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어제 올렸어야 한건데...죄송합니다...^^;
다시 올릴께요....
"너....너..임마..지 금,,그게 무슨....."
목소리가 심하게 떨렸습니다...
정신이 혼란 스럽네요....
"..소..솔직히....저..두..해..보고 싶단..생각은..했었어..요..."
"그...근데...그..게...오..빠 였으면..좋겠단...생각....해..봤어..요..."
정신을 바싹 차렸습니다...
그저 동생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던 녀석이니까요...
뭐~ 물론 그러다 미애와도 섹스까지 하게 되긴 했지만..^^;
"윤미야...넌..오빠한테..친동생 같은 존재야...."
"근데...오빠가 너랑 그걸 했다고 치자....그럼,,,도덕(이말이 왜 나왔는지..^^;) 에 어긋나는 일이잖아.."
"그치..? 그러니까....오빠..그냥..못들은 걸로 할께..."
"오..오빠...제..가....막....되먹은..애..같아..보여..요..?"
"아냐~ 그런건...오빤 다만....아니다...그만 두자....."
"그보다...이제 집에 가야지.....오빠가 델다줄께...가자..."
"오빠..저.....저..오늘..자고 갈래요...."
"엄마...또 외박..하신.데요...가며니..또 혼자.있어야 하는데....."
전에도 한번 같이 팔베게까지 해주고 잔적이 있었는데...
그날은....기분이 많이 달랐습니다..윤미의 폭탄 선언 때문이었겠지요....
"그..그래..? 흠~ 그래..그럼...오늘도 윤미랑 밤새지뭐...."
둘이 특별한 프로도 없는 TV를 보다가...조금 시간이 늦어서 자기로 했습니다...
내가 뭐라 말하기전에 윤미가 먼저 선수치네요...
"오빠...오늘도...팔베게 해줄꺼죠..?"
"뭐..? 아...그..그래..그러자..."
방으로 갔습니다..이불을 피고.....
(당시 제방엔 침대가 없었습니다...고3 올라가고..막내이모와 함께 살때 침대도 그때 처음 샀습니다..^^;)
"피곤하지...? 어서 자자..."
이불 한쪽에 윤미가 조용히 눕습니다..정말 분위기 어색하네요..
발랄하던 녀석이 갑자기 조용해 지니까 분위기 정말 어색했습니다..
빨리 잠드는게 상책이라 생각하는데 잠이 쉽게 올거 같지 않네요....
불을 끄고 윤미옆에 누워...팔베게를 해줬습니다..
머리속에선 본능의 야성(野性)과...그걸 말리는 이성(理性)이 피터지게 싸우고 있습니다...
"확~ 덮쳐라....않된다...그러지마라..."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는건지....ㅠ.ㅠ
"....오빠...자요..?"
"으..응..? 아..니...아직....왜..?"
"......."
"저....저.기..오빠...."
"응...왜..?"
"전...아까...제 가 했던..말....진심..이예요.."
"어...어차피....한.번은 경.험할거...오...오빠가..좋을..거 같아서...."
더이상 못참겠습니다..야성이 이성을 눌러버리네요...
결심을 하고 물어 봤습니다..
결심을 하고나니 떨리지도 않더군요..
"윤미야....그럼..오빠 하나만 물어보자...."
"윤미..너..오빠 와의 일 후회 않할자신 있니..?"
어둠속이지만...고개를 끄덕이는게 보입니다...
하아~ 더이상의 말은 무의미 할듯 싶네요...
윤미를 팔베게한 오른 팔을 당겨 윤미의 얼굴을 제 얼굴쪽으로 가까이 당겼습니다..
일순간 움찔~ 하긴 했지만...가만히 있더군요...
"그래,..그럼...이건..우리 둘만의 비밀로 하자....그럴수 있지..?"
(이상황엔 남자들 대부분이 언제나 요런 똑같은 멘트가 자동적으로 나오져..^^;)
또 고개를 끄덕이는게 느껴집니다..
윤미의 입술에 제입술을 포갭니다...
그래도 미애보단 조금 더 아는듯 하네요....잠시 멈칫~ 하더니..곧바로 입을 열어 줍니다..
제 혀가 윤미의 입안으로 들어갔지만...윤미의 혀는 가만히 있네요..
제가 조금식 혀를 돌리자..그제서야 제 흉내를 내는듯 조금씩 혀를 돌리며 흉내냅니다..
