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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리 그 음란함 - 1부 9장
최고관리자 0 74,501 2022.10.21 17:19
야설닷컴|야설-임대리

제 글이 재미가 없나 보네요 


댓글이 별루 안달리는걸 보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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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가 넘었다.


와인을 한잔 따른다.


곧 끝이 나겠지..




카톡이 온다




팀장님 저희 새언니랑 무슨일 있었어요?


아니


저희 새언니가 팀장님 전번을 물어봐서


아..알러지 치료때문에 그런가보네


아하..


혹시 우리 새언니 따먹은건 아니죠? 큭


이런..


맘 같아선 우리 새언니한테 팀장님 좆맛을 느끼게해주고 싶지만..ㅋ


아..백대리 씨발년..맨날 불러서 보지빨게 하네..힝..


낼은 꼭 따먹어주세용~~큭


아웅..낼 점심에 관장할껀데..큭..


후장 따달라고?


아잉..큭




카톡에 새로운 메세지 표시가 뜬다




저 김수지 변호산데요


네..


일이 잘 해결되서 제가 술한잔 사고 싶은데..


저번에 그 클럽에서 한잔 하실래요


아..거긴..음..


왜요?


저번처럼 특별회원들 이벤트할때 가야 괜찮은데..


아..그럼 언제?


제가 확인해보고 연락드릴께요..


네..연락주세요~




이번주는 정신 없겠다.


혜영과 수지 그리고 소희까지 다시한번 보지를 까야한다.




팀장님~



아잉..낼..꼭..이요..


그래..




또다른 카톡이 온다..


저..소흰데요..임대리 올케..


아.네..


제가 어제 정신이 나갔나봐요..


제가 보낸 카톡 지워주세요


훗..


벌써 지웠어요..


네..


그럼 쉬세요


네..




난 수지에게 다음주 수요일 클럽을 예약했다고 카톡을 보낸다


수요일이라..괜찮을 것 같아요


네..


근데...혹시..


네?


저번에 그 예리란 친구도 오나요?


아니요..저도 모르는 사람이라..


아..네에..


아뭏튼 수요일날 뵈요


네..




아침에 이른 태양이 눈을 뜨게한다.




전화벨소리, 타자소리, 이런 저런 소리들로 잠시도 고요하지 않다.




임대리는 점심때부터 계속 화장실을 들락거린다.




모두들 수고하시고 낼 뵈요~


사람들이 하나둘 바삐 사무실을 빠져나간다..




임대리가 흰 브루우스에 검색색 T팬티만 입고 사무실을 왔다갔다 한다




내 방 문이 열리고 임대리가 들어온다..




아우..하루종일 관장하느라..힘들었어용..


살포시 웃으며 임대리가 다가와 내 다리사이로 포개어 앉는다..




팀장님 우리 새언니 정말 안따먹었죠?


어..


큭...


임대리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와 입천장을 애무한다..


하아..


임대리가 보지를 내 좆에 비빈다..


아...팀장님 좆 너무 좋아...요..하아..


블룩해진 바지위로 보지물이 번들거린다.


씨발년 보지물이 마르질 않네..


힝..알면서..


임대리가 벌어진 팬티사이로 손라락을 넣는다..그리고 내 손가락을 잡아 끝다.


보지속에서 우리의 손가락이 함께 움직인다..


하...느낌이 이상해..


바지를 벗어 좆을 꺼넨다..


이상태로 보지에 끼어봐..임대리가 속삭인다..


아..악...우리의 손가락 사이로 좆이 파고든다..


하아..보지가 꽉 차..아..좆대가리가 꿈틀 꿈틀 거릴때마다 임대리도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아..백대리 손라가락까지 넣으면.. 보지..찧어지겠지..하악..


보지물이 흥건하게 흘러 항문까지 흐른다..


난 임대리를 책상위로 들어 눕힌다..


퍽..퍽..아흑..아..좋아 좀더..세게..아흑..아..


아..존나좋아..아..임대리가 허리를 움직이며 좆을 보지로 물어댄다..


아으..아...침뱉아줘..아...흑..아..


나는 임대리 입에 침을 뱉는다..


침이 늘어지며 임대리 입으로 스며든다..


아..흑..아..좋아..씨발...후장이 꼴릿거려..후장에 손가락...하..


난 엄지손가락을 후장에 밀어넣는다..


아흑..아..좋아..아...클리...에..아.....


임대리 쇼핑백에서 전동기를 꺼내 클리에 테이프로 고정시킨다..


아..악...미쳐..존나..씨발....


퍽퍽....아흑..아...손가락 3개가 무난하게 후장으로 들어간다..


아흑...아...


아..이..좆같은...변..태..새끼..아..너..씨발..어..제..우리..새언니..따..먹었지..


씨발..새언니..따먹히는 상..상..하면서..백대리..보지...아..학..


씹보지 변태년..니앞에서 소희..보지 찧어주까..어..


하아..아.악..그래..우리..새언..니..보..지..아..니..후장을..따..먹는거..보고.싶어..하아..아..


변태깥은 씹보지년..


아흑...


침뱉어줘...제발..아흑..


