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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팅 - 5부
최고관리자 0 35,386 2022.10.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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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가 사는 아파트로 가슴이 터질듯한 셔츠와 미니스커트를 입은 정미가 찿아왔다.


건우는 문을 열어주고 바로 쇼파에 앉았다.


정미는 마치 자신의 집인양 거실에 진열된 시디를 고른 후 음악을 틀었다.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느린템포의 힙합이 온 집안을 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와인잔 두개를 손가락으로 끼고 자신이 사온 와인을 들고 건우앞으로 다가왔다...




"한잔 안할래요?" 정미가 자신의 풍만한 히프를 흔들거리며 건우에게 말했다..


건우가 고개를 끄덕거리자... 그녀는 건우에게 와인한잔을 권한 후 자신은... 바로 원샷을 해버린다...




벌써 술에 취할리 없는 그녀가 건우에게 손짓을 하며 흐느적 거렸다..




170센치의 훤칠한 그녀가 볼륨있는 가슴과 허리에서 골반으로 흐르는 S라인을 자랑하며... 건우앞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몸을 흔들어 댔다..




그녀가 엉덩이와 상체를 교차하며 흔들어대자 그녀의 긴머리도 출렁되었다.




이윽고 와인잔을 흔들거리며 그런 모습을 감상하던 건우도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의 곁으로 다가갔다.




건우가 그녀의 앞에서자 그녀가 건우의 엉덩이를 손으로 집고 다시 무릎을 흔들거리며 건우를 유혹했다.




건우는 그러한 그녀의 골반을 쓰다듬더니.... 그녀의 귓볼을 잘근 씹어댄다...


그녀의 거친 숨소리가 건우의 목덜미를 자극한다..




그녀의 손이 건우의 사타구니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저 손으로 슬쩍 스치는 감질나는 손짓이었다..


하지만 건우는 조급해하지 않고... 그녀 앞에서 천천히 몸을 흔들 뿐이었다...




그녀는 건우의 양쪽 겨드랑이에 두손바닥을 댄채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며 자세를 낮추기 시작했다..


이윽고 무릎미 꿇은 자세가 된 그녀가 건우의 바지를 벗겻다...




이미 충분히 꼴려있는 건우의 자지가 드러났다...


건우의 자지가 드러나자 그녀가 건우의 자지에 키스하듯 입을 댓다..


그리고 혓바닥으로 천천히 건우의 자지를 핱아가기 시작했다...




건우가 쇼파에 앉았다... 그제서야 그녀가 건우의 자지를 자신의 입안으로 넣었다...




그녀가 한참을 건우의 자지를 애무해주자 건우가 그녀의 얼굴을 감싸안은채 그녀에게 키스했다..


둘의 혓바닥이 뒤엉켰다....




입을 떼고 건우가 말했다..




"잠시만..."




건우는 그녀를 쇼파에 앉히고 거실 구석에서 카메라를 꺼내더니 삼각대를 세운다..




"모에요?" 정미가 의아한 듯 물었다...




"혼자있을 때... 보려고..."




"싫어요 저런거..... " 정미가 얼굴을 찡그렸다...




"나만 보는거야... 물론 너도 볼 수 있지만..." 건우가 그녀를 안심시켜며 말했다..




"흠.... 그래도..." 그녀가 여전히 수긍하지 않았다..




"세상에 알려지면 너보다 내가 더 곤란해....." 건우가 회계사인 자신의 지위를 상기시키며 말했다..




"흠... 언제 볼려고 하는데..?" 정미가 한층 수그러들며 건우에게 물었다..




"자위하고 싶을때..."




"흠... 그래... 이번만 봐준다... 근데 자위는 모하러해.. 나한테 전화하면 내가 바로 올건데..."




그녀의 대답을 듣고 건우는 캠코더를 작동시키고 그녀에게 다가갔다...




건우가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그녀의 옷을 벗겼다.. 그리고 자신도 곧 알몸이 되었다.


그는 그녀를 쇼파에 앉힌후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건우는 자신의 머리를 그녀의 두다리 사이로 박고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정미는 건우의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자신의 머리를 쇼파에 기댄채... 신음을 질러댔다..




"아..."




건우가 그녀의 보지를 혀로 훝어나가자 곧 정미의 보지가 완전히 익은 밤송이처럼 벗겨졌다..


건우는 그녀의 보지를 잘근잘근 씹기 시작했다...


곧 그녀가 두다리를 오무리자 그녀의 허벅지가 건우의 머리를 감쌌다...




그러자 건우가 일어서더니 그녀를 돌려 세웠다...




엉덩이 밑으로 그녀의 벌어진 보지가 그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건우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 자신의 자지를 천천히 들이대더니.... 그녀의 골반을 잡고.... 천천히 그녀의 몸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천천히 움직이던 건우가 하체가 점점 빨라지자... 정미의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 졌다..




"허억허억... 아흥" 정미가 가뿐 숨소리를 내질르더니 그녀의 보지가 건우의 자지를 꽉 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순간 건우는 사정의 기운을 느꼈다.... 건우는 잠시 숨을 골랐다....




건우가 잠시 쉬자 정미는 건우를 쇼파를 앉힌후 자신이 건우의 위에 올라탔다...


그녀의 엉덩이가 건우의 몸위에서 다시 춤추기 시작했다..


건우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녀의 움직임을 도왔다...




정미가 다시 보지를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건우가 정미를 일으켜 세우고 정미의 몸을 돌렸다...


건우는 쇼파에 앉은채 정미를 뒤에서 안았다... 그리고는 건우는 자신이 직접 하체를 튕기기 시작했다..


건우의 몸위에 있는 정미가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아~~ 아~~" 정미가 신음을 토해내더니... 다시 정미의 보지가 씰룩거렸다..


그리고 정미의 보지에서 뜨거운 기운이 느껴졌다....




정미가 사정하는 것을 느낀 건우가 자지를 박은채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정미를 벽으로 밀어붙힌채 자신의 하체를 심하게 정미에게 밀어붙였다...




건우의 움직임이 급속히 빨라졌다...


건우는 사정의 기운을 느끼며 급하게 정미의 보지에서 자지를 뺏다...




그리고 건우가 포르노 배우처럼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쥐며 흔들자... 정미가 그 자지에 입술을 갓다대었다...


정미가 건우의 자지를 손으로 흔들어댔다...




건우는 이제 더이상 참지못하고 사정을 한다... 건우의 정액의 그녀의 얼굴을 향해 쏟아졌다...




한차례 진한 정사를 나눈 둘은..... 침실로 가서 장난을 치다... 또 한차례의 정사를 치뤘다...


그러자 어느덧 시간은 자정이 가까워왔다...




"자고 갈래?" 건우가 물었다..


"아니... 들어가야지.. 내일 아침일찍 학교도 가봐야 하고..." 정미가 고개를 흔들며 대답했다...




"응... 택시불러줄게... " 건우는 전화를 하여 모범택시를 불렀다...




얼마후 건우는 아파트 입구에서 그녀를 택시에 태웠다..


"못데려다 줘서 미안해.." 건우가 진심으로 말했다..




"아냐... 오빠도 피곤할텐데 쉬어야지...."




건우는 택시기사에게 웃돈까지 얹어가며 택시비를 지불하고는 그녀가 떠나는 모습을 보고 집으로 들어왔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좀 전에 찍은 영상을 대충 편집하여.... 상희에게 메일로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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