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시선이 분명 수연의 보지를 빨고있는 수혁을 향하고 있다.
미애가 치마를 꼭쥐자 치마끝단이 살짝 말려올라와 미애의 무릎이 조금 드러나고 그녀의 두무릎은
확연하게 서려 부벼지고 있다.
아내의 그곳은 수연 만큼이나 젖어있을지도 모른다.
그 생각은 내머리속을 멍하게 만들고 난 이미 방문을 열고 방안으로 걸어들어가고 있다.
수혁은 질펀한 소리가 들릴정도록 강하게 수연의 보지를 빨고있고 아내는 내가 들어오는지도
모르고 그를 쳐다보고 있다.
"하아...쯔읍...ㅤㅉㅡㅂ...하아..ㅤㅉㅡㅂ..할짝..쯔읍.."
"하악...오빠...그..그만...하악..."
수혁의 애무를 받으며 강한 자극에 몸부림치던 수연의 눈과 내눈이 마주치고 수연은 부끄러웠는지
자신의 가슴을 두손으로 가린다.
그제서야 아내는 내 존재를 눈치채고 고개를 돌리며 나를 보더니 얼굴이 금방 발갛게 달아오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려 하고 난 그녀의 어깨를 두손으로 누른다.
"그냥 보자...나도 보고 싶은걸..."
난 아내의 어깨를 두손으로 짚고 그녀의 뒤에서서 수혁과 수연의 행위를 지켜본다.
"제수씨...손좀 치워줘...다른사람이 봐주길 원한거잖아..."
내말에 수연은 잠시 망설이는듯 하더니 두손을 아래로 내린다.
흥분으로 보기좋게 살이오른 젖가슴위로 눈이주는 자극때문인지 아랫쪽 자극때문이지 수연의 젖꼭지는
수줍게 고개를 내밀고있다.
"하악....수혁오빠...그만해...상호선배도 보는데...하악..."
수연은 두손으로 수혁을 밀어내려 하지만 그는 더욱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바짝 붙이고는 소리나게
핥아대고 있다.
난 아내의 어깨에서 손을 미끄러트려 그녀의 양쪽 유방을 움켜쥔다.
"사...상호씨..."
아내는 놀라며 나를 올려다보고 난 그녀의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춘다.
"다른 사람이 하는거 보고 즐기는것도 좋은걸...."
아내는 내손의 움직임을 막으려하고 있지만 내양손 엄지와 검지는 옷아래 숨어있는 아내의 젖꼭지를
찾아나서고 있다.
노력의 결실인지 아내의 성적흥분 탓인지 젖꼭지는 그 윤곽을 드러내고 검지손가락을 튕기며 자극을
더하자 확연하게 드러난다.
나도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된 상태였기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아내의 티셔츠를 잡고 끌어올리고 아내는
내손을 잡는다.
"상호씨...왜이래요..."
그녀의 목소리는 작게 떨려나오는 난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티셔츠를 벗겨버린다.
뽀얀 속살이 드러나고 풍만한 가슴은 조금 작게 느껴지는 브레지어 틈새로 살며시 삐져나와 있어
나를 더욱 목마르게 한다.
브레지어에 눌려 그사이로 만들어진 젖무덤은 내손을 부르고 난 그 부름에 응답해 손을 밀어넣는다.
물컹하고 잡히는 젖살을 세게 움켜쥐며 손가락 사이로 들어오는 젖꼭지를 눌러준다.
"사...상호씨...그..그만둬요..."
미애는 고개를 숙이고 상체를 흔들며 내손을 피하려 들고 난 그녀의 젖무덤에서 한쪽손을 빼내 그녀의
브레지어를 끌러버린다.
그때 수혁은 우리의 상황을 확인하고 싶었는지 수연의 다리사이에서 얼굴을 들고 미애를 쳐다본다.
"형하고 형수도 즐겨요...다른 사람이 보고있다는게 이렇게 흥분되는건줄 몰랐어요...하아.."
"하아....수혁오빠...이제 그만하자...하아"
수연은 막상 실행에 옮기니 내가 보고있다는게 부담되나 보다.
"괜찮아...부끄러워 할것없어...너 예전에 형하고 패팅도 했다면서...하아.."
내가 수혁에게 비밀을 지키기로 하고 해준 말을 그가 내뱉고 말았다.
