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아르바이트로 수영강사를 하면서 배운 스포츠마사지가 내 인생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란
걸 적어도 그땐 몰랐었다.
간간히 여친에게 스포츠 마사지를 해준 적은 있었지만, 십여년이 흐른 지금은 낯모르는 여자를 남편이나 남친이
보는 앞에서 벗은 몸을 마사지하고 그들의 성적인 상상력과 만족을 채워주기 위한 삼썸도 서슴치 않고 하고 있다.
단순히 성적인 도우미 역할이 아닌 전희로서의 마사지는 여자에게 얼마나 큰 자극이 되는지 아는가?
모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120여쌍을 마사지했고 그중 20여쌍은 1-2주에 한번씩 만나고 있다...
운좋게도 좋은 인연을 만들어가면서 그들과 형과 아우로 부대끼며 사는 만남이 너무도 즐겁다...
늘 반듯하게만 살아온 내게 그들과의 만남은 벽장속에 있던 나의 또다른 자아를 꺼내놓는 즐거운 작업이기 때문이
다...
이제 그들과의 만남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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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통해 만나는 회원들과 메신저로 대화도 나누고 오프 모임도 갖고 처음의 느낌이 그대로 이어져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게 될 때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물론 느낌은 상대적인 것이라 다들 수 있지만 카페를 통해 만나 마
사지던 3S던 경험을 하고 난 뒤 교감이 통하는 상대와의 만남은 참 특별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 참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 돼 메신저로 대화도 나누고, 남자들끼리 만나 술도 한 잔 하구 하면서 동질감과
동류의식을 느끼게 되니 **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이 더 느껴집니다...
일단 마사지만 받기로 했지만 상황이 가능해진다면 3S로 여친이 흥분하는 걸 보고 싶다는 남친은 수동적인 앤을
섹파로 거듭나게 하고 싶다고 하시더군요...마사지를 통해 성감을 끌어올리는 것까지는 해보겠으나 3S가 가능한
상황같지는 않았고 무엇보다 여친이 오럴을 받는 것도 하는 것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에 마사지만 가능하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남친에게 서두르지만 않는다면 가능할 수도 있으나 여친이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까지
만 상황에 맞게 진행하자고 이야기를 맞췄습니다....
드뎌 약속한 날...욕실에 스파와 마사지 베드가 있는 부평시장 부근의 샹** 모텔...
두분의 나이가 30대초와 20대중반의 나이인지라 친구로 설정하는건 무리가 있겠고 해서 방을 따로 잡고 샤워를 하
면서 스탠바이...분명 도착했다는 문자는 받았는데...방으로 오라는 문자가 안 옵니다...혼자 빈 방에서 샤워하고
기다리길 30여분...드뎌 준비됐다는 남친의 문자...
두분이 함께 계신 방으로 갑니다...벨이 울리고 문을 열어주는 남친의 모습...샤프한 인상에 말끔한 이미지입니
다...인사를 나누고 방에 들어섰으나 여친...침대보를 뒤집어 쓰다시피하고 눈만 보인채 수줍게 인사합니다...귀엽
습니다...그리고...어립니다...몸매나 살결 뽀샤시합니다...하지만...과연...제대로 오늘의 이벤트가 이어질 수 있을
지 의문이 듭니다...
일단 가볍게 맥주로 긴장을 풀어봅니다...바닥에 앉아 셋이서 맥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가운이 잘 여며
지지 않아서 살짝살짝 보여지는 가슴살과 허벅지가 눈길을 잡아 끕니다...
아직 여친은 남자 경험도 별로 없는듯합니다...수줍어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다...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남친
이 원해서 어쩔 수 없이 따라왔지만 어색함과 긴장감이 그대로 나타납니다...나간다고 하지 않는것이 다행일만
큼...서서히 마사지로 대화를 유도해봅니다...간지럼때문에 마사지는 커녕 때도 남의 손에 맡겨보지 않았다는 여
친...첩첩산중입니다...
하지만 중국여행때는 돈이 아까워서 일부러 받아보았다고 합니다...조금 위안이 됩니다...남친의 기대치는 높고...
여친은 쑥맥이고...하니는 남친의 기대치에 조금은 부응을 해줘야하는 상황입니다...어렵습니다...
