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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 - 5부(2)
최고관리자 0 57,845 2022.10.21 17:12
야설닷컴|야설-신고합니다 - 5부(2)

소연의 보지에는 재오의 손가락이 그녀의 입에는 재오의 자지가 귀두까지 들어와 있었다..





그녀의 이빨 때문에 재오는 자지에 아픔을 느꼈지만 더욱 더 힘을 주어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의 자지의 반이 들어가자 소연의 입을 꽉채웠다. 입속 깊숙히 있었던 귀두에는 어쩔 줄 모르는 그녀의 



혀의 움직임이 느껴졌다.



소연의 보짓속 손가락이 앞,뒤로 움직이자 곧 재오의 자지에 느껴졌던 그녀의 이빨의 감촉도 사라졌다.





그녀는 보짓에 느껴지는 감촉에 신음을 토해내면서 입속에 자지가 있어 숨쉬기가 어려워 보였다.



그렇게 재오는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보짓속을 자지로는 그녀의 입속에다가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순간 사정의 느낌을 받았던 재오는 황급히 그녀의 입속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물론 그녀의 입에다 사정을 하고 싶었지만 이렇게 끝내기에는 아쉬움이 커서 참기로 했다.





재오의 자지와 손에서 잠시 자유로워진 소연은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리고 아직 그녀는 몸을



심하게 떨고 있었다. 챙피하고 무서워서 떨고 있는 것보다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떨고 있었다.





"오빠..보고 ..싶어..오빠..미안해"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계속 흘렀다. 그 눈물은 서러움보다 재오의 행동에 무너지는 그녀의 몸에



화가난 눈물이었다..





그런 소연에게 재오는 쉴 틈을 주지 않고 다시 몸 위로 올라왔다..이제 아래쪽으로 올라왔다..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릴려고 했고 소연은 다리에 힘을 주고 다시 저항했다.





재오의 다음 행동이 어떤 의미인지 알았던 소연은 힘껏 버터냈다..그래도 그것도 잠시 이내 그녀의 다리는 재오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벌어져 보짓속살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녀의 다리문이 열리자 재오는 그의 자지를 그녀 보지로 가져갔다.. 재오의 자지가 둔탁함이 느껴지자





"잠시만요..대대장님..잠시만요.."





소연은 아까 재오가 샤워 할때 방을 둘러보다 테이블위에 있던 콘돔이 생각났다. 





소연의 말에 재오가 행동을 멈추고 그녀를 바라봤다.. 다리를 벌리고 가슴을 드러내고 있는 소연의 모습은



재오의 마음에 두근거리게 만들기에는 보족함이 없었다.





"저기..저거요."





소연은 테이블을 향해 손가락을 가려켰고..재오는 테이블 위에 있는 콘돔을 보았다.





"콘돔이요?"



"네..네..해.주세요.."



"위험한 기간인가요?"



"네? 아니..네..암튼 해주세요"



"저 별루 하는 것 싫어하는데..안에다 사정 안할께요.."



"아니 그래도..해주세요.."



"제가 알아서 잘 할께요.."





재오는 소연의 제의를 거절하고 다시 그녀의 보짓 구멍에 귀두부터 넣을려고 했다..





"아..악..제발..대대장님 해달라는 데로 하잖아요..그러니 제 말도 좀 들어주세요.."





소연은 서러운듯 눈물을 흘리며 울부지었다.



소연의 큰 소리에 재오는 당황한듯 행동을 멈추고..





"알았어요.."





재오는 잠시라도 이 열기를 식히기 싫어서 빠르게 콘돔을 가져와 봉지를 뜯고 미끈한 콘돔을 자신의



자지에 끼우고 있었다.





소연은 계속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돌려 재오의 모습을 보지 않을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콘돔을 다 끼웠는지 재오의 행동이 다시 시작되었다. 그녀의 다리를 다시 벌릴려고 했고 소연은 모든



것을 포기한건지 순순히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리고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소연은 너무 아팠다..크기가 굵어서 아픈것도 있었지만 콘돔때문에 아픔이 더욱 컸다.



남편과의 관계시에 진수가 콘돔을 하는 것을 소연도 별루 좋아하지 않았다..콘돔이 소연의 보지를



아프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픔보다 혹시나 그의 씨가 생길까봐 소연은 걱정이 컸다.



재오의 자지는 소연의 아픔을 무시하고 힘있게 더욱 더 보지 안쪽으로 밀고 들어오고 있었다.





아픔에 소연의 얼굴은 찌푸러졌다.. 콘돔때문에 아픈것도 있었지만 남편의 것보다 크기가 너무 



차이가 컸다..





