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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죽일 놈 14편
최고관리자 0 81,088 2022.10.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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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 같이 딱딱하고 큰 자지가 들어가니 아... 장모는 보지가 찢어질듯 아 아픔이 와서 죽을 것만 같다고 신음을 하였다.




그런데, 장모는 보지가 찢어지는 아픔을 느끼면서도 기분이 좋은지 번번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오히려 더 세게 박아 주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다.




젊음이 장모를 크게 만족시켜주고 있다.




사위한테 왜 이러지... 장모가 색골인가..






그렇게 얌전하고 틈이 없을 것 같은 장모가 이제는 남자를 밝히는 요부가 되 가고 있는가...




앙앙.. 나 죽어.. 아들.. 나 좀 어떡해...




나는 장모의 보지 속에서 들락날락하는 내 좆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내가 고개를 옆으로 돌려 자지가 빠져 나올 때 보니 하얀 거품이 자지 기둥에 흠뻑 졎 어 밑으로 흘러내렸다.






그 거품과 함께 내 좆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마찰 소리가 안방에 요란하게 들린다.




찔 퍽.. 찔 퍽.. 찔 꺽.. 찔 꺽..




장모는 얼굴이 벌게져 입을 벌리고 씩씩 거렸다.




아... 아들.. 너. 그게 너무.. 커서.. 그래도.. 엄마는 좋아..




처음에는 나의 요구를 내가 강하게 거부하였지만 내 좆이 장모 보지 속에 뿌듯하게 들어가자...






장모 스스로 흥분에 도취되어 이제는 반대로 장모가 더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




자신의 보지에 내 좆이 깊이 박히자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몸부림 쳤다.




아들아.. 너는 어디서 여자를 다루는 법을 배웠니?




내 좆 맛을 제대로 느껴본 장모는 점점 나에게 빠져 들기 시작했다.




나는 뒤에서 힘차게 박아대고...




장모는 방바닥에 손을 집고 더 오래 버틸 수가 없었다.






내가 힘차게 허리로 밀어 붙이는 바람에 장모는 할 수없이 옆으로 푹 쓸어져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나는 얼른 장모를 안아주며 괜찮으냐고 물어보았다.




나는 장모가 땀을 흘리고 눈이 풀린 모습을 보고 안쓰러웠는지 장모를 꽉 끌어안고 똑 바로 눕혔다.




잠시 후 장모가 잠시 숨을 고르자...






나는 장모 다리사이로 들어가 다리를 넓게 벌리고 다리 하나씩 잡고 내 어께위에 걸쳤다.




조금 전 장모의 보지 속에 들어가 적셔진 번들번들한 좆을 잡고 다시 장모 보지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내가 허리를 들이밀고 얼마나 힘을 주는지 자지가 보지 깊숙이 들어가 장모 창자 속으로 뚫고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자지가 더 이상 들어가지 않고 어떤 벽에 막이듯 하자...






살짝 뺏다가 다시 밀어 넣었다.




장모는 사위의 이런 섹스의 기교까지 가지고 있는 줄 난 정말 미처 몰랐다.




푹 짝.. 푹 짝.. 찔 꺽.. 찔 꺽 음탕한 소리가 요란하게 방안에 들렸다.




내 자지가 장모 보지 속에 들락거리며 박자를 맞추며 계속 찔러대었다.




그런 다음에는 허리를 빙빙 돌리며 장모 보지 속 구석구석을 헤집었다.




장모는 힘들게 참고 있어도 얼마나 환희에 차고 보지속이 뿌듯하던지..




기쁨에 겨워 이제는 엉.. 엉.. 울고 있었다.






장모는 반평생을 살면서 이럴 때가 있었나 싶었다.




남편과 첫 경험을 하고 한 눈 팔지 않고 205년을 넘게 살아왔는데....




이런 섹스가 다 있는가 싶었다.




장모는 사위와 할 때마다 몸속에 겹겹이 쌓여있던 나쁜 찌꺼기가 모조리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는다고 했다.




그래서 인지 몸이 한결 가벼워 날아갈 것 같다고 말했다.






장모는 이런 환희에 찬 섹스를 맛보기 위해 새로 태어난 기분이라 말했다.




