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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Hof...그리고...Sex - 17부
최고관리자 0 37,159 2022.10.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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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느꼈습니다...


누나는 벌써 깨어 있다는걸...알면서도 제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있다는걸...


더이상 고민할것도...망설일것도 없었습니다......




누나의 몸앞으로 침범한 제 오른손은 블라우스의 단추를 조심스레 하나씩 하나씩 풀기 시작했습니다..






단추를 푸는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진 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미 누나가 잠에서 깬걸 확신했고....


또 이렇게까지 진행 시킨 절 그대로 둔다는건 누나도 허락한다는 뜻이 거의 맞는거 같은데도..


전 정말 오랜 시간동안 하나하나 조심스레 풀었습니다...




마지막 단추까지 풀고 손을 누나의 가슴으로 옮겼습니다..


브래지어의 위로 정말 커다란...그리고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유방이 손에 다았습니다.....




그때까지 가만히 있던 누나가 가슴을 가리듯 자신의 오른팔로 제 손을 지긋이 눌렀습니다..


깜짝놀란 그순간 제 입술도 누나의 목덜미에서 떨어졌고...


그때의 느낌은 모든게 정지한...이세상에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듯한..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누나의 팔 안에 갖혀버린 손을 전 잠시 그대로 두었습니다......아니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참동안의 시간이 흐를때까지 누나는 그상태로 꼼짝을 하지 않아서..


전 제손을 조심스레 누나의 팔 안에서 빼내어...다시 누나의 허벅지로 옮겼습니다..






매끈한 허벅지위의 스타킹의 감촉이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손을 천천히...그리고 부드럽게 누나의 허벅지 위아래로 쓸듯이 움직였습니다..


그리곤 스커트위로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흐으으응~~~"




누나의 짧은 신음소리를 다시 들을수 있었습니다..






전 천천히 진행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정도까지되면 곧바로 누나를 덮친다해도 거부하진 않을꺼라 생각했지만..


결코 그런 짓은 하고 싶지도 않았고...또 지금 이 스릴있는 상황을 더 즐기고 싶었던게 사실입니다..






다시 누나의 목덜미에 입술을 붙힌 저는 이번엔 좀더 대담하게...


제 혀를 붙이고 조심스레 목덜미를 핥아갔습니다...


누나의 입에선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는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제 혀가 자신의 목덜미에서 어깨선으로 옮겨지자 참지못하고 다시 짧은 신음소리를 내뱉었습니다..






"흐으응~~아~~"






누나의 어깨선을 핥으며..엉덩이를 쓰다듬던 제손을 누나의 배로...맨살의 배로 이동시켰습니다..


크게 움찔 대는 수경누나의 몸을 느끼며 천천히 배를 지나 블라우스 안의 등뒤로 움직였습니다..


다시 브래지어의 위로 가슴을 만지기 보단 브래지어를 미리 풀고 가는게 나을거 같았습니다..




계속 누나의 목덜미와 어깨선을 핥고있는 혀의 느낌 때문이었는지...


자신의 등으로 들어가 브래지어의 끈으로 이동중인 제손을 제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튕기듯 브래지어의 끈을 풀었습니다...


그때 다시 누나의 몸이 움찔거리고...누나의 입에선 짧은 탄성이 나왔습니다..




"흐윽~ 아`~~"




전 손을 등뒤에서 빼고 누나의 오른팔을 살짝 들듯이해서 다시 겨드랑이 밑으로 제 손을 집어 넣었지요,,,




풀어져버린 브래지어의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더니...


수경누나의 풍만한...정말 엄청나게 큰 느낌의 유방이 손에 잡혔습니다...




손바닥 안에 느껴지는 젖꼭지 역시 상당히 큰 느낌이었습니다..


이미 단단해져버린 누나의 젖꼭지를 살며시 비틀자....


누나가 참기 힘들다는듯 다시 꾹 참는 신음소리가 입으로 새어나왔습니다..