꽤 오랜 시간이 흘러 그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채웠다. 그리고 서서히 움직여 나갔다.



그의 것이 움직일때마다 쓰라리고 아파 소연은 신음과 아픔을 동시에 토해났다.





다시한번 소연의 양손은 침대 시트를 붙잡고 있었다. 재오도 그녀의 보지가 말라 있다는 것이 느껴지자



한손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한손으로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고 있는 위로 음핵을 만져 나갔다.





그의 손놀림에 감사한다는 듯이 소연의 보지에서 다시 애액이 조금씩 나왔고 곧 이어 그녀도 아픈



소리보다 신음의 비중이 커져 나갔고 재오의 자지에도 다시 그녀의 축축함이 느껴져 갔다.





재오의 움직임에 서서히 소연의 몸도 반응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침대 시트를 꼭 



잡고 있었던 소연의 손은 재오의 등과 엉덩이로 위치를 옮겨 놓고 있었다.





그의 것이 커서 아팠지만 그만큼 소연에게 새로운 쾌감을 주고 있었다.





이미 자기 몸을 컨트롤 하기 힘든 것을 알고 있는 소연은 어서 빨리 재오가 사정을 해주기만을 바랄



뿐이었다. 





그런 소연의 맘을 재오는 모른채 자지를 빼내더니 소연의 몸을 뒤로 돌렸다.





재오의 힘은 상당했다. 소연이 어떻게 하기도 전에 재오의 힘에 의해 그녀의 엉덩이를 재오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재오는 큰 손으로 힘껏지고 그녀의 엉덩이를 위로 치켜 세웠다.





어떻게든 자신의 몸을 감추고 싶었던 소연이었지만 도저히 힘을 이겨낼 수 없었다. 



싫다고 표현하고 싶었지만 그럴 틈 조차 없을 정도로 재오의 빠른 행동이 그녀의 입을 막아버렸다.





그녀의 엉덩이와 항문..그녀의 보지가 자신의 눈에 실날하게 들어오자 재오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힘있게



자지를 다시 보지안으로 힘껏 밀어 넣었다.





아까보다 두배,세배의 아픔에 소연은 말조차 하기 힘들었다..하지만 그때 뭔가의 다른것이 느껴졌다.





그렇다 그녀의 보지안에 들어와 있는 재오의 자지에서 콘돔의 느낌이 없어졌다.



재오는 콘돔이 영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소연이 몸을 돌려 보지 못하게 하면서 콘돔을 재빨리 자지에서



벗겨냈던 것이었다.





이제는 자유롭게 재오의 자지는 콘돔을 사이에 두지않고 소연의 따듯한 보지를 그대로 느끼고 있었다.





소연은 욕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아픔과 밀려오는 쾌감에 욕 대신 신음을 연신 토해낼 수 밖에



없었다.





계속해서 재오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 흔적을 남기는데 열중하고 있었고..이제 점점 그녀도 그의



몸놀림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때 흐름의 깨는 소리가 두명의 귀에 들러왔다.





소연의 핸드폰 벨이었다.



재오는 최대한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며 몸을 숙여 그녀의 가방을 집어 올렸다.





"아..그냥 놔두세요.."





가방안에서 핸드폰을 꺼낸 재오가..



"김대위입니다. 받으세요.."



"아..음..싫..어요.."



"전화 안 받으시면 의심을 할지 몰라요..설마 소연씨도 김대위가 눈치채는 것을 원하는 건 아니죠?"





재오가 소연의 눈 앞에 핸드폰을 가져다 되었다.





화면에는 사랑하는 울 신랑이라는 글자가 보였다..소연은 더욱 더 마음이 아팠다.





"음..아..그럼..몸..좀.."





소연은 전화를 받을테니까 자지를 좀 빼달라는 의사 표시를 했다..





"싫습니다."





재오는 단번에 소연의 의사를 무시했다. 그리고 동시에 그의 손으로 핸드폰을 건들었다..



통화가 연결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귓가에 핸드폰을 가져다 주었다.





이제 어쩔 수 없이 통화를 할 수 밖에 없었다..그녀의 보지에 다른 남자의 자지가 꿈틀거리는 상태에서..





"소연아.."



"읍..어..오빠"





그녀가 전화를 받자 이런 상황이 재오를 흥분 시켰는지 더욱 더 힘있게 자지를 밀어 넣었다.



소연은 최대한 참을려고 노력했다.





"친구는 만났어? 무슨일 있어? 왜 이렇게 숨이 거칠어?"



"어..아..니야..약속시간에 늦어서 뛰어 와서 그래.."





소연은 미친듯이 마음이 아팠다..최대한 목소리를 차분하게 만들려고 노력했고 재오의 자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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