수연이 내얼굴을 쳐다보고 난 미안한 마음에 눈을 피한다.
"괜찮아..이해해...나도 너랑 결혼하기전엔 형수와 사겼는걸...그러니 부끄러워말자..."
수혁은 자신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수연의 다리사이로 다가가고 그녀는 부끄러워 가리고
있던 손을 치워낸다.
수혁의 커다란 물건이 그녀의 젖어있는 보지를 가르고 사라지는 모습이 미애와 내눈에 들어온다.
난 미애의 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레지어를 걷어내 바닥으로 던진다.
미애는 출렁이며 드러난 자신의 가슴을 두손으로 가리고 난 그녀의 손을 떼어낸다.
수혁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삽입을 하는동안 우리를 쳐다보고 있고 미애의 가슴이 드러나는
순간부터 줄곧 미애의 가슴에서 떨어질줄 모른다.
"수혁아...만지고 싶으면 만져봐도 돼..."
"사...상호씨...수혁씨..안돼요..안돼...흐윽.."
난 미애의 두손을 뒤로 잡고 있고 수혁은 미애의 가슴으로 손을 뻗는다.
난 그가 만지기 편하도록 미애가 앉은 의자를 뒤에서 밀어 침대쪽으로 바짝 붙이고 수혁의 손에
미애의 가슴이 잡혀진다.
수연의 시선도 미애의 가슴에 머물고 그녀의 눈빛이 흔들린다.
"어때...수혁이 만져주니 내가 할때랑은 또 다르지??"
"사..상호씨...그만해요...이런거...아..아파요...수혁오빠.."
미애의 가슴위 젖꼭지를 수혁이 손끝으로 세게 누르고 미애의 입에서 아픔의 비명의 작게 터져나온다.
그녀의 비명에도 아랑곳 않고 수혁은 더욱 세게 미애의 젖꼭지를 눌러 잡아 당기고 미애의 입에서는
좀더 큰 비명성이 세어나온다.
"아흑...오..오빠..아파...아파요...그만.."
정말 아팠는지 미애의 눈에 눈물이 한방울 맺히고 수혁은 달래듯 발갛게 달아오른 미애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만져준다.
난 흥분되어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 뒤로 돌려놓은 미애의 손에 나의 자지와 불알을 각각
잡혀준다.
"하아...미애야..만져줘...하아.."
난 미애의 귀에대고 거친숨소리와 신음소리를 내고 미애는 뒤로 돌린 손으로 살며시 나의 물건을
만져준다.
내두손은 앞으로 가 미애의 두다리를 잡고 침대위로 벌려 올리고 덕분에 미애의 치마가 허벅지를
타고 허리쪽으로 흘러내린다.
"사..상호씨...부끄러워요...이제그만..."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내게 작게 말하고 난 그녀의 입술에 입맞춤한다.
그녀의 입술이 열리고 그사이로 달디단 열기가 토해져 나오고 내혀가 밀려들자 부드럽게 빨아들인다.
난 그녀의 치마를 허리까지 끌어올리고 아이보리색 팬티에 손을 가져가 단번에 끌어내려 버린다.
"사...상호씨..."
아내는 내 이름을 나의 자지를 꽉잡고 가릴것 없이 드러난 자신의 하체를 최대한 가리려 두다리를
붙인다.
통통하게 살이오른 허벅지 안쪽으로 거뭇거뭇 우거진 음모가 보이고 그안쪽에 자리해있을 무언가를
상상하면 정말이지 미쳐버릴것만 같았다.
난 그녀의 여린 보지살이 얼마나 젖어있을지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이내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다.
내두손은 굳게 닿혀있는 그녀의 양쪽 무릎을 잡고 벌리고 미애는 내힘에 벌어져 드러나는 자신의
치부를 가리려고 내자지를 잡고있던 두손을 앞으로 옮겨 얼른 자신의 부끄러운곳을 가린다.
수혁은 수연의 보지속에 담근 자지를 힘차게 왕복시키며 미애가 작은 손으로 가린곳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고 미애의 두손을 자신의 손으로 걷어낸다.
내가 미애의 양쪽 무릎을 눌러 벌려 놓았기에 미애의 보지는 수혁의 눈앞에 확연하게 드러난것이다.
"어때...??...젖었어??"
"예...많이요..."
내물음에 수혁은 허리를 미애의 하체쪽으로 숙이며 자세히 드려다보고 대답한다.
