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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친구와의 추억 - 중편 중
최고관리자 0 39,437 2022.10.25 14:16
야설닷컴|야설-동생친구와의 추억 - 중편 중

이유는 묻지말고, 그냥 빌려줬으면 좋겠는데..“




전 신용이 나쁜편이 아니였거든요, 오밤중에 무슨일인지도 모르고있는, 친구집으로가서


전 돈을 빌려왔고, 경미를 데리고 여관으로 들어갔지요.




“오빠.....나...욕하는거 아니지.....”


“무슨소리야...왜...욕을하니......뭐랄까...난 미안하고, ....뭐 그런기분인데....”




방에 들어서면서부터 제 아랫도리랑 가슴은 뛰기 시작했지만, 표를 안낼려구 점잖게


참구있었고, 손도 잡질 않았지요.




“..오빠...나 씻고 나올께....” 그리곤 경미가 화장실로 들어갔고,


난 침대에 누워 만세를 불렀지요. 이런일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물소리를 들으면 제 아랬도리는 주체할수없을만큼 커져버렸고, 얼굴이 달아올랐지요




문이 열리면서, 팬티랑 브라만 입은체 경미가 나왔고, 난 훌렁 옷을 벗구선


샤워실로 들어가선 정신없이 씻구 나왔지요. 경미는 침대속으로 들어가 누워있었지요


나두 슬그머니 그 옆자리로 들어가서는 살며시, 경미를 껴안았구요.


우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뜨거운 키스를 하기 시작했지요.




“쪽...쪼옥...쓰르륵..쭈욱..쭉....후아..아..”


“쪽..쪽..쫘악..쭉...싸악싹...낼름....쭉....아...오빠.....넘...좋아...”


“아..후....경미야..나두...너무 좋아....니 몸이 너무 따뜻한게 너무 좋아...아....”




그러면서 난 경미의 손을 내 팬티속으로 집어넣었고, 뜨거워진 내 몽둥이를 잡구서


경미는 천천히 조물락 거리기 시작했지요. 경미의 손아귀에서 몽둥이는 커져만갔고


주체할수없을만큼 커져버린 몽둥이가 너무 불편해서 팬티를 벗어버렸지요.




“경미야..!....자세히봐...고개돌리지말구...오빠꺼 한번봐....”


“....으..응..........오빠꺼 넘 이쁘게 생겼다......그리구 뜨거워 너무 너무....아흑..”


“......혹시....음...빨아본적 있니?”


“..아니...한번도 빨아본적 없는데.......이상할꺼 같아서.....”


“그럼....오늘은 오빠가 하는데루 가만있어줄래?..응 ?”


“..............그래....알았어....오늘은 오빠가 하자는데루 할께....”




난 천천히 경미의 팬티를 벗겨내렸고, 양쪽으로 다리를 천천히 벌려갔지요


부끄러워서 안 벌릴려는 경미를 달래가며, 다리를 활짝 열었고, 그속에서


난 엄청나게 많은 털을 볼수있었읍니다. 구멍이 어딘지도 모를정도로 많았지요


손가락하나를 천천히 경미의 갈라진 계곡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고,


경미는 숨소리가 점차 거칠고 빨라져가는걸 느낄수있었지요.


물론 계곡은 젖어 들어가기 시작했구요. 난 천천히 얼굴을 숲속에다가 들이밀었지요




“..아..흑...뭐..야...오빠....더러워....하지.......마....아....아..으음....으....”


“낼름....낼름...쪾쪽..쩌업....쩝...싸악싹...싹싹..”


“아..오빠....아후...미치....아.....응....으음...”


“쪼옥..쪽...쭈욱.쭉,,,,,,,,쩝..쩝....쩌업쩝...낼름....낼름.....아....너무 맛있다..경미꺼....”


“그런...말.....하지마..아후...오빠...나...너무....좋...아....아아.....앙....으....”


“오빠두 너..무 좋아....경미꺼....넘 좋아..쪽쪽..쪼옥쪽....쪼옥..쪽....쪽.....”


“.....아.....윽....으음...아...으....으...응.....헉....아...오..빠.....오빠...아후....”


“경미야...아.....경미도 오빠꺼....좀...빨아주면...안되....니...아후......”


“....알....았어....오빠....해보...께........”




난 몸을 돌려 경미의 보물을 계속해서 빨라대며, 경미의 입으로 내 몽둥이를 갖다댔죠


멈칫거리면서 손으로만잡고...잠시 망설이는듯하더니....어느샌가..몽둥이로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며, 부드럽고 따뜻한 혀의 느낌이 전해져왔지요. 그리곤 천천히 경미의 입속으로


내 몽둥이는 사라져갔고, 천천히 빨아대기 시작했지요.




“쭈욱..쭉...쭉...쭉..쫘악...쫙....후..아...쭉/...쭈욱쭉......”


“....헉..아...경미야...오빠....아후...넘 좋다.너무 뜨거워.....더..세게...더....아후”




경미는 점점더 세게 빨아대기 시작했고, 나도 경미의 보물을 점점더 미친 듯이 빨아댔죠


경미의 입속에서 내 몽둥이는 터질 듯 부풀어올랐고, 경미의 보물은 물을 부어놓은 듯


애액으로 질퍽 거리구 있었지요. 난 몸을 바로하고 경미의 입속으로 키스를 하며


애액으로 질퍽거리는 보물에다가 몽둥이를 맞추고선....한번에 찔어버렸지요.




“....간다..경미야....자....에잇,,,,,아.....들어갔..다”


“...헉..아..아후...오빠.....아.....아....들어왔어...오빠꺼,,,,넘 뜨거워...아후...오빠........”




북적..북적...푹..푸푹......푸욱푹...퍽퍽퍽...뿍쩍...뿍쩍....퍼퍽ㅊ퍼퍽


내뭉둥이는 미친 듯이 경미의 보물을 찔러대기시작했고, 찌를때마다 북적이는 소리와


경미의 넘어가는듯한 신음소리가 온방을 가득 메웠지요.




“..아...오빠,,...불이 난거....같어....아랫도리...아...넘..좋아....아흑...으응...”


“....미야..오빠두...으음...으헉...아...으음....넘..좋아..경미...야.....”




북적..북적...퍽....뿌직...뿌적...뿌적..뿍쩍...뿍쩍.....푸푹,,,푸푹..푸푸푹...




“경미야...아후....경미..어디가..좋은지..말해주..면..안되...니....아...으음..”


“....아....오빠...그걸..어?떻게....알면서...나..말못해.....싫어..아으윽...음...”


“헉..헉...아후...경미야...오빠.....듣..고싶은데..아후...응..한번만...앙....으음..”


“끄응...아후...헉.헉....으윽............보...........지...가 넘...좋아....미칠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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