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유미 (4)
---병원에서---2
엎드려 잠이 들었습니다.
뒤에서 누가 발로 차는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간호사가
손짓을 하면 따라오라 했습니다.
뒤를 따라 606호 복도 끝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유미 침대 올라가서 엉덩이 뒤로 돌리고 엎드려~~”
침대 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돌려 엎드렸고~
간호사는 항문에 있던 기구를 빼고 관장을 하였습니다.
“화장실은 옆에 있고 다~~싼거 같으면 저~~벨을 눌러라 알았니?”
“네~에” 깜짝 몰라 “멍멍” 하고 말하니
미소를 지으며 나갔습니다.
10분정도 지나니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3~4번 화장실에 다녀오고~~ 더 이상 나올게 없는 듯해서
벨을 누르고 기다리니 카트를 끌고 간호사 2명이 왔습니다.
“유미 팔다리 벌리고 누워”
시키는 대로 팔과 다리를 벌리고 누웠습니다.
둘은 온몸에 석고붕대로 깁스를 하기시작 했습니다.
팔을 깁스하고 다리는 천정에 달린 끈에 묶어 40cm 띄워 깁스를 했습니다.
전신에 깁스를 하고~~ 굳은 다음 양쪽 젖 부분과~· 배꼽 밑부터 엉덩이까지
커팅 해서 빼냈습니다.
빼낸 깁스를보며~ “이건 필요 없겠죠?~~” “어~~ 필요 없어 가지고가~~”
저를 보며 “며칠 누워있어야 되니까 잘 참 아라 유미야~~”
머리 쓰다듬으며 오줌호수(fooly)를 꽂았습니다.
호수가 들어갈 때 너무 아파 몸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였습니다.
간호사들은 질과 젖 엉덩이에 뭍은 석고 가루를 털어주고 질을 툭툭 치고는
“유미 보지 진짜 예쁘게 생겼네.. 항문도 예쁘고 호호 ~~ 이따 보자~~”
수건을 40cm올라간 다리와 둔덕위에~~ 가슴위에 올려놓고 나갔습니다.
다리 쪽 수건은 올리나 마나 한 겁니다. 위에서 볼 때는 안보이겠지만
다리 쪽에서 보면 질과 항문이 다 보이니 까요~~
지금 저의 모습은 목부터 발목까지 전신에 깁스를 하고 팔은 차렷 자세로~~
다리는 쭉 벌려 40cm 위로 올라간 상태에 질과 둔덕은 털 하나 없는 상태로
오줌호수를 꽂고 있습니다.
왜 또 이런 모습을 만들어 놨는지 궁금했지 궁금 했습니다.
“또깍 또깍” 발소리가 들리더니 간호사가 왔습니다.
“유미 닝겔 놔줄게~~ 엄마가 오니까 좋지~~웃어봐~”
웃는 표정은 했지만 웃음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간호사는 얼굴을 붉히며 “이년이 아직 분위기 파학을 못하고 있네.~~”
오줌호수를 막 흔들었습니다. “아~~~~~악 잘못 했어요 안 그럴 깨요~~”
너무 아파 자지러지면서 그만 똥을 지리고 말았습니다.
“미친년 개라 어쩔수 없구나~~ 그리고 다시 말했다간 너 죽을지 알어~~”
아차~~ 싶었습니다. “멍멍” 알았다고 대답했습니다.
간호사는 화가 났는지 씩씩 대며 오줌호수를 확 빼버렸습니다.
“아~~~악” 비명이 나왔고 ~~
간호사는 시트를 빼고는 시트로 항문을 닦아주고 두꺼운 귀저기 천을 엉덩이 밑에
깔아 주었습니다.
“예쁘다고 호수를 껴줘는데 안되겠다~~ 개는 개답게 그냥 싸~~”
손에 닝겔을 꽂고 간호사가 말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학교 선생님과 학생 몇 명이 병문안을 올 거야~~ 화재
때문에 뛰어 내리다 다쳐 4주 진단과 정신과치료도 받고 있는 줄 아니까
알아서 행동하고 알았니.~~ 경고 하지만 병원 안에선 넌 개야 알았어.“
“멍멍멍~~~”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온다니요 눈앞이 깜에 졌습니다.
시계는 5:30을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 했으니 미친 척 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오는 소리가 들렸고 방안으로 선생님 3분과 학생2명이
들어 왔습니다.