"흐으~흐으읍~~흐으~~"




한참을..정말 오랜시간을 누나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고 놀았습니다..


이미 누나의 어깨선과 목덜미는 제 침으로 범벅이 되었지요...




누나의 유방을 장난감인양 가지고 놀다가 누나의 엉덩이로 손을 다시 옮겼습니다..


누나가 이정도까지 방관을 해주자..저역시 마음대로 손을 움직였지요...




스커트위로 탱탱한 엉덩이를 크게 한번 주무르고 스커트의 안으로 손을 조금 집어 넣었습니다..


그리곤 천천히 스커트를 위로 올렸습니다...




누나가 엉덩이를 들어주지 않아서 허리까지 완전히 올리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겨우 누나의 엉덩이에 깔려있는 부분까지 조심스레 올려놓았더니...


그때서야 누나가 신고있는..아니 입고있는 스타킹이 팬티스타킹임을 알았습니다..




일반 스타킹이라면 허벅지 윗부분까지만 올라오는 거였겠지만....


팬티스타킹이라 팬티까지 스타킹안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팬티스타킹이 더 좋았던건 왜그럴까요..






팬티스타킹 위로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손을 움직여 누나의 배를 살며시 쓰다듬으며 밑으로 내렸습니다..




팬티스타킹 안에 도통하게 올라와있는 누나의 둔덕을 쓰다듬고....


다시 누나의 다리가 꼭 붙어있는 누나의 마지막 부분으로 손을 옮겻습니다..


누나는 거기까진 아직 결정 못했다는듯 다리를 벌려주진 않았습니다..




전 상관 없다는듯 누나의 삼각지로 손을 침투시켰습니다..


팬티스타킹 위로도 누나의 보지에서 나오는 열기가 정말 뜨거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때 굳게 닫혀있던 누나의 다리에 힘이 약간 빠진 틈을 노려....


손가락 하나를 팬티스타킹 위의 보지계곡에 정확히 침투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정말 뜨거운 느낌의 보지계곡이 확실하게 느껴졌고...


누나의 입에선 억지로 참지만 새어나오는 거친 숨소리와 신음이 섞여 나왔습니다..




"하아하아~~흐으응~~하압~하으~~"




벌써 누나의 따뜻한 습기가 차며 젖고 있음이 손가락에 느껴졌습니다..


아마 보지계곡 안에선 이미 많은 물이 흐르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전 더이상 망설임 없이 누나의 허리까지 올라와있는 팬티스타킹을 잡아....


팬티와 함께 천천히 밑으로 끌어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때역시 누나가 엉덩이를 들어주지 않아서 손을 앞뒤로 옮겨가며 벗겨야만 했습니다..




무릅 밑에까지 겨우 끌어내리고 저역시 바지를 재빠르게 벗기 시작했습니다..


입고잇는 티셔츠는 벗지 않고 빠르게 바지만을 벗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미 무릅까지 내려놓은 팬티와 스타킹을...


손이 닿지않아 발가락으로 잡아 완전히 밑까지 끌어내렸습니다..




이미 단단하게 발기된지 오래였던 제 자지는....


역시 아무것도 방해하는 물건이 없는 누나의 맨살의 엉덩이에 딱 붙었습니다..




단단한 제 자지가 누나의 보지에 닿아있는 느낌이 나자...


누나의 몸이 긴장하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 오른 다리를 누나의 딱 붙어있는 다리사이에 살짝 비집어 넣어...


누나의 오른쪽 다리를 위로 살짝 들어올렸습니다...


제 손은 다시 누나의 앞쪽 보지계곡으로 침투시켰구요....






살짝 벌어진 누나의 보지계곡은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뜨거운 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습니다..


보지계곡의 맨 위쪽을 만지니까....수경누나의 클리토리스가 단단하게 굳어있네요...




그때까지 만났던 여자들 중에 그렇게 크고 확실하게 클리토리스가 만져지는 여자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클리토리스를 만지자 누나의 숨소리가 더욱 거킬게 나왔습니다..




