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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한 여름밤의 꿈 - 17부
최고관리자 0 69,715 2022.10.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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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모의 보지에 푹~ 꽃혀진 상태로...몸안의 남은 정액을 모조리..보지 안으로 쏟아 냈습니다...


이모의 보지가 움찔 움찔...움직일때 마다....찌릿찌릿한 쾌감이 몰려 옵니다......


몇번씩 쿨럭~ 이며...쏟아내는 정액을....이모의 예쁜 보지안에 모두 담았습니다..




"하아하아~~"


둘다 가쁜 숨을 몰아 쉬었습니다....




"하아하아~~ 이..이모....좋았...어..?"




"하아~~하아~~네...네..민호..씨...하아하아~~"


"미...민..호씨....이..모라구..하아하아~하.하지.마요..하아~~"


"하아~하아~~아..않하기...루..했.잖아..요...하아하아~~"




"하아~으.응~~그..그럴께....혀..현희.야..."


"하아~하아~현희...야.....이..이제..아픈거..없어...?하아~~"




"하아하아~~으..응~ 네.....안..않아,파요...하아~~"






어느정도의 시간이 흐르고,,,이모와 저 둘다 고르게 숨을 쉬었습니다..


막내이모가..혼자 꾹꾹~ 웃습니다...




"왜..왜 웃어...?"




"나...처음엔...현자가...자...자기한테...존대말 한다고해서..."


"솔직히..웃겼는데....내가...그러니까..웃겨서...."




"그럼..그러지 마...."




"아녜요...나두 이러니까..괜찮은걸 뭐~"


"민호씨...민호씨라~~ 이모가 조카한테 이러는것두 괜찮은데요..뭐~"




"......^^* "




"참~~그리구...나...내가 신기해요..."


"내가 어떻게,,그렇게 소리지르고..그..그런 말까지..하구...자기한테.. 매달렸는지./.."


"부끄럽기두 하구...신기하기두 하구...암튼 이상해요...."




"그런말..? 그런 말..뭐..?"


뭔소린지 알면서 모른척 물어 봤습니다...




"어머~"




막내이모가 징그럽다는듯 제 옆구릴 꼬집네요....♡~~


저두 막내이모를 흉내내며 다시 놀렸습니다...




"어머~ 좀전까진 그렇게 좋아하며..말해놓고는..."




"이씨~ 자기...자꾸 그렇게..나.. 놀릴꺼예요..?"




아~ 이젠 익숙한듯 자기라는 말과 존대말을하는 막내이모~


정말 사랑 스러웠습니다...




"이모...근데..."




"또...이모~...그러지 마요...."




"으응~ 알았어....근데..이러다가...나..정말 이모 없이 못살면 어떻게 하냐..?"




"치~ 맘에두 없는 소리하네..."


"자긴 미선이 있잖아요....미선이랑 결혼 할꺼라면서요...."




"근데....지금은....현희가 더 좋아지는데...어떡하지..?"




"흥~거짓말...암튼..자긴..나쁜 삐리리~야...."


"애인도 있으면서 이모까지 이렇게 만들어 놓다니..."




"거짓말 아닌데.....우씨~"




"흥~ 않믿네요~~아참!!"


"자기 혹시...현자한테도 지금 이말 똑같이 한거 아녜요..?"


"현자 한테도..자기없으면 못살겠다는둥..뭐 이런말 한거 아녜여..?"




"맹세코 그런말 않했다.." (정말 입니다...)




"어디에 맹세 하는데..?"




"음~ 어디에 맹세하면 믿을껀데..?"




"치~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요...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그럼..음~ 자기 가슴에 대고 맹세 할께..."




그말과 동시에...맨살의 막내이모 가슴으로 손을 올렸습니다..


이모두 분명히 싫지 않은 눈빛으로 눈을 흘기며 말합니다..




"어머머~ 이 악당~ 왜 내가슴에 맹세해요...자기 가슴에 해야지..."




"그럼 자기도 내가슴 만져...그럼 되잖아...."




"흥~ 싫어욧~ 메롱~~"




그때 생각 났습니다...


이모와 단 두번의 정사였지만...


아직 막내이모한텐 직접 애무를 당한적이 없다는걸....


다른 말로 화제를 돌렸습니다..




"몸은 좀 어때..? 열은 좀 내린거 같은데...."




"응~ 사....사실은 아까 자기랑 그...그거 하면서..다 나았나 봐요..."




그말을 하면서 다시 얼굴을 붉힙니다...


정말 예쁘네요.....^^*




"다행이다....그럼 이제 않아픈거야..?"




"으응~~ 않아픈거 같아요....."




화장지로 뒷처리를 한후에 말을 건냈습니다..




"이제 따뜻한 물로 샤워하자.....아니..물받아놓고 목욕할까..?"


"그게 좋겠다....따뜻한 물 받아놓구...둘이 탕안에 들어가자..."




"어머~ 두..둘이 같이요..?"




"응~ 왜..?"




"말도 않되~~싫어요~~ 나 혼자 할래..."


"나...아직 부끄럽단 말예요....진짜 않돼욧~~"




이미 예상 했던 대답이었습니다....^^*


이내 포기하는듯 물러 났습니다.....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님들...이거 보시구..나중에 써먹으세요....다들 알고 계신건가..? ^^;)




"아..알았어...아쉽지만...뭐..자기가 그렇게 말하는데..담에 같이하지뭐.."


