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제 글을 읽으시는 회원님들께서도 모두 알고 계신.....
제 글의 왕팬이라고 자부하시는 [♡딸기겅쥬]님 과의 어제 만났던 경험담입니다...^^;
요즘 리플에 계속 [♡딸기겅쥬]님 과 저와의 관계를 부축이시는 **님들이 계셨는데..
**님들의 바램(^^;) 의 리플이 정말로 그렇게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딸기겅쥬]님 께서 허락을 하셨기에 올리는 거구요...
사실은 [♡딸기겅쥬]님 께서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올려 달라고 먼저 말 하시기에....^^;
[♡딸기겅쥬]님께도 말은 드렸지만....
그동안 여기 **에서 알게되어 만난 여자분이 몇분 계십니다..물론 관계도 가졌구요...^^;
전부 카페 활동을 하며 알게되어 만났던 분들인데....
제가 소설방에 경험담을 올리며 알게되어 직접 만난 여자분은 [♡딸기겅쥬]님이 처음이네요...
거기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딸기겅쥬]님은 결혼을 하신분입니다..
그 사실때문에 솔직히 처음엔 망설였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전화 통화를 하면서 보고싶다는 생각이 정말 간절했기 때문에...
만나기로 결정 했던겁니다....
그리고..저희 매장에 오신다던 그날 [♡딸기겅쥬]님 신랑분이...
일때문에 집에 들어오시지 못하는 날이었기에 가능 했습니다....
그저께 글을 올리며 다음날은 일이 있어서 못올릴거 같다고 했던게...
그날 새벽에 [♡딸기겅쥬]님이 오신다고 약속을 했던 터라 그랬던 겁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격려 쪽지를 보내주시고..저역시 시간있을때마다 답장을 드리고는 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모든 분들께 답장을 보내드리기가 쉽진 않네요...
이전 진심으로 사과 드리구요...
[♡딸기겅쥬]님과는 전부터 쪽지를 주고 받았던 사이입니다..
글구 저번주에 전번을 쪽지에(한글로 ..^^;) 보내주셔서 매일 통화를 했던 사이구요..
아~ 오해는 하지 마세요....[♡딸기겅쥬]님이 여자 분이라서가 아닙니다....^^;
비룡...남자분들 쪽지도 답장 계속 드립니다...^^*
보람이가 식을 올리기전까진 **님들께 매장을 오픈하지 않으려 했는데..
[♡딸기겅쥬]님께선 직접 전화통화까지 나누다 보니까 어쩔수 없이 공개했습니다..^^;
그저께 만나기로 [♡딸기겅쥬]님과 몇일전부터 약속을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지금부터 글을 쓸텐데...[♡딸기겅쥬]님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글을 올리겠다고 좀전에 [♡딸기겅쥬]님과 통화는 했었구요...
기대 만땅~ 이시랍니다......^^;
[♡딸기겅쥬]님이 매장으로 오신다고 약속한 당일....
오랜만이었습니다..이렇게 설레이는 기분,.....^^*
14일 새벽 1시가 조금 넘었을때 전화가 왔습니다...
오기로 한 [♡딸기겅쥬]님 전화 번호네요....
"여보세요~~"
"오빠...딸기요~~~"
"네~ 지금 어디예요..?"
"지금..여기...오빠가 말한 술집들 많은 골목으로 들어왔어요..."
"여기 오락실 있구....XXX호프집 있는데요....바로앞에 있어요..."
어딘지 알겠네요...
"거기 계세요...지금 나갈께요...혼자 오셨나요..?"
"네~ 오빠,...."
[♡딸기겅쥬]님은 제 나이를 알고 있었지만..전 [♡딸기겅쥬]니므이 나이를 몰랐지만..
얼마전부터 통화를 하면서 [♡딸기겅쥬]님이 제게 오빠라고 말을 했습니다....^^;
말한 장소에 나가봤습니다...
[♡딸기겅쥬]님이 말한 장소에 가봤더니..주변에 혼자있는 여자분이 세분이나 있네요...^^;
전화를 걸어 봤습니다....
세련된 정장 차림의 아가씨 한분이 전화를 받습니다....
