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Hof...그리고...Sex - 21부 지금 무료로 즐겁게 감상하세요.

[회상] Hof...그리고...Sex - 21부
최고관리자 0 36,149 2022.10.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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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읍~~쪼옵~~흐으음~~~하음~~흐읍흐읍~~"




보람이 역시 기다렸다는듯 제 목을 두팔로 감아오며 제 입술을 강하게 빨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한참동안을 보람이의 혀와 제혀는 서로 엉키며 빨았습니다..


그러다가 보람이가 조심스레 입술을 떼고 절 보며 입을 열었습니다..




"오..오빠....저..저...나쁘게...보지..마세여....."




"응..? 뭘...?"






보람인 제 대답과 상관없이 자신의 몸을 살짝 굽히더니..


제 가슴으로 자신의 입술을 천천히 옮겼습니다..




그리곤 제 젖꼭지를 조심스레 빨기도하고...혀로 살짝살짝~핥아주네요....


아마도 제가 했던걸........그대로 흉내 내는거 같았습니다...




전 조금 놀라긴 했지만....


그대로 보람이의 입술과 혀에 제 몸을 맡기고 그대로 서있었습니다...




"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쯥~~ "




보람인 정말 정성을 다해..제 흉내를 내며 제 젖꼭지를 소리내 빨고 있습니다...


열심히 제 흉내를 내고는 있지만....아직은 많이 서툰게 보입니다..




"흐읍~ 하아하아~~보..보람아....하아아아~~"




보람인 짧은 시간동안 제 젖꼭지를 빨던 입술을..이번엔 제 배로 옮겼습니다...


욕실 바닥에 살며시 무릅을 꿇고 앉아..제 배위에 혀를 대고 구석구석 부드럽게 핥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제가 했던 그대로를 흉내내고 있었습니다.....


보람이가 지금 필사적으로 부끄러움을 잊으려는게 눈에 보이네요.....




"흐읍~~아...좋아..보람아...하아아~~"




전 열심히 핥아가며 부끄러움을 잊으려는 보람이가 부끄럽지 않도록..


간간히 일부러 조금 과장되게 신음 소리를 내줬습니다...




"쯔으읍~~쯥~~ 으음~~으음~~ 쪼옵~~~하아아아~~"




보람이 역시 간간히 신음소리를 섞어가며 혀를 굴렸습니다..


그리고 제 배의 이곳저곳을 핥아주던 입술이.....제 자지 귀두부분을 따뜻하게 감싸안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끝일뿐 더이상 움직이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람이의 머리를 살며지 잡아 제 쪽으로 끌어 당기자....


그제서야 제 자지의 중간 부분까지 입속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곤 조심스레 자신의 입안에 넣었다 뺐다하며 움직이네요....






"우음~ 쯔읍~쯔으읍~~우우~쯔읍~흐읍~~"




"후우~흐으~보..보람아......으읍~~흐읍~~"




혀는 움직이지 않았지만...보금 지나자 그래도 이젠 제법 깊게 넣었다가 빼기도 하네요...




보람이가 남자의 자지를 빨아보는게 확실히 처음이라는걸 알정도로 서툴었지만......


오히려 보람이의 그런 점때문에..제가 상당히 많이 흥분 했던거 같습니다..




좀전에 수경이 누나와 격렬한 세번의 섹스가 있었는데도...


보람이의 입에 춤추는 제 자지는 벌써 사정의 신호를 보내왔습니다..


빨리 보람이를 멈추게 하지 않으면 정말 터질거 같았습니다...






"하읍하읍~보..보람아...흐읍~~그..그만.......하아하아~~흐읍~~"






하지만 보람인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어떻게든 빼야할거 같았습니다...


이제 더이상 못 참을거 같습니다..정말 터질거 같았습니다....


아무리 보람이를 좋아한다지만...보람이의 입에 할수는 없었습니다......




"흐윽흐윽~~그..그만..흐윽~그..그만...오..오빠...이제....보람아.....흐읍~~"


"하아하아~~~그...그만..해..흐읍~~보..보람아....제..제발..흐읍~흐으으~~하악~~"






제 다급한 소리를 들은 보람인 멈추긴커녕....


오히려 좀전보다 동작이 빨라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두 손으로 제 엉덩일 더 꽉 끌어 안았습니다....


