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중하교 뒷골목이다.
양아치새끼들이 활개치는 우범지역..
골목안으로 들어서자 4명의 체격좋은 양아치들이 한명의 여자를 두고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이 씨발년 존나 맛있게 생겼는데..
왜들이러세요
박가희..문현중학교 국어선생
156센티임에도 불구하고 비율이 상당히 좋다.
저 경찰에 신고할거에요
휴대폰을 끄내자 한놈이 가로챈다
그리고 다른놈이 가희의 유방을 움켜잡는다..
아악..아파요..왜이러세요
사람..웁..웁..다른놈이 입을 막는다
난 터벅 터벅 걸어나간다.
뭐야..저새낀..
한놈이 신호를 보내자 두녀석이 내게 달려든다.
그중 한놈이 오른손을 날리자 나는 고개를 돌리고 손끝으로 목을 가격한뒤
회축으로 다른놈이 관자놀이를 가격한다.
켁...
두놈이 쓰러진다.
지켜보던 한놈이 칼을 꺼내들어 휘두른다.
오른손으로 칼을 든 손목을 막은다음 다른손으로 녀석의 팔꿈치를 가격한다음
다시한번 회축으로 나머지 한녀석의 턱을 가격한다.
순식간에 4명이 쓰러진다.
괜찮으세요?
아..네..감사합니다.
4명이 일어나 달아난다.
이런곳에 왜..
아..저희 학생들좀 찾으러 왔다가..그만..
그러시군요..
아까 유방을 움켜잡을때 단추가 떨어진듯 브라우스 사이로 유방이 살짝 비친다
감사의 의미로 제가 저녁식사 대접할께요
이런..그런 의도는 아니였는데
아니에요..정말 감사해서..
그럼 제가 잘 아는식당이 있는데 그리로..
나는 가희를 절권도 도장 근처 식당으로 데리고간다.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대화를 한다.
남편역시 같은 학교 선생이며 수학을 가르친다.
그리고 교회 집사로 학생들의 선도주임으로 있다고 한다.
그런데 아까보니 싸움을 정말 잘하시던데요
아..제가 절권도 사범이라..
절권도요?
예..
이소룡 아시죠..그분이 창시한..
아..네..
마침 저희 도장이 바로 근처인데 간단한 호신술좀 배우고 가실래요?
아..정말요?
네..알아두시면 좋으실거에요
절권도 도장에 들어선다.
사범님 오셨습니까..
나는 손을 들었다 내린다.
잠시후 원생들이 모두 자리를 비켜준다.
가희는 희색 스키니면바지를 입고있다.
살짝 도끼자국이 나있다.
옷이 불편하실텐데 잠시만요
헬스장으로 가 트레이닝 복을 가져온다
기본으로 제공되는게 아니라 개인요 트레이닝 복으로
예전 혜영이 입었던거와 비슷한 트레이닝 복이다.
이걸로 갈아입으세요
네..
나는 나시를 입은채 잠시 나무인형에 타격을 가한다
탁..타닥..탁..탁..타닥..
빠르고 경쾌한 나무소리가 들린다.
저기..바지가..너무..짧은데요..
괜찮습니다..
어차피 사람도 없는데요
네..
이제부터 몇가지 호신술을 알려드릴께요
네..
상대방이 멱살을 잡았을경우에는요
제 멱살을 잡아보세요
가희가 나시를 잡는다
가희씨가 키가 작으시니까..
이럴땐 팔꿈치로 멱살잡은 손을 지긋이 눌러줘요
그럼 상대방의 머리가 앞으로 쏠리는데 이때 머리고 치고가시면 되요
그리고나서 낭심을 걷어 차시면 됩니다.
나는 핸드백을 들어 발로 차보라고 한다
가희가 발로 핸드백을 친다
팬츠사이로 가희의 팬티가 보인다.
두번째로 백허그를 할때이데요
돌아서보세요
가희가 돌아서자 봉긋한 엉덩이가 눈에 들어온다
자..제가 백허그를 해볼께요
나는 자세를 낮춰 가희를 뒤에서 안는척하며 좆을 밀착시킨다.
가희가 놀라 엉덩이를 살짝 뗀다
이럴때 상대방 발등을 뒤꿈치로 최대한 강하게 밟은뒤에
발을 뒤로 들어 낭심을 걷어차시면됩니다.
해보세요
가희가 내 발을 밟는 시늉을 하고 뒤발질로 낭심을 걷어차는 시늉을 한다
발끝에 내 좆이 닿자 움찔한다.
그런데..저 나무인형은 뭔가요
잛은 봉이 꼿혀있는 나무인형을 보고 가희가 물어본다
아..저건 타격수련용 인형입니다.