미애의 분홍빛 속살은 애액으로 젖어 빛나고 있었고 안쪽 여린 꽃잎은 입을 열었다 닫았다 하고있다.
"수..수혁오빠...보지마...그러지 말아줘..."
"상호형...만져 봐도 돼요??"
난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고 수혁의 손이 미애의 보지로 향한다.
미애와 나 그리고 수연의 시선까지 모두 미애의 보지로 쏠려있고 마침내 수혁의 손은 젖어있는
그녀의 꽃잎에 닿는다.
"...그..그러지마...하아.."
눈으로 받은 자극으로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진 미애의 속살을 수혁의 손이 쓸고 지나가고 미애는
몇번이고 몸을 퍼덕거리며 자극에 반응을 보인다.
미애는 입술을 악물며 신음을 참아내려 하지만 수혁이 주는 자극에 번번히 작은 신음을 내뱉는다.
"수연아...나 형수 여기에 뽀뽀해줘도 될까??"
수혁이 이번에는 내가아닌 수연에게 질문을 던지고 수연은 내눈을 한번 쳐다보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아..안돼요..안돼요..수혁오빠...제발...흐윽..."
수혁은 여전히 수연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꼽은채 허리를 틀어 미애의 다리사이로 몸을 숙인다.
미애는 피해보려 몸을 틀지만 내가 두손으로 자신의 무릎을 눌러잡고 있는지라 그러지 못한다.
수혁의 혀가 길게 빼물려 지고 그의 혀는 아내의 젖어있는 속살을 핥아 올린다.
아내의 몸이 움찔거리며 수혁의 혀놀림에 반응을 보이고 그녀의 입에서는 짧게짧게 신음이 터져나온다.
"그...그만둬요...하윽..제발...그만...하아.."
"하아...ㅤㅉㅡㅂ...쯔읍...ㅤㅉㅡㅂ...하아..."
수혁이 아내의 보지를 빨며 나는 소리는 내귀를 자극하고 나 말로 형용못할 흥분으로 사로잡힌다.
"어때...수혁이 빨아주니 좋아??"
"그..그만해요..제발...하윽..."
내입에서는 내가 생각해도 치욕스러울 정도의 말들이 쏟아져 나오고 미애는 내품에서 몸부림친다.
수혁의 혀는 미애가 가장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찾아 집중적으로 핥기 시작하고 미애의 입에서는
울음에 가까운 신음성이 터져나온다.
"하앙....오..오빠..그만...하아...제발..."
난 그녀가 얼마나 젖어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미애의 양쪽 무릎에서 손을 안쪽으로 이동시켜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 그중 한손을 수혁의 턱밑으로
해서 그녀의 항문쪽으로 가져간다.
보지를 흥건하게 적시고 흘러내린 애액이 그녀의 항문까지 적시고 있었다.
검지 손가락으로 항문을 건드리자 움찔거리며 반응을 보이고 위쪽을 타고 올라가자 흠뻑젖은 아내의
보지가 기다리고 있다.
"수혁이 빨아주니 좋은가 보구나...많이 젖었네..."
"하악...상호씨..이제 제발 그만...하앙...오빠...수혁오빠...그만둬줘...하아.."
아내의 엉덩이가 위쪽위로 밀려올라오고 수혁은 그에 맞춰 얼굴을 물렸다 아내의 엉덩이가 떨어짐에
따라 쫓아와 그녀를 괴롭힌다.
입술전체로 클리토리스를 빨아당겨 자극을 주자 아내는 내손을 잡고 고개를 돌려 내품에 얼굴을 묻는다.
난 수연을 바라본다.
그녀의 눈에서는 복잡한 감정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아마 내가 아내를 보며 겪은 질투와 묘한 흥분이 그녀의 내부에서도 일어나고 있나보다.
"수연씨...미애에게 수혁이 잠시 양보해줄수 있어??"
수혁은 내말에 수연을 쳐다보고 수연은 잠시후 고개를 끄덕인다.
아내는 놀란눈으로 수혁을 쳐다보고 수연의 보지속에 박혀있던 수혁의 물건이 수연의 애액으로
젖은채 검붉은 기둥을 끄덕거리며 그 모습을 드러낸다.
"아..안돼...수혁오빠...안돼요..."