전 더이상 참기 힘들거 같아서 보람이의 양어깨를 붙잡고 억지로 떼어내려 했었습니다....




"흐윽~~그..그만...하악~흐윽~~그...그만..해...보람아..하악아아~~"


"제...제발...하악하아아아~~보람아....그..그만....하..할거 같..아.....하아압~~"






"찍~~찌익~~~찍찍~~"




"으읍~~~읍~~~~~윽~~"






그렇게 참았건만 결국 보람이의 입안에서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이상하네요...


조금전에 수경이 누나의 몸안에 세번이나 제 정액을 뿌려댄 후였는데도....


제 몸안에선 상당히 많은 양의 정액이 나오는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몇번을 쿨럭이며...보람이의 입안으로 제 정액이 모두 터져 나갔습니다..


보람이는 제 몸안의 정액이 모두 빠져나갈때까지 자지에서 입을 떼지 않고 계속 물고만 있습니다....






"꿀꺽~~꿀꺽~~꿀꺽~~~"






"보..보람아.........그..그건...."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잠깐동안 제 자지를 물고 있던 보람이가....


자신의 입안에 차있는 제 정액을 그대로 목으로 넘기는듯한 소리가 났습니다






"보..보람아....."






잠시후 물고있던 제 자지에서 입을뗀 보람이가 일어섰습니다..


그리곤 절 지긋이 바라보며 말을 했습니다....






"오....오빠...."




"보..보람아.....미..민안해...오..오빠가........"




"오빠....좋았어여...?"




"보..보람아....왜..왜그랬어....?"






"오..오빠꺼라.....그..그냥....머...먹어..보고 싶었어여....그..그래..서...."




"미..미안..해....보람아...참았어야 하는데..미..미안해......"






"으응~ 괜찮아여..오빠꺼라...저..저두..좋았어여....."


"오빠..사..사실은여...저..첨부터..이..이렇게..해보고...싶었어여...."






"괘..괜찮아..?"




"우웅~첨엔 입안에서...뜨뜻하고...미끌거려서 이상했는데...눈 꼭감고 삼키니까....괜찮아여..."


"글구 처...처음 머..먹어 본건데..오빠꺼라 생각해서 그런지..괘..괜찮아여..."


"그니까...자꾸 저한테 미안해 하지마여....오빠.....내가 좋아서 한건데....."






보람일 꼭~ 끌어 안았습니다...


보람이가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역시 친남매 하려고 했던 약속을 지키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 좋다...역시 오빠 품에 일케 안겨있으니까 넘 좋아여...따뜻해..."




"오빠도..보람이 품..너무 좋아....따뜻해.."




제 품에 안겨있던 보람이가 깜짝놀란듯 제게 말을 합니다...




"참~ 오빠...우리 이러다 둘다 매장 늦겠어여...."


"얼렁 준비하고 나가야 겠어여....석진이(오픈알바..가명)가 뭐라 하겠당.."




"응..? 지금 몇신데....?"




"좀전에 저 일어 났을때가 4시 넘었어여..."


"사장님 오늘 술 주문 안하셨져...?"




"아~ 맞다....오늘 주문해야 하는데..."




"치~ 그럴줄 알았어....오늘 시장 보실건 없어여..?"




"음~ 오늘 시장볼껀 없구..술만 주문하면 될거 같다..보람이가 주문해..."






보람이와 욕실에서 나와 옷을 입었습니다..


방안에서 옷을 입는데도 부끄러운듯 제게 고개를 돌리라하고 입네요.....


그리곤 보람이가 제 핸펀을 들고 술을 주문했습니다.......




솔직히 보람이와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매장도 늦었고...또 제 자지가 다시 설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참았죠.뭐~ 괜히 하려다가 발기 안되면....쪽팔리잖아요..^^;




보람이 집에서 함께 나온 시간이 5시가 거의 다되었을때입니다..


매장에 갔더니 석진이(오픈알바)가 이미 오픈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그렇게 또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상하네요.....


7시가 훨씬 넘은 시간인데도...


건너편 수경이 누나 매장 간판에 불이 켜지질 않았습니다..


매장안에도 불이 켜진거 같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된거지..?


밖으로 나와서 수경이 누나에게 전화를 해봤습니다...




"여보세요.."




"누나..민호.."