난 나무인형 앞에서 시범을 보인다.
타닥..탁..탁..타닥..닥..
와..멋있네요..
해보시겠어요?
가희가 인형앞에 선다
손을 뻗어 나무 봉 가지를 살짝 친다.
잠시만요
가희의 손을 잡고 자세를 알려준다
가희의 손을 움직일때마다 수십개의 가지 봉중 하나가 가희의 보지에 닿는다
자 그럼 저를 한번 공격해보세요
가희 아이처럼 주먹을 휘두르자 난 살짝 주먹을 막고 밀친다
가희가 뒤로 넘어진다.
뒤에있던 나무인형 가지봉 하나에 가희의 보지가 꼿힌다..
아흐..
아이고 괜찮으세요..
아..네..
저 그런데 만약 제 위로 남자가 겁탈할려고 할땐 어떻게하죠?
그럴땐 가희씨가 먼저..상대방을 방심시켜야 해요
일단..누운상태에서 상대에게 제가 위로 올라 탈께요 이런식으로 말을한뒤
상대방위로 올라탄다음 방심하는 순간 주먹으로 명치를 가격한뒤 무릎을 뒤로 빼서 낭심을 가격하시면 됩니다.
해보시겠어요..
네..
가희가 바닥에 눕자 나는 가휘 위로 겹쳐 눕는 시늉을 한다.
저..제가..올라..탈..께요..위에서..하..는걸..더..좋아..해서
내가 가희를 들어 몸위로 올린다..
하..
가희의 보지가 내좆에 닿는다.
가희가 명치를 치는 흉내를 하고 다리를빼서 자지를 치는 시늉을 하면서 내 자지를 본다
잠시 놀란표정을 짓는다.
잘하셨어요
다음은 흉기를 들어서 위협할때인데요
이때도 똑같이 응용해서 하시면 됩니다.
목에 흉기를 댔을경우 상대를 방심하게한뒤..항상 끝은 낭심을 가격하는겁니다.
응용해보세요
나는 가희 목에 목검을 들이댄다
가희가 잠시 망설이다...
저..빨아드릴께요..
얼굴이 발개진다.
그리고 내 자지앞에 무릎을 꿇고 주먹으로 낭심을 치는 시늉을 한다.
아주 잘하시네요..
잠시 쉴까요..
가희가 도장 이곳 저곳을 구경하다 샌드백을 발로 몇번찬다
뒤에서보니 뒤태에 탄력적이다.
어..쌍절곤이네..
이거 돌리는것좀 보여주실래요
휙휙휙...쌍절곤을 돌려본다.
와...
아..만약 두명이 겁탈하려면 어떻하죠?
음..그럴땐 역시 같은 방법을 응용해야겠죠..
가희가 무언가 생각하는 듯 하다..
거울앞에서 가희가 마치 앞에 상대방이 있는 듯..
제가 빨아드릴께요..뒤에서도..하며 엉덩이를 뒤로 뺀다
그리곤 주먹으로 허공을 향해 뒤발로 내 자지를 향해 발길질을 한다
또다시 가희의 발에 내 좆이 닿는다..
어우...응용이 빠르시네요
모든지 상대방을 방심시키고 그다음에 가격..
네..
가희가 나무인형 가지위로 다리를 얹고 스트레칭을 한다
나는 다리를 들어 한단계 위 가지에 발을 올려놓는다
유연하시네요..
아..네 요가를 해서..
뒤에서 가희의 엉덩이에 좆을 대고 허리를 눌러준다..
가희가 엉덩이를 움찔하지만 어쩔 수 가 없다
하나..둘..셋..넷..둘둘..셋..넷
반대편 발을 들어 다시 가지위에 올려놓는다
앞에서 보니 팬티뿐만아니라 팬티사이로 삐집고 나온 보지털도 약간씩 보인다.
저도 요가좀 알려주실래요
아..그럴까요
그럼 가장 기본이 되는 활자세요
가희가 엎드린채 두 다리를 두 팔로 잡고 허리를 고추 세운다.
도끼자국이 선명하게 들어난다
해보세요
나역시 쟁기 자세를 취한다
뒤에서 지켜보는 가희의 눈이 내 좆에 고정된다
두번째는 아치자세요
가희가 누워서 팔과 두다리를 이용해 허리를 아치형으로 만든다
두툼한 보지살이 탱탱하게 핫팬츠를 먹음고 있다.
내가 아치자세를 펴자 자지가 불룩 튀어나온다
꿀걱..가희가 마른침을 삼키며 내 좆을 응시한다.
다음은 어깨로서기..