"암튼....욕조에 물은 받아놔줘~~자기 씻고 나두 곧바로 씻게...알았지..?"




"치~ 담엔 누가 같이 한데요..? 어림 없는 소리...."




"어..? 그럼 나랑 내기할까..? 한달안에 같이 목욕하면 어떻게 할래..?"




"어머~ 진짜 할래요..?"




"그래...뭐든지 걸구 하자.난 자신 있으니까..."




"웃기셔~ 떡줄사람은 생각도 않하는구만....."


"그럼 뭐 내기할래요..?"




"음~ 뭐할까..?"




"음~ 이거 어때요..? 이긴사람이 원하는거 어떤거든지 한가지 꼭 들어주기..."




"아~ 그거 좋다...."




"어머~ 자신 만만하시네....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해야 돼요..?"




"그건 내가 할말이네~ 후회나 마셔~~~"




잠시후...수건으로 몸을 가린 이모가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욕조에 물받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얼마나 흘렀을까요...


물소리는 멈추고...욕조않에서 물을 첨벙이는 이모의 소리가 났습니다..




그때 제가 욕실 문을 다급히 두드렸습니다...


물론 모두 벗은 상태로.....^^*




"이..이모...나..급해....."




이모라고 해야 정말 급하다고 느낄거 같아 일부러 그랬습니다..^^;




"미..민호씨..뭐..뭘..?"




"나...정말..쌀..거 같아....그..급해...."




"크...큰거 예요..?"




"응~ 아까 죽을..너무 먹었나봐.....빠..빨리....저..정말 급해..."




정말 제가 생각해도 연기 잘했습니다...^^;


얼굴은 웃으면서....목소리만 정말 다급하게 냈습니다...


(쩝~ 그때 충무로에 진출했어야 하는건데.....죄송..^^;)




"어..어머~ 어떻게 해....자..잠깐 만요..."




이모두 다급한듯 욕조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욕실 문 바로 앞에서 대기했습니다.....




"미...민호..씨...자..잠깐...방..에 가있어요...."




저.......아무소리 내지 않았습니다....


잠시후...욕실문이...빼꼼히 열리네요....이때다~~


문을 벌컥열고...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있던 이모를 안았습니다..




그리곤 곧바로 욕조로 풍덩~ 




"꺄악~~"




"어때...? 내가 이겼지..?"




"모..몰라...이런 법이 어딨어요....미..미워~~"




따뜻한 욕조 않에서 이모를 안고 있는 느낌이........


섹스를 할때와는 또다른 쾌감을 주었습니다.....




"아~ 따뜻하다....자기랑 이렇게 있으니까 정말 좋다~~"




"씨~ 정말..미워....늑대 같으니라구...."




"앗~ 그럼...그..늑대를 사랑하는 당신은 여우인가요..?"




"흥~ 내가 언제 자기 사랑한다고 했나요..? 난 그런기억 없는데..."




"진짜지.....? 후회 않하지..?"




"흥~ 맘대로 해요...난 그런적 없으니까...."




제 몸위에 바로 붙어 있는 막내이모의 가슴에 한손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남은 한손을 재빠르게 이모의 보지로 침투했습니다..


이모가 눈치 채고 손을 막으려했으나..역부족이었지요..




이모가 다리를 딱 오무리긴 했지만...


이미 제 손가락 하나는 이모의 구멍 안으로 들어간 후였지요....




"악~ 미..민호씨....빼..빼요....그..그러지 말구..."




"싫어....나..사랑하지 않는다며.....않뺄꺼야..."




이모와 저와의 장난이 유치하다고 뭐라셔도 할수없습니다....


정말 저렇게 유치하게 놀았으니까요...^^;




"빠..빨리...아~~하악~빼..빼요..하아~ 미..민호씨...."




"그럼....말해봐.....나..사랑해...? 안해..?"




"하아~ 하악~ 미..민호씨....하아~빠..빨리..빼...빼..요..하아~~"




욕조 안의 물이 심하게 출렁일 정도로 몸을 꼬았습니다..




"하악~~아..나..나..미..민..호씨....사....하악~~하아하아~~"


"흐윽~~아아아~~ 미.민..호씨...사...사랑..하아~ 사..사랑..해..요...하아~"




드디어 이 유치하지만...제겐 행복했던 이 게임에서 이겼습니다...




"응..? 잘 않들리는데....? 뭐라구..?"




손가락을 더 깊이 집어 넣으면 말했습니다...




"아윽~~하악~~사..사랑한다구요...사랑..해요..하악하악~~그..그만요..하악~"




바로 손을 뺐습니다...


그리곤 이모에게 말하며 입을 맞췄습니다......




"나두 사랑해 이모...."




"하아하아~~씨잉~ 정말 얄미워~~ 나쁜 사람 같으니라구...하아하악~"


"하아~자....자기..와...완전...선수야.(이때도 선수란 말이 있었나..? 기억이..^^;)..하아앙~"


"정말...하아하아~~미워~ 죽겠어...하아~하아~~그..그래두...사랑해.."








이런 기분일까요..?


이모와 조카사이가 이렇게까지 될수있다는것에 저역시 놀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너무 어린 나이에 여자를 배웠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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