"응~ 민호씨...."




"누나 간판에 불 안들어왔어...."




"....나..오늘 매장 안열었어..."




"뭐..? 왜..?"




"응~ 주방이모 바꾸려구..."


"지금 있던 주방이모 아까 전화왔어...오늘부터 못나올꺼래......"




"뭐..? 와~ 열라 어이없다...."


"누나가 화날 상황인데...오히려 자기가 먼저 안나오겠데...?"




"응~ 차라리 잘됐지 뭐~ 어차피 짜르려고 했는데...."






그 주방이모 정말 어이없는 사람이네요...


누나한테 죄송하다고 빌지는 못할망정...먼저 그만두겠다고 했다네요..






"그렇다고 매장 문을 안열면 어떻게 해...?"




"그럼 어떻게 해..? 주방 이모도 없는데 장사를 어떻게 해..."




"그렇다고 그냥 문을 안열면 오늘 왔다가 그냥 가는 단골 손님들 어쩌려구해.."




"........................."




"이런 바보....차라리 나한테 말을 하던가....그럼 나라도 해주잖아..."




"민호씨한테 어떻게 그런걸 부탁해...."


"좀전에 문앞에 그냥 사정이 있다고 하루만 못연다고 써서 붙여놓고 왔어.."




"에혀~ 어쩔수 없지..."


"근데..오늘안에 구할수 있긴 한거야..?"




"응~ 오빠가 한분 소개해 준데...."




"그럼 다행이고......누나..지금 어디야..?"




"오빠네 매장...일 도와 드리고 있어...."




"그랴~ 쉬면 뭐해...오빠 일이라도 도와드려야지..잘했네.."




"저..저기 민호씨...."




"응..?"




"몸은 좀 괜찮아...?"




"몸..? 내 몸이 왜..?"




"아..아니...그냥......"






누나가 자신과의 격렬했던 세번의 섹스때문에 제 몸을 걱정하는거 같네요..^^;






"아하하~ 그렇잖아도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책임져..."




"호호~ 정말..? 그럼 재가 민호씨 책임져도 될까..?"






헉~ 말 조심해야지....괜히 코끼면....^^;






"호~ 누나가 나 책임진다면 나야 대 환영이지 뭐~~"


"누나 일시키고 매일 놀러 다녀야지...."




"어머~ 누가 그렇게 해준다니..?"




"하하~ 근데 오빠네 매장에 언제까지 일 도와 드릴꺼야..?"




"웅~ 오늘 새벽까지 도와 드리려구...."


"민호씨 이따 일끝나구 들려라....내가 밥살께...."






수경이 누나가 오늘도 하고 싶나..?


제 생각엔 분명히 그렇게 느꼈습니다...그래서 살짝 떠보기로 했습니다.....^^;






"음~ 그럴까..? 알써..."


"그럼 이따가 울 알바애들 데리고 갈께....회식할겸..."




"그..그럴래..?"




"아하하~ 걱정마...내가 살테니까....."




"아니..그건 아니구..........."


"알았어..그럼 이따가 함께 들려....내가 사줄께..."






이상하네...


누나가 오늘도 섹스 생각이 있으면 분명히 혼자 오면 안되겠내고 할텐데...


그게 아니었던거 같네요....괜히 저혼자 오바 한거 같았습니다.....^^;






누나와 전화를 끊고 다시 매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조금 한가한거 같았습니다.....




차라리 바쁘면 괜찮을텐데....한가하니까 그제서야 피곤이 몰려왔습니다..


그래서 보람이와 알바들에게 허락을 받고 매장창고에 들어갔습니다....^^;


(매장창고에 접이식 야영침대가 있습니다...요즘도 가끔 이용하지요...^^;)




정말 피곤했는지 눈을 감자마자 잠이 들어 버린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누워 잔지 얼마나 됐을까요....


간간히 들리는 문자왔다는 벨소리에 눈이 떠졌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고 문자를 확인 했습니다....




"민호씨 바뻐?"




수경이 누나였네요....


심심했던거 같습니다....




"아니 오늘 넘 한가해."


"누나처럼 하루 쉴껄 그랬나봐"




제가 답장을 보낸지 한참후에 다시 문자가 왔습니다..








"그럼 한번 할까?"




















잠시만요...




좀있다가 또 올릴께요...^^;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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