가희가 어깨와 팔꿈치로 상채를 지지하고 두 다리를 하늘로 향한다..
그리고 어깨서기에 없는 응용동작을 보인다
다리를 양 옆으로 찢자
허벅지라인사이로 팬티가 뚜렷하게 보인다
나역시 똑같은 자세를 취한다
일부러 팬티를 입지 않았기에 어깨서기를 하면 좆이 반바지사이로 보인다
소희가 잠시 고개를 돌리더니 이내 내 자지를 쳐다본다
사범님도 잘하시네요
이제 가시죠..
잠시만요..
내가 바닥에 앉아 다리를 찢으며 스트레칭을 하는동안
가희가 샌드백을 발로 몇번 차다 샌드백에 밀려 뒤로 넘어진다
어머..
가희가 얼굴이 내 가랑이 사이로 묻힌다.
죄송해요..
아닙니다...
저..잠시만 화장실좀..
네..
가희가 화장실을 가자 난 cctv를 확인한다..
가희가 변기위에 앉는다..
그리고 팬티를 벗어 휴지통에 버리고 트레이닝 복만 다시 입는다.
왜이렇게...흥분되지..
잠시후 가희가 다시 들어온다
인형목각 앞에서 정권찌르기 발차기등을 하고 있다.
그리고 목각 가지위에 걸터앉아 내게 묻는다
얼마나 다니신거에요 도장은
음..얼마 않됐어요..
나는 일어서서 가희에게 다가간다
가희가 일어서서 내게 발차기를 한다.
벌어진 팬츠사이로 보지가 선명하게 보인다.
목각 가지에 보지물이 묻어있다.
가희가 다시한번 발차기를 하자
나는 한손으로 가희의 다리를 가슴에 얹고 허리를 핀다
가희의 다리가 일자로 찢어진다.
유연하네..가희씨..
난 가희의 허리를 내쪽으로 더 댕긴다
가희가 잠시 갈등을 하는 듯 하다.
가희의 보지가 반정도 벌어진채 눈에 들어온다
생각보다 도톰하고 쫄깃해 보이는 보지다
가희가 다리를 내리려하지만 내가 허리를 잡고 있어 내리질 못한다.
잠시..정적이 흐른다
다리좀..내려..주세요..
정말 내려 드려요?
...
이미 가희도 꼴릴대로 꼴린상태인듯하다..
가희가 내 나시를 위로 끌어오리자 내 좆이 바지위를 뚫고 나와있다..
가희가 떨리는 손으로 내 바지위에 손을 얹는다
단추에 손을 잡고 잠시 망설인다..
저..이러면 않되는데..
원하지 않으시면 그만 가셔도 되요..
가희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린다.
내 바지가 스르륵 흘러내자..거대한 좆이 솟아 오른다.
가희의 숨소리가 가빠진다..
아..어떻해..
다시한번 가희가 머뭇거린다..
잠시후..자신의 손으로 핫팬츠를 옆으로 밀친다
가희의 보지가 활짝 벌어진채 벌렁거린다.
넣어달라는건가?
...
스스로 넣어봐..
가희가 내 좆을 잡는다..
나는 다리를 옆으로 벌려 높이를 맞춘다..
좆을 당겨 자기의 보지를 문댄다..
아..아..
이렇게..큰..대물은..
가희가 좆을 클리에 비비다 구멍에 맞춘다..
아악...
가희의 보지에 좆이 반정도 삽입된다..
너무..커..요..
나는 가희의 다른쪽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친후
허리를 잡고 보지속으로 좆을 마저 밀어넣는다..
아흑...
나는 가희를 들어올려다 내렸다하며 강하게 가희의 보지에 좆질을 한다..
아악...가희가 고개를 휘젖는다..
아...찢어져..
뭐가..
..
국어선생이면 잘 알텐데..
퍽퍽퍽..내 좆이 뿌리까지 보지속을 휘젖는다..
으억..아..아..어떻게..아...찢어져..흐..잉..
남편에게 미안하지 않아..낮선 남자와 씹질하는게..
...
가희가 말이 없다..
퍽퍽퍽...아흑..아..미안하지 않냐고..
아.하...미.안..해요..하지만..지금은 내 보지가..너무 뜨.거워..아무 생각이..안..나..하아..
보지가 완전 걸레야..얼마나 많은 좆들이 거쳐간거야..씨발 섹녀야..
하윽...걸..레..아니야..아흐..
아니긴..가희의 보지가 내 좆을 뽑아버릴듯이 쪼인다..
보지 놀리는거 봐..이래도 섹걸레가 아니라고..
아흐..아니..야..아흐..원...래..보지..구멍..이..컸..었어..아흑...