“김 선생님 어쩌다 이렇게 많이 다치셨어요.~~ 쯔쯔~~”
“선생님 안녕 하세요 ~~ 어머 이게 뭐에요 많이 다치셨어요.~~”
가져온 음료수를 탁자위에 놓고 의자에 앉으며 말했습니다.
선생님들은 학년 주임 선생님들 이였고 학생들은 다른 반 아이들인
전교회장과 부회장 이였습니다.
선생님 한분이 손을 잡으며 ~~
“김 선생 학교 걱정 마시고 푹 쉬세요.~~ 어쩌다 이런 일이 생겼는지~~”
많이 걱정해 주시는 말씀 이셨습니다.
저는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물어도 천정만 바라 볼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간호사가 들어와 닝겔을 쓱 보며 말했습니다.
“환자가 많이 놀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답변을 못 할 수 있습니다.
이해하시고 질문 하시고 요.~~ 환자 손발을 많이 주물러 주면 좋으니
보호자 분들은 많이 주물러 주시고 아까 똥을 지리신거 같은데 아직
씻지 못 했으니 뜨신 물로 닦아주세요.~~ 아참 환자분이 지금 충격
때문에 자신을 개로 착각 하시니 놀라지 말아 주세요.~~“
“김 유미씨~~~~” 간호사의 말에
“멍멍~~” 하고 대답하니~~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많이 놀라 했습니다.
“언제나 ~~ 괜찮아 지시나요??”
전교 회장의 질문에
“음 ~~ 제가 잘은 모르지만 6주 진단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신체 문제고 정신과 치료는 더 많이 받아야 되는 걸로 압니다.“
“선생님 너무 불상해요~~~~~ 흑흑”
간호사는 나가고 선생님들은 손을 주물러 주셨고 학생들은 발을 주물러
주었습니다.
학생들은 질과 항문을 보고 있습니다.
병원이니 이러겠지 하는 표정은 하고 있지만 레이저로 모공 까지 없어진
깨끗한 질과 언덕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듯 보였습니다.
학생들의 시선에 가슴이 쿵쿵 뒤기 시작했고 질에서는 액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 재가 김 선생님 엉덩이를 닦아 드릴 깨요.”
“음~ 그래라 기득하기도 하지~~”
선생님들은 계속 말을 걸었고 저는 계속 “멍멍” 으로 대답했습니다.
학생들은 가까이 보고 싶은 마음 이였나 봅니다.
부회장이 밖으로 나가 대야에 뜨거운 물을 받아 와서 물에 수건을 담가
부회장은 엉덩이를 벌리고 회장은 항문과 주변을 닦았습니다.
액이 많이 나오는 걸 느꼈고 항문까지 흐르는 느낌이 났습니다.
항문을 닦아주던 학생은 질을 벌려 안까지 닦아 주웠고
“흐흣~” 작은 비명을 질렀습니다.
“회장 무슨 일이니?? 잘 닦아 드려 아프게 하지 말고.~~”
“내 선생님 다 닦았어요.~~”
회장도 놀랐는지 마른수건으로 젖은 부분을 닦고 발을 다시 주물렀습니다.
선생님들은 시계를 보시며~~ “우린 약속이 있어서 가야 되는데 너희도
같이 갈레 집까지 태워다 줄게??“
둘이 눈을 바치며 “저흰 좀 더 선생님을 돌봐 드리고 갈 깨요.~~
“역시 회장 부회장이다. 그래도 일찍 들어가거라.”
“네 선생님 ~~”
선생님들은 돌아가시고 학생둘이 남아 속삭였습니다.
“너 선생님 털 없는 것 봤지 웃기지 않니 크크 ~~”
“멍멍 완존 개야 진짜 웃기다 얘~~ 아참 아까 보지에서 물 흐르는 것 봤어??”
“어~~헛 아니 보지에서 물이 흘렀어??”
“음~~ 줄줄 흐르던데~~ 진자 재미있다~~ 너 디카 있니??”
“어~~ 있지.”
“그럼 우리 기면 사진 찍자~~”
“괜찮을까~~ 선생님이 기역 하시면 어떻게~~!!”
“그럴까~~!! ~~ 확인해보자~~~”
회장은 다가와 “선생님 ~~”
하며 얼굴을 위로 다가와 물었습니다.
눈이 마주 쳤을 땐 눈을 감고 싶었지만
“멍멍” 하고 대답했습니다.
