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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내 (후속편)......... - 7부
최고관리자 0 45,415 2022.10.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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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내 (후편)..........7부




거실로 나온 우리는 다시 어울려 술을 마셨다.


나는 마지막 사정을 하지 못한 것이 섭섭했으나 그것으로 만족 하며 술을 마셨다.


나는 다시 슬거머니 일어나서 주방으로 들어갔다.


새댁이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 새댁.....왜 혼자 마셔 우리와 같이 마시지..............."




" 아녀요......그냥 심심해서.........."




새댁도 벌써 혼자 마신 술이 여러병이 되었다.




" 혼자 마시면 재미 없잖아......나하고 한잔 할까.............."




" 네.....앉으세요.............."




새댁은 잔을 가지고 오더니 술을 따라 주었다.


나와 새댁은 그렇게 한잔 하며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 새댁이 오늘 고생이 많네..............."




" 아녀요......오늘은 그렇게 해야죠..............."




" 음식이 맛있던데........새댁 솜씬가............."




" 아녀요......어머님이랑 같이 했어요...................."




" 새댁은 얼굴이 예쁜 만큼 음식 솜씨도 좋으네..............."




" 어머.....고마워요....칭찬을 해 주시니.....한잔 드세요........"




새댁은 기분이 좋은지 연거푸 술을 권한다.


나는 술을 마시면서 새댁의 얼굴을 다시 한번 찬찬히 훑어 보았다.


볼 수록 예쁘고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난다.


하지만 새댁을 어찌 할 수는 없는일................




" 동생....거기서 뭐해.....이리와.............." 누님이 나를 부른다.




" 아..예......새댁이 고생 하길래 내가 술 한잔 줬어......괜찮죠......."




" 그럼 괜찮지......이리와 한잔 더 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는 점점 술이 취해서 잠이 오기 시작 하였다.


나 뿐만 아니라 모두들 많이 취한 것 같았다.




" 누ㅡ님......나 조금만 누워 있을게.........."




" 왜......술이 취해............."




" 예..........."




" 그래.......잠시 누어 있어......아니....자고 가도 돼......내가 집에다 얘기 할께........."




나는 그냥 소파에 누워 눈을 감았다.


나는 서서히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잠결에 목이 말라 눈을 뜨니 거실에는 불이 훤히 켜져 있는데


술상은 그대로 있고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시계를 보니 새벽 1시가 조금 넘었다.


나는 물을 마시려고 주방으로 들어가려는데 그 순간 주방에서 주방에서 말 소리가 들려 왔다.


나는 순간 멈칫하고 옆에서 가만히 들어 보았다.


말 소리는 현수아빠와 새댁의 대화 소리였다.


현수아빠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아가......한번 만........"




" 아버님.....자꾸 이러시면 안돼요..............."




나는 대화 내용이 이상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수아빠는 한번 만 하면서 새댁에게 무언가 부탁을 하고, 새댁은 안된다고 거절을 한다.




" 아가.....한번 만 더......해다오........."




" 아이참.....아버님.....지난번에도 해 드렸잖아요........."




" 오늘 한번 만 해주면 다시는 안 그러마.........."




" 지난번에도 다시 안그런다고 했잖아요.............."




" 정말 오늘이 마지막이야............."




" 그래도 오늘은......방에 어머님이 주무시고, 거실에는 아젔가 주무시는데 깨기라도 하면 큰일 나요........"




" 두 사람 다 술이 취해서 정신 없이 자고 있어.....그러니 어서.............."




" 아버님 자꾸 이러시면 나는 어떡 하라구요......그만 하세요........."




" 아가.....이 시애비 죽는 꼴 보고 싶냐............"




" 아이참 그러면 어머님 하고 하세요.......지금 방에 들어 가서 어머님 하고 하세요........"




나는 대화 내용에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둘의 대화는 형님이 며느리에게 몸을 요구 하고 있었다.


대화 내용으로 보아 오늘이 처음은 아닌 모양이었다.




" 아가....그게..글세......네 어머님 하고 할려고 하면 이 놈이 잘 성이 나지 않아..........


그러나 너만 보면 이렇게 자지가 성이 잘 난단다.......그러니 어떡하니.........."




" 그렇다고 제가 평생 아버님을 해 드릴 수가 없잖아요.........지금 성이 났으니 어머님 한테 하세요......"




" 이렇게 성이 나도 네 어머니 옆에 가면 죽어 버린단다......그러니......한번만 해다오........."




" 아이참....자꾸 며느리에게 이러면 어떡해요.........."




" 미안 하구나.......아가........."




" 그럼......오늘이 정말 마지막 이예요......다음 부터는 절대 이러시면 안돼요.....알았죠........"




" 그래.....고맙구나............."




" 그럼....지난번 처럼 그냥 손으로 해드릴게요......그래도 돼죠..............."




" 아가.....오늘은 마지막으로 네 몸속에 한번 넣으면 안될까..........."




" 안돼요...그건......그럴수는 없어요.............."