"하악~~흐읍~~흐으~~~하아아~~"




전 엄지손가락으로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계속 문지르며..


가운데 손가락을 수경누나의 보지 구멍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푸욱~~~"




"하악~~하악~~흐읍~~하아아아~~"






수경누나 참 대단한거 같네요...


그때까지 눈을 뜨지않고....또 제지를 하지도 않고 끝까지 자는척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신음소리까지 참아내며...억지로 버티고 있다니....


여자의 마지막 자존심 이려니 생각했습니다...




저역시 그런 누나를 방해할생각이 없었습니다..


아니..오히려 제가 그런 상황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누나의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 안을 헤집고 다니던 손가락을 빼고....


제 자지를 잡아 수경누나의 엉덩이에 확실히 금이 가있는 보지 계곡으로 옴직였습니다..




자지가 맞다있는 누나의 보지에선 계속 물이 흘러..제 자지를 적시고 있었습니다..


전 그때까지 누나의 목덜미와 어깨선을 핥고 다니던 입술을 잠깐 떼고...


누나의 귓볼을 살짝 물고 누나의 귀에 나지막히 속삭였습니다...






"이제..넣을께....."






그렇게 말을하고 누나의 대답도 듣기전에 오른손으로 누나의 다리를 살짝 들어올려...


제 자지를 누나의 보지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말그대로 스르륵~ 빨려들어가네요......






"푸우욱~~~~"




"하악~~"






누나의 입에서 짧지만 강한 신음이 흘렀습니다..




누나의 보지속안은 정말 뜨거웠고.....


그리고 제자지를 놓치지 않으려는듯 강하게 빨아드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전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습니다...






"푸우욱~~찔꺽~ 찔꺽~찔꺽~찔꺽~~~~푸우욱~~푸우욱~~~"




"아흐윽~~흐윽~~하아아~하아악~~으으음~~하아윽~~"






그때였습니다...


그렇게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으며 가만히 있던 누나의 오른손이 제 엉덩이를 붙잡네요..




그대로 누나가 거부를 하더라도 멈추고 싶진도 않았지만....


제 엉덩이를 붙잡은 누나의 오른손이 절 도와주는듯 하네요...




제가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누나도 엉덩일 잡은 손에 힘을주며..


자신쪽으로 끌어당겼다...놨다....하네요....




누나역시 즐기고 있었습니다....


전 조금더 허리 움직이는 속도를 빠르게..그리고 깊게 하였습니다..






"푸우욱~~턱 턱 턱~~찔꺽~ 찔꺽~~푸우욱~~턱 턱 턱~~푸우욱~~~"




"하악~~하악~~하아아앙~~으윽~~흐으윽~~하악~~하악~~~"






누나의 신음소리도 점점 거칠게 터져나왔습니다...


전 누나의 귓볼을 핥으며 그래도 자는척하는 누나에게 조용히 물었습니다....




"후읍후읍~~누..누나....조,,,좋...아..? 하아하아~~"






그러자 그제서야 깼다는듯한 말투로 깜짝 놀란듯 대답을 합니다....




"하악~ 미..민호씨...하아~지..지금....하악~~ 뭐....뭐..하는거..야..하아아~하아악~~~"






전 못들은채 똑같은 말로 다시 물어봤습니다....




"후우읍~~누..누나...하아아~~조..좋아...? 흐읍읍~~"




"하악하악~~하아아앙~~우..우리...이..이러면...하악~아..않되..잖..아...하악~우..우리...하악~~"


"아아아~~흐으응~~미..민호씨...하아~우..우리..이러면..하아하악~~않되,,잖아......하아~"




"흐읍~ 누,.누나...하아아~ 시..싫어..? 이...이러는거..하아아~시..싫어..? 하..하지..말까...? 후읍~"
































훔~ 얼마나 더 쓸수 있을까요...




한두편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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