“미숙아 이거 봐 자기가 갠 줄 알아~~개가 어떻게 기역 하겠니...크크”
“진짜 ~~ 후훗~~ 영미야 그럼 서봐 찍어 줄게~~”
회장은 오른쪽 다리를 잡고 질과 항문이 잘 보이게 섰고 부회장은
둔덕위에 있는 수건을 치우며
“그림자가 생겨서 잘 안 나오네~~ 자~~ 찍는다.”
“찰칵~~~ 찰칵~~”
“미숙아 너도 찍어 줄게 서봐~~ 음~ 얼굴이 잘 안 나오는 것 같으니까
의자위에 올라가서 찍어 줄게~~“
부회장이 자릴 잡으니 ~~ 회장은 의자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선생님 여기 보세요.~~”
눈길을 안 주었습니다.
“유미야 여기 봣~~”
언제 부턴지 유미란 즉각 반응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멍멍” 하고 회장을 쳐다보았습니다.
“찰칵 ~~ 찰칵~~”
“와~ 재미있다. 선생님은 반말을 하면 반응을 빨리 하는 구나~~ 흐흐~”
둘은 디카를 보며 수다를 떨었습니다.
“음~~”
닝겔을 꽂고 있어서 그런지 아까부터 참은 오줌이 나오려 했습니다.
참을 수 없습니다.~~ 질질 오줌이 새기 시작했고 .....
터져버렸습니다. 오줌발이 길어 앞에 서있던 학생들 앞에까지 날아갔습니다.
“어머 이거 좀 봐~~ 오줌이야 ~~ 와 신기한데~~ 찰칵~~찰칵~~찰칵~~”
바로 앞에 있던 회장은 치마에 오줌이 튀었는지 화를 냈습니다.
“아이~~~~씨 더럽게 ~~~”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오줌발은 작아지고 ~~ 눈을 감았습니다.
“와하하 대박이야 이거 좀 봐~~분수야 분수~~”
둘은 마냥 즐거운 듯 웃고 떠들었습니다.
“영미야 넌 선생님을 닦아드려~~ 난 바닥을 청소 할게~~”
부회장은 대걸레를 가져와 바닥을 닦았고 회장은 수건으로 침대와
저의 질과 엉덩이를 닦아 주며 말했습니다.
“미숙아 이리 와봐 여기 보지 좀 봐 털을 깎은 게 아니고 털이 없나봐
~~털을 깎으면 모공이 보여야 되는데 ... 선생님 빽보진 가봐~~“
“우와 ~~ 정말 그런데~ 오늘 정말 재미있는데~~하하”
둘이 질과 주면을 만지면서 또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워~~ 보지에서 또 물이 나온다.~~ 질질 새는데 완존 개다 개 ~~”
자신감이 생겼는지 회장이 눈앞까지 얼굴을 내밀며
“유미야~~ 우리가 너 가지고 장난쳐도 괜찮지 기역 못하지~~”
“멍멍멍~~”
“흐흐 대답했으니 우리 맘대로 한다.~~크크”
“얘 그게 무슨 대답이니 ~~ ”
회장은 가슴에 있는 수건을 치우고 젖꼭지를 있는 힘 것 잡아 당겼습니다.
“음~~~~~~~흑”
신음을 했지만 손에 힘을 배지 않았습니다.
젖꼭지에서 손을 때고 코를 돼지코로 만들고는
“미숙아~찍어~~” “찰칵~~”
혀를 손으로 잡아당기고 “찰칵”
젖꼭지를 최대한 들어올리고 “찰칵”
질에 손가락을 넣고 “찰칵”
질을 최대한 벌리고 “찰칵”
사진이 보물 1호라면 떠들며~~ 신나 했고~~
시간은 벌써 7시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이제 가자~~”
“음 ~그래 늦었네.~~유미야~~”
옆으로 다가와 눈을 마주칩니다.
“선생님 또 놀러 올 깨요.~~오늘 즐거웠어요.~~”
젖 위와 다리위에 수건을 올려놓고 둘은 돌아갔습니다.
학생들에게 까지 이런 수모를 받다니~~앞날이 깜깜 했습니다.
몸은 조금도 움직일 수 없고 천정만 쳐다보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윙~~윙~~” 시끄러운 소리에 눈을 떠보니 시계는 9시 가리키고 있었고
깁스를 하던 간호사 둘이서 깁스를 반으로 커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유미야 가만있어 움직이면 다친다.~~”
둘은 계속 커팅을 했고 깁스는 반으로 갈라졌습니다.
