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독점연재] Story of T - 3부 5편 지금 무료로 즐겁게 감상하세요.

[야설 독점연재] Story of T - 3부 5편
최고관리자 0 45,668 2022.10.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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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5편




“미희야 정말 미안한데 이건 너를 위해서도 필요한 제안이야. 내가 무슨 제안을 하든 받아들인다고 했으니까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걸 해야돼.” 미희씨는 다시 알겠다고 대답한다. “지금 여기서 너도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되는 거야. 그리고 숫캐하고 같이 카운터까지 기어서 가는거야. 카운터 객실에 가서 숫캐가 카운터여자에게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오십대 맞는 것과 카운터여자의 보지를 빨아주는걸 지켜 보도록해. 그리고 다시 알몸으로 기어서 여기까지 돌아오면돼.




그리고 일주일 뒤에 미자언니 집에서 모임이 있는건 알고 있지. 그때까지 팬티와 브라를 하지 않은 채로 내가 주는 치마와 상의를 입은 채로 하루 한 시간 이상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오도록해. 그리고 그걸 증명하는 사진을 나한테 보내야돼.” 나는 혜진 주인님이 미희씨에게 그런 걸 시키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지만 미희씨가 그렇게 하지 않기를 원했다. 그러나 미희씨는 망설임도 없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옷을 모두 벗었다.모텔방의 문이 열려있는데도 그냥 그렇게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나와 카운터 객실로 그렇게 긴 복도를 알몸으로 기어서 엘리베이터까지 가서 1층으로 내려가 카운터객실로 들어섰다. 카운터여자는 우리가 기어가는 것을 보고는 객실문을 열어주었다. 주인님이 미리 전화를 해두었는지 별로 놀라지도 않는 표정으로 “숫캐가 암컷도 하나 데려왔네” “암컷은 건들지 말라고 했으니까 너는 저기서 얌전하게 지켜보고 있어”라고 말하고 “숫캐야 네 주인이 엉덩이를 오십대 때려주라고 했는데 가능한 아프게 때려주라고 했어.




오십대를 한번에 때리면 내 손바닥이 너무 아프니 스물다섯대를 먼저때리고 쉬었다 때릴거야.” 카운터 여자가 왼손을 아래로 넣어서 내 자지와 불알을 움켜쥐고 오른손으로 내 엉덩이를 큰 소리가 나게 때리기 시작했다. 미희씨는 내가 자지와 불알을 카운터여자에게 잡힌채 고통스러워하면서 엉덩이를 맞는걸 지켜보고 있다.




그때 혜진 주인님이 객실문을 열었다. “아줌마 이제 우리 숫캐잘다루네. 숫캐가 그렇게 자지를 잡힌채 엉덩이를 맞는걸 좋아하는걸 어찌 아시고. 숫캐는 아프게 맞아야 좋아하니까 아프게 때리세요” 라고 말하면서 발가벗은 채로 엎드려서 내가 자지를 잡힌채 엉덩이를 맞는걸 지켜보고 있는 미희씨를 바라보며 “미희야 숫캐가 엉덩이 맞는거 보니까 어때”라고 웃으면서 말한다.




“숫캐는 발정나서저렇게 어디서나 엉덩이를 맞고 자지를 잡혀도 좋아하잖아.” “혹시 너도 숫캐가 맞는걸 보니까 흥분하는거야. 나는 지금 너무 흥분되는데” 스물다섯대를 다 맞고 나니까 카운터 여자는 “숫캐야 나 너 때리느라 힘들었으니까 내가 쉬는 동안 이리와서 보지 빨아”라고 말했다. 나는 카운터 여자가 들어준 치마속으로 얼굴을 넣어 입술과 혀를 이용해서 보지를 빨았다.




내가 카운터 여자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는걸 보다가 혜진 주인님이 미희씨에게 말한다. “미희야 너는 숫캐 자지를 빨아주는게 어때. 숫캐가 너무 심심할거 같지 않아.” “혜진아 그래도 돼”라고 미희씨는 반갑게 말한다. 미희씨가 내 자지를 빨아준 적은 없는데 지금 미희씨는 카운터 여자의 보지를 빨고 있는 내가 안스러운 마음에 내 자지를 빨아주고 싶은 것이다. “미희야 그러고 싶으면 그래도 돼.” 미희씨가 내게 다가오더니 내 자지를 입속 가득 넣고 막대사탕을 빨 듯 빨아준다.




나는 미희씨가 보는데서 카운터여자의 보지를 빨고 있다는 수치심보다 미희씨가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다는것에 더 빠르게 반응한다. 사정 하고 싶어진다. 그런데 혜진주인님이 사정해도 된다고 하지 않았기에 사정하면 더 큰 벌을 받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사정을 참는다.




시간이 한참 흐르고 나서 신음소리를 높혀가던 카운터여자가 몸을 부르르떨면서 “이제 그만해도 돼”라고 말한다. 미희씨도 내 자지를 빠는걸 멈추고 떨어진다. 나는 다시 엉덩이를 맞는 자세를 취하고 카운터 여자는 내 자지와 불알을 더 세게 움켜쥐고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한다. 혜진 주인님은 이 모습을 객실문을 연채로 서서 계속 지켜보고 있다. 내가 스물다섯대를 모두 맞자 “숫캐야 이제 가자”라고 말하면서 미희씨를 향해서도 “미희야 이제 너도 가야지”라고 말한다. 그리고는 내 목줄에 개줄을 연결해서 손으로 잡고 앞장선다.




내가 개줄에 끌려가고 미희씨도 알몸으로 복도를 기어서 따라온다. 객실로 돌아온 미희씨는 나에게 객실의 가운데서 손들고 서있으라고 한뒤 종이 쇼핑백에서 옷을 꺼낸다. “미희야 이거 한번 입어봐. 내가 신경써서 고른거야. 앞으로 하루에 한시간씩 외출할 때 입을 옷이야” 혜진 주인님은 미희씨에게 이런 제안을 할것과 그 제안을 미희씨가 받아들일 걸 모두 예상하고 준비한 듯 하다. 미희씨가 주인님이 건네준 옷을 입는다. 엉덩이 아래쪽까지 노출될정도로 짧은 치마다. 뒤에서 보면 보지의 아랫부분이 걸을때마다 보일정도다. 상의는 몸에 달라붙는 살색이 비치는 흰색옷이라서 젖가슴의 윤곽과 젖꼭지까지 그대로 돌출면서 비치게 만들어졌다.




“네가 이걸 입고 나가면 아마도 남자들이 칠을 질질 흘리면서 너를 따라다닐지도 몰라. 그런 시선을 즐겨봐. 특별한 느낌일거야.” “오늘의 경험과 이 옷을 입고 다니면서 느끼게 될 경험은 너를 지금까지의 수동적이고 정숙한 여자에서 적극적으로 성적 쾌감을 느끼는 음란한 여자로 만들어줄 거야” “난 그게 미희 너에게도 좋은일이 될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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