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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는 나의 아내 - 7부
최고관리자 0 116,036 2022.10.22 18:38
야설닷컴|야설-이모는 나의 아내 - 7부

유미는 오늘이야 말로 자신이 동경하던 이와 같은 친구의 남편과 섹스한다는 심정으로 두근 두근 떨렸다


나는 인애를 재우고 현애와 유미를 침실로 들어가게 하였다 유미는 떨리는 심정으로 침실로 향했다


"유미야 너 처음이지?"


"응 처음이야"


"그래 아우인 너가 먼저 해줘야겠군 호호호"


"정말 괸찮어?"


"응 괸찮어 호호호 가정부 1명생겼네 호호호"


"형님은 참 익살스럽게"


"우리 옷벗자"


하며 현애와 나는는 옷을 다벗었다 그러나 유미는 옷을 벗는것을 두려워했다


"인철아"


"네 선생님"


"너가 내옷 벗겨줘"


나는 그녀의 브라우스를 풀었다 분홍색과 장미문양이 있는 브래지어가 드러났고 아내와 같은 뽀얀살결이 있었다 나는 그녀의 입술을 덥쳤다 그녀는 떨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정장바지속을 더듬었는데 팬티는 젖어있었다 흥분을 한것이였다 나는 유미를 눞히고는 정장바지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려서 벗길려는 순간


"부끄러워"


하며 제지 하였지만 아랑곳 않고 벗겼다 그러자 한세트인 분홍색 팬티가 드러났고 가운데는 리본으로 되어있었다


그녀는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작고 아담한 소녀같은 몸을 가진 여자였다 아내인 현애는 농익고 풍만한 육체를 가졌다면 유미는 아담한 소녀같은 여자였다


그녀의 숨소리는 거칠어졌다 나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끌르자 젖가슴이 나왔다 아담한 크기의 젖가슴과 빨간색 젖꼭지가 드러났고 나는 그것을 한입 베어 물었다


나는 혓바닥으로 젖꼭지를 놀리자 그녀는


"하아 하아 몰라 잉"


너무 귀여웠다 이모와 동갑이지만 소녀같은 여자 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보지가 드러났는데 털한점도 없는 백보지였다


"아잉 부끄러워 죽은 그이도 못봤단 말야"


그녀는 부끄러워했지만 나의 행동을 허락하였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빨갛게 드러난 계곡과 클리토리스 나는 입을 클리토리스에 맞추고는 그곳을 핧아댔다


그녀는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냈다


"제발 그만해 제발 못참겠어"


나는 구멍으로 맞추었고 혀로 그녀의 질입구를 농락하였다


"아아아아앙"


하며 그녀 보지입구에 물이 왈칵 나왔다 맛을 보았고 계속 그녀의 애액을 빨짜


"죽을거 같어 어서 넣어줘"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려는데 현애가 그녀 엉덩이 밑에 흰색 손수건을 놓았다


"처음 일거야 유미야 아퍼도 참어 나도 겪어봤어"


유미는 고개를 끄떡였다


나는 자지를 장전하고 그녀의 입구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힘차게 들어갔다


"꺄 아아아아~!"


그녀의 비명과 동시에 피가 나왔다 나는 그녀의 통증을 덜기위해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찌걱 찌걱 쑤우욱"


그녀의 보지에서 마찰음이 나올때마다 유미는 고통의 신음소리를 냈다


현애가 그것을 보니 자위를 하고있었다 손가락으로 자신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은 것이였다


나는 힘들었다 워낙 그녀의 몸집은 작은데다 동굴의 깊이도 짧아서 자궁까지 닿았던 것이였다


"아아~자궁에 인철이 자지가 아아~1"


그런데 갑자기 유미가 돌변해버렸다 내등을 손바닥으로 때리는 것이였다


"우리 남편 등 멍들겠어 아앙"


현애는 자위를 하며 나와 유미의 섹스장면을 보고있었다


"선생님 사정하겠어요"


"선생님이라 하지마 내이름 불러줘"


"유미야 더이상은"


"아아아아아아앙"


갑자기 조임을 하던 보지가 오물 오물 거리면서 내자지를 씹는 것이였다 나는 그녀의 자궁속에 힘차게 사정을 하였다


"뽕"


"아퍼 아직도"


나는 유미의 얼굴을 보았다 아펐는지 눈물을 흘렸고 보지에는 처녀의 상징인 피가 흰색 손수건을 적시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어 그녀의 피를 빨아 먹었다


"인철아 부끄러워"


"이미 가졌자너"


"그래도"


어느정도 출혈이 진정되자 나는 현애를 엎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앗다


"그동안 참느라고 힘들었지"


"여보 어서 해줘"


나는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갑자기 불알에 이상한 감촉이 왔다 유미가 내 불알을 핧고 있었다 나는 참지못하고 현애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는 두여자 사이에서 누워 있었다 두여자들은 서로 마주보며


"형님 고마워"


"고맙긴 남편 잘 부탁하고 우리 이렇게 한거 알지"


"그럼"


유미가 일어났다 그러나 너무 아픈지 몰라도 비틀 비틀 걸어다녔다


현애가


"우리 큰집으로 이사해야겠어 욕조 아주 큰데로"


"현애가 가장이자너 현애 뜻대로해"


유미와의 섹스후 유미는 우리집으로 아예 살림들을 가져서 왔고 밤마다 유미와 현애와 섹스를 하며 밤을 세웠지만 학교갈때는 선생과 제자사이로 하였다


고3때 대학입시때문에 집안일에 신경을 못쓰지만 두여자들의 내조로 나는 공부하기가 편했다


어느날 유미와 현애와 같이 식사하던 날 그날 4월이였다


"웨엑 꾸억 꾸억"


하며 유미가 입덧을 하였다 현애가


"아우야 축하한다"


"설마 임신~?"


"내가 너 산후조리 다해줄텐데 너는 내가 아이낳으면 산후조리해줘"


나의 두번째 아내인 유미가 임신을 하였던 것이였다






PS:원래 갈등으로 할려다 갑자기 변경하신것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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