" 오늘 한번만 넣어 보자꾸나.....아가야......응........."




" 삽입은 절대 안돼요........그냥 손으로 해 드릴게요.....싫으면 관두시죠........."




" 아.....알았다................."




잠시 조용 하더니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조심 스럽게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안에서는 형님이 주방 바닥에 누워 있고 새댁이 시아버지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벗기자 성이나 껄떡 거리는 시아버지의 페니스가 나타난다.


새댁은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는 손으로 페니스를 감싸며 자위를 하기 시작 하였다.


형님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거칠게 숨을 몰아 쉰다.




" 아아...흐흑....아 좋구나.....아가.......기분이 좋아.............."




" 좋으세요......아버님........"




" 그래 너무 좋구나.................."




그러다 형님의 손이 옆에 앉아 페니스를 잡고 흔들고 있는 새댁의 치마 속으로 들어 간다.


아마도 형님의 손이 새댁의 보지를 만지는 것 같았다.




" 어머....아버님....손 빼세요.....그러면 안돼요.............."




" 아가......오늘만 네 보지를 한번 만져 보자꾸나.....응.............."




" 아이.....아버님....그러다가 저도 흥분을 하면 안돼요........손 빼세요........."




" 아가......그냥 만지기만 할게...........허락 해다오..........."




" 그럼 만지기만 하는 거예요......알았죠.............."




새댁이 앉은채로 팬티를 벗어 버린다.


그러자 시아버지는 며느리의 치마를 위로 훌러덩 걷어 올리고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정말 보기 힘든 장면이 아닐수 없다.


시아버지와 며느리와의 불장난 이라..............




형님은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새댁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쑤셔 대고 있었다.


새댁의 손도 점점 빨라 지며 새댁도 점점 흥분이 되어 가고 있었다.




" 아.....아버님...너무 쑤시지 마세요.....이상해요......아아..............."




" 아가 좋으냐..............말해 봐.............."




" 아이...몰라요.....이상해......그러지마.....으응......아.............."




" 아가 네 보자가 참 예쁘구나.............."




" 아이....몰라요......그만해요.......아아.............."




" 아가 한번 빨아 주면 안되겠니.............."




" 자꾸 요구 하시면 싫어요................"




" 한번만 빨아 줘............응.....어서..............."




" 그럼 정말 오늘이 마지막 이예요......아셨죠..............."




" 그래...아가...알았다......그러니 어서................"




새댁은 엎드리더니 시아버지의 좇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하였다.


새댁도 안된다고 하면서 자꾸 허락을 하고 있었다.


어쩌면 삽입까지도 가능 할 것 같았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아.....정말 좋구나.......아가.....정말 좋아..............."




형님은 계속해서 새댁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새댁도 시아버지 좇을 빨면서 계속 엉덩이를 움직이며 같이 즐기고 있었다.




" 아가.....나도 네 보지를 한번 빨아 보고 싶구나..............허락 해 주겠니.........."




" 아....안돼요.....아버님.....자꾸 요구하시면............."




" 아가.......한번만 빨아 보고 싶구나..........어서....이리로.............."




시아버지는 며느리의의 엉덩이를 얼굴 쪽으로 당긴다.




" 아이참 아버님도.....그러면 조금만 빨아 보세요................"




새댁은 싫지 않은 듯 69자세로 시아버지 위로 올라 간다.


새댁의 엉덩이가 나에게로 향하며 벌어진 보지가 훤하게 보인다.


이윽고 형님이 혀를 내밀어 새댁의 보지를 핥으며 빨기 시작 하였다.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빨기에 정신이 없었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가......네 보지맛이 좋구나..........이쁘기도 하고.....정말 좋아.............."




" 아이.....그런 말씀 부끄러워요........아버님 좋으세요........"




" 그럼 좋구 말구.......꿈만 같구나..............."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아~~~~아아.......아..흑......아ㅡ 버ㅡ님.........너무...조...아요......아아............."




" 아아....허헉......아가 나도 너무 좋구나.............네 보지가 너무 좋구나.......허헉...으으......."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주욱.....쭉....쩝 접....."




" 아아.....아ㅡ버님.....나 어떡해........이상해......나ㅡ 몰라.....으응.......아앙........."




" 아가.....나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구나.....네 보지속에 넣어야 겠다..........."




" 아아...흐흑......아ㅡ버님......그렇게 내 보지속에 들어오고 싶어요...................."




" 그래......아가....네 보지속에 한번 들어 가고 싶구나.........."




" 아이.....이제 나도 모르겠어......아버님 마음대로 하세요..........."




새댁은 시아버지 위에서 내려오며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눕는다.


새댁의 벌어진 보지가 벌겋게 충렬이 되어 있다.


시아버지는 자세를 잡으며 며느리의 배 위로 올라가며 좇을 잡고 보지 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드디어 시아버지와 며느리 와의 삽입이 이루어 지며 또하나의 근친상간의 불륜이 탄생 하였다..........






----- 7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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