상당한 미인이네요.....^^*
( ↑이거 [♡딸기겅쥬]님 듣기 좋으라고 쓴거 아닙니다..정말 상당한 미인이십니다..^^*)
적당한 키에...진한 검은 색의 굵은 웨이브 파마 머리...정장 스커트 밑으로 보이는 날씬한 다리..
[♡딸기겅쥬]님께 그날 솔직히 말씀 드렸지만...한가지.....조금 마르셨네요.....^^;
암튼 전화를 받으시는 그분께 다가 갔습니다..
그런데...제가 입을 열기도 전에 그분께서 먼저 물어오십니다...^^;
"비룡오빠......?"
"반가워요....오느라고 고생했어요...."
"와~ 근데 오빠 키 정말 크네요...."
"딸기님도 정말 예쁘시네요....."
"어머~ 고마워요....오빠도 넘 멋있네요...."
"호호~ 오빠 글대로 여자 분들이 먼저 꼬이게 생기셨네요.."
처음 만나면 조금 어색하지않을까 생각했는데....
[♡딸기겅쥬]님께서 워낙 밝은 성격이신거 같아서 어색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딸기겅쥬]님과 저희 매장으로 발을 옮겼습니다...
"감사합니다...어서오세요~~~~"
보람이와 알바들이 저와 [♡딸기겅쥬]님을 반겨주고....
보람이가 직접 저희를 테이블에 안내해주었습니다......
[♡딸기겅쥬]님께 매뉴판을 건네며 물어봤습니다...
"딸기님 뭐 좋아하세요....제가 만들어 드릴께요..."
"어머~ 오빠가 직접 해주시려구요..?"
"그럼요...처음 오셨는데...당연히 제가 만들어 드려야죠.."
"음~ 그럼..오빠가 젤 자신있는거 해주세요~~~"
"술은 뭐 드실껀가요..?"
"오빠 소주 드실꺼죠..? 저두 소주 좋아해요..."
"그럼 잠깐만 기다리세요...."
"참~ 오빠....방금 오셨던 분이....보람씨..?"
"네~ 본명은 틀리지만..저녀석이 제 글에 나오는 그녀석이예요.."
"와~ 정말 이쁘다.....오빠 글에 쓴거 보다 더 이쁜거 같아요..."
"오빠 그냥 보람씨하고 결혼하면 좋을텐데.....정말 너무 이뻐요..."
[♡딸기겅쥬]님이 보람이가 무척 궁금했던거 같네요....
막상 보람이를 보자..정말 예쁘다며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저 녀석 조금 있으면 결혼 한다니까요..."
"그니까 전에 보람씨 잡으시지....너무 아깝다..."
"오빠랑 잘어울리는데...이쁜데다..너무 선하고 착하게 생기셨네요..."
처음 본 보람이를 너무 좋게 봐주시네요...
[♡딸기겅쥬]님꼐 정말 감사했습니다...
보람이를 불러 술을 주문하고 전 주방에 들어가서 안주를 만들었습니다..
"볶음짬뽕"과 "스파볶이" 두가지를 만들어서 [♡딸기겅쥬]님 자리로 갔습니다..
"와~ 이거 오빠가 직접 만드신거예요..?"
"네~ 저희 안주들은 전부 제 손에서 나온거예요.."
"주방이모님 새로 뽑으면 제가 안주 가르켜요....."
정말 맛있어서 그러신건지....아니면 배가 고프셨던건지...
[♡딸기겅쥬]님 정말 잘드시네요....
술잔이 오고 가며 이런저런 대화를 했습니다...
"근데..이렇게 막상 봤는데도 별로 어색한건 없네요..."
"저도 오빠 보면 많이 떨지 알았는데...너무 편해요,.,.."
"마치 오빠랑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 같아서 너무 좋아요.."
"참~ 근데...좀전까지 같이 있다던 친구들은 모두 집에 가셨어요.>?"
"네~ 근데..오빠...그냥 말 놓으시면 않될까요..? 저..너무 불편한데...."
"저 아직 딸기님 나이 몰라요...."
"호호~ 그냥~ 오빠보다 어려요...."
"몇살인데요...?"
"음~ 사실대로 말해야 겠죠..?"