여친은 주량이 맥주 한두병 정도라는데 본인이 긴장을 한 탓인지 남친이 권하는대로 맥주를 들이킵니다...
발그레한 볼이 사랑스럽습니다...이젠 마사지를 해야할 시간...남친에게 샤워실에서 마사지를 하겠다고 말하고 양
치하러 들어가는 여친에게 잠시 스파를 하도록 권합니다...그사이 남친과 긴급 회의를 합니다...오일 마사지까지
는 해보겠으나 그 이후의 일은 상황에 맞춰서 진행하고 절대 서두르지 말기로요...제가 부탁을 받아야할 상황이나
거꾸로 제가 남친에게 요청을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암튼 여친이 어느 정도 하반신 좌욕이 됐겠다 싶을 무렵 하니 욕실로 입장합니다...
조명은 끄고 유리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라 객실 조명이 반 조명 정도의 역할을 합니다.
여친에게 욕조에서 나오도록 하고 큰 타올을 앞에 대줍니다...어차피 잠시후면 올 누드로 진행되지만 부끄러움을
타시는 여친을 위한 나름의 배려였죠 ^^
욕실 베드에 엎드리도록 한 후 타올로 하반신을 덮어 줍니다.
“피부관리샵에서 마사지 받으신다고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계세요. 남친도 계시니 안심하시구요.”
고개만 끄덕끄덕...엎드린 상태에서 어깨 마사지부터 들어갑니다...하루 종일 컴퓨터 다루는 일인지라 어깨와 한
쪽 팔이 자주 결린다는 여친...하지만 작은 자극에도 아프다며 엄살이 심한 편입니다...
“긴장하면 몸의 근육이 수축돼 마사지할 때마다 더 아프니까 편안하게 몸을 맡기세요.”
견갑골과 승모근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하기를 십여분...이마에 땀은 송글송글...여친은 조금은 편해진듯 몸을 맡깁
니다...중간중간 말을 걸기도 합니다...
“이런 일 하시면 힘드시겠어요.”
“부업이나 그런건 아니구요. 취미생활이죠. 받으시는 분들이 만족해하시고 하는 걸 보는게 보람이랍니다.”
“시원하세요?”
“네”
등허리로 내려옵니다...나이가 어린 탓에 피부 탱탱합니다...물방울을 떨어 뜨리면 또르르 굴러가기라도 할 것 같
습니다...남친은 아예 들어올 생각도 안하고 티비만 보고 있습니다...
“남친이 많이 사랑해주시는거 같아요. 이런 마사지를 받게 하려면 기본적으로 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불가능하거든
요.”
“어디서 들었는지 마사지 받아 보러 가자는데...가게에 가는 것도 아니고 모텔로 가야한다고 해서 이상한거 아닌
가 했어요.”
순간 뜨끔합니다...나이어린 처자에게 거짓말을 할 수도 없구...
“몸이 참 이쁘세요...피부도 너무 곱고...”
“고맙습니다~~”
등허리를 마사지하면서 뚜둑거리는 소리가 들리자 매우 신기해하는 여친...하는 행동행동 하나가 어뚱하기도 하
고...호기심도 많아 보입니다...경계심이라든가 긴장감도 많이 누그러진 상태입니다...
하지만...하반신 마사지를 하기 위해 엉덩이에 손이 가자 움찔하는 기색이 나타납니다...
하반신에 걸쳐진 타월을 상반신에 재빠르게 덮어줍니다...
“지금부터는 하반신 마사지로 들어갑니다.”
조금은 단호한 어조로 말합니다...거부의사를 표시할 수 없도록 말이죠 ^^;
이어지는 대퇴부 마사지...탱글탱글한 히프가 탐스럽습니다...
“히프가 참 이뻐서 옷 맵시가 나겠어요.”
“제가 좀 이쁘죠...ㅎㅎ”
어느 순간부터인지 남친도 들어와 마사지하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엄지를 내밀어 보이는 남친...지금까지 진행되는 상황에 만족한다는 뜻이죠...^^
허벅지를 마사지하면서 깊숙한 곳에 손가락을 넣습니다...
