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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Hof...그리고...Sex - 60부
최고관리자 0 35,487 2022.10.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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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주도 보람이처럼 잘 자라 주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좋은 세상만을 보며 커주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쓰니까..꼭 제가 무슨 청소년 선도 위원같네요...^^;)






연주의 작은 젖꼭지를 가지고 놀던 손을 밑으로 내려...


그대로 연주의 보지계곡을 쓰다듬었습니다....




"아앙~~오...오빠....하아앙~~~ 또...? 하으응~~"




연주의 손이 자연스레 제 자지를 잡아왔습니다..






결국 또한번의 질펀한 섹스를...


그리고 이번엔 연주의 보지에 정액을 사정한후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잤을까요....


누군가 깨우는 소리에 일어났습니다..




"오빠~~오빠~~~~"




"우웅~~연주..일어났어...?"






"오빠...밥 먹고 자....."




눈을 비비고 일어나 침대에 앉아서 둘러봤더니...


거실에 딸린 주방에서 흰색의 커다란 티를 입고 뭔가 열심히 만드는 연주가 보였습니다..




바로 전날 보람이 집에서의 아침과 비슷한 상황이네요..^^;


거기다....가스렌지 위에선 뭔가 끓고 있는데...어제와 같은...북어국 냄새네요....^^;






"호~ 울 연주 밥도 할줄 알아..?"




"치~ 오빠는....내가 혼자 산지 얼마나 오래됐는데 밥도 못할지 알았어..?"






"그거 뭐야..? 북어국 끓이는거 같네....."




"응~ 얼렁 일어나..밥 먹고 다시 자...."






침대에서 일어나 알몸인채로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간단히 세수만 하고 밖으로 나오니 연주는 밥을 푸고 있네요...




흰색의 커다란 티셔츠 밑으로 보이는...


연주의 미끈한 두다리가 새삼 너무도 예뻐 보였습니다.....






궁금했습니다...


연주의 엉덩이를 살짝 가리고있는 티셔츠안이....




팬티를 입고있을까..? 아니면 어제 그모습 그대로 맨살의 엉덩이일까..?


두공기의 밥을 다푸고..국을 뜨고있는 연주의 등뒤로 다가가 살며시 안았습니다..






"오빠..?"




"아~ 우리 연주 너무 좋다~~~"






자다일어나서 생긴 생리현상인지....아니면 연주의 미끈한 두 다리를 보고 그랬던건지..


이미 제 자지는 단단히 발기된 상태였습니다..




연주의 뒤에서 꼭 끌어안자 제 자지가 연주의 티셔츠 위 엉덩이에 눌렸습니다..


손을 연주의 가슴으로 옮겨 만져 보았더니..브라는 하지 않았더군요...


부드러운 가슴이 제 손안에 그대로 잡히는걸 보면... 브라는 하지 않았네요..






"오..오빠.....바..밥 부터..먹고......해...."




"응..? 뭘해..?"






"어..어머~~씨이~~~"




"연주야...........혹시..지금...팬티 입었어...?"






"모..몰라~~~"






아무래도 팬티도 입고있지 않은거 같습니다...


브라와 팬티를 입지 않은 알몸에 커다란 티셔츠만을 걸쳐입은거 같네요..




연주의 엉덩이 위를 강하게 압박하는 제 자지를 살며시 띠고..


티셔츠를 위로 살짝 들어 다시 대어 보았습니다...




역시나..맨살의 탱탱한 엉덩이가 제 자지에 다았습니다...




전 그대로 연주의 엉덩이에 자지를 붙이고...


가슴을 주무르던 두손중 한손을 밑으로 내려 티셔츠를 살짝 들어 연주의 보지로 침투시켰습니다..




"하악~~오..오빠.....하아앙~~"




까칠하지만..부드러운 연주의 풀숲을 그대로 지나...


선명한 금이 갈라진 보지계곡으로 손을 움직였습니다..




손가락으로 연주의 보지계곡을 위아래로 쓰다듬었습니다..


1분도 되지 안아 말라있던 연주의 보지계곡에 샘이 솟아나 촉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전 한손으로 연주의 가슴을 주무르고..다른 한손으론 연주의 보지를...


그리고...연주의 목덜미에 입술을 붙이고 부드럽게 핥아갔습니다....




"하아악~하아아~~오..오빠....바..밥..먹고...하아앙~~오..오빠~~~아아아~~"




연주의 귓볼을 깨물며 저도 속삭였습니다...






"연주야...밥 보다....지금 너....먹고 싶어...."




"아아앙~하아아~오..오...빠...하아앙~~오..오빠....아아아~~"






전 연주의 가슴과 보지를 탐하던 제 손을 빼고..연주를 앞으로 엎드리도록 했습니다..


싱크대를 붙잡고 엎드려 제게 높이 치켜든 연주의 엉덩이에 제 자지를 가져갔습니다..




연주의 티셔츠를 엉덩이 위로 올려놓고 별다른 애무 없이....


활짝 벌어져있는 연주의 분홍색 보지에 제 자지를 그대로 푹~ 찔러 넣었습니다..






