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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한 여름밤의 꿈 - 15부
최고관리자 0 66,268 2022.10.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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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면티를 입고 잇는 이모의 가슴을 만져 나갔습니다...


그리곤...다시 면티 않으로 손을 집어 넣어 브라위로 가슴을 만졌습니다....




"흐읍~~"




아직은 익숙하지 않고 떨리는거 같았습니다..


어제 저와 이미 섹스를 나눈 후였지만....어제역시 첫경험이었고...


떨리는건 어쩔수 없던거 같습니다.....




등뒤로 손을 돌려 이모의 작은 브라의 호크를 풀었습니다...


그리고.....직접 맨살의 가슴을 다시 손으로 살짝 감싸듯 잡았습니다.....




"흐읍~~으읍~흐웁~~"




저와 입을 맞추고 있는 이모의 입안에선...신음 소리가 계속 새어 나왔구...


전 이미 딱딱하게 굳어있는 이모의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검지와 중지로 살며시 쥐었다 또 살짝 틩겼고....다시 쥐면서...


그리고....손바닥으로 가슴 전체를 이리저리 쓸었습니다..




"하읍~~쪼옵~~흐읍...미..민호야...흐으음~~~하음~~흐읍흐읍~~"




면티를 위로 살짝 올리며 브라와 함께 위로 한번에 벗겼습니다.....


이모가 어깨와 머리를 살짝들어 절 도왔습니다.......




그리고...입모의 입술에서 놀고있던....제입술을 이모의 예쁜 가슴으로 옮겼습니다...


막내이모의 작은 젖꼭지를 제 혀로 핥아가며 빨았습니다....


이모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흐윽~~ 하악~~미..민,,호야....흐윽.....나.......나....흐윽~~..하아아~~"


"흐윽~ 아흐~~흐~ 미..민..호야...하아~나..이..이상해....흐윽~~....."




가슴을 빨던 제 입술을 떼어 다시 이모의 입술로 가져갔습니다..


현자이모가 회사에서 온다고 해도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시간도 충분했고.....급할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쪼옵~~으음~~흐으음~~쪼오옵~~~하음~~"




이모가 부끄러움을 감추려는듯 제 입술을 강하게 빨아옵니다.....


두팔은 제 목을 감싸안고...제 입술을 강하게 빨았습니다...


저역시....한참동안 서둘지 않고..막내이모의 달콤한 입술을 맘껏 탐했습니다..




입술을 빠르게 떼어...다시 이모의 가슴으로 옮겼습니다..


곧바로 이모의 앙증맞은 작은 젖꼭지를 입으로 물었습니다......


이모의 작고 예쁜 젖꼭지를...제 입안에 넣고..혀로 마음껏 굴렸습니다.....




"흐윽~~하악~ 미..미..민호야.......아아아....하아아~` 으음~~ 하악~~ 


"아..나.미..민..호야....하아아~...,,어..어떡해.....하앙~~아...민..호..야.....아.....학~"




막내이모의 예쁜 가슴이 제 침으로 범벅이 될때까지....


왼쪽 오른쪽을 번갈아 가며...빨고 핥았습니다..




그때까지 이모와 제 사이에 끼어있는 이불이 불편했습니다...


제 몸을 살짝 들어...이불을 침대 밑으로 내렸습니다...


이모가 어제 입었었던 그 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가슴을 빨며....바지를 천천히 밑으로 내렸습니다..




"흐읍~ 미..민호..야.....하아항~~ 흐으윽~~~"




땀을 많이 흘렸는지....


이모의 그 예쁜 보지를 감싸고 있는 새하얀 팬티가 둔덕 부분까지 젖어 있었습니다...




가슴에 있던 입술을 배로 옮기며....날씬한 배를 전체 적으로 핥았습니다..


그리고 작은 배꼽안에 혀를 집어 넣어 천천히 돌리며 빨았습니다..


누구한테 배운건 아니지만..저 역시 이런 본능이 시키는대로 움직인겁니다..


배꼽부분에서의 쾌감이 컸던지 이모가 큰소리로 신음을 냅니다...




