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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 나는 관사병이었다. 14편
최고관리자 0 35,313 2022.10.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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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사정할 수 없다. 얼마나 나를 그리워했다던 사모님의 보지인가?




사모님의 몸에서 나는 향기가 현우의 몸에 베 어 있었는지 누나가 현우에게 숨겨 논 여자가 있지? 라고 말했던 것이 생각났다.




사모님의 겨드랑 밑으로 손을 넣어 힘껏 끌어당기며 세게 박았다.




그리 고, 사모님을 현우의 품안에 완벽하게 가두었다.






그리 고, 어금니를 꽉 깨물고 사모님이 기분 좋아할 정도로 방아를 찧듯이 박아 대었다.




어휴.. 현우야... 나죽어.. 살살.. 아아.. 아 퍼.. 천천히....




그래요. 마음껏 소리 질러요. 여기는 사람이 죽어나가도 아무도 몰라요.




그러면서 빨리 박았다 느리게 박았다 속도 조절을 하면서 박아대었다.




끄 으 으 윽~~!




폐부 깊숙한 곳에서 신음을 끄집어내며 현우는 온 몸의 힘을 다해 자지기둥 뿌리에 집중시켰다.




그 힘으로 몰려오는 사정 감을 억누를 수 있었다.




사모님의 보지에서 축축하게 젖은 빗물과 보지물이 섞여 치골이 맞 다이면서 희한한 소리를 내었다.




찌 거 득.. 찌 그 득.. 씰 꺽.. 찔 꺽.. 철퍽 철 퍼 득....






사정의 위기를 벗어났다. 자지 뿌리에 집중된 힘으로 사모님 보지 속에 들어가 있는 자지기둥을 힘차게 한 번 끄덕거렸다. 아~! 사모님의 보지 속에서 끄덕거리는 내 좆의 움직임에 맞추어 사모님이 단발마의 신음을 터뜨렸다.




내 엉덩이와 목에 휘어감은 사모님의 힘이 더욱 강해졌다.




좆을 두 번 끄덕거려 보았다.




아~! 아~! 역시 움직임에 맞춰 신음소리가 터졌다.




휘어감은 사모님의 힘은 더욱 강해졌으며 깊이 박힌 좆 끄덕거림에 사모님의 보지 속은 더욱 뜨겁게 조여 들었다. 고개를 들어 사모님을 보았다. 어둠에 익숙해진 눈에 사모님의 얼굴이 들어왔다.




눈은 질 껏 감고 있었으며 반쯤 벌어진 입으로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헐떡 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뻤다. 이마에는 송 글 송 글 땀이 맺었다. 깊이 찔러 넣은 내 좆을 여전히 빼지 않고 있었다.




엉덩이로 작은 원을 돌리듯 살짝살짝 움직이며 자지기둥에 힘을 주며 보지 속에서 재차 끄덕거렸다. 아아아~ 아 윽~




사모님의 입에서 가쁜 신음이 터지며 상체가 들렸다.






그리 고, 내 목에 감은 양팔을 풀고 대신 내 등을 급하게 끌어안았다. 사모님의 반응을 즐기며 엉덩이 움직임을 조금 더 크게 했다.




그리 고, 좆 끄덕거림을 계속 이어갔다. 끄 으 으~ 사모님이 가래 끓는 듯 신음을 내지르며 내 몸에 더욱 달라붙었다.




달라붙은 사모님의 몸 모든 근육에 팽팽하니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것은 사모님이 곧 절정에 이를 것이란 신호다. 나는 기뻤다. 내 좆으로 맞이하는 절정이기 때문이다.




사모님이 내 좆 맛을 보고 맨 처음 절정을 느낀 건 두 번째 부터였다.




매번 할 때마다 한두 번 절정을 느끼는 사모님이 이제는 절정을 맞는 회 수가 점점 많아졌다. 그만큼 내 좆에 빨리 적응되어 있다는 보지라는 것이다.






내 좆이 보지를 뚫고 들어가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온 몸을 팽팽하게 긴장시키며 절정을 맞이하려는 사모님이다.




나는 사모님에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정복 감,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처음에는 차마 말도 붙이기 어려운 상대였고 범접하기 힘든 아름다운 사모님이 아니었던가?






그런 사모님의 보지에 내 좆을 삽입해서 들어갔다는 자체가 승리이고 기쁨이었다. 사모님의 보지 속에서 조 임이 더욱 심해졌다. 현우는 엉덩이의 움직임을 조금 더 크게 빠르게 했다.