"불편하시면...그냥 않갈켜 주셔도 되요..."
"아니 그건 아닌데요...솔직히 제가 조금더 많아요..."
"비룡오빠...32이죠...........저.........34이예요.."
[♡딸기겅쥬]님 저보다 두살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계속 오빠라고 해주신거네요.....
"아~ 그럼 누나신데....어떻게 오빠라고....."
"아뇨~ 그냥 오빠라고 할래요....그게 편하구.."
"그리고....오빠가 저보다 정신 연령이 높으신거 같아서요..."
"저..오빠 없거든요....그냥 비룡오빠가 오빠 해주시면 않될까요..?"
"그래도....어떻게...."
"그냥 그렇게하게 해주세요....네..?"
[♡딸기겅쥬]님께서 너무나 원하시는거 같아서 그렇게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럼 그렇게 할까요..?"
"응~ 네...그리고..말도 놓으세요....."
"음~ 그럼 딸기님도 말 놓으세요....그럼 말 놓을께요..."
"알았어 오빠.....이제 됐지..?"
[♡딸기겅쥬]님 기다렸다는듯 반말로 바꾸셨습니다....
"응~ 고마워~ 나..정말 편해....고마워~"
"나두 넘 편해..오빠한테 정말 반하겠다....."
"참~ 신랑분은 내일 오시는거야..?"
"응~ 울 랑 내일 저녁에 들어와~~"
"근데....이래도 되는건가 모르겠다~~"
"어머~ 오빠...무슨 생각을 하셨기에..그런말을..?"
"응..? 아하하~ 미안....."
"그럼..오늘 둘이 술만 한잔하고 곱게 집에 들어갈까..?"
"씨이~ 여자가 좀 튕기면 다급해지는 맛이 있어야지..."
"뻔히 그러지 않을꺼란거 알면서........오빠..너무 얄밉다~"
"응..? 아하하~ 미안.....우리 언제 일어 날까..?"
"치~ 몰라......"
삐진척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딸기야~ 미안~~^^;)~~
[♡딸기겅쥬]님과는 그날 함께 잠자리를 하기로 약속했었거든요..^^;
둘이서 소주 딱~ 두병을 마시고 일어났습니다...
시간도 아까웠고(^^;) 이미 약속을 했던터라...[♡딸기겅쥬]님을 봤을때부터.....
단단하게 발기 되있던 제 자지가..빨리 일어나라고 재촉을해서..^^;
보람이와 알바들에겐 [♡딸기겅쥬]님을 집까지 바래다 주고...
먼저 퇴근하겠다고 했습니다...매장 마감을 보람이에게 부탁하고....
나오면서 보람이 결혼식에 꼭 참석하겠다고 하는 [♡딸기겅쥬]님....
그리고 제가 한사코 싫다니까..보람이에게 술값을 쥐어주네요.... ^^*
둘이 매장을 나와 걸었습니다...
[♡딸기겅쥬]님이 제 눈치를 잠깐 살피다가 살며시 제 팔짱을 껴왔습니다..
"오빠~ 괜찮지..?"
"응~ 오히려 내가 부탁하려 했는데...."
가까운곳에 들어가다가 단골 손님들이라도 보면 조금 그럴거 같아서...
[♡딸기겅쥬]님께 그 말을 하고 조금 멀리까지 걸었습니다...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6월에 오픈한 깨끗한 모텔이 하나 있거든요...
인터넷도 되고...최신 미개봉 영화도 다운 받아놓은 그런곳이 있습니다..
카운터에서 방값을 치르고 엘리베이터에 올랐습니다..
엘리베이터에 타니까 그제서야 [♡딸기겅쥬]님이 조금 긴장한듯한 모습이네요..
"딸기야....떨려..?"
"아..니..그게 아니라...그..그냥 조금......"
"혹시....젖었니..?"
"으..응~~~오..오빠는...?"
"아하하~ 나도..아까 딸기 봤을때 부터..서있던게 아직도 그대로야..."
[♡딸기겅쥬]님 얼굴이...엘리베이터의 빨간 조명보다...더 빨갛게 물드네요......