"푸욱~~~~~~~"




"아악~~~~~~~~~"






"찔꺽~찔꺽~ 뿍작~뿍작~~턱턱턱~~ 퍽퍽~~푸욱푸욱~~~"






"하악하악~ 오..오빠....아~ 나...나..아아아아~~오..오빠...난 몰라~~흐윽~하아아앙~~"


"아아~~나...나미쳐...하윽~ 오빠....자지.....하아하아~조..좋...아....너..너무 좋아..하아앙~~"




"후웁~~후웁~~연주..보지..정말..하아하아~ 연주..보..지..정말...뜨거..워..하악~후웁~~"






"하악~~아아~~오빠..연주..보지...하악~연주 보...지..그렇게..좋..아..? 정말.이야..? 하아악~"


"흐윽윽~~대..낮에...연주..보..지 먹으니까..하아아~좋아..? 하아악~~맛있..어...연주..보지..? 하윽~~"




"하아아~~하아~으..응~ 연주..보지..정말 좋아..하우웁~너무..맛잇어..쫄깃쫄깃(^^;)해..하으읍~~"






이상하네요...


이정도까지 했는데도 연주 입에서 욕이 나오질 안네요..^^;




하지만..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욕을 하면서 하기가 조금 그렇더만요...^^;




연주의 보지 속살들이 제 자지를 강하게 수축해 왔습니다..


자세를 바꿀까도 생각했지만....그냥 그대로 사정하고 싶었습니다...




조금더 허리를 빨리 움직였습니다...


그리고..조금더 깊숙히 박아대며 연주의 보지를 쑤셨습니다..






"찔꺽~ 쑤욱~~찔꺼~~ 턱턱턱턱~~~푸욱푸욱~~푸욱푸욱~~~"






"아악~~오빠..하악~죽을..꺼 같,,아..,,하아~ 좋..아..오빠....너..무 좋..아..,아윽~~하악~~"


"아아~~내...보지...쑤셔..대는.흐읍~흐윽~오..오빠....자지....으윽~~너..너무 좋아..하아아~~"


"하아하아~~ 오..오빠두..하악~~내.보지..여..연주...보지..하아악~~정말 좋은거지..? 하악~~"




"하읍~으응~~연주...보지..정말 좋아..하아~정말 끄..끝내줘....하아하아~연주..보지..흐읍읍~~"






생각보다 사정이 빨리 올거 같았습니다...




연주의 탱탱한 엉덩이를 단단히 움켜잡았습니다......


그리고 허리를 더 빠르게..그리고 깊숙히 찔러댔습니다........






"탁탁탁탁~~~푸욱푸욱~~~찔꺽~찔꺽~ 턱턱턱턱~~ 퍽퍽퍽퍽~~"






"흐읍흐윽~ 여..연주야.....나..나...하으윽~~이..이제.....싸...쌀거..같아..하악하악~"




"하악~~아아~~오..오빠...싸..싸줘..하아악~~내..보지..에..연주..보지에.다 싸..줘....하윽~~"


"흐으윽~오..오빠.좆물...아윽~~연주..보지로,,,다 받아...먹을래...하악하악~~내.보지에..으으윽~~"


"하악~~빠..빨리..하윽~연주..보.지에 가득..싸줘.,..아아앙~~좋아..나..미쳐...아아아~~아하악~~"






드디어 한계입니다...더이상 못참을거 같습니다....


허리를 더 빨리 움직였습니다....그리고 더 깊이 박아댔습니다...






"탁탁탁탁~~~ 턱턱턱턱~~~푹푹푹푹~~"






"하흐으~여..연주야.....하흑으흑~~~여..연주...연주..야....흐읍~"




"아악~~오..오빠...아악~~하악~~오..오빠...하으윽~오..오빠....아아아악~~"






"퍽퍽퍽퍽~~~푸욱~~찍~찌익~~찍~찍~찍~~~~~~~~"




"하아아악~~~~아아아아~~~~~~~~"






연주의 보지속 안쪽 깊숙한 곧에 참아왔던 정액이 힘차게 터져 나왔습니다..




연주의 보지속 맨끝의 벽을 강하게 때리며...


연주의 몸안으로 제 정액이 모두 쏟아져 들어갔습니다...




전 그상태로 몇번을 쿨럭~ 이며 연주의 보지속안에....


제 몸안에 남아있던 정액을 모두 쏟아 부었습니다..




연주의 보지속안에 제 자지를 깊숙히 꽃아놓은채로 숨을 골랐습니다......


연주 역시 싱크대를 잡고 엎드려있는 그상태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습니다..






"하아악~~ 아하아~~ 하아아아~~하아~하아~~하악~~"






"후우후우~~하아~~여..연주.....후읍~...조...좋았어..? 흐읍~~"




"하아하아~~ 으..응~~하아하아~오빠...나..너..너무..좋았,,어...하아~오빠..는..? 하아~~"






"하아~하아~~오..오빠도,...정말..하아~조..좋았어....하으읍~~하아하아~~"






그렇게 연주의 보지에서 자지를 박아놓은 상태로 한참동안 숨을 골랐습니다......