결국 장모는 만족과 기쁨에 겨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앙.. 앙.. 하.. 항 좋아 아들.. 너무 좋아.. 이제 어쩌면 좋아..




사위가 한참 박아대는데 장모가 갑자기 하늘이 노래지더니 그 다음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했다.




한참 후 나는 장모의 뺨을 꼬집으며 괜찮으냐고 물었다.






다시 정신이 돌아온 장모를 보고 잠시 까무러쳤다고 말했다.




나는 안심하고 허리를 또 움직이기 시작했다. 곧 나의 몸에서 떨림이 왔다.




사정의 기미가 온 것 같았다.




나는 안간힘을 쓰고 엄마를 부르며 악.. 엄마 나온다고 소리 질렀다.




잠시 후 장모 보지 속에 들어가 있던 내 자지가 크게 팽창하더니 장모의 오줌 구멍 속에서 물줄기가 세차게 쏟아져 들어왔다.




나는 참고 참았던 정액을 장모의 자궁에 잔뜩 뿌리고 있었던 것이다.






장모의 보지 속에 뜨뜻한 좆 물이 왈칵 왈칵하며 계속 쏟아져 들어갔다.




장모도 나와 같이 똑 같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몸을 파르르 떨었다.




이렇게 해서 장모와 나는 세 번째로 만나 마음껏 몸을 섞게 되었다.




장모는 한참이나 나를 끌어안고 기다려 주었다.




아직도 장모의 보지 속에서 나의 발기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다.




장모는 25년 이상 남편과 살을 맞대고 살았지만....




오늘 사위와 세 번째 만나 너무나 큰 만족감에 흥분에 취해 버렸다.






장모는 이러다 사위에게 길들여져 혹시 남편을 미워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탕에 따뜻한 물을 받아놓았으니 얼른 들어가라고 장모 등을 떠밀었다.




나는 장모를 욕실에 들여보내고 쇼 파에 누워 장모 쪽을 쳐다보았다.




욕실 입구에 서서 옷을 벗고 있는 장모의 뒤태를 쳐다보았다.






탱탱한 유방은 보이지 않았지만 실룩거리는 장모의 엉덩이를 보는 순간 내 아래가 또 꿈틀거렸다.




장모가 욕실에 들어가고 난 후.. 금방 사정을 해도 또 장모님의 몸을 보고 싶었다.




나는 욕실 문을 쪼끔 열고 안을 들여다보았다. 장모는 탕에 들어가기 전 더운물을 한 바가지 떠서 몸에 붓고 있었다.




이때 욕실 문이 조금 열리 있는 사이로...






빼 꼼이 안을 들어다 보고 있는 나와 장모의 눈이 마주쳤다.




나는 민망해서 엄마.. 나도 씻어야 되는데 들어가도 돼요? 라고 물었다.




잠시 말이 없다가 자기... 들어와....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옷을 벗어 던지고 욕실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장모는 목욕물까지 받아놓고 한 행동으로 봐서 사위가 틀림없이 욕실 안으로 들어오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욕실에 들어가니 장모는 탕 속에 들어가 두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았다.




그리 고, 욕실에 들어오는 나를 유심히 쳐다보았다.




나는 덜렁거리는 좆을 한손으로 가리고 나머지 한 손으로 물을 한 바가지 퍼서 머리에 퍼 부었다.




장모는 나를 쳐다보고 깔깔 웃었다. 왜 웃어요?




손으로 가려도 반 이상 자지와 불알이 보이는데 왜 가리냐며 엄마가 웃었던 것이다. 장모가 내 자지를 처음 보는 것도 아닌 사이인데...




가리려고 하는 행동이 너무 우습던 모양이다. 나는 돌아서서 싸 워기를 틀고 머리를 감았다.




장모가 사실 내 완전히 벗은 내 육체를 보기는 처음일 것이다.




근육이 불뚝 튀어나와 힘이 넘쳐 보이는... 사위의 몸을 보고 정말 자랑할 만큼 튼튼하다며 입이 벌어졌다.




나는 머리만 감은 뒤 욕실 안을 내려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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