엘리베이터가 5층에 멈추고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신발을 벗고 둘이 방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누가 먼저랄거 없이...
서로를 꼭 끌어안고 서로의 입술을 붙여 탐하며 빨았습니다.....
[♡딸기겅쥬]님의 두팔이 제 목을 감아왔고...
제 두손은 딸기 [♡딸기겅쥬]님의 스커트위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렀습니다..
"쪼으읍~~하음~~으음~~오..오빠.....쪼옵~~ 쭙~~쪼옵~~ 쭙~~아음~~"
[♡딸기겅쥬]님의 혀와 제 혀가 엉키고....
서로의 혀를 부드럽게 핥아가며.....빨았습니다..
전 스커트 위로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으로 스커트를 살짝 올리고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딸기겅쥬]님의 조금 마른듯한 몸매와는 정 반대로....
스타킹과 얆은 팬티위로 느껴지는 정말 풍만하고 탱탱한 부드러운 엉덩이가 잡혔습니다..
엉덩이까지 올라오는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흐읍~~~흡~~오..오빠....하읍~~쯔읍~~쪼오옵~~오..오빠....하으읍~~~"
스타킹의 팬티위로 직접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자....
제 입술을 빠는 [♡딸기겅쥬]님의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 졌습니다..
그리고 제 목을 끌어안은 두팔에 더욱 힘이 들어갔습니다...
탱탱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주무르던 제 오른손을 앞쪽으로 돌려.....
팬티위로도 뜨거움이 느껴지는 [♡딸기겅쥬]님의 보지 둔덕으로 옮겼습니다..
"쯔읍~~하악~~~오..오빠.......하악~~하아악~~쪼오옵~~흐으읍~~"
제 손이 팬티위 자신의 보지둔덕에 스치자....[♡딸기겅쥬]님의 입술이....
제 입술에서 잠깐 떨어져 강한 신음을 토해내다 곧바로 다시 제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붙였습니다..
전 손을 팬티위 보지 계곡으로 침투시켰습니다..
이미 상당한 양의 물이 흐른듯....
[♡딸기겅쥬]님의 보지계곡 부분의 스타킹과 팬티는 흥건히 젖어있음을 느꼈습니다...
팬티위로 느껴지는 뜨거운 보지계곡을 쓰다듬으며 만지다가...
스타킹안의 팬티속으로 제 손을 집어 넣었습니다...
부드러운 풀숲을 지나 곧바로 [♡딸기겅쥬]님의 뜨거운 보지계곡에 손을 옮겼습니다..
따뜻하고 미끌거리는 물로 홍수가 난듯한 보지계곡에 손가락을 침투시켜 쓰다듬었습니다.
제 목을 끌어안은 [♡딸기겅쥬]님의 두팔에 더욱 힘이 들어가며...
절 놓치지 않으려는듯 더욱 꼭~ 달라 붙었습니다..
그리고 제 혀를 더 강하게 빨아댔습니다...
가운데 손가락을 [♡딸기겅쥬]님의 뜨거운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어 봤습니다..
"쑤우욱~~~"
"흐읍~~하아악~~오..오빠~~~~하아악~~~오..오빠.....하으윽~~"
제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 몸안으로 들어오자...
[♡딸기겅쥬]님의 입술이 제 입술에서 떨어지며 강한 신음소리를 내 뱉었습니다..
전 가운데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이며 [♡딸기겅쥬]님의 뜨거운 보지속안을 찔러댔고..
엄지손가락으론 단단하게 발기 되어있는 클리토리스를 문질렀습니다...
쾌감이 상당히 강했던지....
제 입술에서 입술이 떨어진 [♡딸기겅쥬]님이 정말 큰 심음소리를 내뱉었습니다..
"하악~~흐읍~~하아악~~오..오빠...흐으으으~그.....그..만...으읍~~오..오빠....하악~~"
"하으윽~~오..오빠..씨..씻고....하아악~~아아아~~나..나..아아~오..오빠....하아악~~"
잠깐동안 그렇게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던 손을 빼고...
두손으로 스타킹과 팬티를 동시에 잡아 밑으로 내렸습니다...
[♡딸기겅쥬]님이 두다리를 붙여 벗기기 쉽도록 도와주네요....
