과 욕설을 들었습니다.


팔을 굽혀 앉으려고 하자 ~~ 한 아이가 팔을 걷어찼습니다.~~


“이년아 넌 죽어있는 거야~~ 어딜 일어나려고 하니~~”


우리 반 부반장인 희은 이였습니다. 


희은이는 저를 싫어합니다.~~ 제가 반장인 주인님만 예뻐한다고 


불만이 많고 성격도 거친 아이입니다.


저는 발에 차여 쓰러진 상태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시끄러운 소리에 주인님이 오셨고 흥분한 아이들을 달래준다고 ~~


제게 벌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주인님의 손짓에 기사님이 원형 테이블을 가져왔고~~~테이블 위에 엎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위로 올라가 엎드리니 팔목, 무릎, 목이 테이블 밖으로 떨어졌고 


기사님은 손과 발을 교차로 묶고 가면을 벗겼습니다.


가면 속에 있던 머리카락이 떨어져 얼굴은 가렸지만 누가 와서 


머리카락을 든다면 아이들한테 얼굴이 보일 것입니다.~~


기사님은 무릎을 꿇고 숯을 손에 비벼 제 얼굴에 바르고 눈가리개를


귀에 걸었습니다.


아~~~ 눈이 가려지니 더 불안하고 공포가 밀려왔습니다.


“쫑 ~~ 내 친구의 신발에 오줌을 싸고 ~~ 움직이지 말라고 했는데


움직였으니~~~ 벌을 받아야 돼~~ 알겠니.~~“ 


“멍멍멍~~~~~”


“자~~ 희은이가 할래.~~??”


“히히 그래 내가 교육을 확실히 시켜줄게.~~~”


희은이는 제 머리를 잡더니 막 흔들곤 ~~~~


“사각 사각~~ ” 머리카락을 자르기 시작했습니다.


제 머리카락은 어께 밑까지 내려오는 예쁜 머리카락 이였습니다.


“사각 사각~~ 사각 사각~~


느낌으로 머리카락은 군인 아저씨 정도의 길이까지 잘린 것 같습니다.


아까부터 흘린 눈물은 눈가리개를 적시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다~~ 깍은 듯싶었는데 이젠 다른 소리가 들립니다.


“서걱 서걱~~~ 서걱 서걱~~”


바리깡으로 자르는 소리였습니다.


“이년~~ 보지하고 눈에서 홍수가 났는데~~줄줄 흐른다.~~~크크크”


불안과 공포에서도~~ 보지에서는 계속해서 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바리깡 소리는 멈췄고 ~~ 기사님은 눈가리개를 벗겨내고 빨간 스펀지


코를 제 코에 끼우고 손발을 풀어 저를 들어 바닥에 내려놓았습니다.


기사님은 여자이지만 주인님 보디가드인지 체격도 좋고 힘도 쌨습니다.


기사님이 거울을 가져와 보여 줬습니다.


거울 속에 저는 누구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얼굴은 깜았고 눈물이 흘러내린 자국에 머리는 대머리에 빨간 코를 하고


있으니 제가 선생님인지 아이들은 못 알아 볼 것입니다.


항문에는 다른 꼬리가 끼워졌고 ~~ 꼬리엔 방울이 달려 있었습니다.


“이 꼬리는 제작해서 지금 배달되 온 거고 평생 네가 달고 다녀야할 거야


알았니.~~ 쫑 ??~~~“


“멍멍멍~~~” ~~~~~~~~~~~ “짝~~~~~~~”


주인님은 뺨을 힘껏 때렸고~~ 빨간 코가 날아갔습니다.


“주인님 말씀에 답변을 하면서 고리를 쳐야지 ~~ ”


“멍멍멍~~~ 딸랑 딸랑~~”


주인님은 흐뭇해 하셨고 ~~ 뒤에서는 웅성웅성 시끄러웠습니다.


“얘 ~~얘 저년 김 유미 선생님 닮지 않았니.~~~??”


“어머 정말~~ 김 유미 진짜 닮았다.~~~”


퍼져있던 아이들이 몰려들었고 제 얼굴을 보느라 바빴습니다.


희은이는 물을 떠와 제 얼굴을 씻겨 바라보았습니다.


“꺅~~ 김 유미 선생님 아니세요.~~??”


“멍멍멍~~~~딸랑 딸랑~~” 


답변했습니다.~~


뒤에서 보던 전교회장인 영미가 말했습니다.


“김 유미 선생님 아니야 ~~ 김 유미 선생님은 지금 입원해 계셔~~


내가 지금 선생님 병문안 하고 오는 길인걸~~


선생님은 지금 팔과 다리가 부러져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여길 오실수도 없잖아.~~~ 


그리고 지선이가 그러는데 김 유미 선생님 하고 닮아서 


쫑을 노예로 만든 거랬어~~안 그러니 지선아~~“


“응 그래요~~ 술집 아가씨인데 돈이 급해서~~~


돈만 주면 뭐든지 한다고 하는 거야. 그래서 돈을 주고 


내 노예가 되라고 했어~~ 그래서 내 노예가 된 거고~~~~!!!


나도 처음에 놀랐어. 김 유미 선생님이 장난 하는 줄 알았다니까.“


아이들은 숨죽이며 주인님과 전교회장의 말을 들었고 ~~ 


아이들은 전교회장의 말을 믿었습니다.


주인님이 전교회장 한태 전부 말했나봅니다. 희은이가 말했습니다.


“진짜니~~우와 정말 닮았네.~ 완존 쌍둥이야~~ 하하하~~


재미있는데~~ 술집 년 이란 말이지~~ 거기다 지선이 노예고~~


내가 김 유미 선생을 얼마나 싫어하는 줄 알지~~지선아~~“


“응 ~~ 알지”


“지선아 우리 이년 이름을 김 유미로 부르는 건 어떨까...??”


“헐~~ 그거 괜찮은 생각인데~~”


제 이름은 김 유미에서 김 유미가 되었습니다.


“짝~~짝~~짝~~짝~~ 김 유미~~ 짝~~짝~~”


희은이는 제 뺨을 계속해서 때렸습니다.


눈에선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저 한태 조금이라도 감정이 있는 아이들이 엉덩이와 뺨을 마구 때렸습니다.


“아~~ 그리고 선생님한태 병문안 가는 사람은 알아둬~~ 집 화재 


때문에 충격을 받아 몸 전체에 탈모가 있어서~~ 몸에 털이 하나도 없으니 


놀라지 마라라~~ 그리고 정신적 충격을 받아 자신을 개로 알고 있으니까


~~ 놀라지들 말러.~~“


“크크크 ~~ 김 유미 선생님~ 유미랑 똑같네.~~ 진짜 재미있다.


내일 병문안 가봐야겠다.“


희은이는 신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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