“경락 마사지에 가서 여성에게 마사지를 받아도 민망한 부위는 마사지를 잘 안하거든요...하지만 받아보시면 시원
한 느낌이 드실거에요.”
허벅지 깊숙한 곳과 맞닿은 사타구니까지 손이 이르게 되면서 자연히 까칠거리는 음모에 손이 닿습니다.
계속되는 서혜부 마사지...여친의 신음을 참는 얕은 소리가 들립니다...발가락을 세우고 어느새 주먹은 꽉 쥔 상태
입니다...
허벅지로 내려오면 몸의 긴장이 풀렸다가 다시 서해부 쪽으로 손이 가면 다시 긴장으로 움츠러드는 몸의 변화가
감지됩니다...
허벅지에서 종아리로 발가락과 발바닥으로...양 쪽 다리가 다 끝난후 다시 손가락은 서해부쪽으로 파고 듭니다...
이번엔 엉덩이를 조금 들도록 한 후 두 손을 동시에 밀어 넣어 서혜부 마사지를 진행합니다...눈 앞에 적나라하게
펼쳐지는 여친의 비경...물을 머금은 모습에 어느새 하니의 물건도 받들어총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물론 아직까
지 여친의 ㅂㅈ에는 손을 대지 않습니다...서서히 뜸을 들이고 있는 중입니다...
엄지로 치골 주변을 마사지하자 이젠 찌걱거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적당히 흥분된 상태입니다...
남친이 지켜보며 한마디 거듭니다.
“자기...시원해?”
“으응...”
“편안하게 받아...오늘 자기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선물하는거니까.”
“몰라...”
남친은 제게 싸인을 보내고 욕실에서 나갑니다...
시간을 보니 어느덧 욕실에 들어온지 50분 정도가 흘렀습니다...
서해부 마사지만 10여분 이상...여친의 몸은 이미 달구어질대로 달구어진것 처럼 보입니다...
이젠 오일 마사지차례...
오일을 바르고 승모근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오일 마사지때는 팬티를 벗어야 한다는 말에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네~ 하는 여친...
팬티를 벗자마자 100미터 스타트하는 것처럼 튀어나오는 하니의 물건...ㅋ
오일을 마사지하면서 양손으로 승모근을 마사지하는 사이 하니의 물건은 여친의 엉덩이 주변을 맴돕니다...거추장
스러운...살며시 잡아 그녀의 엉덩이 계곡에 대고 리듬을 타며 승모근을 마사지합니다...그녀는 한숨에 가까운 신
음을 토합니다...
그녀의 귓가에 살짝 바람도 집어 넣어 보고...하지만 모든 상황은 우연을 가장하고 진행중입니다...그래야 그녀가
편할테니까요...
여친의 그곳은 이미 오일이 필요없을 정도로 젖은듯합니다...하니의 물건이 그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ㅋ
등허리는 거의 패스...이제 엉덩이입니다...오일을 바르고 하는 대퇴부 마사지는 감칠 맛이 있습니다...붙였다 떼었
다할때마다 나타났다 사라지는 그녀의 질 속을 바라봅니다...
흥건히 젖어버린 그녀의 ㅂㅈ...혀를 대어 보고 싶지만...그녀가 그 상황을 받아들일지 확신은 서지 않습니다...허
벅지와 서혜부마사지를 하면서 잘짝 그녀의 질 안에 우연을 가장해 손가락을 밀어 넣어 봅니다...미끌거리는 그녀
의 문...저항하지 않습니다...그녀의 질은 무엇인가를 갈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좀더 그녀를 흥분시켜야 합니
다...
그녀의 질 속을 구경하고 나온 손가락을 살짝 혀에 대봅니다...달콤합니다...
그렇게 서혜부 마사지만 또 10여분...그녀의 음부주위는 정말 오일을 바를 필요가 없이 철철 넘치도록 애액이 나
온 상태입니다...
이어지는 발가락 마사지때에는 그녀의 발가락 한 개한개를 입안에 넣고 오물거려줬습니다...
빨간색 패티큐어가 참 이뻤거든요...앙증맞은 발가락이 귀여워서...ㅋㅋ
그녀도 이 상황에 빠져든것 처럼 보입니다...