제가 사정한 그때까지 연주의 보지 속살들이 조여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스윽~~뽀옥~~ 주르륵~~~~~~"




"아하윽~~~~"






바로 몇시간 전에도 두번의 섹스가 있었지만....한숨 자고 일어나서 일까요..?


상당히 많은 양의 하얀 정액이 연주의 보지에서 허벅지로 흘러 내렸습니다.....




제가 화장지를 들고와 연의 보지주변과 제 자지를 깨끗이 닦았습니다......






"연주...좋았니..?"




"치~ 오빠....늑대....이런 법이 어딨어.."






"그러게 누가 팬티 벗고 있으래..."




"치~ 몰라~~그렇다고,,밥 차리는데 홀랑~ 따먹다니...오빠..미워~~"






"앗~ 별로 않좋았나 보네...? 그럼 물러..?"




"엉...? 크큭~ 어떻게 무를껀데....?"






"음~ 담에 오빠가 밥 해줄테니까....연주가 오빠 따먹어...."




"엥,,? 꺄하하하~~~ 알았또~~오빠..분명히 약속한고야..?"






"참~ 그나저나 밥차리다 국물 튀면 어쩌려고 하필이면 흰색 티셔츠를 입고 했어..?"




"웅~ 큰 티가....이거 하나밖에 없어....글구 국물 튀면 빨면 되지 뭐~~"






"이그~ 그럼 앞치마라도 하고 하던가..."




"앞치마..없눈데....글구 집에서 밥 잘 않먹어서 필요두 없구.."


"오늘이야...오빠가 있으니까..밥 한거지..평소엔 거의 안해.."






"호~ 이거 영광인걸~~~"




"흥~ 당연하지..오빠..오늘 호강하는줄 알아~~"






연주가 작은 상에 밥을 차리고 함께 앉았습니다...


함께 앉아서 숫가락을 들던 연주가 난처해 하는 표정을 보입니다..






"응..? 연주야..왜그래..? "




"그..그게......"






"그냥 맨 살로 바닥에 앉아서 그래..?"




"아..아니..그게..아니라....조..금 남았나봐..."






"응..? 뭐가...?"




"오..오빠...그거...아직..속에 조금 남았나봐...나..잠깐 화장실 좀.."






연주의 보지속에 제 정액이 조금 남아 있었나 보네요...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잠시후 연주가 나왔습니다..






"물로 씻었어..?"




"응~ 오빠..미안....얼렁 먹자....."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북어국을 한입 떠먹어 보았습니다..






"응..?"




"오빠..왜...? 맛..없어..?"






"하하~ 연주 너..이거 인스턴트 사다가 끓인거지..?"




"어..어떻게 알았어..? 나..그래서 파랑..마늘 조금 더넣고 끓인건데.."






"아하하~ 장사하는 사람이 그것도 모를까봐~~"




"치~ 난 그래도 오빠생각해서 북어국 끓인건데...."






"아냐..그래도 맛있어...거기다 이쁜 연주가 끓인거라 더 맛있어..정말이야.."




"흥~ 입에 침이나 바르시지여~~~아휴~ 얄미워~~"






연주랑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


집에 가기전에 설겆이를 해주고 싶네요...






"연주야..설겆이는 오빠가 해주고 갈께...."




"어머~ 싫어...오빠는..남가자 무슨 설겆이야...."






"뭐 어때서 그래...남자가 설겆이 하면 꼬추 떨어지기 라도 한데..?




"응..? 호호~ 정말..설겆이 하다가 꼬추 떨어지면 어쩌려구..?"






"아참~ 그럼 않되지....오빠 꼬추 떨어지면..연주한테 버림 받을텐데..."




"어..어머~~~ 이씨~~~"






결국엔 연주가 설겆이를 했습니다...


설겆이를 끝내고 커피를 함께 마시고 집에 가려고 일어났습니다..




연주가 문 밖에까지 따라와서 배웅을 해주네요...






"오빠..이제 갈께....잘 먹었어....."




"잘 먹긴 뭘~ 배고프면 언제든지 들려...밥 해줄께..."






"응..? 오빤 밥 잘먹었단 소리가 아니라..연주...보오지~~ 잘 먹었단 소린데..."




"어..어머~~오..오빠..누..가 들으면..어쩌려구...."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급하게 주위를 두리번 거리네요...^^;


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연주의 입에 소리나게 뽀뽀를 했습니다..






"쪽~~~~~~~~~~~"




"오빠 이제 갈께....그만 들어가...."






그 뽀뽀가 기분 좋았던거 같습니다...


연주가 배시시~ 웃으며..제게 말을 하네요....




"응~ 오빠...조심히 들어가고...이따 전화 할께..."






집으로 돌아오니...뭐 쉴 시간도 없이 매장에 나가야 할 시간이네요...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일 때문에 이틀간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ㅜ.ㅜ






정말 죄송하구요...




오늘 이틀 올리지 못한거....2편 동시에 쓰고 가겠습니다...






원래 오타가 많이 나왔었지만....지금 졸려서 비몽사몽이라...


오늘 올리는건 특별히 많이 나올지도 모르니까....그냥 이해 바랄께요...^^;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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