"하음~~ 쪼옵~~ 쭙~~아음~~" (순전히 제 소리였습니다..^^;)
조금은 어색한 키스를 나누며..제 손은 윤미의 허리로 향했습니다...
등과..허리를 쓰다듬을땐 정말 몸을 많이 떨더군요..윤미의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치마위로...윤미의 엉덩일 쓰다듬다가......
손을 앞으로 돌려...윤니의 가슴(유방,,이라 쓰기엔 조금..^^;)으로 움직였습니다..
옷과 브라가 가리곤 있었지만...확실히 미애보단 큰 가슴이었습니다...
왼쪽 가슴을 감싸듯 손바닥으로 쥘때..
윤미가 급하게 제 손을 잡았다가...........이내 다시 풉니다...모든걸 허락한듯..
그날따라 윤미가 입은 남방(블라우스,..?)의 단추가 왜그렇게 많게 느껴지던지....
계속 키스를 하며..단추를 하나하나 풀어갔습니다..
급하게 느낄건 없었습니다...겨우 모든 단추를 다 풀고....
제 손이...윤미의 배위로 올라갔습니다...
깜짝 놀라며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브라위로 윤미의 가슴을 더듬어 갑니다...
확실히 미애보다 큰가슴에 조금은 풍만하단 느낌까지 들정도 였습니다..
"흐윽~ 오..오빠...하..아...."
망설이지 않고...윤미의 등뒤로 팔을 돌려 브라의 후트를 잡아 풀었습니다..
솔직히 그때 조금 버벅 됐지요...^^;
브라가 탁~ 하고 튀듯 풀어지고....브라가 감싸고 있던 가슴에 직접 손을 움직였습니다..
"으으음~~ 오빠.....흐윽~~오빠~~ 하아아~~"
입술을 떼고.....윤미의 가슴으로 입술을 옮겼습니다..
정말 따뜻했습니다...
또래보다 조금 큰 가슴.....정말 매끄러운 피부.....
정말 콩알 만한 작은 윤미의 젖꼭지 위로 제 입을 가져갔습니다...
제 혀가 윤미의 작은 젖꼭지를 핥고 빨아갔습니다..
"흐윽~~ 오.오빠....흐으음~~ 아...오빠..나.....아~ 어떡해..해..하아아~~"
"흐윽~ 아흐~~흐~ 아아~~오..오빠....."
윤미의 작은 젖꼭지에 제 침으로 범벅을 만들며.....
제 왼손은 윤미의 치마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치마안에 팬티로 감싸고 있는 엉덩이를 만지며.....
가늘게 떨고있는 허벅지......
한참을 입을 마추며..팬티위로의 엉덩일 쓰다듬다가...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확실히 느낌이 틀리네요...
부드러운 엉덩이와.....
아직 만지지도 않은....윤미의 비밀스런 꽃잎쪽에서 느낄수 있는 뜨거운 열기...
제 손길이 윤미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움직일때마다 울리는...
윤미의 짧은 신음소리...
"하아~ 오...빠....하음~~ 흐윽~~~오...오..빠....하악~~"
손을 윤미의 따뜻한 꽃잎...보지쪽으로 움직였습니다...
미애와 마찬가지로...많이 돋아있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부드럽게 느껴지는 둔덕위의 짧은...그러나 무었보다 부드러운 털들의 느낌...
계곡으로 손을 옮길때...또 다급하게 제 손을 잡는 윤미....
"흐윽~~ 오..오..빠....거..거..긴.....흑...하아~~~아아~~"
다시.....손을 푸네요....
갈라진 계곡사이엔....촉촉히 젖은지 오래인듯 따뜻한 느낌의 액체....
미애와의 섹스로..그것이 오줌이 아닌...꽃잎에서 흘러 나온...애액이란걸 알았지요..
"오...오..빠...하아~~...아...나.....거..거..긴...하윽~ 아아~~ 흐으~~"
조금더 윤미의 보지를 손으로 만진후.....손을 빼고....
그때까지 가슴을...젖꼭지를 빨던 제 입을 밑으로 서서히 옮겼습니다..
작게 떨리며 움직이는...군살이 전혀 없는 배에 제 타액을 뭍혔고...
배를 지나....방금전 손을 뺀....팬티가 가리고있는 윤미의 따뜻한 꽃잎...보지쪽으로 옮겼습니다..
컴컴한 방이었지만...
이미 계곡쪽의 팬티부분이 젖어있음을 본능적으로 알았습니다..
두손으로 엉덩이 부분의 팬티를 잡고 살며시 내렸습니다..