깁스에서 나오니 날아갈 것처럼 몸이 가벼웠습니다.
“유미야 ~~ 조금 있으면 진짜 네 주인님을 만날 수 있을 거야.~~”
“네~~ 정말요!!”
“짝~~ 아직도 이년이~~ 짝”
볼이 터질 정도로 새게 마졌습니다.
“멍~멍~~” 어굴해서가 아닌 아파서 눈물이 나옵니다.
“흑~~~흑~~”
“자 이거 읽어보고 그대로 행동해~~ 네 주인님은 따귀 정도가 아닐 거야~~
크크크 ~~“
------------------------행동방침-------------------------
1,주인님이 말씀하시면 빠르게 눈을 마주치며 답변하고 행동에 옴 긴다.
2,병원에선 개다.
3,오늘 12이후부터 이를 어길 시엔 몸에 문신을 하겠다.
4,1번 어길시 엉덩이에 (저는 당신에 종입니다.)
5,2번 어길시 다른 엉덩이에 (저는 개입니다.)
6.............................................................................................................
14,말대답이 10회 이상일 경우엔 혀를 자른다.
15,네 이름은 이제부터 쫑이다.
병원에 오기 전까지는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 알기만 하면 가만 놔두지
않을 거라 마음먹었지만 ...
지금은 그분이 무섭습니다. 따라야만 할 것 같고 또 그래야만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꼭 따를 것 이며 복종 할 것입니다.............
“다 읽었니.~~ 유미”
간호사님과 눈을 맞히며 “멍멍멍” 대답했습니다.
“음~~효과가 있네.~~ 질했어.~~귀여운데”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꼬리를 꽂아 주셨습니다.
간호사님을 따라 샤워장으로 갔고 간호사님은 엎드려 있는 저의 몸과
보지와 항문까지 깨끗이 닦아 주셨습니다.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시고 크림과 향수까지 뿌려 주셨고.......
예쁜 강아지 흰색 털옷, 흰색 장갑, 흰색 무릎보호대, 흰색 모자, 개목걸이를
입혀 주셨습니다.
보지와 항문 쪽에는 투명 비닐을 고무줄로 묶어 주셨습니다.
“다 됐다. 이제 네 주인님을 만나러 가자~~~”
간호사님과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까지 내려와 입구로 향했습니다.
1층엔 시간이 늦어서였는지 손님들은 없었고 수납 직원들만 있었고~~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유미 어디 가니.. ? 와 예쁜 옷 입고 놀러 가는구나.~~”
눈을 바라보며 “멍멍” 대답했습니다.
입구에 오니 리무진이 대기 하고 있었고 ~~ 여자 기사분이 오시더니
목에 있는 개목걸이에 개줄 을 채워 뒷문을 열고 안에 있는 주인님에게
건네 주셨습니다. 안은 어두워 주인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주인님은 머리위에 있는 전등을 켜시고 무릎을 “탁탁” 치시며
말씀 하셨습니다.
“쫑~~ 이리와~~”
전 주인님과 눈을 맞추고 무릎위로 올라갔습니다.
주인님은 우리 반 반장인 지선 이였습니다.
지선인 학교 이사장님 외동 따님이십니다.
상냥한 성격에 리더십 강한 아이이며~~
농구부 주장을 겸하고 있고 키는 170에 날씬한 체격에 멋진 여자아이입니다.
일기장에도 지선인 재 주인님이지만~~일기장 때문에 이런 일을 벌인 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기사님이 운전석에 타시고 차는 출발 했습니다.
어디를 가는지 궁금하고~~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불안하기만 했습니다.
차는 한강변을 따라 교외로 나가는 것 같았고..
주인님은 출발할 때부터 저의 보지를 쓰다듬고 계십니다.
“쫑~~ 다리 벌리고 누워 ~~”
차가 넓어 두 사람이 누워도 남을 정도 이였습니다.
다릴 벌려 누우니 주인님은 입고 있던 모자와 옷을 벗기시고
얼굴에 푸들 가면을 시우시고 무릎위에 저를 안으셨습니다.
도착 할 때가 되었는지 큰길에서 벗어났고 조그만 길을 빠져 나가니
큰 저택이 보였습니다.~~~
(빨리 쓰다보니~~ 말이 안되는 부분은 상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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