좆같은 개보지 변태년..침이 한움큼 임대리 입술로 떨어진다..


임대리가 핥아 먹는다..하..아..하..아..


난..임대리 가방에서 임대리..휴대폰을 꺼낸다..


새언니 번호로..페이스타임을 신청하고 음거를 해버린체..임대리의 얼굴이 보이게끔 대각선에 세워둔다..


아흑..아..하..


얼핏 핸드폰을 보니 소희는 운전중인듯하다..


소희가 핸드폰을 끄려는듯..하나 멈칫거리는게 보인다..


아흑..아..더..깊게..아..보지가 씹창나게..박..아..아흑..


찌걱..찌걱..보짓물소리가 울린다..


아흐....우리..새언..니..따..먹히는...거..보고싶어..아..흑..


현이(백대리)..가..새어니...보지..빠는걸..보..고..아.흐..


찌걱..찌걱..


임보지가..뒤로 몸을 돌린다..


나는 좆을 꺼내...보지물을 듬뿍 묻힌후..후장에..좆대가리를 맞춘다..


어서..넣어.줘..내..후장을 새언니 후장이라고 생각하고 박..아줘..


스윽...좆이 빨려들어간다..


아..악..


확실이 무는 맛이 다르다..


오마이갓...오마이갓..아흑..


난...책상위에 놓인 게토레이 패티병을 집어든다...


후장 밑 보지속으로 서서히 패티병을 돌린다..


미끄러지듯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아흑..아..넘...커..씨발..아흑..


핸드폰을 본다..


소희의 손이 치마속으로 스며드는게 보인다..


어딘가 차를 세운듯하다..


패티병 속으로 보지물이 흐른다..


퍼억...퍽..아흑..아..아흑..씨발..아..미쳐..


오늘...후장...씹창내..아..흑..


아니..지금..따...먹히는..건..내..가..아니라..새언...니..아흑..


팀장..님..저는..소.희...아..임대리..새언니...아...아흑..


씨발 좆같은 변태 씹년아...아흑..


임대리를 다시 뒤엎는다..


보지에서 패티병을 꺼내 보지물을 임대리 입속에 흘린다..


임대리가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자신의 보지물을 받아 먹는다..


아흑..퍽퍽..퍽..아흑..아..나..아흑..씨발..아..나..미쳐..아흑...


찌걱..찌걱...손가락 사이로 보지물이 넘쳐난다..


아흑..아..나..후장이..아..나..싸..아..


임대리 보지에서 보지물이 울컥하고 쏟아진다...


아흑..나는 계속 후장에 좆질을 한다..


아..흑..아..


흑...아...좆..물나와..


임대리가 뒤돌아서 내 좆을 입에 문다..


아..꿀꺽..웁...꿀꺽..하..맛..있어..


좆대를 꽉 짜 올리며 마지막 흘러내리는 좆물을 혀로 핥는다..


아..우리..새언니도 맛보면 미칠텐데..큭..


임대리가 책상위로 나를 눕힌다..


여전히 발기된 내 좆위에 자신의 후장을 맞춘다..


하..악..


핸드폰 각도상 후장으로 빨려들어가는 좆이 보일것이다..


살짝 핸드폰을 본다..


소희가 팬티를 내린채 연신 손락을 자신의 보지속에 쑤시고있다.


철석..철썩...임대리의 방아찧는 소리가 내방에 울려퍼진다..


아흑...후장만으로 싸보고싶어..아..


최대한 높이 엉덩이를 들어 박아댄다..


아흑..아..오마이갓..오마이갓...


핸드폰을 보니 소희가 쌌는지 번들거리는 손가락으로 핸드폰을 터치하는게 보인다..


그리고 페이스타임은 끊겼다.


임보지는 후장에 좆을 꼽고 엉덩이를 좌우로 계속 비빈다..


아..흑..아..


젖..때..려..줘..아흑...


나는 임대리 빨통을 몇차례 때린다..


벌건 손자욱이 남는다..


아흑..아....나..가..아흑..미쳐..아흑..


임대리가 내 위로 쓰러진다..


하아..그리고 귓속말로..좀 있다...빼..좆물 아까워..


잠시후 임대리가 후장에서 좆을 뺀다..


좆물이 내 자지위로 범벅이 된다..


후릅..웁..쭙..쭙..


변태 씹보지년...


아..잉...~


임대리와 함께 사무실을 나온다..


ㅋ...


왜웃어..


아니에요..


저희 새언니 절대 절대 따먹으면 않돼요..


훗..


그럼 낼 뵈요..팀장님..


그래..집으로 가나..


아니요


그럼..오늘은 제가 백대리 보지를 찧어버릴거에요..힝..


이런..


니둘..그러다 진짜 걸레된다..


힝..뭐..이미 완전걸레인데요..뭐..


그렇긴하지..


들어가..


넹~~~




백대리에게 카톡을 보낸다..


금요일날 임보지랑 소희랑 시크릿으로 데려가..




네~




어제 먹다 남은 와인을 한잔 따른다..


빗소리가 창문을 악기삼아 내게 절규하는듯하다.




얼마 남지 않았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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