씨발 좆까는 소리하네 섹걸레년이..
아하..그런..말은..아..
아직 내 좆은 3/2밖에 발기가 않된 상태다..
난 가희의 허를 더욱 끌어당기며 귀속말을 한다.
사실대로 말하면 더 큰 좆맛을 보게 해줄께...퍼벅..
아흑..아..좋..아..아흑..더.큰..좆을..아흑..
난 좆을 더 발기시킨다..
아흐..찢어져..아흑...그..래..난..섹..걸레..년이야..
오늘도..보지..가..찢어지..게 박고..싶어..그곳에...갔던거야..아흐..
좆을 좌우로 졸린다..
하..악...그런데..니..가..와서..분위...기를..망쳤..아흑...아.
그런..데..이런..좆맛..일줄..아..악..아...
섹걸레년..찌걱 찌걱..가희의 보지물이 바닥으로 뚝뚝 떨어진다..
가희를 들고 목각인형앞으로 향한다..
찌걱..찌걱..퍼억..퍽..
아흑..아..나..미쳐..아흑..보지가..터..질것..같아..아흑...
목각인형 봉사이로 보지물이 흥건해진다..
섹걸레년..
목각인형 가지에 후장을 맞춘다..
아..안돼..거긴..아흑..한..번..도..아흑..아..
제발..이대로..아흑..아...
가희의 혀가 입술로 들어온다..
우웁.웁..웁..웁....아악..
후장에 가지가 꼿혀 들어간다..
아흑..아...
퍼억..퍽..아흑..아..나..아흑..이상..해..아퍼.....아흑..으헝..
손날로 가지 하나를 내려치자 부러져 떨어진다..
부러진 가지봉을 주워들어 가희의 후장에 쑤셔넣는다..
아흑..아..
후장에 박힌 가지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퍼억..퍽..아흑..
더 빠리게 좆질을 해단다..
어머..어머..아..나..아흑..아..나..보지물..아..싸....아흑...
보지물이 사방으로 튄다..
가희가 내목을 잡고 부르르 떨자 후장에 박힌 봉이 떨어진다.
후장이 벌렁 벌렁 거린다.
하..내..보지..어떻..게..
나는 그대로 가희를 안고 바닥에 눕는다..
가희가 내 몸위로 뻗는다..
보지가 벌렁거리면 내 좆을 조이고있다..
대단해..
가희가 좆을 빼자 보지물이 치즈처럼 늘어난다..
후릅..후릅..쭈압..가희가 좆을 넣어 빤다..
훕..웁...아..
좆대를 핥아 내려가다 불알을 입안에 넣어 혀로 애무한다
한손으로 좆을 잡아 흔들며 계속 혀로 애무를 한다
한두번 빨아본게 아닌데?
..
후릎..후릎...좆을 뽑을듯히 빨아올린다..
가희를 뒤로 눕히고 다리를 벌린다.
벌어진 보지사이로 좆을 다시 넣는다..
아흑..아..퍼억..퍽..아흑..아..미쳐..존나..좋아..
좀더..아흑..아..
가희가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퍼억..퍽..아..내..보지..아..내보질..찢어줘..아흑..하..
나의 좆질이 더욱 빨라지자 가희의 보지물도 더욱 넘쳐 흐른다..
아흑..아..나..또..쌀것..같아..아흑..아..
가희가 또다시 몸을 떤다..
내가 좆을 빼자 가희가 좆을잡고 빠르게 흔들어내다.
윽..나..와..윽..
가희가 좆을 더욱 세차게 빨아댄다..
좆물이 입으로 스며들사이도 없이 목으로 넘어간다..
꿀꺽..웁..꿀꺽..
가희가 일어나 주섬 주섬 옷을 입는다..
트레이닝복에 보지물로 얼룩이진다..
잘배웠어요..
훗..
네..
가희가 부끄러운지 탈의실로 빠르게 움진인다.
가희를 집근처까지 데려다 준다
그럼 가볼께요
네..
다음에 볼땐 깔끔한 보지털을 보고싶네요..
가희의 얼굴이 발그레해진다.
....네...
이제 박소영 한명 남았다...
전화를 건다..
아프지 않았냐..
네..회장님..
그래..수고했다..
네..들어가십쇼.
집으로 돌아온다..
백대리에게 카톧을 보낸다..
현이야..저번에 탕비실에서..널..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괜찮아요..오빠..이미 각오했던 일인데요..
우리 언니만 생각해요..
오빠가 그런 생각하면 제가 더 속상해져요
그래..미안해..
쉬어..
네..
오늘도 비가 내린다
비가 창을 뚫고 내 심장에 박힌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미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