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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Story of T - 5부 10
최고관리자 0 44,768 2022.10.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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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의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한 마리의 골든 리르리버 암컷과 말라뮤트 수컷이 있었다. 두 마리의 큰 개들은 주인님이 알몸인 우리를 개줄에 묶어 들어가자 신기한 듯 쳐다보았고 사장인듯한 젊은 여자는 이미 주인님과 아는 사이인 듯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지난번에 얘기했던 애들인가봐요 벌써 다른분들은 와서 옥상에서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반가워 얘들아. 재미있게 놀다가”라고 말하면서 내 엉덩이를 한번 어루만져주었다.




주인님은 젊은 여자와 인사를 마치고 나서 우리를 이끌고 계단을 올라갔다. 옥상은 비를 가릴수 있도록 캐노피가 설치되어 있는 인조 잔디가 깔려있는 실내와 나무데크가 깔려져 있는 야외 테라스로 이루어져 있었고 한쪽에 두 테이블에 사람들이 앉아 있었다.




애완견들은 차우차우와 시베리안허스키 한마리와 푸들 두 마리 덩치가 큰 차우차우 한 마리가 놀고 있었다. 나와 진희의 목줄을 끌고 주인님이 옥상으로 올라가자 테이블에 앉아있던 미자 주인님이 반갑게 일어서며 “숫캐 왔어.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라고 인사를 한다.




테이블에는 미자주인님을 비롯해서 수지주인님 은혜주인님 그리고 미희씨도 있다. 미희씨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장 수치스러웠지만 또한 가장 흥분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1층에 있던 시베리안 허스키는 미자주인님의 집에서 봤던 개였다.




테이블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곳에는 진희의 주인인 선희와 처음 보는 여자들 세명이 앉아있었다. 옥상에서 놀고 있는 차우차우와 푸들 그리고 아래층에 있던 골든리트리버의 견주들로 보였다. 오늘 플레이에 온 사람들은 이미 내가 주인님으로 모시기로 한 다섯명과 진희의 주인인 선희와 다른 세명의 선희가 아는 사람들인 것 같았다.




혜진 주인님이 “오늘 모임은 여기있는 사람들만 참여하는것이고 다른 손님은 더 이상 오지 않을거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맘편히 놀다가도 돼”라고 말하면서 나와 진희의 목줄에 걸려있던 개줄을 풀어준다.




우리는 커피마시고 있을테니까 우리 강아지들은 강아지들끼리 놀고 있어. “그리고 저쪽에 배변패드 깔아놨으니까 아무데서나 소변보지 말고 꼭 배변패드를 이용하도록 해.




아 참 숫컷과 암컷이 다른 강아지들과 어울려서 놀수 있도록 도와주는 걸 깜빡했다”라고 말하면서 가방에서 스프레이를 꺼내서 손에 들고 나와 진희에게로 다가온다. 혜진 주인님은 내 엉덩이와 자지 그리고 불과 진희의 엉덩이와 보지와 가슴에 스프레이를 흐를 정도로 뿌려준다. “이건 다른 강아지들이 너희와 친해지라고 뿌려 주는거야. 아마 다른 강아지들이 우리 수컷과 암컷을 좋아하게 될거야”라고 말한다.




그때 옥상 문이 열리면서 여사장이 음료를 들고 테이블로 다가온다. 여사장을 따라서 아래층에 있던 시베리안허스키와 골든리트리버도 따라올라왔다. “강아지들은 잘 어울려서 놀아요? 처음 보는거라서 낮가림이 있을수도 있는데”라고 말하면서 나와 진희를 쳐다보고 웃으면서 내게로 와서 내 자지를 손으로 툭툭치고 불알과 자지를 한번에 움켜쥐고 아래위로 흔들어주면서 “숫캐 자지가 제일 커졌네.”하면서 내 얼굴앞에 손을 내민다. 나는 여사정의 손가락을 빨았고 여사장은 내 머리를 한번 쓰다듬어주고는 엉덩이를 토닥여주고 나서 다시 내려갔다.




혜진 주인님이 나와 진희에게 스프레이를 뿌려주자 강아지들이 우리 둘에게 다가온다. 골든리트리버가 와서 내 자지와 불알을 혀로 핥아준다. 차우차우는 진희에게 가서 엉덩이를 핥다가 진희의 보지를 큰 혀로 핥아준다. 다른 강아지들도 나와 진희에게 다가와서 스프레이를 뿌려놓은 엉덩이와 가슴과 보지와 자지 그리고 불알을 경쟁적으로 핥아서 우리 둘은 마치 다섯 마리의 강아지들의 놀이감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




거기에 더해서 견주들은 나와 진희에게 바닥에 누우라고 명령하고는 강아지들의 간식으로 가져온 쏘시지를 진희의 보지에 넣어서 강아지들이 먹게했고 내 자지에는 육포를 걸어놓고 강아지들이 먹게했다. 나는 강아지들이 실수로 내 자지까지 자신들의 먹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하는 공포에 떨었으며 진희도 보지를 이용해서 강아지들의 간식을 주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견주들에게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몹시 수치스러워 하는 것 같았지만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우리가 차 마시는 동안 저쪽으로 가서 강아지들하고 놀도록해”라고 혜진주인님이 말해서 우리를 암컷 수컷강아지처럼 대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내는 것 같았다.




선희와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는 여자중 한명이 일어서서 내게로 가까이 다가와서 강아지들이 내 자지를 핥아주는 것을 구경하면서 “숫캐야 우리 강아지들은 아주 온순해서 아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까 잘 놀아줘”라고 말하면서 내 엉덩이를 손으로 한번 만져준다.




미희씨에게 이렇게 강아지들에게 내 자지와 불알을 내주고 기어 다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창피하다는 생각 때문에 자지가 더 단단해졌는데 갑자기 오줌이 누고 싶어진다. 나는 어 쩔수 없이 배변패드 있는쪽으로 기어 가서 오줌이 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오줌을 누었고 테이블에 앉아있는 여자들은 그렇게 배변패드에 오줌을 누는 나를 구경하고 있었다.




내 자지를 핥고 있던 골든리트리버도 나를 따라와서 배변패드에 오줌을 누었다. 그렇게 나와 진희가 강아지들의 놀잇감이 되어 알몸을 내주고 있을 때 주인님들은 차를 마시면서 그런 우리를 구경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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