미애는 뒤에 이어질 행동이 무엇인지 알기에 떨고있다.
그떨림은 두려움 때문인지 흥분때문인지 모르겠다.
내가 벌려세운 다리사이로 수혁의 허리가 다가오고 내눈앞에서 수혁의 젖은 자지는 미애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온다.
"하악....수..수혁오빠...흐윽..."
내가 더이상 그녀의 무릎을 잡아 벌리지 않아도 될정도로 수혁의 몸이 아내의 몸을 강하게 밀어붙인다.
수혁은 아내의 몸을 끌어안더니 침상위에 당겨 눕히더니 그위로 힘차게 몸을 실는다.
"하악...그..그만둬...오빠...하악..."
아내의 보지 안쪽으로 수혁의 물건은 거침없이 침입해 들고 아내는 그의 아래에서 신음하고 있다.
난 둘을 지나 누워있는 수연에게로 다가간다.
"수혁아...내가 제수씨 안아도 될까??"
"하아....수연이 괜찮다면 난 괜찮아요...하아..."
수혁의 이성은 이미 욕정에 지배당해 있고 그말을 들은 수연은 모든걸 포기한듯 자신을 가리고 있던
손을 치우고 몸을 연다.
난 수연의 두다리를 양쪽 허리에 들고는 이미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로 성난 물건을 찔러 넣는다.
"하아....상호선배....하악.."
처음엔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던 수연은 몇번의 삽입후 옆에서 섹스를 하고있는 수혁에 대한 반감때문인지
두다리로 내허리를 감고 적극적으로 내움직임에 동참한다.
내입술이 수연의 입술을 찾고 그녀는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하앙...수..수혁오빠...그만...이제 그만해...하악..."
아내의 거부하는 목소리에는 신음이 섞여있고 수혁의 움직임이 격렬해질수록 그 소리는 높아져간다.
난 수혁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을 드나드는걸 보며 수연의 보지속에서 내물건을 힘차게 왕복시킨다.
"하아...상호선배...하아앙...하윽..."
수연의 입에서도 연신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난 더이상 아내와 수혁을 보지않고 수연에게 충실한다.
수연의 젖가슴에 입을 가져가 젖꼭지를 강하게 빨아들이고 그녀의 두손이 나의 목을 끌어당긴다.
"하아...ㅤㅉㅡㅂ...쯔읍...하아..쯔읍...하아.."
"하앙...상호선배...살살...하악...살살...하앙.."
수연의 엉덩이가 위로 튕겨져 올라오고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둥글게 휘어진다.
그리고는 한차례 떨림을 보이더니 아래로 떨어진다.
보짓살은 나의 자지를 입으로 조여대는것 처럼 쪽쪽 조여대고 난 자지 끝으로 몰려드는 마지막
쾌락의 분출을 예감하며 수연의 보지속에서 물건을 빼낸다.
빼냄과 동시에 귀두끝에서는 새하얀 액체가 뿜어지고 액체는 수연의 배위로 점점이 떨어진다.
"하아....수연...하아.."
"하아...상호선배...하아..."
난 수연의 몸위로 업어지고 그녀의 입술을 찾는다.
여전히 우리 옆에서는 아내와 수혁이 몸을 섞고있다.
"하앙...수혁오빠...이제그만...하으흑...그만...하악..."
"하아....미애야...키스해줘...키스하고 싶다...하아.."
수혁의 입에서 형수가 아닌 미애의 이름이 불려지고 그의 입술은 미애의 입술을 찾는다.
여전히 미애는 수혁의 입술을 피한다.
내가 옆에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다.
그녀의 입술이 수혁을 받아들이는걸 보고싶다.....
"하아....미애야...하아...하아..."
수혁은 거친숨을 몰아쉬며 미애의 몸에서 급히 떨어지고 그의 손에 잡힌 물건끝으로 흰액체가
분출되어 미애의 몸위로 떨어진다.
묘한 느낌이다.
한번의 쾌락을 맛보았음에도 순간 내 등줄기로 짜르르한 전율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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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저녁먹고와서 한편 더 올립니다...
하루에 세편이면 **도배법에 위반 되는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써둔것 올리는것도 아니고 바로적어 따끈따끈한거 올리는거니 괜찮겠죠??....
열분들 즐감 하세요....왠지 한편 더적고 싶다는 유혹이 나를 땡기는 구만...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