그녀를 앞으로 눕도록 시킵니다...
머뭇거림없이 손으로 두 눈을 가린채 바로 눕는 그녀...작은 수건하나를 그녀의 이마 주변에 덮어 줍니다...
그리고 그녀의 옆자리에 앉아 그녀의 팔을 마사지합니다...중간중간 그녀의 팔과 하니의 솟아오른 육봉을 스치게
하는 우연도 연출하면서...
그녀 지금까지는 잘 따라옵니다...
다른 팔을 마사지할때는 좀더 과감하게 그녀의 손바닥에 하니의 물건을 대봅니다...
그녀 아무 경황이 없는듯 그저 가만히 있을 뿐입니다...
그녀의 귓가에 속삭여봅니다...
“한번 만져보실래요?”
“.......”
무언의 대답...거부의사가 아니라고 판단해 살짝 쥐어줍니다...
그녀...대담하게도 제 물건을 그러쥐고 위로 아래로 쓸어내립니다...이미 흥분의 도가니탕에 빠져버린듯 합니다...
하니...이젠 애무 신공으로 돌입합니다...가슴 부위를 오일로 마사지하자 신음소리가 터져나옵니다...
허벅지 사이에 하니의 물건을 끼워놓고 미끄러지듯 가슴을 애무합니다...
남친은 들어와 여친의 손을 잡고 여친에게 키스를 합니다...진한 딥 키스를...여친 기다렸다는듯이 남친과 딥키스
에 빠져버립니다...
하니는 가슴을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다가 복부로 내려갑니다...늘씬하게 뻣은 다리사이로 그녀의 예쁜 비너스 언
덕과 초원이 보입니다...
남친...제가 하체로 내려가자 기다렸다는듯 여친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합니다...
여친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아...나 몰라...어떻게 해..”
“자기...사랑해...너무 예뻐...”
하니는 이제 꽃잎 마사지와 회음부 마사지로 접어듭니다...
이미 충분히 젖어 버린 ㅂㅈ는 남자를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회음부를 지그시 눌러주면서 한 손으로는 그녀의 클리를 자극합니다...
그녀...생전처음 맛보는 멀티플 애무에 몸은 배배 꼬이고 상기된 표정으로 입술을 깨무는 모습입니다...
이젠 선택의 시간...남친...여친의 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연신 무언가를 이야기합니다...여친은 도리도리...하지만
몸은 이미 하니에게 맡겨진 상태입니다...
하니 혀를 그녀의 클리에 대고 맛을 음미합니다...
사라락...혀끝을 곧게 세워 그녀의 틈사이로 밀어넣어 봅니다...
향긋합니다...미끌거리는 감촉이 참으로 좋습니다...
남친 삽입하겠다는 의사표시를 합니다...
하니와 자리를 바꿔 하니 그녀의 머리맡에 위치합니다...
그녀의 귓볼을 잡고 이마에 살짝 키스합니다...
남친의 발기된 물건이 여친의 그곳에 들어간 모양입니다...
여친의 허리 활처럼 휩니다...
그리고 남친이 움직일때마다 남친의 히프를 꽉죄고 한치의 틈도 없이 밀착된 상태로 펌펑이 진행됩니다...
하니 들어갈 자리가 없습니다...ㅠ.ㅠ
남친은 계속 제게 사인을 보냅니다...뭘 하란건지...ㅠ.ㅠ
그녀의 손을 잡아 쥐게 합니다...그녀 아무 미동도 없습니다...
그러다가 꽉 움켜쥐기만 합니다...아픕니다..ㅠ.ㅠ
남친이 그녀에게 오럴을 해주라고 합니다...하니의 물건 드뎌 들어갈 곳을 찾았습니다...
머뭇거리는 그녀의 얼굴에 하니의 물건을 살짝 비벼봅니다...그리고 입가에 대 줍니다...
자세가 불편에 혀로 핥기만 할 뿐입니다...뭔가 허전하다 싶은 순간...의리의 남친이 후배위로 자세로 바꿔줍니
다...하니 그녀의 입에 서서히 물건을 밀어 넣습니다...
그녀의 펠라치오...능숙하진 않습니다만...흡입력이 대단합니다...