으 으 윽….! 사 …현 우 야…!! 한번 절정을 느낀 사모님이 또 숨 넘어 가는 소리를 내었다.




밤이 깊었지만 밖으로 소리가 새어 나가도 상관없다. 이제 마지막 한 고비만 남은 것 같았다. 사모님을 더욱 단단히 끌어안고 엉덩이 놀림을 더 크게 빨리 했다.




사모님의 보지 속 내 자지기둥의 움직임도 괘를 같이 하며 보다 빠르게 끄덕였다. 사모님의 보지가 내 좆을 끊어낼 듯 물고 조여 대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밑에서 받혀주는 사모님의 엉덩이 근육이 팽팽하니 부풀어 올라 내 엉덩이를 위로 밀쳐댔다. 으으 으 읍~! 사모님이 마지막 고개를 넘어가고 있다. 사모님의 입에서 답답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사모님의 답답한 신음 소리를 들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주위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소리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바로 지금 여기가 그런 곳이다. 세차게 내리는 비 소리가 더욱 커졌다. 사모님에게 아무리 소리 질러도 괜찮다고 말했다. 흐 읍~! 크 읍~! 읍! 현우야.. 나 죽어... 여보... 내 말에 사모님은 크게 신음소리를 내 질렀다.






내 등을 껴안은 사모님의 팔과 내 엉덩이를 휘어감은 사모님의 다리와 밑에서 밀쳐 올리는 엉덩이가 차례차례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으으 으 으 으 읍~!!! 마지막으로 내 좆을 끊어질 듯 조여 대던 사모님의 보지에서 경련이 일었다.




파르르 떨리는 듯 경련은 두어 번 연속으로 일어났다. 으 읍~~커 읍~~!!




마지막 경련과 함께 사모님의 보지는 무엇인가를 울컥 토해내는 듯 했다.




쏟아진 그것은 내 사타구니와 불알을 적셨다.




그것은 무지 뜨거 웠 으며 미 끌 거렸다. 한번이 아니라 여러 번 움찔거리며 쏟아졌다. 사모님의 보지는 쏟아지는 그것과 같이 경련하였으며 현우를 뱀처럼 휘어감 은 온몸은 퍼 득 거리며 떨어댔다.




사모님의 손톱이 현우의 등을 파고들어도 현우는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사모님의 경련은 한참 동안 지속되었다. 허 으~~헉! 헉~! 하 항... 흐 흥...




사모님은 참고 있던 숨을 토해냈다.




또 현우를 옭아맸던 팔과 다리를 풀며 온 몸을 축 늘어뜨렸다. 또 한 번 절정을 느낀 모양이다.




사모님의 온 몸은 온통 땀과 빗물 투 성 이었다. 아직 사모님의 몸은 뜨겁지만 차가운 창고 안이라 사모님이 감기가 들까 염려되었다.




벼 집을 더 끌어다 덮었다. 사모님.. 사모님을 부르며 다시 보듬어 안고 몸이 식을까 걱정되어 사모님을 불렀다. 사모님은 대답이 없었다. 사모님~~ 한 번 더 불러보았다.




역시 사모님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왜 이러시지?






나는 고개를 들어 사모님 얼굴을 바라보았다. 사모님의 눈에서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나는 혀를 내밀어 사모님의 눈물을 핥아 먹었다. 짠 맛이 느껴졌다. 그제야 사모님은 늘어진 팔을 들어 내 목을 안아왔다. 내 입술을 사모님의 이마로 가져갔다. 쪽하며 입맞춤을 했다.




땀이 송 글 송 글 맺힌 이마에서도 짠 맛이 묻어났다.






사모님의 오독하니 솟은 코로 입을 가져갔다.




역시 쪽하고 입맞춤을 했다. 사모님의 도톰하게 부풀은 입술로 가져갔다.




역시 쪽하고 입맞춤을 했다. 사모님이 현우의 목을 끌어 당겼다. 사모님의 입술이 벌어지더니 현우의 입을 덮쳐왔다.




벌어진 사모님의 입에서 혀가 나와서 현우의 입술을 핥았다.






그리고는 현우의 이빨을 노크했다. 현우는 입을 벌렸다.




사모님의 혀가 현우 입속으로 들어왔다. 사모님과 키스는 너무 달콤하고 짜릿 했다.




누나랑 입맞춤을 해본 적 있지만 혀가 얽히는 깊숙한 딥 키스는 처음이다. 사모님의 혀는 현우의 입속에서 춤을 추었다.




강력한 흡입력으로 현우의 혀를 빨아들이더니 혀로 칭칭 감아오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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