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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내 (후속편)......... - 15부
최고관리자 0 44,367 2022.10.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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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내 (후편)..........15부




나는 섹스후에는 언제나 잠을 많이 잔다.


그래야 피로가 풀리며 원기를 회복 할 수가 있다.


아내와 섹스후 일찍 잠자리에 들어 잠을 충분히 잤다.


새벽에 눈을 뜨니 5시다.


옆에는 아내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나는 일어나 추리닝을 입고 누님집으로 내려갔다.


현관 문을 여니 문운 역시 잠겨있지 않고 열려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누님이 소파에 앉아 있다가 나를 보며 웃으며 일어난다.




" 동생 어서 와.....보고 싶었어.............."




" 허허.....나도 누님이 보고 싶었어..............."




" 거짓말........"




" 정말이야................"




" 그럼 왜......전화도 안하고.....오지도 않았어..............."




" 많이 바빴어.........미안해......."




" 어서 나가자..........."




" 형님은 일어났어..............."




" 그 양반은 두어시간 있어야 일어나.......지금 한잠 들었어................"




나는 방문을 살며시 열어 보니 형님은 코를 골며 잠에 푹 빠져 있었다.


나는 다시 방문을 닫고 누님에게 다가서며 허리를 감으며 살포시 안았다.




" 형님이 저렇게 깊은 잠이 들었는데......산에 갈 필요가 없잖아.................."




" 아니.....왜................"




" 여기서 한번 해................"




" 지금 여기서 하자구................."




" 그래........"




" 안돼.....여기서 어떻게 해..............."




" 형님 자는데 어때.............."




" 미쳤어....정말.....언제 깰지 몰라........이러지마..............."




" 여기서 한번 해......스릴 있잖아..........."




" 스릴은 무슨.......들키면 끝장인데................"




" 재미있잖아.......남편이 안방에서 잠을 자는동안......애인과 거실에서 정사를 가지다........얼마나 좋아....."




" 우리 산에가서 하자......아침에 산에서 섹스 하니 기분이 넘 좋더라......여기선 안돼........."




" 안돼긴 왜 안돼.......하면 돼.............."




나는 누님의 입을 덥치며 키스를 하였다.




" 아....안돼.....으읍....으..............."




나의 혀가 누님의 입속으로 파고 들자 누님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혀를 받아 들이며 키스를 한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으..읍....동.....동생....여...여기선.....아..안 돼.......우..우리.....나...나가서.....해...응......."




누님은 말을 더듬으며 나의 행동을 저지 하려고 하지만 이미 내 손은 누님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나는 추리닝 위로 누님의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나 팬티선이 만져지지 않는다.


나는 손을 앞으로 하여 추리닝 속으로 넣었다.


그러자 누님의 보지가 바로 내 손에 만져진다.


누님은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 오......팬티를 입지 않았군......아주 좋아.......허허허........"




누님은 멋적은 듯 나를 바라보며......




" 아이...몰라......산에서 할려고 팬티를 입지 않았어................"




" 산에서 하니까 좋았어..............."




" 으응......산에서 할 때 넘 좋았어.....우리 산으로 가서 하자..............."




" 아니.....나는 여기서 할거야............."




" 우리 영감이 깨면 큰일인데.........어쩌려구 그래..............."




" 괜찮아......잠이 깊이 들은 것 같더라..............."




" 그럼......저쪽 방으로 들어가서 하자............."




나는 누님의 말을 듣지 않고 누님을 거실 벽으로 밀어 부치며 누님의 앞에 앉으며 추리닝을 내렸다.


그러자 누님의 보지가 바로 눈 앞에 나타난다.


나는 누님의 보지에 코를 들이대고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아 보았다.


누님의 보지에서는 아카시아 향내를 풍기며 나의 코를 자극 하였다.




" 샤워 했어............."




" 으응.....동생 오기 전에 샤워 했어............."




" 냄새가 좋으네............."




" 아.......불안해.......어서 빨리해..............."




누님은 불안 한지 내가 빨리 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 스릴 있는 섹스를 천천히 즐기고 싶었다.


나는 손으로 누님의 허벅지에서 발아래로 서서히 간지럽히듯 쓰다듬으며 내려 오기 시작 하였다.




" 아.....아................."




나의 손이 다리를 애무 하며 스치자 누님의 입에선 알 듯 모를 듯 희미한 신음이 새어 나온다.