남친은 펌핑을 하면서 연신 여친에게 사랑한다는 뻐꾸기를 날립니다...
하지만 여친은 대답할 수가 없습니다...ㅋ
남친의 힘 넘칩니다...삐걱거리는 베드 소리...두 남녀의 신음소리...이윽고 남친 절정의 순간이 왔나 봅니다...그대
로 히프위에 발사합니다...그리고 저에게 손짓합니다...
하니가 침대로 올라가자 남친 다시 여친의 입에 자신의 물건을 물립니다...머뭇거리는 하니에게 삽입할 것을 종용
하는 남친...하니...여친의 그곳에 하니의 물건을 묻어갑니다...여친은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한 모양입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간간히 새어 나옵니다...
끝이 닿은듯한 느낌이 듭니다...빡빡한 느낌...하니 자세를 바꿔보고 싶습니다...그녀의 위에서 그녀의 표정을 보면
서 펌핑하고 싶습니다...
남친이 떨어져 나감과 동시에 그녀를 눕게 하고 위로 올라갑니다...베드가 미끌거려 낙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녀...두손으로 침대를 꽉 잡습니다...바디 마사지를 겸함 펌핑이 이어집니다...
남친은 그 모습을 지켜보며 여친에게 딥키스를 합니다...
미끌거리는 그녀의 질속이 부풀어 오르는듯 합니다...
그녀위에서 발갛게 상기된 모습을 보면서 펌핑 속도를 높여봅니다...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휩니다...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그렇게 여친과의 열락의 순간이 지난 뒤에도 그녀 한동안 눈을 뜨지 못한채 가쁜 숨을 몰아 쉽니다...하니는 두분
의 시간을 드리기 위해 대충 물만 뿌리고 룸으로 갑니다...
두분이 월풀욕을 하는 모양입니다...
담배 두 대 정도를 피울 무렵 발그레한 모습의 여친과 남친 가운을 걸쳐 입고 들어옵니다...
하니는 두분을 위해 맥주를 주문합니다...
맥주를 마시면서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쑥스러워하는 여친에게 남친은 수고했노라며 사랑한다고 연신 뽀뽀를 해
주시고...하니는 여친의 곁에 앉아 여친의 목덜미를 안마해줍니다...
여친은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어느 순간부터 의식이 제어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몸이 이끄는대로 했지
만...나중 들은 이야기로는 여친이 한동안 많이 혼란스러워하더라구...
집에 돌아가 혼자 울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마음 한구석이 아프더군요...
다행히 두분의 관계는 진행형입니다...남친은 그 만남을 계기로 좀더 여친이 성에 대해 솔직하고 자유롭게 다가서
길 바라는 모양입니다만...아직은 여친이 지속적으로 그런 만남을 가지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지금은 한달에 두어번씩 만나는 vip고객이 되었답니다 ^^*
3S의 전 단계로 마사지부터 단계별로 받으시고 싶어하시는 회원분들이 많은 줄 압니다...어설프게 접근해 계획했
던 모든 것들이 수포로 돌아가고 두 분의 관계도 소원해지는 일도 본 적이 있습니다...
마사지를 통해 진정 커플이 만족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솔직함인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이해를 구하고 준비된 상태에서 여친을 이끌어주신다면 회원 여러분이 원하시는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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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을 사실적으로만 표현하다보니 기존의 야설과 다르게 섹스장면의 묘사가 서툽니다...이해바랍니다...
틈나는대로 경험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글을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제게 힘을 팍팍 주실거죠? ^^
경험담을 쓰면서 잘만 킹 감독의 영화 "레드 슈 다이어리"처럼 여성의 성적 고민과 관심을 듣고 글로 풀어 써보는
작업을 병행해보고 싶습니다...제게 자신만의 독특한 성적 취향과 경험을 들려줄 여성분 계실까요?
만족할 수 있도록 잔잔한 수필처럼 님의 경험을 써보고 싶습니다...관심있으신 분들은 쪽지 남겨주시기바라구요...
쪽지에 메신저 주소를 남겨주시면...메신저를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군요....
참!!! **앨범에 제 아뒤로 검색하시면 개인카페 주소를 아실 수 있을 거에요 ^^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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