전 무릅을 꿇고 스타킹과 팬티를 발목까지 완전히 내렸습니다...
자신의 발목까지 내리자 [♡딸기겅쥬]님이 발을 들어 완전히 벗어버렸습니다..
전 그대로 일어나지않고 무릅을 꿇은 상태에서 바로 제 눈 바로앞에 있는...
까맣게 돋아나있는 [♡딸기겅쥬]님의 보지 둔덕위 풀숲을 핥으며 빨기 시작했습니다...
제 혀를 밑으로 내려가며 [♡딸기겅쥬]님의 다리를 약간 벌리게 하고...
미끌거리는 보지계곡을 혀로 조심스레 핥으며....때론 강하게 빨았습니다...
"할짝할짝~~~쪼옥~~ 쪼오옵~~할짝할짝~~ 쪼옵~~~쯔으읍~~"
"하아아아~~ 오..오빠...하아앙~~거..거긴,,,,학~~ 아아~몰라..어...어..떡해.........하아아~음~~"
"하아앙~~~아아아~~어..어떡..해...하아앙~~모.몰라...오..오빠....아아~나.....몰.라...하아앙~~"
한참을 그렇게 [♡딸기겅쥬]님의 보지 계곡을 핥고 빨다가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서있는 [♡딸기겅쥬]님을 뒤로돌려 앞으로 엎드려 숙이게 하였습니다...
빠르게 제 바지의 벨트와 자크를 풀고 이미 오래전에 단단하게 서있던....
제 자지를 손으로 잡아 [♡딸기겅쥬]님의 보지계곡으로 가져갔습니다...
[♡딸기겅쥬]님의 정장 스커트를 허리위로 올리고.....
제 자지를...[♡딸기겅쥬]의 뜨거운 보지구멍안에....갑자기 푹~찔러 넣었습니다....
"푸욱~~~~~"
"아악~~~"
깜짝 놀라는 [♡딸기겅쥬]님....
너무 갑자기 들어와서...보지의 통증이 심했는지.....정말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딸기겅쥬]님의 보지 구멍이 많이 좁은듯 싶네요..
이미 아이까지 나았다고 들었는데......조금 좁은 느낌이 드는 보지구멍이었습니다..
"아악~~~오.....오빠....하아악~~ 아..아.파...오빠....아으윽~~아..파....아악~~"
"으윽~~ 아아악~~나..몰라...으윽~~아..아파...오..오빠....하아악~나..나..어떡..해...하앙~~"
상당히 좁은 느낌의 [♡딸기겅쥬]님의 보지 계곡 안의 속살들은....
갑자기 들어온 제 자지에 놀랐던지..열심히 제 자지를 물었습니다...
[♡딸기겅쥬]님의 보지 속살들의 조임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것이었습니다..
제 자지를 열심히 물었다 놨다하는 보지 속살들의 움직임에....
저역시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제 자지를 찔러댔습니다....
"쑤욱~쑤욱~~턱 턱 턱~~찔꺽~ 찔꺽~~ 철썩~~ 퍼억~ 퍼억~~ 철썩~~푹푹~~"
"아악~나...나미쳐...하윽~ 오빠.....나..나..하아하아~조..좋...아....너..너무 좋아..하아앙~~"
"하윽~오..오빠..꺼...하아아~너..너무커..하악~ 나...나..죽을꺼..하아앙~ 같..아..하아아아아~"
"하아하아~~ 아....좋..아..오..오빠..........아..나..나 어떡해..아아~~아~~엄..마....흐윽~~"
[♡딸기겅쥬]님의 보지 통증이 사리진듯 격정에 찬 신음소리가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어서서 앞으로 숙이고 있던게 불편했던지 바로 앞에있는 침대를 두손으로 꼭 쥐었습니다..
전 조금씩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하며 깊게 찔러대기 시작했습니다...
"푸욱~푹푹~~찔꺽~찔꺽~ 뿍작~뿍작~~턱턱턱~~ 퍽퍽~~푸욱푸욱~~~"
"아악~~학~ 하악~~ 아아~~ 오...오빠....아..나...어떡해...학학~~ 하아하아~~흐웅~~"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