누님의 발에는 희고도 고운 깨끗한 하얀 양말이 신겨져 있었다.


내가 양말을 벗기려 하자 누님은 발을 들어 양말을 벗길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양말을 벗기자 작고도 예쁜 자그마한 발가락에는 메니큐어를 칠한 누님의 발이 수줍은 듯 나타난다.


나는 누님의 발을 들고 다시금 냄새를 맡아 보았다.


누님의 발에도 역시 아카시아향이 풍겨 나오며 내 코를 자극 하였다.


나는 혀를 내밀어 눈님의 발다닥을 핥아 보았다.


그러자 누님의 몸이 움찔 거리며 아주 예민 하게 반응을 하였다.




" 어머......아......간지러워.................."




나는 나의 타액을 잔뜩 묻히며 누님의 발바닥을 간지럽히듯 핥아 주었다.




" 아........짜릿해.........정말 좋아..............아.........."




나는 누님의 발가락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 하였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아......아.....기분이 조아........정말 짜릿해................"




나는 누님의 양쪽 발을 번갈아 가며 발바닥과 발가락을 오랫동안 빨아 주었다.




"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아......자기야......넘...조아........정말...새로운 기분이야.......아..흐흑........"




나는 누님의 발등을 핥으며 서서히 위로 올라 오기 시작 하였다.


내 혀가 허벅지 안쪽을 핥으며 보지로 점점다가가자.......누님의 신음 소리는 높아만 간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좋아.............."




" 으응.......넘 조아...........온 몸이 간질거리는게......너무 짜릿해................"




" 이제......그만 둘까.............."




" 아...안돼......그만 두면 안돼.....계속 해줘.......넘 조아......아아...흐흑................"




" 그러다.....형님이 나오면 어쩌려구.................."




" 아.......몰라.......계속.......해......어서........아앙ㅇ..........보지 빨아 줘.........아아........."




" 누님이 손으로 보지를 벌려 봐........."




내가 그렇게 말을 하자 누님은 다리를 더욱 벌리며 손으로 보지 양쪽을 옆으로 벌려 주었다.


나는 다리 사이로 들어가며 벌어진 누님의 보지를 밑에서 핥기 시작 하였다.


나의 혀가 집요하게 보지 속을 파고 들며 핥아 주자 누님은 이성을 완전히 상실한체 방에서 자고 있는


자신의 남편은 신경을 쓰지 않고 오직 쾌락 만을 위하여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쩝접......쪼...옥......"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세게..빨아 줘......"




나의 입과 혀는 쉬지 않고 벌어진 보지를 빨면서.........손가락 하나는 누님의 항문 속을 파고 들었다.


이미 나와 항문 섹스를 경험한 누님 이기에 손가락은 항문 속으로 자연스럽게 삽입이 되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시면서 입으로는 계속 보지를 빨며 애무를 하였다.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아............."




" 쭈루룩...흐릅...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 응....그래...너무...조아......좀더 쑤셔 줘........좀 더....자극적으로......아..응..흥............"




누님은 좀 더 자극적적으로 항문을 쑤셔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 두개를 항문 속으로 삽입을 하여 자극을 주기 시작 하였다.




" 쑤걱....쑤걱......쩍적.....쩍적.........."




" 아.....응.....너무 조..아....헉..흑......으....."




온 거실에 누님의 신음 소리로 가득했다.




" 아.....조..아....나..어떠...케......여보.....미치겠어......못참겠어.......이제...넣어 줘........어서.......흐흥..응..."




" 넣어 줄까............."




" 아아.....어서.....넣어 줘......당신것을 받아 들이고 싶어.........어서......아..............."




나는 일어서며 누님을 바라 보았다.


누님도 촛점 잃은 눈동자로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어서 넣어 달라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는 벽에 기대어 서있는 누님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며 일어선체로 삽입에 들어갔다.


나의 페니스가 미끌거리며 보지 깊숙히 박혀 들어가자 누님은 나를 껴안으며 몸을 떨고 있었다.




" 허억......아.........조...아...........넘...조....아.........."




" 그렇게 좋아.............." 나는 보지 속에 삽입 한체 페니스에 힘을 주었다.




" 아.......조아.......보지 속에서 꿈틀 거리는 느낌이 너무 조아..........어서 ......움직여 줘........어서............"