"하악~~ 미..민..호야......아흑~~흑~ 나...나..이상..해...어..어떡해....어..엄마...하악~~"


"아....어..어떡..해...아~..모.몰라....아....나.....몰.라..."




배꼽에서 한참을 빨던 제 혀를 거두어.....


땀에 젖은 팬티가 가리고 있는 둔덕위로 옮겼습니다...


부드러운 풀숲이 느껴졌습니다....




"아...나...미..민..호야....나....어..어떡..해...아~..모.몰라....아....나.....몰.라..."




이모의 둔덕을 지나...곧바로 계곡쪽으로 옮기지 않고...


허벅지를 핥아 내려갔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가며....허벅지....무릅.....순으로..밑으로 내려갔습니다..




다리에서의 쾌감도 상당히 큰듯했습니다....


그리곤 마지막으로...이모의 발가락을 입에 넣고 빨았습니다...


발가락을 빠는건 전에 봤던 포르노를 기억해 낸것이었습니다...


이모의 입에서는 심음소리가 쉬지 않고 흘러 나오네요....




"하악~~,.,아,..나.나...아~~ 몰라....나...나 어떡해..아음~~ 아..나..나 아앙~.."


"아...나..나 ..어떻게....아~~ 미.....민..호야....하악~~아...나...아아앙~~하아아~~~"




자지러는듯한 이모의 신음 소릴 들으며...


드디어 제 입을 이모의 계곡쪽으로 옮겼습니다..


이미 팬티 전체가 땀에 젖어 있었지만....


계곡을 감싸고 있던 곳은 물이 밖으로 새 나올듯 축축히 젖어 있었습니다...




입술을 계곡에 붙히고 혀로 팬티위의 계곡을 핥아 갔습니다...


마내이모의 예쁜 보지에선...달콤한 향기 마저 느껴지네요........


가끔씩 강하게 빨며....천천히 핥아 갔습니다....




"쪼옥~~ 쪼오옵~~할짝할짝~~ 쪼옵~~~"




그리고 계곡의 팬티를 한쪽으로 살짝 밀어냈습니다...


빨갛게 물든 이모의 예쁜 보지 계곡이 절 보며...움찔~ 하며..유혹 합니다..


다시 그곳에 입술을 데고 강하게...그리고..때론 부드럽게 빨아갔습니다..




"하악~ 미..민..호야....거..거..기는....거기는....않....돼.....하아악~~ 아,,,,거..거..긴....학~~"


"하아아아~~ 그..그만...해...거..거긴흐윽~~하아아~` 아...나..나 모..몰라....아앙~~흐윽~~"


"아..앙...나..어떡해,......아..앙~~흐윽~~ 그..그만....나 몰라.....하앙~~"




빨갛게 물든 계곡에선 끊임없이 물이 흘러나왔습니다..


계속 핥아 먹어도 줄지 않고 흘러나왔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빨다가...두손으로 이모의 팬티를 잡아 밑으로 천천히 끌어내렸습니다..




막내이모의 온 몸에 힘이 들어갑니다...


다시 이모의 계곡폭포수에 제 얼굴을 묻고...


제 옷을 빠르게 벗어갔습니다...




제 팬티까지 모두 벗어버리고 이모의 몸위로 제 몸을 실었습니다..


이모의 얼굴을 내려다 봤습니다...


아직도 부끄러운듯 두눈을 꼬옥~ 감고있는 이모의 모습이 그렇게 예쁠수가 없었습니다..




조용히 불러 보았습니다...




"이모~"




눈을 꼭 감은채 대답을 합니다...




"으..응~~"




"나..봐...이모...."




"으..응~"




하며 살며시 눈을 뜹니다....


눈은 벌써 빨갛게 충혈 됐습니다...




"이모....이제....이모....거..거기.... 않아파..?"




"으응~~이...이제...않..아,파.....괘..괜..찮아...."




"이모...어제만큼은 아니겠지만......그래도...조금 아플꺼야..."


"아프면....꼭 말해.....알았지..?"




"으응~~ 그.....그...럴께..."




오른손으로 한껏 성나있는 제 자지를 잡고...이모의 보지구멍에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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