윤미가 바로 누운 상태라 잘 내려오질 았았지만...
윤미가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어서 쉽게 내릴수 있었습니다..
이것 역시 윤미의 자신의 생각이 아닌..어떤 본능이었겠지요..
아~ 정말 예쁘네요....
그때의 제 눈은 고양이의 눈보다 더 좋은듯 느껴졌습니다..
컴컴한 방안에서 윤미의 보지가 눈에 확 들어왔으니까요...
두다리를 꼭 붙히고 있었기에.....
말그대로...보지의 분덕 부분만....
정확히 삼각형 모양의 부분만 보였지만....
그게 더 예뻤습니다....
두손으로 가슴보다...얼굴을 가리고 있는 윤미가 가늘게 떨며 말합니다...
"오...오빠....부..끄..러워..요.....그..그렇..게...보..지 마....."
"윤미......예쁘구나......."
윤미의 닫혀있는 둔덕으로 입술을 데었습니다..
몸이 울찔~하며 떨리고...힘이 많이 들어가있네요...
닫혀있는 상태의 둔덕에,...입술을 붙히고...
혀로 조금씩..부드럽게 핥았습니다...
"흐윽~~오...오..빠.....거...거..긴...하아항~~오..오빠~~~흑~~"
"윤미야,,...힘 빼고...다리를...조금만...."
그래도 쉽게 벌리지를 않네요..
무섭기도 했겠지만..그것또한 본능이겠지요....
제가 결심하고...
두손으로...윤미의 무릎을 잡고....조심스레 벌렸습니다..
힘이 많이 들어가며 거부하는듯 했지만...
이내..조금씩 윤미의 다리에 힘이 빠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악~~~오...오빠...."
가늘게 떨리는 윤미의 꽃잎....보지에 바로 제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조금은...비릿한(무슨 향인지..뭐라 표현해야하는지 아직 모르겠어요..^^;)듯한....
그런 냄새가 조금 났고....
입술 전체가 느낄수 있는 따뜻함....아니 뜨겁다 느낄수 있을정도였습니다..
"허억~~오...오빠....하앙~~하아하아~~으..으음~~오..오..빠~~"
정성스레 윤미의 보지를 혀로 핥아갔습니다..
계곡에선 뜨거운 열기가 전해지고....
끈적한 점성의 물이 계속 흘러 나왔습니다....
"쪼옥~~ 쯔읍~~ 후룩~~후룩~~할짝~할짝~~쪼옵~~"
"흐으윽~~...오..오빠...흐으으~~하아~ 아..나..나..어...어..떡해~~하아~~"
(중3 의 어린 소녀가 느낄수 있냐고....)
(물어보시는 **님이 계시다면 제가 뭐라 대꾸할순 없습니다....)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제가 조금 과장되게 쓸수도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분명히 저정도의 신음소린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윤미의 보지에....
제 타액을 뭍혀가며 핥고 빨았습니다....
입술을 윤미의 보지에서 떼고,,,윤미의 얼굴쪽으로 가져갔습니다..
어느틈에 두손을 내려 양쪽 가슴을 X자로 가리고있네요...
두눈을 꼬옥 감고 입술을 꽉 다물고 있었습니다..
"윤미야....눈..떠봐.....눈뜨고 오빠..봐.."
눈썹이 파르르 떨리며...살짝 눈을 뜹니다...
두려움과 긴장 때문인지...두눈이 충혈됐네요...
"윤미야....정말...오빠랑...하고 싶어...?"
"........"
대답 없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윤미야....나중에 후회 할수도 있어..그래도.괜찮아..?"
(사실 이말을 하고..윤미가 마음을 바꿔 거절했다면 분명히 않했을겁니다..)
(진짭니다........정말루......아악~~악~~ 돌던지지 마세여...죄송....ㅎㅎ ^^;)
"............."
또 대답없이 고개만 가로졎습니다....
"그리고...아프면...아프다고 말해.....알았지..?"
또 고개를 끄덕입니다...
빨면서 느꼈지만...윤미의 보지도 미애의 보지처럼 정말 작았습니다..
하지만..미애와..조금은 힘들었지만...섹스를 할수 있었기에..
윤미도 할수 있을거라 생각 했지요...
결심을 하고..천천히 윤미의 몸의로 제몸을 올렸습니다..
그리곤...제 자지를 잡고...윤미의 보지쪽으로 움직여...
윤미의 보지에 살짝 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