나는 엉덩이를 움직이며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나의 움직임에 따라 누님의 몸도 본능적으로 움직이며 율동에 장단을 맞추었다.




" 퍽,퍽,퍽,퍽,퍽.........팍,팍,팍,.........."




" 아....아아아아흑.....으으응........아.....이렇게 서서 하는 것 처음이야................"




" 왜......불편해.........자세 바꿀까................"




" 아...아니......조아.......계속 해.........흐흑.....아............."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 누님.....어때......이렇게 서서 하는 기분이................"




" 아......으....조아.....정말 조아......느낌이 아주 조....아..........."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응...흥....헉헉...아...조..아....여보.....너무 조......아............"




" 정말 좋아................."




" 아.....넘 조아......나를 들어 줘.....들어서 안아 줘...........아........"




나는 누님의 바닥을 딛고 있는 다리 마저 들어 안아 올리자 누님은 나의 목을 꼭 끌어 안으며........




" 아......조아........이렇게 하니 깊이 삽입이 되는게 너무 짜릿해............조아........"




" 찔꺽....찔걱......쩍쩍......"




" 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흐..흐...흥....앙....아아아...........아....힘들지 않아............."




" 아니....누님은 너무 가벼워..........그런데 나오려고 해......싸겠어......... 어쩌지........."




" 안돼......지금 싸면 안돼........조금만 더 해줘......나도 오르고 있어 조금만 더........으으응....아아....."




" 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퍽..... 퍽...... 퍼벅........벅벅...... ”




" 어흑.... 하 악.....학... 아흑.... 아...앙... 하흐..흑.... 어응... 하아하..앙....흐흐흐......"




" 아.... 퍽퍽퍽...... 나온다..아..... 어엉.... 퍽퍽퍽........어억억.... 흐......헉......."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누님의 보지 속으로 정액을 방출 하였다.


그 순간 누님도 몸을 파르를 떨며 가쁜 숨만 몰아 쉬고 있었다.


우리는 동시에 오르가즘을 맛보며 벽에 기댄체 서있었다.




" 정액이 흐르고 있어.......내려줘.............."




나는 누님을 안고 삽입 한체 욕실로 들어갔다.


점점 작아지는 페니스를 보지에서 빼자 정액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누님은 바닥에 쪼그리고 앉더니 힘을 주어 정액을 흘러 내고 있었다.


나는 누님 앞에서 고개를 숙여 아래를 보았다.


그러자 허연 정액이 보지에서 꾸역꾸역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이......저리가.....그렇게 보면 어떡해............."




" 뭘 어떡해......괜찮아..........."




" 아이참.....저리가.......오줌 나올려고 해.......어서........."




" 허허허.......누님 오줌 싸는 모습을 한번 봐야겠군........어서 싸........"




" 아이....저리 가래두........."




" 누님 보지에서 오줌이 나오는 것을 꼭 봐야 되겠어......어서 싸........"




" 어머......나...나온다........아이....몰라.........."




" 쏴~~~아.......아................"




누님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나오는 오줌을 참지 못하고 쏟아내고 있었다.


누님의 요도에서 뿜어지는 오줌은 폭포수 처럼 바닥을 때리며 튀어 올랐다.




" 쏴~~~아~~~아.........."




" 무슨 오줌을 그렇게 많이 싸는거야.........홍수 나겠네.............."




" 아이참.......자꾸 그럴거야..............."




" 그런데.....나이 많은 여자가 왜 이렇게 오줌발이 센거야..........."




" 자기가 보고 있으니 힘이 나네..........."




" 허허허................."




우리는 서로의 몸에 묻은 정사의 흔적을 말끔히 씻어 버리고 거실로 다시 나왔다.




" 우리 산에 가자.............."




누님이 다시 산에 가자고 한다.




" 한번 했으면 됐지.....산에는 왜가............."




" 시원한 공기를 마시고.......좋잖아......가자............"




" 산에가서 또 할려고 그러지..........."




" 으응.....산에서 하니까 너무 좋더라....... 거기 가서 한번 더 하자.............."




" 누님......너무 밝히는 것 아냐..............."




" 동생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잖아........책임져............."




" 허허허........그럼 수건도 하나 가지고 가야겠네............"




" 오.....그렇지......수건을 가지고 가야지........호호호.............."




나는 누님의 성화에 못 이겨 둘이 나란히 산으로 향했다.


오늘도 옆집아내를 탐하는 나의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였다.






----- 1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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